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모둠버섯밥'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버섯은 건강식재료이면서도 맛과 향 그리고 식감까지 매우 좋아서 많은 음식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콩나물밥, 굴밥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모둠버섯밥'을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 재 료 -

주 재료 : 쌀 4컵, 다시마 3장, 각종 버섯(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념 재료 : 진간장 6큰술, 고춧가루&올리고당&맛술&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쪽파 조금


CHAPTER 1. 쌀 불리기.

 '모둠버섯밥'에 사용할 4컵정도의 분량의 쌀을 잘 씻어서 물에 약 1시간 가량 잘 불려주세요.


CHAPTER 2. 버섯 손질 & 양념장 만들기.

 준비해 둔 버섯을 버섯에 따라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느타리버섯은 줄기방향대로 쭉쭉 찢어주시면 되시구요.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은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주시면 되세요.

버섯들을 잘 손질하셨으면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넣어주신 뒤 잘 저어서 양념재료들이 안 뭉치고 잘 섞이게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밥 끓이기.

 1시간 정도 불려주었던 쌀의 물을 버려주신 뒤 다시 물을 부어주시고 다시마도 함께 넣어주세요. 이때 물은 쌀의 양을 봐서 적당히 넣어주시면 되세요. 1시간 가량 미리 불려두었기 때문에 보통 밥을 냄비에 할때보다 좀 더 적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물과 다시마를 넣어주셨으면 이제 불을 중불로 하시고 뚜껑을 닫아주시면 되세요.

 뚜껑을 닫고 조금 기다리시다보면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실거예요. 이떄 뚜껑을 팍 열거나 불을 바로 줄이지 마시고 약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CHAPTER 4. 버섯 넣기.

 물이 끓고 약 5분 정도가 지나셨으면 이제 뚜껑을 열고 손질해두었던 버섯들을 골고루 잘 펴서 위에 깔아주세요. 그래야 버섯의 향도 깊게 베인답니다.

버섯을 골고루 잘 넣어주셨으면 다시 뚜껑을 덮으신 후 불은 약불로 줄여주세요. 그리고 나서 약 20분 정도를 천천히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모둠버섯밥' 개봉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데일수 있으니 조심하시면서 뚜껑을 오픈해주세요. 그러면 그윽한 버섯의 향과 함께 맛잇는 밥이 나타나실거예요.

 쌀을 지으면서 나오는 증기와 열로 버섯이 숨도 죽고 잘 익었습니다. 이제 드실만큼 '모둠버섯밥'을 떠서 만들어두신 양념장에 잘 비벼서 드시면 그야말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이 된답니다. 특별히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만큼 매우 맛있어서 한 그릇은 금방 드실거예요. 

 버섯은 특별히 제가 사용한 버섯만 넣으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좋아하시는 버섯이나 냉장고에 이미 있는 버섯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시면 되실거예요.

 밥과 버섯의 비율을 생각해서 잘 떠주시면 됩니다. 한 입 먹을때마다 버섯의 향이 그윽하게 올라오는게 너무 좋습니다. 따뜻하게 한 그릇 하시고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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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면 항상 먹을만한 반찬이 없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으면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연근조림'인데요. 연근은 연의 줄기로서 피로회복, 불면, 기침에 좋은 겨울 제철 식재료입니다. 탄닌, 철분,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매우 좋은 재료이지요. 연근을 이용한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연근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연근, 물, 소금 1/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맛술 5큰술, 설탕&올리고당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CHAPTER 1. 연근 손질하기.

 우선 연근을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필러 등을 이용해서 연근의 껍질을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셨으면 약 50mm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게 썰면 부드러운 식감이 나지 않고 퍽퍽할 수 있기에 적당히 얇게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연근 데치기.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연근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소금 1/2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약 20~25분 정도 데쳐주세요.

데쳐 주셨으면 이제 찬물에 연근을 식혀주신 뒤 채를 이용해서 걸러주세요.


CHAPTER 3. 연근 1차 졸이기.

 이제 다시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물 4컵정도를 넣어주세요. 그 다음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다 넣어주셨으면 뚜껑을 덮고 중불에 약 1시간 정도 푹 졸여주세요. 

푹 졸여주시면 되세요. 마음이 급하다고 센불에 졸이시면 탈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중불에 천천히 졸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2차 졸이기.

 약 1시간 정도 중불에 푹 졸여주셨나요? 그러면 양념이 자박하게 졸여져있으시죠? 그럼 마지막으로 불을 쎈불로 올려주시고 참기름&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서 한 번 더 쫄여주세요.

짜잔!! 맛있는 연근조림!! 완성입니다.~~ 이제 드실만큼만 따로 예쁜 접시에 담아주시고 나머지는 반찬통에 넣어서 식히신 후 냉장고에 잘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되시는데요. 연근은 삶거나 튀겨서도 먹는데요. 저는 달콤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게 좋아서 '연근조림'을 자주 해먹는답니다. 물론 조리하기도 쉽고 간편한 것도 자주 해먹는 이유이지요. 드시기 전에 깨를 약간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더 맛있답니다.

 아이들도 달콤한 맛에 매우 좋아하는 연근조림 ~~ 며칠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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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으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지요. 다양한 전복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를 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전복 2개, 버터 2큰, 청주 1큰, 레몬 1/2, 후추&소금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어려워하시고 꺼려하시는 부분이 전복 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전복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요령을 아시면 쉽게 손질하실 수 있으세요. 전복을 잘 보시면 껍질부분과 전복살이 보이실텐데요. 전복껍질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주신 다음 껍질과 살 사이에 숟가락을 쭉~ 넣어주세요. 넣어주신 다음 숟가락을 빙 돌려서 살을 분리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럼 이제 껍질과 전복살이 분리가 되실텐데요. 전복살에서도 2가지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이빨과 내장입니다. [글로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어서 다음에는 전복 손질방법만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빨과 내장을 제거하신 다음에는 모가 두꺼운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하셔서 전복의 바닥면(전복이 땅에 붙어있는 부분)을 빡빡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버터는 소분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필요하실때마다 빼서 드시기 편하세요. 전 버터를 좋아해서 2큰술 분량을 사용했으나 2개 정도의 전복이면 1큰술 분량이면 충분하세요. 그리고 레면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전복에 칼집내기.

 잘 손질된 전복은 굽기 전에 칼집을 내주시면 좋으세요. 그래야 골고루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서 버터의 향이 골고루 베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 쭉쭉 칼집을 내주시면 되시는데요. 너무 얇게 칼집을 내시면 버터향이 잘 안배고 너무 깊게 칼집을 내시면 굽는 도중에 전복살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전복 굽기.

 불은 중약불 또는 약불!!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셨으면 준비해놓은 버터를 후라이팬 골고루 잘 돌려주시면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칼집을 낸 부분이 후라이팬에 닿도록 해서 놓아주시고 후추&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약 1분 정도 구워주시다가 청주를 넣어주시고 다시 약 2분 간 더 구워주세요. 

그리고 반대로 뒤짚어 주신 뒤 다시 소금&후추를 솔솔 조금 뿌려주시고 약 2분간 더 구워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마무으~~리!!

 전복의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고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신 다음 준비해두었던 레몬슬라이스와 함께 담아주세요.


전복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살리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느껴지는 '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슬라이스레몬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으세요. 레몬즙을 약간 뿌려드셔도 좋구요. 레몬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드셔도 좋으세요. 

 안주로도 일품인 '전복버터구이'를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맥주가 한 잔 생각이 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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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새콤달콤 맛있는 '피클'을 만들어보려고 예쁜 유리병을 사서 귀가를 했습니다. 제가 워낙 피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피클을 제게는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존재인데요. 피클은 피자뿐만아니라 치킨, 그라탕, 리조또 등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반찬(?)이이죠!하지만 피자 등을 시켰을때 따라오는 피클이나 구매해서 먹는 피클은 왠지 달콤함이 너무 강하고 맛도 없고 양도 적어서 항상 불만이었는데요. 오늘은 수제 피클을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을 생각이랍니다. 의외로 '피클'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늘 만들어보았습니다.

- 재 료 -

주재료 : 무, 오이, 적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레몬, 당근

피클주스 재료 : 물 4컵, 식초&설탕 2컵, 소금&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월계수잎 2~3장

준비물 : 유리병


CHAPTER 1. 유리병 소독하기.

 가장 먼저 준비해주셔야 하시는건 바로 유리병입니다. 미리 준비해 놓은 유리병을 끊는 물에 잘 굴려가면서 수증기로 유리병을 소독하여 주시구요. 소독을 하신 후 유리병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세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충분히 말리신 이후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주재료 손질하기.

 무, 오이, 양파, 레몬, 당근, 적양배추, 브로콜리 등 좋아하시는 채소들을 한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이렇게 유리병과 주재료가 준비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CHAPTER 3. 피클주스 만들기.

 피클주스 재료들을 냄비에 다 넣어주신뒤 팔팔끓여주세요. 피클주스 재료로는 물 4컵, 식초&설탕 2컵, 소금&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월계수잎 2~3장입니다.


CHAPTER 4. 유리병에 담기.

 잘 썰어두었던 채소들을 유리병 용기에 잘 담아주신 뒤 피클주스가 팔팔 끓어서 뜨거울때 채소가 담긴 유리병에 부어주세요.

 뚜껑을 잘 닫아주신 뒤 냉장고에 3일 정도 보관해주세요. TIP : 중간에 유리병의 뚜껑을 열지 않아주셔야 채소의 아삭한 맛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3일만 기달리면 새콤달콤 맛잇는 피클을 먹을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참는 일만 남았네요. 물론 시간과 여건 등이 안되어서 만들어 드시기 힘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끔 즐겁게 직접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음식을 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삭아삭한 피클!!~ 

 생각보다 너무 간편했던 피클만들기!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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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저녁, 오랜만에 집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그냥 볼 수 는 없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보려고 하는데요. 맥주 마니아 분들은 물처럼 그냥 드시기도 하신다지만 저는 그 정도는 아니어서 간단한 안주에 한 잔 하기로 했답니다. 나름 분위기 내면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데 적당한 안주거리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토마토베이컨말이'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재료를 보니 집에 다 있고 딱이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초간단 안주 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재료 - 

베이컨, 미니토마토, 꼬치막대(이쑤시개)

재료만 봐도 정말 간단함이 묻어나지않나요?  많은 재료나 시간이 들지 않기에 더욱 마음에 드실거예요. 안주거리가 아니더라도 저녁 야식으로도 간단하게 드시면 속에 부담도 안가고 좋을 것 같으니 꼭 한 번 해서 드셔보세요.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긴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주시고 미니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꼭지를 뜯어주세요. 그럼 준비 끝입니다. 베이컨 양이 너무 많아서 칼로리 걱정이 되시는 분은 미니토마토를 감쌀 수 있을 정도로 3등분 해주셔도 되세요. 

간단하게 반으로 베이컨을 자르는 거지만 그래도 칼을 사용하시는 것이니 항상 조심하세요. 그럼 다음 단계로 가보겠습니다.


CHAPTER 2. 말아주기.

 재료가 준비되셨으면 이제 베이컨으로 미니토마토를 말아주시면 되세요. 잘 말아주신 뒤 미리 준비해 놓은 꼬치용막대 또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고정을 해주시면 되세요. 저는 예전에 사놓았던 꼬치용막대가 있어서 꼬치용 막대르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미니토마토를 베이컨으로 잘 말아주신 뒤 고정을 해주시면 되세요. 참고로 꼬치용 막대는 길어서 3~4개 정도를 끼울 수 있었는데요. 이쑤시개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1~2개가 적당하실 거 같습니다. 


CHAPTER 3. 구워주기.

 잘 말아서 고정해둔 토마토베이컨을 이제 구워주셔야 하는데요. 이때 기름을 두르지 마시고 바로 구워주시면 되세요. 왜냐하면 베이컨 자체에 기름이 많이 있어서 굽다보면 기름이 알아서 베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너무 센 불로 하시면 타버리기에 약불과 중간불 정도에서 앞 뒤로 잘 돌려주시면서 구워주세요. 저는 세워서도 구우며 4방면을 다 구워주었습니다. 왠지 더 맛있을것 같아서요. 이렇게 준비된 토마토베이컨말이를 다 구워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플레이팅.

 완성된 토마토베이컨말이 ~~ 이제 예쁜 접시에 잘 담아서 쇼파로 가져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말이죠!! 초간단 안주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오늘의 안주가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 생각나실때 해드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늦은 저녁에 크게 부담도 안가고 전 좋았어요. 즐거운 주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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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로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점심시간에도 밖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괜히 나갔다가 추운날씨에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이 됐거든요. 그렇다고 잠 자기에도 부족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싼다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라서 간단한 음식을 준비했답니다. 뭘까요? 바로, '토스트'입니다. 그것도 초간편 토스트~~ 10분 안에 뚝딱 만들어서 출근을 할 수 있을지 시작해볼까요.^

- 재료 -

식빵, 땅콩잼, 바나나

'초간단 토스트'이기 때문에 재료도 단촐(?)하지요? 식빵 6장, 바나나 2개 그리고 땅콩잼만 있다면 누구나 간편히 만들어 드실 수 있으실거예요. 재료도 준비 됬으니 이제 토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CHAPTER 1. 식빵 굽기 & 바나나 썰기.

 바쁘시거나 귀찮으시면 굳이 안 구우셔도 되구요. 바삭하게 먹는게 싫으신 분들도 안 구어드셔도 되요. 전 토스트는 약간 식빵이 바삭해야 맛있어서 구웠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굽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노릇노릇해질정도면 충분하거든요.

 약간씩 간격을 유지하면서 식빵을 펼쳐주세요. 그런뒤 오븐에 넣고 구워주시면 됩니다. 오븐이 없으신 분들은 후라이팬을 이용하셔서 식빵을 구워주시면 되세요. 전 집에 오븐이 있다보니 오븐을 이용했습니다. 

 식빵을 오븐에 넣어준 뒤 바나나를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바나나 맛만 나실 수 잇으니 얇게 썰어주시는게 좋으세요. 물론 바나나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껍게 썰어주셔도 되시구요. 하지만, 바나나가 두꺼우면 나중에 토스트가 완성된 뒤 드실때 한입에 먹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CHAPTER 2. 토스트 만들기.

한 것도 없는데 마지막 단계네요. 이 '초간단 토스트'는 정말 간편한 것 같습니다. 오븐에 식빵을 굽는 시간을 빼면 진짜 5분도 안걸렸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식빵에 땅콩잼을 바르고 썰어둔 바나나를 깔아주세요.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땅콩잼을 얇게 잘 발라주신 뒤 꼼꼼하게 바나나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잘 구워진 3장을 이용하시고 나머지 3장은 위에 덮어주시면 되세요. 너무 간단하다보니 설명하는 글을 쓰기가 정말 어렵네요.

CHAPTER 3. 마무리.

한 입에 먹기 좋게 4등분을 해주었습니다. 먹는데 지저분하게 흘리고 먹기 싫어서 썰어주었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드실 때는 굳이 안 자르시고 그냥 드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이제 출근을 해야하니 빈 통에 토스트를 잘 넣어주고 뚜껑을 딱! 닫아주면 오늘 점심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출근길에 우유 하나 사서 가면 더욱 좋으실 거예요. 토스트엔 우유!! 아직도 키가 더 커주길 기대하는 것은 아니구요. 딸기잼에 우유 한모금의 궁합은 최고라서 우유를 사가려는 겁니다.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간식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 '초간단 토스트'~~ 오늘 날씨 춥다고 하니 모두 힘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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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간 연이은 폭염때문인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드네요.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시원하게 선풍기 틀어놓고 뒹굴뒹굴~~하는게 최고 아니겠어요? 그런데 배가 출출하네요. 그렇다고 밥을 해먹기에는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배도 약간 채울만한 간식이 땡기네요.~~음!! 뭘 만들어볼까요?? 아!! 어제 거리에서 팔던 핫도그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안그래도 어제 먹고 싶었는데 거리에서 파는 건 왠지 기름때문인지 선뜻 사먹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핫도그는 온통 살찌는 것 투성이고 기름도 너무 많이 필요하지요...... 그렇다면 기름도 핫도그보단 적게 들고 식사대용으로도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무엇이 있을까요??~~ 그래서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미니 라이스 핫도그'가 있더라구요. 제가 찾던 음식!!! 그럼 한 번 머ㅏㄴ들어 볼까요??~~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밥, 각종 채소(당근, 양파, 애호박, 파프리카 등), 밀가루, 튀김가루, 달걀, 비엔나 소시지, 식용유 !!

Chapter 2. 소시지에 옷 입히기.

 재료가 다 준비되면 가장 먼저 밥과 각종 다진 채소들을 비벼주어야 한답니다. 사실 각종 채소들은 없어도 그만이지만 건강과 요리의 색감을 위해서 넣어준 거예요. 그러니 굳이 위에서 언급드린 채소이외에도 집에 남아도는 채소가 있으시면 사용하시고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자! 밥에 채소를 잘 섞어주셨다면 다음 단계인데요. 조그만한 소시지가 들어갈 수 있도록 밥을 적당히 떠서 넓게 펴 주신 뒤에 소시지를 밥 위에 올린 뒤 밥으로 잘 감싸 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Chapter 3. 튀김옷 입히기.

아래 첫 번째 사진처럼 소시지에 채소 섞은 밥으로 잘 감싸주셨나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튀김옷을 입히는 거랍니다. 처음 재료 사진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밀가루와 튀김옷을 얇고 넓게 펴서 준비해 두셨지요? 그럼 먼저 밀가루위에 한 바퀴 잘 굴려 주세요. 그리고 계란에 넣기 전에 한 번 털어주시구요. 계란에 넣었다 빼신 뒤 튀김가루 위에 한 바퀴 잘 굴려 주시면 튀김옷 입히기는 끝납니다. 간단하죠?~~

Chapter 4. 튀기기.

 튀김옷까지 잘 입히셨다면 이제 기름에 튀겨야 하는데요. 기름을 적게 사용하시려면 볼이 깊숙하면서 작은 냄비를 사용하시면 되요. 어쨌든 식용유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조심해서 천천히 준비된 미니 핫도그를 하나씩 넣어주시면 됩니다. 색깔이 노릇해지실 때까지 튀기다가 빼내 주시면 되는데요. 너무 오래 튀기면 오히려 바삭함이 너무 강해지니 적당히 튀겨주세요. 그리고 튀긴 핫도그의 기름을 한 번 털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미니 라이스 핫도그 완성!!~

 자!! 이렇게 완성이 됐는데요. 미니 핫도그 만들어 드시는 분들은 꽤 되실텐데요. 하지만 아이들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용으로 드실꺼라면 '미니 라이스 핫도그'가 더 제격이지 않을까요? 각종 채소도 들어갔고 밀가루보다 밥을 이용했고 사이즈도 적당하기에 더욱 좋더라구요.  잠깐~~ 바로 드시면 안되요. 매우 뜨겁거든요. 기름도 빼낼겸 약 15분 가량 정도 후에 드시면 따뜻함은 남아있으면서 기름기는 더 적기에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소스는 취향에 따라 케찹, 돈까스 소스 등 편하게 찍어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더운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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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정말 더운 주말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 나가기도 무섭네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가볍게 집에서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로 했는데요. 오늘의 요리는 '정통 이태리 요리'인 '아란치니(Arancini, arancine)'입니다.!! "뭐??? 정통 이태리 요리를 시도하겠다고.........엄청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모든 요리는 시도해보기 전에는 다 어렵고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이 들어도 막상해서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의외로 쉬운 요리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태리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익숙한 음식인 '아란치니', 이탈리아어로 작은 오렌지를 의미하는 말인데요. 시칠리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요리는 지역에 따라 속 재료, 소스 등 매우 다양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정통 아란치니에 한국식 요리를 가미하여 '김치볶음밥 아란치니'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Chapter 1. 재료 준비

재료 : 김치볶음밥, 치즈, 계란, 빵가루, 밀가루, 아라비아따 소스, 새싹 채소, 올리브유

 저는 약간 매콤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기중에 파는 소스 중에서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를 사용했는데요.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등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소스는 개인의 추향에 맞는 것으로 해주시면 되구요.

새싹 채소의 경우는 굳이 없어도 되기는 하는데요. 저는 데코레이션을 하기 위해 준비했구요.

치즈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일반적인 치즈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Chapter 2. 주먹밥 만들기

 준비해놓은 김치볶음밥이 다 식으면 가운데 치즈를 조금 넣고 동그랗게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주먹밥 크기를 너무 크게 만드시면 먹기에도 불편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주의하세요.

저는 김치볶음밥을 이용했지만 참치볶음밥, 고구마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아란치니를 만들어 드셔도 되요.

저는 김치를 꼭 먹어야하는 입맛이라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서 사용한 것이니까요.

Chapter 3. 주먹밥에 옷 입히기

 튀김옷을 입히는 순서가 중요한대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조금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튀김옷은 밀가루 >> 계란물 >> 튀김옷 순서로 묻혀주셔야 해요. 아셨죠?!!

즉, 잘 만든 주먹밥을 밀가루에 잘 굴러주신 뒤 한 번 탁! 털어주신 후

계란 물에 잆수 시켰다가 빼내시고 난 뒤 마지막으로 빵가루에 잘 굴려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계란물에서 빼내시면서 계란이 주먹밥에 뭉쳐서 올라올 수 있으므로 잘 털어주셔야 해요.!!

Chapter 4. 튀기기

 튀김옷을 입은 주먹밥이 퐁당 빠질 수 있는 깊이의 냄비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부어주신 후, 팔팔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물론 이 과정은 튀김옷을 입히면서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야 시간이 단축되니까요.

어쨌든 팔팔 끓으면 주먹밥을 한 개씩 천천히 넣어서 잘 튀겨주시면 되는데요. 항상 기름 조심하시구요.^^ 

내용물인 김치볶음밥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기에 겉에 두른 튀김옷이 잘 튀겨지면 되는 거랍니다.

아! 튀길 때 한 번씩 저어주세요~~그래야 골고루 노르스름하게 튀김옷이 골고루 잘 튀겨지거든요.

Chapter 5. 소스 끓이기.

 이제 마지막 단계!! 소스를 준비할텐데요. 토마토소스를 사용하셔도 좋구요.

기호에 맞는 소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ㅈ는 위에서 보여드린대로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를 사용했는데요.

약불로 후라이팬을 달군 후 그 위에 소스를 적당히 부어 주세요.

그런 뒤 소스가 눌러붙거나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시면 되는데요. 어느 정도 끓으면 불을 꺼주시면 된답니다. ~~

Chapter 6. 김치볶음밥 아란치니 완성!!

 자! 이렇게 정통 이태리 요리인 '아란치니'를 만들었는데요.

먹다보니 생각이 든 건데 사이즈를 좀 더 작게 만들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구요.

간단한 안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에 치즈의 담백한 맛이 있어서 어린 친구들 입맛에도 딱 좋을 거 같거든요.

이렇게 점심은 고급(?)스럽게 하루 식사를 마쳤습니다.

오늘 날씨는 폭염이라는데 밖에 나가서 고생하지 마시고 간편하고 즐겁게 '아란치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장마가 주말인 오늘도 계속되나보네요.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뒹굴뒹굴시간을 보내다보니 배가 출출한대요. 귀찮아서 간단하게 배달 음식을 시켜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직접 음식을 해서 먹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뭘 만들어 먹어볼까요?.....(할지 아는게 거의 없는 요리 문외한 이다보니...)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 '쿡방'이 워낙 많고 대세이다보니 한 두번 보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가끔 쉐프분들이 파스타를 만드실 때까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하시는 말이 "한 번 해보면 라면보다 만들기 쉽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체험(?)해보기로 했답니다. 자! 그럼 많고 많은 파스타 종류 중에 무엇을 할지를 선택해야하는데요. 가장 익숙한 '토마토 스파게티' or '까르보나라'는 많이 먹어보아서 익숙하기는 한데 소스만들기가 영 어려울 것 같아서....PASS!!!! 그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집에 재료를 보니 '알리오올리오'에 쓰이는 재료가 다 있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오늘 점심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로~~~~그럼 만들어 볼까요?~~^^

Chapter 1. '알리오올리오' 재료 준비 하기

파스타 면, 마늘, 페페론치노, 올리브유, 파마산, 후추, 소금!!

그런데 일반적으로 집에 식용유가 올리브유가 아니라 카놀라유, 포도씨유 아니면 일반 식용유 밖에 없다 하시면 그냥 쓰시면 되요!! 미식가 또는 요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이 요리를 위해 또 하나의 식용유를 사는 것은 그리 현명한 소비는 아니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도 제대로 해보시겠다 싶으시면 올리브유를 준비해서 사용하시구요.

Chapter 2. 파스타 면 삶기

면을 삶아야 하는데요. 파스타 면의 뒷면을 보니 아마도 요즘에 많이들 해먹다보니 설명이 잘 되어있는듯 해요. 어쨌든 큰 냄비를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될 수 있으면 깊이감이 좀 있는 냄비를 사용하세요. 안 그러면 면이 냄비에 눌러 붙을 수 있어요. 그런 다음 물을 3/4정도 넣어주세요. 그리고 소금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국수 면을 삶을 때와 마찬가지로 파스타 면에 간을 하는 거랍니다. 외국인 분들은 파스타 면의 심이 살아 있는 식감을 좋아해서 약 8분 정도 삶아서 요리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10분 정도 삶는게 가장 적당하다고 하네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죠. 그러면 면을 넣어주셔야 하는데요. 이때 면을 한꺼번에 쏟아부으면 면들이 서로 붙을 수 있으니 골고루 뿌려주시구요. 중간중간 한 번씩 저어주세요.~~면을 다 넣으셨다면 타이머 작동!! 기호에 맞게 8분 또는 10분으로 맞추시고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Chapter 3. 삶은 면 건지기.

 면을 삶는 동안 미리 큰 냄비나 볼 그리고 뜰채를 준비해 두어야 해요. 타이머가 울리면 큰 냄비를 밑에 준비하고 그 위에 뜰채를 올려놓습니다. 그런 다음 파스타 면을 삶은 냄비의 내용물을 뜰채에 부어주시면 뜰채에는 면만 남고 그 밑에 받쳐놓았던 냄비에는 면 삶은 물이 담기는데요. 면은 알겠는데 면 삶은 물은 왜? 도대체 왜??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지는 나중에 보시면 아실거예요.

Chapter 4. 마늘&페페론치노 볶기

 준비해 두었던 마늘을 잘게 슬라이스 해주어야 하는데요. 이때 너무 얇게 써시면 볶다가 다 타버리니 어느정도 식감도 느낄 수 있도록 두께는 적당히 썰어주셔야 해요. 그리고 페페론치노(청양고추)는 잘게 썰어서 준비해 놓으세요. 자!! 준비가 다 되셨다면 후라이팬에 올리브유(기타 식용유)를 좀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슬라이스한 마늘 한 조각이 거의 잠길 정도로요. 그런 다음 약불에 천천히 볶아주세요. 천천히 볶다가 색깔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페페론치노(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매운 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많이 넣으시면 돼요. 어쨌든 페페론치노(청양고추)를 넣고 또 다시 약불에 천천히 볶아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불은 꼭 약불로 볶아 주셔야되요. 안그러면 마늘, 페페론치노(청양고추)가 다 타버리니 꼭 주의하세요.

Chapter 5. 파스타 면 투하!!

 마늘&페페론치노(청양고추)가 잘 볶아 졌으면 그 상태에서 조금 전에 준비해놓았던 삶은 면을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면에 마늘&페페론치노(청양고추)의 맛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잘 저어주세요. 자! 그런데 약불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면을 저을 때 뻑뻑한 느낌이 드신다면 좀 전에 면 삶은 육수를 한 국자 넣어주세요. 그러면 퍽퍽한 느낌이 사라진답니다. 여기서 일반 물이 아닌 면 삶은 육수를 넣는 것은 면을 삶을 때 간을 하면서 소금도 넣었고 면을 삶으면서 나온 맛이 담백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Chapter 6. 간 맞추기.

자! 면을 넣고 어느 정도 잘 볶아지면 마지막으로 간을 하셔야 하는데요. 이때 파마산, 후추가 필요하답니다. 저는 파마산을 좋아해서 좀 많이 넣었는데요. 어쨌든 파마산과 후추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넣어주시면 되요. 단!! 뭐든 적당히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의 맛을 느끼기 보단 파마산과 후추의 맛만 나거든요.

Chapter 7. 마무리!!

 자! 이제 예쁜 접시에 잘 말아서 담아주시면 됩니다!! 먹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예쁘게 잘 담아주시면 맛도 더 좋답니다^^ 이렇게 오늘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시도해 보았는데요. 전체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처음해봐서 그런지 알리오오리오 특유의 담백한 맛은 살아있으나 마늘이 약간 타버렸네요. 그래도 직접 해서 먹어서 인지 맛은 괜찮았답니다. 하지만~~조리시간, 준비재료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라면보다 시간도 손도 많이 가는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면을 삶는 시간만 봐도 라면보다는 오래 걸리잖아요^^ 그러니 일부 쉐프분들이 라면보다 쉽다라고 하시는 것은 약간 과장된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ㅋㅋ 하지만 잔 손은 좀 가도 생각보다 만들기는 쉽긴 쉽네요. 여러분들도 매일 간단히 라면으로 때우지 마시고 한 번쯤 해서 드셔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언젠간 소중한,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대접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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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게 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오늘은 뭘 먹을까?’가 아닐까 하는데요. 특히나 주로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고민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그러다가 보통은 맨날 먹는 반찬에 남아있는 국이나 찌개를 데워 대충 끼니를 해결하기 일상이지요. 주말을 맞이하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만 있었더니 왠지 아침에 먹은 반찬들 이외에 다른 반찬을 먹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손이 많이 가는 건 못하겠고 쉬우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 그러면서 맛있는 반찬이 먹고 싶어 고민을 하다가 떠오른 오늘의 추천 메뉴 ‘참치계란말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 예전에 어머님들이 많이 챙겨주신 메뉴이지요. 그런데 냉장고를 보니 참치 캔이 보이네요.!! 그래서 일반적인 계란말이가 아닌 참치계란말이를 만들어서 먹기로 했답니다.^^

 

<<참치계란말이>>

Chapter 1. 준비 재료


달걀 3개, 참치 1스푼, 식용유, 쪽파(선택), 소금(선택), 당근(선택)

(저는 초 간단히 하기 위해 달걀과 참치만 사용했습니다.^^)

 

Chapter 2. 참치 준비


통조림에 있는 양을 전부 사용하면 너무 많아 계란말이 느낌이 줄어드니 크게 1스푼만 사용하세요. 큰 볼이나 그릇에 참치 1스푼을 넣어 주세요. 그런 뒤 비닐장갑 또는 스푼을 이용하여 참치의 기름을 최대한 제거해주세요. 그래야 계란과도 잘 섞이고 느끼하지 않아 맛있답니다. 다이어트 계란말이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준비일지도 모르겠네요.^^

 

Chapter 3. 계란 풀기


기름을 제거한 참치가 담긴 큰 그릇에 계란 3개를 넣은 뒤 숟가락 또는 적가락 등을 이용하여 잘 풀어주세요. 계란 흰자와 노른자 뿐만 아니라 참치도 잘 섞이도록 잘 섞어주셔야 합니다. 이때 기름을 제거하느라 뭉쳐있던 참치를 잘 풀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hapter 4. 계란말이 만들기


계란말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잘 뿌려주세요. 그런 뒤 약불로 후라이팬을 달궈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후라이팬 상공으로 손을 올려 후라이팬에서 열기가 올라오는지 확인하신 후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시면 잘 섞어놓은 계란과 참치를 얇게 후라이팬에 둘러주세요.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주어야 나중에 계란말이 모양이 잘 나온답니다.(참치가 골고루 후라이팬에 흩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참치를 잘 풀어주세요.)

 

Chapter 5. 계란말이 완성!!


양면을 잘 익혀주셨다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전 모양의 계란이 부서지지 않으면서 식히신 후에 말아주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잘 식은 계란을 잘 말아주셨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참치계란말이’는 완성!!^^


참치계란말이는 도시락 반찬은 물론 안주로도 매우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라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바쁘실 때 간단하게 만들어서 영양도 보충하고 맛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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