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고소하고 향긋한 취마물무침 만들기!!~

 3월도 되고 날도 따뜻해져서 그런지 향긋한 제철 나물들이 시장, 마트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철음식 중 하나인 취나물을 사들고 귀가를 했습니다. '취나물'은 산나물에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나물로서 칼륨의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식물로 체너의 염분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고 섬유질도 풍부해서 변비에도 좋은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도 하드라구요. 물론 저는 이러한 이유보다는 제철에 맞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제철에 먹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철음식들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이기에 취나물을 이용해서 '취나물무침'을 만들어 볼까해요. 그럼 만들어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취나물 200g, 들키름 2큰술, 굵은소금&양념 국간장 1큰술, 통깨&다진마늘 반 큰술

조리 순서 : 데치기 준비하기 > 취나물 씻어주기 > 데치기 > 버무리기 > 완성!!



CHAPTER 1. 데치기 준비하기.

 가장 먼저 하실일은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켜서 끓여 주세요. 냄비에 물이 끓는데는 시간이 걸리기에 가장 먼저 해주시는게 조리시간을 단축하시고 좋으세요. 시간은 금이니까요.



CHAPTER 2. 취나물 씻기.

 물이 팔팔 끓기를 기다리면서 메인 재료인 취나물을 물에 여러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러실분은 없으시겠지만, 날씨가 춥다고해서 따뜻한 물로 헹구시면 아니되세요.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찬물에 씻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데치기.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어주신 뒤 소금이 골고루 잘 녹도록 몇 번 저어주세요. 그러신 다음 깨끗이 씻은 취나물을 넣어주신 뒤 약 1분 정도 데쳐주세요.


 약 1분정도 데쳐주셨으면 바로 빼주신 뒤 찬물에 담궈서 식혀주신 뒤 물기가 쫙 빠지도록 짜주시면 되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데치기는 시간과 물기가 최대한 없도록 짜주시는 거세요.




CHAPTER 4. 버무리기.

 양념재료들을 부어주신 뒤 골고루 양념이 묻을 수 있도록 잘 버무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을 이용해서 양념을 버무리셔도 되시구요. 데친 취나물을 행굴때 사용했던 냄비를 사용하셔도 되세요.(설거지감을 줄이려고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CHAPTER 5. 플레이팅!!

 여기까지 하셨다면 취나물무침 끝!! 하지만,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듯이 예쁜 그릇에 잘 담아서 드시면 더욱 좋겠지요. 바로 막 완성한 '취나물무침'에 오늘 저녁에 맛있는 반찬 추가입니다. 뭐든지 막해서 막 먹어야 제맛아니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제철음식 '취나물무침'이 완성됬습니다. 취나물은 무침말고도 다양한 조리방법이 있는데요. 나중에는 취나물밥, 취나물주먹밥 등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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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단짠의 유혹, 우유콜라라면 만들기!!~

 얼마전, '미운우리새끼'라는 TV프로그램에서 태진아 선생님(?)이 만드신 '우유콜라라면' 다들 아실텐데요. 흥궈신이라고 불리는 김흥국 선생님(?)부터 김무송 선생님(?) 그리고 김건모 형님(?)까지 너무나 맛있게 드시는 장면에 엄청 놀랐는데요. 왜냐하면 조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궁합이 워낙에 생소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방송 후에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셨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저 역시 그랬답니다. 저에 도전정신이 불타올랐거든요. 그런데, 이 이색 라면인 '우유콜라라면'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변수가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조리 순서에 대한 설명은 있었으나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우유콜라라면'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배합입니다. 방송 다음 날부터 거의 매일 밤 도전을 한 끝에 저에게 딱 맞는 레시피를 찾아냈습니다. 그럼 '우유콜라라면' 만들러 GO GO GO~~


- 재 료 -

주 재료 : 우유 600mL, 콜라 1/4컵(약 50mL), 라면 1개, 김치 1/4 그릇(1인용 국그릇 기준)

조리 순서 : 재료 준비 > 콜라 끓이기 > 우유 끓이기 > 건더기·분말스프, 김치 > 면 넣기 > 콜라 넣어주기


CHAPTER 1. 재료 준비.

 라면에 들어가는 재료가 맞나 싶기는 한 재료들이지만 재료는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바로 우유, 콜라, 라면, 김치만 있으면 됩니다. 콜라는 집에 김이 빠져있는 콜라가 있으시다면 굳이 새 콜라를 사용하지마시고 김 빠진 콜라를 사용하시면 되시구요. 김치는 신김치(익은 김치)를 넣게 되어있지만 저는 익지 않은 김치를 사용했습니다.


김치는 볶음밥을 해드신다고 생각하시고 잘게 썰어주시면 되세요. 주방용 가위로 싹둑싹둑!!~~



CHAPTER 2. 콜라 끓이기.

 이제 콜라의 김을 빼주기 위해서 콜라를 먼저 끓여주셔야 하는데요. 냄비에 먼저 콜라 1/4컵을 부어주신 뒤 약 5분 정도 쎈불에 끓여주세요.



이때 뚜껑은 덮지 마시고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1/4컵을 사용했지만 팔팔 끓여주면 그 양은 더욱 줄어듭니다. 약 5분 정도 가열하고나면 약 1/5컵 정도의 분량의 끓인 콜라가 만들어집니다. 잘 끌인 콜라는 따로 부어서 놔두시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되세요.


 후기들을 잘 보다보면 많은 양의 콜라를 사용하셨다가 너무 달았다는 글들이 많은데요. 저역시도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양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끓여서 수분은 어느 정도 날라가고 단맛은 더욱 강해졌기에 이정도 양이 딱 좋더라구요.




CHAPTER 3. 우유 끓이기.

 '우유콜라라면'은 라면을 끓일 때 물이 아닌 우유를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우유는 600mL를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찬가지로 뚜껑을 열고 중불에 천천히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시면 되세요.



첫번째, 뚜껑을 덮지 않는 이유 - 뚜껑을 덮으면 금방 넘쳐서 들어간 우유의 양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주방이 초토화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중불에 끓이는 이유 - 쎈불에 끓이면 냄비가 타거나 눌러붙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잘 저어주면서 끓이는 이유 - 우유가 눌러 붙거나 갑자기 우유가 넘쳐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중불에 잘 저어가면서 끓여주더라도 우유 거품이 생기면서 위로 올라오는데요. 이때, 잘 저어주시면서 중간중간에 잘 불어가면서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해주시면 되세요. 즉, 우유를 끓이는 순간부터는 계속 눈여겨 보시면서 조리를 해주셔야 하셔야 합니다.



CHAPTER 4. 건더기·분말스프 및 김치 넣어주기.

 우유가 잘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김치와 건더기·분말스프를 넣어주세요. 이때부터는 더더욱 저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우유만 끓일때는 한 번씩 저어주셔도 되지만 재료를 넣고 나면 신경써서 잘 저어주셔야 합니다.


재료를 넣고 다시 한 번 끓어오를 때까지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CHAPTER 5. 면 넣고 끓이기.

 한 번 더 끓어오르면 이제 라면 면발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자! 이젠 넣어준 라면이 잘 익을 때까지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콜라 넣어주기.

 면발이 잘 익으면 마지막으로 잘끓여서 김을 빼준 콜라를 넣어주시면 되세요. 콜라를 넣어주셨다면 콜라가 잘 스며들도록 5~6번 잘 저어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7. 플레이팅.

 마지막으로 먹기 좋게 예쁜 그릇에 잘 담아주시면 단짠의 유혹 '우유콜라라면' 완성!!


 드이어 '우유콜라라면'이 완성됐습니다. 마지막에 보기 좋게 깻잎을 약간 썰어서 위에 올려주시면 더욱 맛있어 보이는데요. 보시면 약간 '우유라면'이나 '까르보나라'같기도 한데요. 

 일반적인 국물라면이라기보다는 약간 자박한 국물라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제 입맛에 딱 맞는 너무 달지 않은 '우유콜라라면'을 완성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들이 약간 파격적이라서 걱정했지만 만들어서 드시고 나시면 은근 중독성 있는 이색라면이 완성된답니다. 먹다남은 콜라가 있으면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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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특별한 날 분위기 잡기 좋은 음식, 카나페 만들기!!

 100일, 1주년, 결혼기념일 등 애인, 배우자, 썸타는 이성과 분위기를 잡고 싶은 날이 있으실텐데요. 뭔가 특별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는 좀 모양빠지고 그렇다고 근사한 요리를 직접하자니 실패할까봐 걱정되실때가 있으시죠? 바로 이럴때 초간단하면서도 분위기 낼 수 있는 요리(안주)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바로, '카나페'입니다. '카나페'는 크래커, 식빵 위에 여러가지 재료를 올려서 만든 전채요리 입니다. 간단한 식사라도 그리고 칵테일이나 양주 등의 안주로도 많이 접해보셨을만큼 매우 간단한 요리이지만 두루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그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 재 료 -

주 재료 : 크래커(아X비), 생모짜렐라치즈, 체다치즈, 토마토, 귤, 바나나

(재료에 따라서 두부카나페, 참치카나페, 딸기카나페, 계란카나페 등 가능)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저는 카나페를 만들려고 퇴근하는 길에 크래커(아X비) 하나를 사왔어요. 크래커(아X비)는 봉지를 뜯어서 사용하실만큼 빼서 놔두시면 되시구요. 나머지 재료들은 크래커(아X비)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준비해주시면 되세요. 

 집에 다른 크래커가 있으시면 가지고 계신 크래커를 사용하셔도 되시구요. 빵이 있으시다면 한쪽 면을 약간 구워서 사용하셔도 되세요. 다른 재료들 역시 궁합이 안맞는 식재료만 아니라면 집에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셔도 되세요. 저는 위의 재료들이 집에 있어서 사용 한 것입니다.


CHAPTER 2. 재료 쌓기.

 이제 준비된 재료들을 크래커(아X비) 위에 차곡차곡 잘 쌓아주시면 끝나는데요. 이떄 유의하셔야 하실 점이 있는데요. 첫번째, 재료들간의 접착력(?) 그리고 두번째로 재료들간의 궁합입니다.

 첫번째로 말씀 드린 접착력(?)이란거는 미끄럽고 평평한 크래커 위에 귤 등의 매끄러운 재료를 올리셨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완성된 카나페를 드시려고 카나페를 약간 기울렸을 때 재료가 떨어져버릴 수 있습니다. 미끄덩~~!! 그렇기 때문에 미끄러운 크래커 위에는 치즈를 올려서 크래커와 그 다음에 올릴 재료들을 잡아 주는 재료를 올려주시면 좋으세요.

 두번째로 재료들간의 궁합이란거는 바삭바삭한 크래커 위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토마토 등의 재료를 바로 올려버리시면 크래커가 수분과 맞닿으면서 금방 눅눅해져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재료들을 올린걸 보시면

크래커 > 체다치즈 또는 생 모짜렐라치즈 > 귤, 바나나 또는 토마토 

이렇게 쌓아올려서 한 입에 먹기에도 좋으면서 위의 재료들이 잘 떨어지거나 크래커가 눅눅해지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단면이 미끄럽지 않고 오히려 상호 잘 붙기 때문에 바나나 위에 바나나를 쌓아주기도 했구요.

 준비도 다 했으니 오랜만에 와인 한잔에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하지만 왠지 느낌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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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귤껍질 활용법, 향긋한 귤식용유 만들기!!~

 TV프로그램을 보던 중 "만물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귤껍질을 활용하여 귤 식용유를 만드는 걸 봤는데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오늘은 귤 식용유를 한 번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재료도 그렇고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저에게 안성맞춤 인것 같아요. 그럼 GOGOGO~~


- 재 료 -

주 재료 : 귤껍질 6개, 식용유 500mL, 식초 3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우선 재료들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재료로는 귤껄질, 식용유 그리고 식초가 들어가는데요. 귤껍질은 깨끗이 잘 씻어서 준비해주시구요. 식용유는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되세요. 식초도 아무 식초나 상관없지만 2배 식초를 사용하시면 좋으신데요. (*이때 식초는 기름 속에 들어있는 수분을 빨리 날려주기 위하여 그냥 식초보다는 2배 식초를 사용)


CHAPTER 2. 귤껍질 버무리기.

 깨끗이 세척한 귤껍질을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에 담아 주신 뒤 식초 약 3큰술을 넣어주시고 버무려주세요.

귤껍질 전체에 골고루 식초가 잘 버물려졌으면 식용유를 부어놓은 냄비에 넣고 끓여주세요.


CHAPTER 3. 귤껍질 끓여주기.

 식초에 버무릴 귤껍질을 식용유가 든 냄비에 넣고 약 8분 정도 끓여주시면 끝입니다.

이때 끓으면서 고소한 향이 나네요. 식초가 날라가고 나면 귤향이 나는 거라고 합니다.


CHAPTER 4. 끓이기.

 팔팔끓여주시면 마치 귤껍질 튀김 처럼 끓어오르며 귤껍질은 색이 변하는데요. 고소한 향으로 인해 집에 잡냄새도 잡아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평상시에 말린 귤껍질을 곳곳에 놔둔적은 있었으나 귤식용유를 끓여서 잡냄새를 잡아준다는 유용한 팁을 알게 되었네요.)귤 껍질이 갈색이 되면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귤식용유 완성!! 재료부터 시간 그리고 방법까지 너무나 쉽고 간단해서 완전 마음에 드는데요. 

완성이 되면 귤껍질을 채로 걷어내주시면 되세요. 건져내신 다음 귤 식용유를 떠보시면 식용유가 아니라 물처럼 되어있는 걸 보실 수 있으세요. 완전 신기합니다. 

 귤 식용유는 냉장 보관하시면 약 한 달 가량 사용 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귤의 향은 높여주면서 지방은 낮춰주는 건강한 귤 식용유~~ 잘 보관하면서 자주 사용해봐야겠어요.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졌던 귤껍질의 새로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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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홈메이드 피자, 맛있는 베이컨포테이토피자 만들기!!~

 얼마 전에 피자도우도 만들어봣으니, 이제 피자를 직접 만들어볼까하는데요. 토핑 재료는 기호에 따라 넣기 나름이지만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로 '베이컨포테이토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START~~


- 재 료 -

주 재료 : 도우, 모짜렐라치즈, 토마토소스, 고구마무스, 감자, 양파, 마늘, 베이컨


CHAPTER 1. 토핑 재료 준비하기.

 마늘은 얇게 썰어주시고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기호에 따라 잘게 썰어서 넣어주셔도 좋구요. 채썰어 쓰셔도 되세요.)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고구마무스는 고구마의 껍질을 벗긴 뒤 푹 쪄서 채에 눌러 걸러주시면 되세요.(고구마 무스 만드는 법은 다음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2. 토핑 재료 굽기.

 토핑에 사용할 재료들은 먼저 1차로 구워주세요. 맨 먼저 베이컨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신 뒤 후라이팬에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세요. 이때 식용유를 팬에 두르시지 마세요. 베이컨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이 꽤 되기 때문에 베이컨 기름 자체만으로 충분하답니다. 오히려 기름을 둘르고 굽게되면 기름이 너무 많아져서 베이컨이 튀겨지듯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베이컨을 빼주시고 다음으로 베이컨 기름이 남아있는 팬에 준비해두었던 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이 약간 노릇해졌으면 준비해둔 양파를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약불에 잘 저어가며 구워주시다가 마늘과 양파가 노릇노릇해지면 빼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토핑 재료인 감자는 굽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후라이팬에 안타게 굽기가 매우 어려운 식재료입니다. 하여, 1차적으로 감자는 끊는 물에 어느정도 삶았다가 2차적으로 후라이팬에 약불로 안타게 뒤짚어 주시면서 천천히 구워주시면 좋습니다.

베이컨, 마늘, 양파, 감자 모든 토핑 재료들이 다 준비가 끝났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GOGO~



CHAPTER 3. 피자 도우 셋팅.

 우선 도우는 일전에 포스팅을 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2018/02/24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피자도우 집에서 직접 만들기!!

반죽과 발효가 된 도우를 잘 문질러서 펴주세요. 일반적으로 도우를 동그랗게 만들긴 하지만 굽는 틀의 모양에 맞게 네모 등으로 만들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피자가 동그랗기만 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CHAPTER 4. 고구마 무스 넣기.

 일정한 두께로 잘 펴진 도우 끝부분에 미리 만들어 놓은 고구마 무스를 넣어주셔야 하는데요. 고구마무스를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도우의 끝부분을 약간 여유 있게 남겨주세요.

고구마무스를 도우 끝부분에 동그랗게 짜주셨나요? 그럼 이제 끝부분을 찢어지지 않게 살며시 잡아당겨 마무리 해주세요. 이떄 잘못하면 도우가 찢어지거나 나중에 구울때 삐져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세요.


CHAPTER 5. 토핑 하기.

 토마토소스를 도우에 넓게 펴 발라주세요.(고구마무스가 들어있는 끝부분은 제외)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로 잘 덮어주세요. 모짜렐라치즈는 여기서 도우와 토핑재료들이 떨어지지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나서 모짜렐라치즈 위에 잘 구워둔 감자를 일정 간격으로 놓아주시면 되세요. (8조각으로 피자를 잘라주신다고 생각하고 해당 부분의 중앙부분 마다 구운 감자를 하나씩 놓아주시면 되세요.)

 다음에는 잘 구워둔 양파와 마늘을 감자들 사이에 골고루 넣어주시면 되세요. 그런 다음 다시 토핑 재료들이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모짜렐라를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준비해놓은 베이컨도 골고루 위에 뿌려주신 뒤 다시 한 번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조금 더 뿌려주세요.



CHAPTER 6. 피자 굽기.

 오븐에 넣고 피자 굽기 기능에 맞춰주신 뒤 피자를 구워주시면 끝!! 

짜잔!! 홈메이드 베이컨포테이토피자 완성입니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네요. 역시 피자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또 다른 토핑 재료들을 사용해서 다른 피자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아직 잠이 덜 깨서 그런지 내용을 꼼꼼히 적었는지 모르겠어요. 다음 번에 만들어서 올릴 때는 좀 더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요병으로 집중력이 저하되서ㅜㅜ

 오늘 하루도 월요일이라 힘드시겠지만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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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피자도우 집에서 직접 만들기!!

 특정 피자브랜드 회원 등급 VIP일 정도로 저는 피자광인데요. 그런데 피자가 가격이 좀 있다보니 가계경제에 은근히 압박을 주더라구요. 물론 저렴한 브랜드의 피자전문점도 있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고민끝에 피자를 직접 집에서 해먹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물론 초기 비용이 조금 들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저처럼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주문해서 먹는 매니아들에게는 훨씬 이익이라는 결론이 났거든요. 단지, 피자도우만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장기적으로 장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집에서 피자도우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강력분 155g, 이스트 3g, 설탕 20g, 따뜻한물 100g, 소금 3g, 카놀라유 20g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먼저 피자도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해 주셔야 하는데요. 필요한 재료는 위에 재료들 입니다.

강력분은 바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채로 한두번 쳐서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반죽통에 따뜻한 물 그리고 카놀라유를 먼저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그 위에 채로 쳐준 강력분을 넣어주시고 설탕, 소금 그리고 이스트가 서로 닿지 않게 넣어주세요. [*중요한 것은 소금과 이스트가 안 닿게 넣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 재료가 맞닿으면 삼투압현상이 발생해서 수분이 빠져버리거든요. 그럼 균이 죽어 버리기 때문에 발효가 잘 안 되며 딱딱해져버립니다. / 설탕과 이스트가 맞닿게 되면 먼저 발효가 되버려서 발효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맞닿지 않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반죽&발효.

 재료를 모두 잘 넣어주셨으면 이제 제빵기 뚜껑을 닫아 주신 후 제빵기 기능에서 피자도우 만들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되세요. 그러면 반죽은 물론이고 발효까지 해준답니다. 엄청 쉽죠잉~~

이번에 장만한 제빵기가 요녀석(?)입니다. 제빵기 홍보하는게 아니니 상표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제빵기 몸통 부분을 보면 기능별 번호가 적혀있는데요. 제 제빵기는 8번이 피자 도우네요. 8번을 꾹~~~


CHAPTER 4. 마무으~리!

 제빵기로 피자도우를 만들다 보니 정말 간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8번을 눌러주신 뒤 알림음이 울릴때까지 쉬면서 기달리시면 되세요. 발효까지 다 되면 알림음이 울리며 다 됬다고 알려주거든요. 알림음이 울리면 도우를 꺼내주신 뒤 가스를 빼고 바로 드실거면 실온에서 약 15분 정도 중간 발효를 한 번 더 해주신 뒤 피자를 만들어 드시면 되시구요. 나중에 드실거면 냉장 보관해서 나중에 피자를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전 바로 만들어 먹을거기 때문에 꺼내서 중간 발효를 하는 중입니다.

 쫄깃쫄깃 맛있는 피자도우~~ 이제 제빵기가 있으니 더 자주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처음에는 손도 많이갈거 같고 만들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다음에는 2개 분량씩 만들어서 하나는 냉장보관해서 생각날때 바로 해먹고 하나는 바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 위에 분량은 LARGE 사이즈 피자 도우정도 되요. 인원수로 보면 약 2명정도가 드실 정도이구요. 

 걱정하며 처음 도전해본 피자도우 만들기!! 완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가장 좋은건 돈도 돈이지만 토핑을 제가 원하는 걸로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다음에는 이 피자도우로 만든 피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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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부드럽고 고소한 매력의 두부찜 만드는법!!~

 퇴근길에 시장에 들려서 사온 두부로 오늘은 두부찜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두부찜'은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두부요리입니다. 두부는 100g에 약 84kcal정도로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뿐만아니라 두부는 올리고당이 많아 장활동을 활성화하고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다."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럼 '두부찜'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부침용), 채소(당근, 양파, 오이고추, 파프리카), 햄 1/2개, 우유&소금&후춧가루 조금

조리 순서 : 채소&햄 손질 > 두부 으깨기 > 재료 섞기 > 가열하기 > 뜸들이기 > 완성

*채소는 집에 남아 있는 채소들을 쓰시면 되세요. 굳이 위의 재료들로만 하실필요는 없으세요.


CHAPTER 1. 재료 손질하기.

 맨 먼저 준비된 채소들을 깨끗한 물에 잘 씻어주신 뒤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햄도 잘게 썰어주세요.(크기는 오므라이스를 하실때 크기 정도면 되세요.)


CHAPTER 2. 두부 으깨기.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더라도 두부는 물기가 꽤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키친 타월 등을 이용하셔서 물기를 한 번 제거해 주신 다음 사용해주세요.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 되셨으면 이제 두부를 으깨 주시면 되세요. 좀 딱딱한 재료였으면 스트레스도 풀면서 재밌게 으깼을텐데 아쉽네요.

칼 옆면으로 쿡쿡 눌러주시면 쉽게 으깨지실거예요. 


CHAPTER 3. 재료 섞어주기.

 이제 재료들 준비가 다 끝났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썰어둔 채소들과 으깬 두부를 함께 넣어주시고 우유를 머그컵으로 반에 반컵 정도 넣어주신 뒤 주걱 등을 이용하시거나 위생장갑 등을 끼시고 잘 버무려 섞어주세요.

채소들과 햄의 색상이 두부 사이사이에 잘 보이는거 보니 잘 섞였네요. 그럼 이제 소금과 후춧가루를 조금 넣어 한 번 더 저어주세요.


CHAPTER 4. 가열하기.

 잘 섞여진 재료들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되는 용기에 잘 섞은 재료들을 옮겨 담아주세요. (저는 집에 그라탕 전용 그릇이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담으신 다음에 평평하게 윗부분을 잘 눌러서 펴주시고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에 약 6~`0분 정도 돌려주시면 되세요. (전자레인지의 온도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보셨다가 잘 쪄졌으면 전자레인지를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뜸들이기.

 잘 쪄졌으면 속 부분까지 열기가 좀 더 스며들도록 약 3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3분 정도가 지났으면 이제 빼서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짜잔!! 두부찜 완성~~ 물기를 뺀다고 뺐느데 물기가 약간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두부의 고소하고 부드러움과 채소들의 식감 그리고 햄 맛이 잘 어우러진 별미!! 두부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한 번 만들어 드셔보시면 두부에 질리지도 않고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 될거같아요.

 두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김치와 함께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냥 두부찜만 먹어도 좋을 것 같았지만 배가 많이 고파서 밥과 함께 뚝딱!!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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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혼밥에 빠질 수 없는 초간단 치킨마요덮밥 만들기!~

 혼자서 한끼 식사를 해야하긴 하는데 찌개나 국을 하긴 또 귀찮을 때가 많으실텐데요. 이럴 때 먹다 남은 치킨이 있다면 저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치킨마요덮밥'을 뚝딱 만들어서 먹곤 하는데요.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치킨마요덮밥'보다 직접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고 시간도 절약되는 초간단 음식, '치킨마요덮밥'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대충 한 끼 드시는 자취생, 취준생분들 등에게 정말 좋은 레시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달걀 3개, 양파 1/2개, 치킨, 밥, 김가루

양념 재료 : 설탕 3큰술, 맛술 3큰술, 간장 3큰술,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스크램블 만들기 > 양파 졸이기 > 플레이팅 > 완성


CHAPTER 1. 스크램블 만들기.

 맨 먼저 달걀 3개 정도로를 후라이팬을 이용해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세요. 스크램블은 다들 쉽게 만드시니 자세히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요?

완성된 스크램블은 접시나 그릇 등에 옮겨 담아주세요.


CHAPTER 2. 양파 졸이기.

 양파 1/2개를 채썰어주신 뒤 후라이팬에 맛술 3큰술, 간장 3큰술, 설탕 3큰술과 함께 달달 볶듯이 졸여주세요. 이때 불은 너무 쎄지 않게 중약불로 해주세요.

잘 저어주시면서 천천히 졸여주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세요.


CHAPTER 3. 플레이팅하기.

 먼저 올려야할 재료들이 많으니 볼록한 좀 큰 그릇에 밥을 적당히 담아주세요.

다음으로는 그 위에 졸여놓은 양파를 밥 중앙에 예쁘게 쌓아주시구요. 그 주위로 동그랗게 스크램블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졸인 양파들 위에 뼈를 잘 발라서 먹기 좋게 찢어놓은 치킨을 올려주세요.

어떤 치킨을 사용하셔도 상관은 없으나 졸인양파의 양념의 맛이 있기에 일반 후라이드 치킨을 사용할 때가 가장 맛잇는 것 같아요. 하지만, 취향에 따라 양념치킨 등을 사용하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취향에 맞게 적당히 위에 뿌려주시구요.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살짝 올려주시면 '치킨마요덮밥' 완성입니다. 참쉽죠잉~~

 오랜만에 해서 먹어보니 예전에 자취할 때 만들어 먹었던 그 맛 그대로네요.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아! 드시고 남은 치킨이 많이 있으실 경우에는 '치킨마요덮밥'과 함께 '치킨브리또'를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남은 치킨으로 2가지 요리를 해서 2가지 맛도 느낄 수 있고 푸짐한 한상 차림이 되거든요. '치킨브리또'는 전에 올린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되세요.

2018/02/21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이렇게 오늘 한끼 식사도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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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어제 야식으로 치킨 두 마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치킨이 조금 남았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직 식욕이 예전같진 않았나봐요. 많은 분들이 치킨을 다 드시지 못하고 조금씩은 남으실텐데요.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까워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다음날 드시던지 아니면 과감히 버리시던지 하실텐데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치킨이 아깝기도 해서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출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만들어볼 음식은 바로 '치킨브리또'인데요. '브리또(Burrito)'는 다들 아시다시피 토르티야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드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집에서도 많은 시간과 재료 필요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남은 양념 치킨, 토르티야,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소스 재료 :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소스 만들기 > 토르티야 굽기 > 소스 바르기 > 재료 올리기 > 토르티야 말아주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손질 및 치킨브리또 소스만들기.

 맨 먼저 남은 양념 치킨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순살이 아니시라면 닭뼈를 잘 발라주신 뒤 치킨살만 이용해서 잘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시구요. 잘 씻어진 파프리카는 세로로 길게 채썰어주시구요. 토마토마는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양배추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질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소스를 만들어 줄건데요. 소스 재료로는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사용할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의 비율인데요. 3:1의 비율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유명한 먹방 연예인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마요네즈는 항상 옳다.")


CHAPTER 2. 토르티야 굽기.

 모든 재료들이 준비가 다 되셨으면 이제 브리또를 감싸주는 역활을 할 토르티야를 구워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을 달궈주신 뒤 토르티야를 앞 뒤로 뒤짚어주시며 살짝 구워주세요. 불이 너무 쎄거나 잘 뒤짚으시며 확인을 안하시면 토르티야가 타버리기니 조심하세요.


CHAPTER 3. 소스 바르기.

 토르티야가 잘 구워지셨으면 이제 토르티야에 아까 만들었던 소스를 잘 펴서 발라주시면 되세요.

굳이 너무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 바르실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많은양의 소스가 들어가도 소스맛이 재료들의 맛을 감출 수 있으니 취향에 맞춰 발라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재료 올리기.

 이제 이 위에 준비한 채소들과 잘 찢어둔 치킨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재료를 올려주시는 순서는 양상추를 맨 밑에 잘 깔아주시고 그 위에 양념치킨 > 파프리카 > 토마토 순서로 잘 올려주시면 되세요.

재료들을 넣으실 때 약간 공간이 있도록 재료를 넣어주셔야하는데요. 재료들이 너무 많으면 토르티야를 말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한 개를 크고 많게 만들지 마시고 여러개를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토르티야 말아주기.

 마지막으로 모든 재료들이 잘 놓여진 토르티야를 말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이 밀리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말아주시면 되세요. 잘 말아주셨으면 유산지 또는 랩 등을 이용하셔서 감싸주세요.

이 상태에서는 먹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잘 만들어진 '치킨브리또'는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먹기에 더 편하세요. 물론 취향에 따라 통채로 드셔도 맛있구요.

짜잔!! 치킨브리또 완성~~ 이제 도시락통에 잘 넣어가서 점심에 맛있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치킨이 들어가고 허니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할거 같구요. 양상추와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어서 고기와의 조합도 매우 좋은 한끼 식사 또는 간식이 되는데요. 

 야외 소풍이나 캠핑을 가실때 만들어가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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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새콤한 오이양파장아찌 만드는법!!~

 오늘은 오래 두고 먹어도 변할 걱정뿐만아니라 오히려 묵히면 묵힐수록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장이찌는 오이, 양파 등의 채소를 간장, 식초 등에 절여서 숙성시켜 먹는 대표적인 저장음식입니다. 장아찌도 무슨 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입맛이 없을 때 장아찌 특유의 새콤함은 입맛을 살리는데 최고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물론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반찬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는 오늘 양파와 오이를 사용해서 '오이양파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양파 2개, 청양고추&홍고추 3개씩, 설탕 1컵, 소금 조금

장아찌 주스 : 간장&식초 2컵, 물 3컵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버무려 절이기 > 장아찌 주스 끓이기 > 나머지 재료 손질 > 재료에 장아찌 주스 부어주기 >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가장 먼저 오이를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이때 오이 표면에 거친 오돌토돌한 부분이 너무 많거나 거칠면 칼로 심한 부분은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싹둑!!

 반으로 오이를 썰어주셨다면 다음으로는 오이 안에 씨를 제거해주세요. 말끔히 오이 씨를 제거하셧으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버무리기.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 오이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주신 뒤 설탕 약 1컵 정도를 넣고 골고루 잘 버물려주세요. 

 위생을 생각해서 위생장갑을 끼고 버무리면 좋으세요. 하지만, 전 제가 먹을거고 음식은 손맛이라는 마인드로 깨끗이 씻은 손으로 버무렸답니다.  설탕에 잘 버물려 놓은 오이는 이제 약 6시간 정도 절여주셔야 해요.


CHAPTER 3. 장아찌 주스 만들기.

 오이가 다 절여지셨으면 이제 장아찌 주스를 만들어주셔야 하는데요. 간장&식초 2컵, 물 3컵을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지막으로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 오이물을 부어주시고 끓여주시면 되세요. (*절인 오이는 넣으시면 안되고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물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4. 나머지 재료 손질하기.

 장아찌 주스가 끓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채소들을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양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주시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좀 두껍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크기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크기는 정하시면 되세요.


CHAPTER 5. 재료에 짱아지 주스 부어주기.

 잘 절여진 오이와 방금 손질한 채소들을 보관하실 용기에 담아주세요. (*이때, 보관용기는 뜨거운 장아찌 주스를 부어주어야 하기때문에 유리용기가 좋으세요.) 이제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를 기달려주시면 되는데요.

 아! 드디어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 시작했네요. 이제 완성된 장아찌 주스를 채소들이 담아져 있는 용기에 부어주시면 되는데요. 팔팔끓어 냄비와 내용물이 뜨겁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조심히 부어주시면 됩니다.

짜잔!! 새콤하게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 완성입니다.~~ 이제 오이양파장아찌가 잘 숙성되길 기다려주셔야하는데요. 바로 드시고 싶으시겠지만 더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를 드시기 위해서 이틀 정도만 참아주세요. 저도 이제 2일 후를 고대하며 냉장고를 열때마다 오픈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다음에는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마늘장아찌 등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장아찌 만드는게 너무 간단해서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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