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몸에 영 힘도 없고 기운이 안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만의 몸에 기운도 불어넣어주고 맛있는 한끼로 '낙지연포탕'을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낙지는 '쓰러진 소도 먹으면 벌떡 일어난다'라는 소리가 있을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보양식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퇴근 길에 시장에 들러서 싱싱한 '낙지'를 사서 들어갔습니다. '낙지연포탕' 그럼 맛있게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GOGO~~


*낙지 제철 : 9월 ~ 2월 / 낙지 칼로리 : (100g) 53kcal


- 재 료 -

주 재료 : 낙지 4마리, 바지락조개 15~20개, 무 1/5개, 미나리 한줌, 두부 1모,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알배추 약간, 다시마멸치 육수 5컵, 밀가루&굵은소금 약간

양념 재료 : 다진마늘 1작은술, 국간장 1/2큰술, 굵은소금 1/2작은술, 후추 약간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낙지 - 손질해주어야하는데요. 낙지는 머리를 까주신 다음 먹통과 내장 그리고 눈과 입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밀가루나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박박 문질러 주신 다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시면 되세요.
 바지락조개 - 바지락들끼리 비벼주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소금물에 넣어서 약 2~4시간 정도 담궈서 해감을 해주세요.

 무 - 한 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나박썰기를 해주세요.

 대파&미나리 - 큼지막하게 썰어주세요.

 알배추&두부 -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청양고추&홍고추 - 작게 어슷썰어주세요.



CHAPTER 2. 국물 만들기.

 냄비에 준비해 둔 다시마멸치 육수와 무를 넣어주신 다음 팔팔 끓여주세요. 팔팔 끓기 시작하면 바지락조개를 넣어주시고 다시 팔팔 끓으면 양념재료들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끓여주기.

 무가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주시다가 무가 익으면 두부, 알배추, 대파, 청양고추, 홍코추를 넣어주신 다음 한 번 더 팔팔 끓여주세요.


팔팔 다시 끓기 시작하면 낙지, 미나리를 넣어주신 다음 약 3분간 더 팔팔 끓여주세요. 이때, 간은 소금으로!!




이렇게 '낙지연포탕'이 완성되었습니다.!! 덜어서 드셔도 좋지만 통채로 끓여가면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낙지는 취향에 맞게 드시기 전에 선호하시는 사이즈로 잘라서 드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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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은 집에서 좀처럼 쉽게 해먹기가 어려운 식재료인데요. 왜냐하면 손질하는 것도 어렵고 구울때 냄새가 많이 나기에 쉽사리 해먹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전 생선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해먹는데요. 오늘은 5월~8월이 제철인 '병어'를 구워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어'는 지방질이 적고 영양이 풍부한 흰살생선입니다. 제철음식을 챙겨먹는게 보약이라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오늘은 제철을 맞은 '병어'로 '병어구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병어 1마리, 밀가루&튀김가루 1/2컵씩,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 맛술 약간, 소금 약간


CHAPTER 1. 병어 손질하기.

 먼저 병어의 머리 부분을 삼각형모양으로 잘라주신 다음 그 안의 내장을 제거해주세요. 그런 다음 등에 칼집을 내주신 뒤 맛술과 소금을 골고루 뿌려주세요.(병어 100g - 164kcal)



CHAPTER 2. 밀가루&튀김가루 묻히기.

 튀김가루 1/2컵과 밀가루 1/2컵을 넓은 접시나 쟁반 등에 잘섞어 넓게 펴주세요. 그런 다음 앞 뒤면을 뒤짚어 주면서 골고루 묻혀서 옷을 입혀주세요.



CHAPTER 3. 병어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둘러주신 다음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구우실때는 너무 약한 불에 하시면 병어 살이 부서지고 너무 센불에 구우면 타버릴 수 있으니 중불에서 구워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양념장 등을 만들어 뿌려드시거나 찍어드셔도 맛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 끼 챙겨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주말이 되었는데 날은 더워서 나가기는 싫고 그렇다고 대충 한 끼 먹기는 싫은 하루. 그래서 오늘은 고추참치 양배추롤을 만들어서 먹어볼까 하는데요. 양배추는 몸에도 좋고 저는 원래 김밥과 롤을 좋아하다보니 딱이더라구요. 만들기도 쉬우니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밥 한 공기, 김 2장, 양배추 4~5장, 참치캔 한 통(210g), 양파 60g, 당근 30g, 청양고추&홍고추 1/2개씩, 애호박 40g, 

밥 간하기 : 참기름 1 작은술, 통깨 1 작은술, 소금 약간

양념 재료 : 참기름 1 작은술, 고추장 1 큰술, 간장 1 작은술, 고춧가루 1 작은술, 다진마늘 1 작은술, 맛술 1 큰술


CHAPTER 1. 속재료 만들기(고추참치 만들기)

 먼저 참치를 채에 받쳐 기름기를 빼주세요. 그런 다음 야채들(당근,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홍고추)을 잘게 썰어주세요. 이때, 고추는 안에 씨를 발라주신 후 썰어주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이나 넙적한 그릇에 담아 잘 저어서 만들어주세요.

TIP : 들어가는 야채는 집에 남은 야채들 중에서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CHAPTER 2. 속재료 양념하기(고추참치 만들기)

 재료들이 다 준비 되셨으면 이제 고추참치를 만들어야하는데요. 후라이팬에 강불로 불을 켜주신 뒤 야채들을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1차 볶기 완성!! 완성된 야채들은 따로 빼서 놔둬주세요.


 다시 후라이팬에 불을 중불로 켜 주신 뒤 만들어두었던 양념을 부어주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잘 저어주세요.


 양념에 기포가 생기면 1차로 볶아두었던 야채들과 기름기를 뺀 참치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에 양념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골고루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짜잔! 이렇게 속재료인 고추참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로 GOGO~~


CHAPTER 3. 양배추 삶기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주신 다음 꼭지를 자른 양배추잎을 하나씩 넣어주신 뒤 삶아주시면 되세요.

TIP : 삶은 양배추를 빼낼 때 뜨겁기 때문에 넓은 채가 있으시면 넓은 채에 넣어서 삶으신 뒤 채를 그대로 빼서 걸러주시면 더 쉽고 안전하게 양배추를 삶으실 수 있으세요.


CHAPTER 4. 밥 양념하기.

 볼록한 큰 그릇이나 볼에 준비해둔 밥 한공기를 넣어주신 다음 참기름 1 큰술과 통깨 1작은술 그리고 소금을 양간 뿌려주신 다음 잘 저어서 섞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롤 말기.

 롤을 말기 전에 먼저 도마에 랩을 깔아주세요. 왜냐하면 랩을 깔지 않으면 나중에 밥알이 묻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 말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랩을 깔아주셨다면 그 위에 김을 올려주신 다음 간을 한 밥을 얇게 펴서 깔아주세요. 그런 다음 뒤집어서 엎어주신 다음 속재료(고추참치)를 김 위에 올려주신 다음 말아주시면 되세요.


- 추가 설명을 위한 사진 -

사진을 깜박해서 뒤늦게 보기 쉬우시라고 사진을 추가로 찍었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도마(김말이) 위에 랩을 깔아주신 뒤에 해주시면 말기도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의 김말이가 랩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김 위에 밥을 펴서 깔아주신 다음 뒤짚어 주시고 그 위에 속재료들을 듬뿍 올려주신 뒤 말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롤만들기.

 말아서 완성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양배추를 까아주신 다음 그 위에 올려서 말아주시면 '고추참치 양배추롤'이 완성됩니다. 추가 설명을 위해 만든 아이들은 김밥처럼 마무리해서 먹었는데 이것도 맛잇더라구요.^^


 예쁜 접시에 잘 올려주신 뒤 드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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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는 언제먹어도 맛있는거같아요. 그래도 너무 고기만 먹자니 균형이 안맞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만들어본 '콩나물불고기'~ 맛은 물론이고 만들기도 무지 쉬워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보았답니다. 그럼 다같이 GOGO~~


- 재 료 -

주재료 : 대패삼겹살 600g, 콩나물 1움큼, 양파 1개,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참기름&깨 약간

양념소스 재료 : 고추장 6큰술, 맛술 4큰술, 간장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굴소스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CHAPTER 1. 재료준비하기.

 맨 먼저 대패삼겹살에 양념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볼록한 그릇에 양념소스 재료들을 넣어준 뒤 잘 섞어서 준비해 주세요. 그런 다음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에 대패삼겹살과 만들어 두었던 양념소스를 넣고 잘 버무려 주신 뒤 약 15분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양념에 버무린 대패삼겸살이 숙성되는 동안 나머지 재료들을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콩나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시고 양파는 먹기 적당한 크기로 채 썰어주세요. 그리고 고추들은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볶아주기.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뿌려주신 다음 채썰어서 준비해 놓은 양파를 깔아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양념해 놓은 대패삼겹살을 올려주신 뒤 중불에 볶아주세요. 


 양념한 대패삼겹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나머지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신 뒤 잘 저어가면서 볶아주세요.


 잘 저어가면서 볶아주시다가 콩나물에 숨이 죽고 양념에 잘 익으면 참기름을 약간 넣어서 고소함을 입혀주세요. 


CHAPTER 3. 데코하기.

 참기름을 넣고 두세번 잘 저어주셨으면 이제 불을 끄고 위에 깨를 약간 뿌려주시거나 깻잎을 길게 채썰어서 올려주시면 더욱 맛깔나는 '콩나물불고기'가 됩니다. 저는 깨만 뿌렸어요. 집에 깻잎이 없어서요.


 마지막으로 예쁜 접시에 잘 담아서 따뜻한 밥에 드시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서 쌈에 싸드셔도 좋구요 밥에 비벼서 드셔도 맛있어요. 

오늘 하루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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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소야'로 불리는 '소시지 야채볶음'은 아이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 어른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학창시절에는 도시락반찬으로 최고 반찬이었고 대학시절에는 술안주로 즐겨먹었던 소야~~ 좀 여유롭게 만들어서 반은 반찬용으로 반은 저녁에 가볍게 마실 맥주의 안주거리로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벌써 좋아지네요. 그럼 '소시지 야채볶음'을 만들러 가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비엔나소시지 30개, 양파 1/4개, 파프리카 1/4개, 당근 1/5개, 통마늘 10개, 브로콜리 한줌

양념 재료 : 식용유 3큰술, 간장 2큰술, 밀가루 1큰술, 식초 1큰술, 케첩 1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소시지 -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칼집을 2~3개 정도 내주세요.(이때 너무 깊게 칼질을 내시면 나중에 소시지가 찢어질 수 있으니 약 1/2정도 깊이로 칼질을 내주세요.)

 당근 - 작고 얇게 썰어주세요.(당근은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얇게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브로콜리, 양파, 파프리카 -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마늘 - 마늘은 취향에 따라 통으로 쓰시거나 좀 크다 싶으시면 넓적하게 반토막 내주세요.

 


 비엔나 소시지는 바로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 기름기를 약간 제거하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서 사용했습니다. (오랜 시간 데치지 마시고 약 1~2분 정도 가볍게 데쳐주세요.)




CHAPTER 2. 소스 만들기.

 맨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3큰술)과 밀가루(1큰술)를 부어주신 뒤 중불에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끓여 끓여~~


 잘 저어주시면서 끓이다가 색이 노르스름해지면 나머지 양념재료(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케첩 1큰술)들을 다 넣어주신 뒤 더 끓여주세요.


더 끓이시다보면 요녀석들이 중간중간 뭉쳐지는데요. 그러면 이때 물을 약간씩 부어주시면서 양념 소스의 맛과 농도를 개인 취향에 맞게 맞춰주시면 되세요.

(좀 걸쭉한게 좋으시면 조금만 넣으시면 되시구요. 좀 묽은게 좋으시다 하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CHAPTER 3. 재료 익히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뿌려주신 뒤 칼집을 내두었던 소시지와 마늘을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통마늘이 노릇하게 익고 소시지도 익으면 당근과 양파도 넣고 볶아주세요.(당근을 좀 크고 두껍게 썰었다면 처음에 소시지와 마늘을 구울때 같이 넣고 볶아주시기 시작하시면 되세요.)



2차로 넣은 재료들이 익기 시작하면 마지막으로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블로콜리는 쉽게 부서질 수 있으니 저어주실 때 천천히 저어주세요.)



CHAPTER 4. 섞어주기.

 재료들이 다 익기 시작하면 만들어두었던 양념 소스를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소스가 재료들에 고루 묻을 수 있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계속 볶아주세요.


 잘 저어주셨나요? 그럼 이제 맛을 봐보세요. 맛을 봤는데 좀 맹맹하다 싶으시면 케첩과 간장을 좀 더 넣어주시면서 간을 맞춰주시면 되시구요. 충분하다 싶으시면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짜잔!! 맛있는 소시지 야채볶음 완성!! 


 예쁜 그릇에 잘 담아서 오늘 저녁에 맛있게 먹어줘야겠어요. 왠지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게 벌써부터 침이 막 고이네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활기차게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반찬거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오늘은 반찬을 만들어볼려고하는데요. 그런데, 시간은 없고 마땅히 집에 재료거리가 없네요. 눈에 보이는거라고는 예전에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사놨었던 '진미채'!! 그래서 오늘은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볼까해요. 진미채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징어에 설탕, 소금 등을 첨가해서 건조시킨 건데요. 어렸을때 '진미채볶음'은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진미채볶음'의 생명은 양념과 부드러운 진미채의 식감을 살리는 것인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진미채 200g,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식용유 4큰술, 고추장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진미채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진미채의 고소함을 좀 더 살리기 위해서 마요네즈에 진미채를 버무리신 다음 약 15분 정도 두었다가 하시거나 / 진미채의 식감을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물에 잠깐 담가두었다 하셔도 좋아요.)



CHAPTER 2. 양념장 끓이기.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부어주신 다음 약불에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이때 불이 너무 쎄거나 잘 저어주지 않으시면 후라이팬에 양념이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약불!!!



CHAPTER 3. 버무리기.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두었던 진미채를 넣어주신 다음 저어주세요. 휙휙~~


 진미채에 양념이 골고루 다 버무려지셨나요? 그러면 이제 마무리로 통깨를 위에 엣지있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꺼내서 드실 때마다 조금씩 그 위에 뿌려서 드셔도 좋아요.)



짜잔!! 진미채볶음 완성!! 말랑말랑하면서 쫀득한게 제 입맛에 딱이네요. 냉장고에 한칸이 채워지니 기분도 좋고 오늘 반찬거리도 해결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식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 하면 닭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치킨도 좋지만 저는 찜닭, 닭볶음탕 등을 더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밥도둑 '안동찜닭'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닭볶음탕보다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생각보다는 쉽고 간단하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재료 : 닭 1마리, 감자 2개, 고구마 1개, 양파 1/2개, 당근 1/3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2개, 대파 1대, 양배추 1/4통, 당면 80g,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 재료 : 물 4컵, 건고추 2개, 간장 6큰술, 다진 마늘 2큰술, 흑설탕 1큰술, 후추 1/2작은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닭 - 닭볶음용으로 사시거나 통째로 사셨으면 먹기 좋게 토막을 내주세요.

 감자&고구마&당근 - 큼지막하게 썰어주세요.

 양파&양배추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청양고추&홍고추&대파 -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주세요.

 당면 -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서 불려주세요.

 양념장 - 양념재료들을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주신 뒤 잘 섞어주세요. 



CHAPTER 2. 닭 데치기.

 맨 처음 닭의 핏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찬물에 약 15분 정도 닭을 담궈주세요. 그런 다음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주신 다음 닭을 데쳐주신 뒤 찬물에 데친 닭을 담궈 식혀주세요.


찬물에 식혀주신 다음에는 물기를 제거해주기 위해서 채에 받쳐서 놔두세요.



CHAPTER 3. 닭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둘러주신 뒤 물기를 빼 준 데친 닭을 넣고 중불에 구워주세요. 데친 닭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잘 저어주시면서 구워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끓이기.

 냄비에 구운 닭, 당근, 감자, 고구마 그리고 양념장을 넣어주신 뒤 양념이 재료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5~6번 크게 저어주신 뒤 강불로 약 15분간 푹 끓여주세요.



CHAPTER 5. 2차 끓이기.

 약 5분 정도가 지나가 나시면 한 번씩 젓가락으로 감자를 찔러서 감자가 익었는지 확인해보세요. 불의 세기와 냄비의 열 전도율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15분 정도를 끓이시기 보다는 확인을 중간 중간 해주시는게 좋으세요. 그렇게 확인을 하시다가 감자가 익었으면 준비해둔 양배추, 양파 그리고 청양고추를 넣어주신 뒤 약 5~10분 정도 한 번 더 끓여주세요.


 추가로 넣어준 재료가 잘 익을 수 있도록 잘 저어주셔야 하세요.



CHAPTER 6. 3차 끓이기.

 마지막으로 홍고추, 대파 그리고 불려두었던 당면을 넣어주신 뒤 당면에 양념맛이 벨 때까지 약 3~5분 정도를 중불에 끓여주시면 됩니다.


완성이 되었으면 이제 마지막으로 참기름, 올리고당을 넣어주시고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맛있는 '안동찜닭'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좋아하고 밥반찬으로도 최고인 찜닭~~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찌개 중 하나인 '김치찌개',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김치찌개'는 주재료로 무엇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돼지고기 김치찌개', '스팸 김치찌개', '참치 김치찌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는 뭘 넣어도 맛있지만 저는 육식을 좋아해서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즐겨 먹는데요. 오늘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전지 or 목살)돼지고기 400g, 배추김치 1/4포기, 두부 1/2모, 대파 1/3대, 양파 1/4개, 다시마멸치육수 4컵, 고춧가루 2큰술, 새우젓 1큰술, 청양고추 1개, 송이버섯 약간, 식용유

보재 재료 : 맛술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소금&후추&생강가루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돼지고기에 보조 재료(맛술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소금&후추&생강가루 조금)를 넣고 섞어준 다음 약 20분 정도 재워서 밑간을 해주세요.

 김치와 두부 그리고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송이버섯은 길게 찢어주시면 되세요.(없으시면 안넣으셔도 되세요.)



CHAPTER 2. 볶아주기.

 냄비에 식용유를 둘러주신 다음 밑간을 해둔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 볶아주세요. 이때, 잘 저어주시면서 돼지고기가 냄비에 눌러붙지 않도록 해주세요.


 돼지고기가 익기시작하면 준비해둔 김치도 넣고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CHAPTER 3. 끓이기.

 김치가 익기시작하면 다시마멸치육수 4컵과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팔팔 끓기시작하면 썰어둔 두부와 송이버섯을 넣고 약 3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약 3분 정도가 지나면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신 뒤 약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약 2분 정도 지나고 나서 간을 보신 다음에 새우젓을 조금씩 넣어주시면서 간을 맞추시면 되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짤수있으니 조금씩 넣어주시며 간을 맞춰주세요. 


 이렇게 맛잇는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완성!!! 참 쉽죠잉~~~ 김치찌개를 끓일때 소금으로 간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새우젓을 사용하면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새우젓을 사용한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한끼 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 두부요리는 정말 다양한데요. 오늘은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일품인 '두부강정'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요. 정말 맛있으면서 엄청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두부강정'!! 그럼 만들어 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 실파 1/2줄기, 땅콩 약간

보조 재료 : 전분가루 1/2컵, 소금&후추 약간

양념 재료 : 스위트칠리소스 5큰술, 올리고당 3큰술(or 물엿), 맛술 2큰술, 고추장&간장&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두부 - 먼저 두부를 3cm가량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주신 다음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런 다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해주세요.

 땅콩 - 다져서 빻아주세요.(너무 가루를 내실 필요는 없고 적당히 다져주시면 되시구요.)

 실파 - 잘게 썰어주세요.

 양념 소스 -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주신 뒤 잘 저어서 만들어주세요.



CHAPTER 2. 두부 튀기기.

 먼저 두부에 튀김옷을 입혀주어야 하는데요. 전분가루를 넓적한 쟁반 등에 부어주신 뒤 두부에 전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시면 되십니다.


전분가루를 고루고루 잘 묻혀주셨나요? 그럼 이제 튀기기를 하시면 되세요.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부어주신 뒤 불을 강불로 켜주세요. 뭉쳐진 전분가루를 식용유에 조금씩 넣어보시다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충분히 끓으면 두부를 넣어서 튀겨주세요.


튀김옷을 입힌 두부가 노르스름하게 잘 튀겨지면 두부를 빼주시면 되세요. 기름이 많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 등을 밑에 충분히 깔아둔 접시 등에 빼주시거나 채에 걸러서 기름기를 좀 빼주세요.


CHAPTER 3. 양념소스 끓이기.

 만들어 두었던 양념소스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중불에 끓여주세요. 불이 너무 쎄면 양념소스가 밑에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불조절을 잘 해주셔야 하세요.


그러다가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튀긴 두부와 준비해둔 땅콩을 넣고 양념이 잘 베어질 수 있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계속 끓여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마지막으로 예쁜 접시에 예쁘게 올려주시고 썰어둔 실파를 뿌려주시면 '두부강정' 완성!!!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붙은 '갈치', 갈치는 구이, 찌개 등 다양하게 조리가 가능한데요. 그 중에서도 '갈치조림'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갈치요리 중 하나지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고 만들기도 쉬운 '갈치조림'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벌써 침이 고이네요. 그럼 GOGO~~ 


갈치 효능 : 리진,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라이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도 좋다고 합니다.

갈치 칼로리 : (100g 기준) 145kcal


- 재 료 -

주 재료 : 갈치 1마리, 무 1/3개, 양파 3/2개, 대파 2/3대, 청양고추 1개, 다시마육수 2컵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맛술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설탕 1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갈치 - 갈치는 먹기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주신 뒤 청주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시구요.

 무, 양파, 대파 그리고 청양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무는 너무 얇게 써시면 드시게 전에 다 부서져 버리니 적당한 두껍기로 썰어주세요.)

 조림양념소스 - 양념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어 잘 저어서 만들어 준비해주세요.



CHAPTER 2. 재료 셋팅하기.

 뚝배기(냄비)에 이제 재료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양파를 가장 밑에 그다음 무 마지막으로 갈치를 올려주세요. 그 다음 다시마육수를 부어주시고 갈치위에 만들어 두셨던 조림양념소스를 갈치 위에 뿌려주세요.



CHAPTER 3. 졸이기.

 이제 졸여주면 되시는데요. 이떄, 뚜껑은 열고 졸여주시면 좋은데요. 그래야 갈치의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중불에 푹 졸이시다가 무가 익으면 썰어두었던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 약불로 줄여주신 뒤 약 5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갈치조림' 완성!! 참 쉽죠잉~~~ 갈치조림에서 가장 맛있는 부분은 잘 익은 무에 자박하게 졸인 국물을 함께 비비신 후 갈치 한 조각 발라서 딱 올려서 드시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는데요.

 생선요리는 집에서 해먹기가 참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갈치조림'은 생각보다 간편하면서도 맛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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