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여행] 액티비티 천국!! XPLOR(익스플로르)~~!!

칸쿤 여행 3일차, 어제 'XELHA(셀하)'에 이어서 오늘도 칸쿤 액티비티 하면 다들 알고계시는 'XPLOR(익스플로르)'에 다녀올 계획인데요. 물론 예약은 전날 미리 해두었습니다. 'XELHA(셀하)'예약할때와 마찬가지로 현지 가이드분을 통해서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XELHA(셀하)'와 'XPLOR(익스플로르)' 어떤것이 더 재밌었을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부터 'XPLOR(익스플로르)'체험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차 및 당일 여건에 따라 판단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XPLOR(익스플로프) 프로그램 및 요금 - 

 1. 기본 XPLOR - 1인당 약 149달러 / 오전 출발 오후 복귀

 2. XPLOR 후에고 - 요금은 기억이 안남 / 오후에 출발 밤에 복귀

  *간단하게 말해 XPLOR(익스플로르)를 즐기는 시간때가 언제냐에 따라 다름.

- XPLOR(익스플로르) 이용 시 준비물 - 

 1. 수영복(래쉬가드), 비치타올, 여분의 돈MONEY, 수중카메라(휴대폰 방수팩)

 * TIP : 'XELHA(셀하)'에서는 비치타올을 안챙겨가도 여분의 비치타올을 각 락카 등에서 받을 수 있으나 'XPLOR(익스플로르)'에서는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으므로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 TIP : 'XELHA(셀하)'에서는 유료프로그램 이용이나 팁을 위한 목적의 여윳돈이었다면, 'XPLOR(익스플로프)'에서의 여윳돈은 사진구매 용도입니다. 각 스팟마다 자체적으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프로그램을 즐기는 이용객들의 사진을 찍어 수집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보고 마음에 드실 경우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추가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 XPLOR(익스플로르) GOGO -

 마찬가지로 XPLOR(익스플로프)도 'XELHA(셀하)'와 마찬가지로 약 7AM~8AM 정도에 숙소(호텔)로 픽업을 오는데요. 이 차량도 저번 XELHA(셀하) 포스팅 때 설명드린것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픽업차량이 액티비티 전용 탑승 차량이 모여있는 곳까지 안내를 해주고 거기에서 해당 액티비티 차량으로 바꿔타시면 됩니다.

픽업차량에 탑승하기전에 티켓을 손목에 채워주는데요. 매직으로 써져있는 저 5:00이 바로 5PM까지 복귀하라는 시간을 적어 둔 것입니다. 잊지 마시고 꼭 숙소로 가는 복귀 차량으로 오셔야 합니다. 늦으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요.~~ 'XPLOR(익스플로르)'전용차량으로 바꿔타면 XPLOR(익스플로르)에 대해 이것저것 스페인어와 영어로 설명을 해주고 무서운(?) 종이 한장을 나눠주는데요. 잘 작성하셔서 주시면 되세요.~~

 후덜덜~~ 앗!! 스페이언(?)다. 너무 놀라지마세요. 돌려보시면 뒤편에 영어로 작성되어있으니 한쪽만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조금 되는데요. 그러니 설명을 다 들으신 후에는 부족한 잠을 좀 청하시면 되세요. 이틀 연속으로 일찍일어났더니 잠이 많이 모자라서 저는 딥 슬립했답니다.^^

 사진이 많이 흐들렸네요. 어쨌든 좀 자고 일어나니 도착을 했습니다. 보시면 뒤쪽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시죠? 바로 전용 락카 열쇠와 안전헬멧을 받기 위해서 줄을 서야한답니다.

* TIP : 커플을 보면 직원분이 락카 하나면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될 수 있으시면 2개를 받으세요. 생각보다 짐을 보관하는 사물함이 작더라구요.

'XPLOR'에 오면 여기서 인증샷을 찍어줘야한다네요. 이 앞에서 서 있으면 'XPLOR'자체 카메라가 앞에 보이실거예요. 그 카메라를 쳐다보신 뒤 앞에 버튼을 눌러주시면 사진이 찍힌답니다.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얼른 얼른 즐기려면 서둘러야겟죠? 후다닥~~

 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보이시죠? 중간에 식당 등도 보이실거예요. 지도를 보시고 계획을 잘 짜신 후 이용하시면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래야 재밌었던 체험은 몇 번 더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는 아침에는 물이 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야외 코스부터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바로 '오프로드'~~

요 녀석을 타고 질주를 하는겁니다. 1인당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처음에는 같이타서 제가 운전하고 두번째는 같이타서 와이프가 운전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인 울 와이프 오랫만에 질주 본능 폭발해서 엄청 즐겁게 탔습니다. 

 * TIP : 이용방법을 잘 들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XPLOR(익스플로르)'자체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으니 표지판을 잘 보시고 카메라가 나오는 부근에서는 '김치'잊지마세요.~~

아! 그리고 두번 타봤는데 제가 운전할때와 와이프가 운전할때 길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니 꼭 2번 다 시간내셔서 이용해보세요.^^

'앵무세'가 중간중간 보이는데요.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절 싫어하는지 쳐다보지를 않더라구요. 얄미운 앵무세였습니다. ^^자! 다음으로는 '짚라인'을 즐기러 갈텐데요. 'XPLOR(익스플로르)' 짚라인은 1회성이 아니고 스팟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합니다.

'짚라인'을 타러가면 안전요원분들이 안전장치를 일일이 착용해주시고 체크까지 해주세요.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짚라인'체험을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사진은 몇 장 안찍고 동영상을 주로 찍어서 사진이 몇 장없는데요. 최소 7번 정도 타야 '짚라인'은 끝이나는 시스템입니다. 조금씩 차이도 있구요.

 첫번째 사진처럼 짚라인과 짚라인들이 막 연결되어있는게 보이시죠? 계속 타게되구요. 중간에 미끄럼틀도 있구요. 두번째 그림처럼 짚라인을 타고 가다가 물에 빠지는 것도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짚라인을 타시게 되시면 중간을 좀 지나서 물에 몸이 닿게되는데요. 이때 물에 안 빠지실려고 발을 들게 되면 속도가 더 붙어서 위험하니 적당히 오시면 자연스레 물에 몸으 마찰시키세요. 물에 빠지시고 나셔도 안전요원 2명이 도와주기 때문에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굴 안에서 즐겼던 것들은 전부 수중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해서 사진이 없네요. 근데 동굴안에 정말 재밌는게 있는데요. 첫번째, 전통방식으로 노저으며 타는 작은 배(?)가 있습니다. 이건 무조건 짧은거 타세요. 긴 길을 선택하시게 되시면 정말 손목과 어깨근육이 많이 힘드실거예요.

그리고 두번째로 동굴 수영이 있는데요. 이건 동영상도 못 찍었어요. 와이프를 케어하며 통과를 해서 카메라를 들 손이 없었답니다. 근데 동굴 수영은 중간중간에 안전요원이 계시지만 그래도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거즘 동굴 수영 막바지에 오게되면 뻥 뚫린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데요. 수영못하시는 분들과 겁 많으신 분들은 이때 눈과 입으로 물이 들어가면 당황하시더라구요. 무조건 안전제일~~~입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인형들도 있구요. 첫번째 돌에 새겨진 문제 푸신분 계세요? 저거 보고 한 참 웃었답니다. 저게 뭐지 하다가 이해되는 순간 터져버렸거든요. 이밖에도 다양한 액티비티가 XPLOR 안에 많이 있습니다. XPLOR도 식사 및 음료 ㄷ등이 전부 포함되어있기에 맘껏 드시면서 노시면 되세요. 

 다! 즐기시고 5PM에 복귀차량을 탑승하기 나오시게 되실텐데요. 나오시다 보면 직원들이 찍힌 사진들을 구매할지 여부를 묻습니다. 이때 사진을 먼저 천천히 컴퓨터로 보시고 구매여부 결정하시면 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