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숟가락을 놓을 수 없는 마력의 '갈치조림' 만들기!!~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붙은 '갈치', 갈치는 구이, 찌개 등 다양하게 조리가 가능한데요. 그 중에서도 '갈치조림'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갈치요리 중 하나지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고 만들기도 쉬운 '갈치조림'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벌써 침이 고이네요. 그럼 GOGO~~ 


갈치 효능 : 리진,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라이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도 좋다고 합니다.

갈치 칼로리 : (100g 기준) 145kcal


- 재 료 -

주 재료 : 갈치 1마리, 무 1/3개, 양파 3/2개, 대파 2/3대, 청양고추 1개, 다시마육수 2컵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맛술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설탕 1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갈치 - 갈치는 먹기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주신 뒤 청주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시구요.

 무, 양파, 대파 그리고 청양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무는 너무 얇게 써시면 드시게 전에 다 부서져 버리니 적당한 두껍기로 썰어주세요.)

 조림양념소스 - 양념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어 잘 저어서 만들어 준비해주세요.



CHAPTER 2. 재료 셋팅하기.

 뚝배기(냄비)에 이제 재료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양파를 가장 밑에 그다음 무 마지막으로 갈치를 올려주세요. 그 다음 다시마육수를 부어주시고 갈치위에 만들어 두셨던 조림양념소스를 갈치 위에 뿌려주세요.



CHAPTER 3. 졸이기.

 이제 졸여주면 되시는데요. 이떄, 뚜껑은 열고 졸여주시면 좋은데요. 그래야 갈치의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중불에 푹 졸이시다가 무가 익으면 썰어두었던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 약불로 줄여주신 뒤 약 5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갈치조림' 완성!! 참 쉽죠잉~~~ 갈치조림에서 가장 맛있는 부분은 잘 익은 무에 자박하게 졸인 국물을 함께 비비신 후 갈치 한 조각 발라서 딱 올려서 드시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는데요.

 생선요리는 집에서 해먹기가 참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갈치조림'은 생각보다 간편하면서도 맛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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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고소한 두부요리, 두부샌드조림 만들기!!~

두부는 '밭에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분이 풍부한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특히,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물성지방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 건강식재료로도 사랑을 많이 받는 음식입니다. 이렇듯 만능 식재료인 두부를 이용해서 오늘은 맛있는 '두부샌드조림'을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두부샌드조림' 만들어 볼까요~~ GOGO!!


두부 칼로리 : (100g 기준) 84kcal

두부 효능 :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서 장의 활성화하여 소화 흡수를 돕는다.



- 재 료 -

주재료 : 두부 2/3모, 다짐육 80g, 새송이버섯 1개, 전분가루, 식용유&김 약간

다진육 양념 재료 :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 약간

조림 양념 재료 : 물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약간



CHAPTER 1. 두부 손질 및 밑간하기.

 맨 처음 두부 2/3모를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주신 뒤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먼저 해주세요. (두부를 너무 두껍게 써시면 나중에 안에 들어간 다진육이 익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먹기에도 불편하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얇으면 조리과정 중에 두부가 깨지기 쉬우니 적당한 두껍기가 좋습니다.)



CHAPTER 2. 다짐육 양념하기.

 두부에 밑간이 될 동안에 다진육에 양념을 해주어야하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다진육을 넣어주시고 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이 없으시면 다른 버섯을 이용하시거나 안 넣으셔도 되요.)도 작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다진육 양념 재료'를 넣어주신 뒤 잘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다진육에 양념이 잘 베어야하니 잘 버무려 주세요.



CHAPTER 3. 조림 양념 만들기.

 위에 조림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되세요. 참 쉽죠잉~~ 만드실 양에 따라서 조림양념은 좀 넉넉히 만드시면 좋으세요. 나중에 조릴 때 양념이 잘 베어날 수 있으려면 약간 넉넉하게 만들어주세요.



CHAPTER 4. 두부 포개기.

 전분가루를 넓적한 그릇이나 쟁반 등에 넉넉히 뿌려주신 뒤 밑간을 해놓았던 두부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이렇게 두부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셨으면 이제 다음 단계로 GOGO~~



 전분을 묻힌 두부 위에 양념을 해놓은 다진육을 올려주세요. 이때, 다진육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익히기도 힘들고 싸기도 어려우니 넓게 잘 펴서 다진육을 올려주셔야 하십니다.



 그 다음 다진육 위에 두부를 다시 올려서 포개주시면 되세요. 샌드위치처럼 말이죠. 그런 다음 포개진 두부와 다진육을 고정하기 위해서 김(조미김 X)을 길고 얇게 썰어서 감아서 두부를 고정해 주세요.




CHAPTER 5.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골고루 뿌려주신 다음 중불에 두부를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모든 면을 잘 구워주세요. 앞, 뒤, 사이드 전부 구워주세요. (안에 다진육이 잘 익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성스럽게 모든 면을 노릇하게 잘 구워주시면 되세요.


CHAPTER 6. 조리기.

 모든 면이 잘 구워졌으면 이제 만들어놓은 조림 양념을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양념이 잘 베도록 뒤짚어 가며 잘 졸여주시면 되시는데요.


알 뒤 양옆 전부 양념이 잘 베어날 수 있도록 잘 뒤짚어가시면서 졸여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두부샌드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간을 좀 쎄게 해서 드시는 분들은 조리고 남은 후라이팬의 조림양념을 위에 올려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제 예쁜 접시에 잘 올려주신 다음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냠냠!! 오늘도 맛있는 음식에 한 끼 식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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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쫄깃쫄깃 고소한 전복버터구이 만들기!!~

 오늘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으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지요. 다양한 전복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를 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전복 2개, 버터 2큰, 청주 1큰, 레몬 1/2, 후추&소금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어려워하시고 꺼려하시는 부분이 전복 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전복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요령을 아시면 쉽게 손질하실 수 있으세요. 전복을 잘 보시면 껍질부분과 전복살이 보이실텐데요. 전복껍질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주신 다음 껍질과 살 사이에 숟가락을 쭉~ 넣어주세요. 넣어주신 다음 숟가락을 빙 돌려서 살을 분리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럼 이제 껍질과 전복살이 분리가 되실텐데요. 전복살에서도 2가지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이빨과 내장입니다. [글로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어서 다음에는 전복 손질방법만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빨과 내장을 제거하신 다음에는 모가 두꺼운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하셔서 전복의 바닥면(전복이 땅에 붙어있는 부분)을 빡빡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버터는 소분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필요하실때마다 빼서 드시기 편하세요. 전 버터를 좋아해서 2큰술 분량을 사용했으나 2개 정도의 전복이면 1큰술 분량이면 충분하세요. 그리고 레면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전복에 칼집내기.

 잘 손질된 전복은 굽기 전에 칼집을 내주시면 좋으세요. 그래야 골고루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서 버터의 향이 골고루 베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 쭉쭉 칼집을 내주시면 되시는데요. 너무 얇게 칼집을 내시면 버터향이 잘 안배고 너무 깊게 칼집을 내시면 굽는 도중에 전복살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전복 굽기.

 불은 중약불 또는 약불!!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셨으면 준비해놓은 버터를 후라이팬 골고루 잘 돌려주시면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칼집을 낸 부분이 후라이팬에 닿도록 해서 놓아주시고 후추&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약 1분 정도 구워주시다가 청주를 넣어주시고 다시 약 2분 간 더 구워주세요. 

그리고 반대로 뒤짚어 주신 뒤 다시 소금&후추를 솔솔 조금 뿌려주시고 약 2분간 더 구워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마무으~~리!!

 전복의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고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신 다음 준비해두었던 레몬슬라이스와 함께 담아주세요.


전복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살리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느껴지는 '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슬라이스레몬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으세요. 레몬즙을 약간 뿌려드셔도 좋구요. 레몬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드셔도 좋으세요. 

 안주로도 일품인 '전복버터구이'를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맥주가 한 잔 생각이 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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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간단한 메추리버섯장조림 만드는법!!~~

 오늘은 장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장조림하면 일반적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을 넣어 만드실텐데요. 오늘은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맛도 좋은 '메추리버섯장조림'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에서 느껴지시겠지만 주재료는 메추리알과 버섯입니다. 장조림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자 반찬이지만 의외로 손이 많이 가기에 직접 만들어 드시는 걸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오늘 만들어 볼 '메추리버섯장조림'은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으니 한 번 보시고 만들어보세요.

- 재 료 -

메추리알, 소금 약간, 식초 약간, 새송이버섯, 

다시마멸치육수 2컵, 간장 1/2컵, 맛술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후추 약간


CHAPTER 1. 메추리알 삶기.

맨 먼저 메추리알을 삶아 주어야 하는데요. 메추리알을 냄비에 넣어주신 뒤 메추리알이 잠기정도로 물을 넣어 주세요. 그 다음 소금&식초를 조금 넣어 주신 뒤 약 8~9분 정도 삶아주세요.

TIP -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제가 저어주고 있는게 보이실텐데요. 이렇게 물이 끓어오를때 원을 그리면서 메추리알을 저어주시면은 노른자가 중앙으로 오도록 삶아진답니다. 굳이 노른자 위치가 상관없으시고 귀찮으시면 그냥 삶아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재료 준비.

 메추리알이 잘 삶아지셨으면 메추리알을 찬물에 충분히 식혀 주신 뒤 껍질을 벗겨주세요. 그리고 새송이버섯은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장조림 만들기.

 다시마 멸치 육수를 먼저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요. 다시마 멸치 육수는 이전에 포스팅 참조해 주시면 되세요.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다시마멸치육수 2컵에 맛술&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2컵, 후추를 약간 넣어주시고 끓여주세요. 좀 있으면 물이 끓어오르실텐데요. 물이 끓으시면 준비해두었던 메추리알을 넣어주시고 더 끓여주세요. 더 끓여주시다가 메추리알에 간장 양념이 베면 준비해 두었던 새송이 버섯을 넣어주시고 약 8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TIP - 고추와 마늘이 있으시다면 간장 양념을 끓이실때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PTER 4. 플레이팅.

 간장 양념이 메추리알과 새송이버섯에 잘 베이도록 충분히 끓으면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나서 드실만큼만 예쁜 접시에 담아서 드시고 나머지는 식혀주신 뒤 반찬통 등에 넣어서 냉장고에 잘 보관하시면서 꺼내 드시면 되세요.

한식 요리의 완성은 '깨'라는 말이 있지요? 완성된 요리의 위에 약간의 깨를 뿌려주시면 더욱 맛있어 보인답니다. 이렇게 '메추리버섯장조림'을 완성했습니다. 간단하게 완성한 오늘의 메인 반찬!!~ 고기도 좋지만 버섯을 이용해서 만들어 드셔보세요. 버섯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매우 맛있게 먹는 반찬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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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매콤달콤 닭볶음탕 만들어보기!!~

오늘은 웬만해서는 실패하기 힘들다는 닭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로 '닭볶음탕'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닭볶음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이지요. 주말에 사놓은 닭볶음용 닭을 이용해서 야무지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 재료 -

주 재료 : 닭 1마리, 감자 4개, 양파 1개, 당근 1/2개, 대파 1개, 청고추 1개

양념 재료 : 고추장&참기름 1큰술, 간장 5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가루 약간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A. 주 재료 준비 : 가장 먼저 닭을 준비해주셔야 하는데요. 닭은 깨끗이 씻어주신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리고 나서 데친 닭고기를 꺼내서 다시 한 번 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닭이 준비 되셨으면 이제 당근, 양파 그리고 감자를 깍둑썰기로 크게 썰어주시고 청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B. 양념장 만들기 : 볼록한 볼이나 대접 등에 양념재료를 넣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고추장&참기름 1큰술, 간장 5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가루 약간)


CHAPTER 2. 1차 끓이기.

 재료들이 다 준비 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끓여볼까요? 준비해놓으신 냄비에 미리 데쳐놓은 닭고기를 넣어주신 뒤 닭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당근과 감자를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센불에 약 25~30분 정도 끓여주세요.


CHAPTER 3. 2차 끓이기.

 약 25~30분 정도 있다가 닭이 잘 익었으면 불을 중으로 줄여주시고 썰어둔 양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시 5~10분 정도 더 끓여주시다가 마지막으로 청고추와 대파를 넣어주시고 약 3분 정도 더 끓여주시다가 불을 꺼주세요. (약 25~30분 정도가 지났는데 닭이 아직 안 익었으면 5~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CHAPTER 4. 플레이팅

 맛있게 잘 끓여지셨나요? 그럼 이제 드실만큼 예쁜 접시에 깔끔하고 예쁘게 잘 덜어주신 뒤 맛있게 드시면 되시느데요. 저는 닭볶음탕 자체도 좋아하지만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양념에 밥을 비비신 후 그 위에 닭고기를 올려 드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오늘의 밥도둑 닭볶음탕!!~완성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닭볶음탕으로 오늘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간의 술안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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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백종원 구운계란카레 만드는법!! 뚝딱~

 오늘은 얼마전 우연히 알게 된 구운계란카레덮밥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요리는 따라만들기도 쉽고 편하면서 맛있기에 자주 따라해보는데요. 특히 저처럼 요리 초짜에게는 최고의 레시피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늘의 메뉴인 '구운계란카레'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 재료 -

삶은달걀 6개, 강황가루, 양파 1/2, 물 <-- 2인분 기준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우선 달걀을 잘 삶아주신 뒤 껍질을 벗겨주세요. 그리고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채 썰어주시면됩니다. 그리고 강황가루를 그릇에 적당히 담아서 준비해 주시면 재료 준비는 끝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달걀 껍질을 쉽고 예쁘게 까시려면 잘 삶아주신 뒤 찬물에 식혀주셨다가 벗겨주시면 되세요.)

전 7개를 삶았는데요. 왜냐하면 요리를 하다가 배가 고파질거 같아서 중간에 하나 먹으려고 7개를 삶았습니다. 출출해지면 요리에 집중이 안될거 같아서요.


CHAPTER 2. 카레 풀기.

 준비된 강황가루에 물을 조금 넣어주신 뒤 잘 저어주세요. 카레 만들때처럼 물을 한 번에 많이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주시면서 풀어주시면 너무 묽어져서 강황가루를 더 넣는 수고를 덜 수 있답니다.

자! 카레도 다 풀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구운계란카레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슬슬 배고 고파지고 있으니 얼른 만들어야 하겠어요.


CHAPTER 3. 재료 굽기.

 재료가 준비가 되셨다면 이제 재료들을 볶아줄 시간입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둘러주신 뒤 계란을 먼저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이때 주의하셔야 하실게 있습니다. 바로 후라이팬 뚜껑을 꼭 닫고 구워주세요. 안 그러시면 기름이 사방으로 튀기 때문에 꼭 뚜껑을 닫고 구워주세요.

 삼겹살처럼 모든 부분을 노릇하게 굽기는 어렵습니다. 달걀이 동글동글하다보니 하나씩 잡아서 구워주지 않는 한 전체적으로 굽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어쨌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 다음으로 양파를 넣어주시고 구워주시면 되세요.

 양파를 투입하고 잘 구워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카레 투하.

 재료들이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주면 을 재료들이 잠길 정도만 넣어주시고 다음으로는 잘 풀어두었던 카레를 넣어주시면 되시는데요. 다 투하하셨으면 잘 저어주시면 끝이랍니다.^^

끼약!! 구운계란카레 완성!! 룰라라라~~ 이렇게 완성된 구운계란카레는 접시에 잘 담아서 이제 밥과 함께 잘 버물려서 드시면 되세요. 약간 볼록한 접시를 이용하시면 드시기에 더 편하실거같아요. 왜냐하면 계란을 뿌셔야하니까요. 그럼 플레이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5. 구운계란카레.

 예쁜 접시에 맛있게 완성된 구운계란카레와 밥을 담아주신 뒤 후추를 위에 약간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카레의 최고 단짝인 김치도 종류별로 준비를 했습니다. 계란카레 이제 맛을 보도록 할까요?

 계란을 숟가락으로 잘게 잘 뿌셔주신 뒤 밥과 비벼서 먹으시면 되세요. 맛은 어떠냐구요? 전 원래 카레를 먹을때 좀 퍽퍽하게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구운계란카레는 딱 제 스타일이었던거 같습니다. 이건 나중에 캠핑가면 주위사람들에게 뚝딱 한 끼 대접하기에도 좋은 요리 같아요. 약간 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고춧가루를 뿌려드셔도 좋으실거 같구요. 전 김치에 뚝딱 두 그릇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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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언제나 옳다, 맛있는 제육볶음 뚝딱 레시피!!~

 일주일간 고생했으니 오늘은 맛있는 고기요리를 해서 먹어볼까하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육볶음은 반찬으로도 좋고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는 만능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해먹기에는 손이 많이간다고 생각해서 잘 안해드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쉽고 간단하게 '제육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초간단 제육볶음 레시피를 따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 재료 -

야채(양파, 깻잎, 대파, 고추), 양념장(고추장 6큰술, 간장 4큰술, 맛술 6큰술, 올리고당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굴소스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생각가루 1/2 작은 큰술, 설탕 2큰술, 후추가루 약간), 돼지고기 800g


 저는 한번에 조금 많이 해서 여러번 먹을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대략 6인분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거예요. 그러니 드시는 양에 맞게 양념장의 양을 조절해주시면 되세요. 예를 들어서 3인분을 만드신다고 하시면 위에 양념장 재료를 반으로 줄여주시면 되시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CHAPTER 1. 야채 썰기.

 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신 뒤 손질을 해주세요. 양파와 깻잎은 채썰어줏시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각종 야채를 더 첨가하거나 빼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당근 등을 넣어주셔도 되세요.)

저는 제육볶음의 색감을 한 층 더하고 매운맛을 좀 더 내주기 위해서 홍고추도 준비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제육볶음은 약간 매콤해야 맛있더라구요.


CHAPTER 2. 돼지고기(앞다리) 썰어주기.

 주재료인 돼지고기를 손질해야 하는데요. 어떤 부위를 써야하지 고민하신다면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십니다. 비계부분을 좋아하시면 삼겹살, 살코기만 드시거나 비계 양이 적은게 좋으신 분들은 앞다리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저는 비계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이 저렴한 앞다리를 이용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돼지고기도 준비가 끝이 납니다. 


CHAPTER 3. 양념장 만들기.

 제육볶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양념장의 맛에 따라 제육볶음의 운명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양념장을 만드실 때는 큰 그릇이나 볼을 이용해주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잘 만들어진 양념장에 썰어두었던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재워줘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릇은 큰 그릇을 이용해 주세요.

 양념장 재료들을 넣어주신 뒤 잘 섞어주시면 제육볶음 양념장도 완성이 되는데요. 양념장은 돼지고기와 야채가 잘 재워질 수 있도록 양을 좀 넉넉히 해주시면 좋으세요. 양념장이 너무 적으면 맛이 잘 안 스며들기 때문이랍니다.


CHAPTER 4. 재워주기.

 양념장을 다 만드셨으면 잘라두었던 고기와 양파, 대파를 양념장에 넣어주신 뒤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잘 섞이셨으면 약 30분 정도 재워주시면 됩니다. 맛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잘 섞어주세요. 쉐이킷~쉐이킷~


CHAPTER 5. 볶아주기.

 30분 정도가 흐른 뒤, 잘 재워졌으면 후라이팬에 볶아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시고 재워두신 양념고기와 야채를 볶아주세요. 잘 저어가며 볶아주시다가 고기가 익으면 참기름과 썰어두었던 고추와 깻잎을 넣어주신 뒤 약간 더 볶아주세요. 그리고나서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완성된 제육볶음을 먹을만큼 접시에 잘 담아서 맛있게 먹어주실 시간입니다.^^

 저는 양을 많이 해두었기에 재워둔 양념고기의 반은 용기에 따로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고 먹을만큼만 볶았습니다. 요리의 완성은 깨~~ 아니겠습니까. 깨를 스스슥 뿌려주니 맛있는 제육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각종 쌈채소도 준비해주었습니다. 사실 쌈을 싸서 먹어야 더 맛있어서 준비한 거지만요.

 뚝딱 제육볶음 만들어서 맛잇는 한 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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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한끼 뚝딱, 맛있는 두부조림 레시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는 거 같네요. 오늘날씨도 어제와 같이 눈꽃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내려서 그런지 왠지 몸이 게을러지는거 같은데요. (저만 그런건가요?) 이런날은 진짜 많은 음식이나 반찬을 준비하기 정말 귀찮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렴하면서도 한끼 뚝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저만의 밥도둑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두부조림'입니다.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주재료인 두부도 매우 저렴하다보니 요즘처럼 물가가 높아 걱정이신 살림꾼 주부님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지네요. 그럼 저만의 '두부조림 황금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재료 -

두부, 멸치다시마 육수, 양파, 대파, 청양고추, 소금, 후추, 

양념장(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후추 약간, 참기름 1큰술)


CHAPTER 1. 멸치다시마 육수 만들기

멸치다시마육수 만드는 법은 전에 올린 글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2. 재료 준비하기.

 A. 두부 - 두부는 먹기좋게 기호에 따라 적당하게 썰어주신 다음 소금&후추로 10분 정도 밑간을 해주세요.

 B. 양파&대파&청양고추 - 양파는 굵게 채썰어 주시고 대파&청양고추는 어슷썰기로 썰어주세요.

CHAPTER 3.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은 별도의 그릇에 만들어 주시는게 나중에 첨가하시면서 간을 맞추시기 편하세요. 그러니 밥 그릇이나 국 그릇에 따로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에는 간장 3큰술 + 맛술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다진마늘 1/2큰술 + 설탕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후추 조금 = 양념장 완성


CHAPTER 4. 두부 굽기.

 밑간을 해두고 10분 정도가 되셨나요? 그러면 밑간해두신 두부를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해지게 잘 구워주세요. 그런 뒤 노릇하게 잘 익으면 또 다른 후라이팬에 아까 전에 썰어두었던 양파를 먼저 깔아주시고 그 위에 구운 두부를 올려주세요.


CHAPTER 5. 양념장 투하.

 그런 다음 그 위에 아까 준비해둔 양념장과 멸치다시마육수를 3컵정도 부어주세요. (저는 국물이 좀 있게 해서 자박하게 끓여주기위해 육수와 양념장은 두배로 넣었습니다.)

 다 넣어주셨으면 이제 '두부조림'은 끝났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보글보글하게 끓여 주신 뒤 육수가 줄어들면 마지막으로 아까 준비해두었던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 2~3분 정도 더 졸여주신 후 불을 꺼주시면 완성입니다.

짜잔!!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국물을 있게 만드는 이유는 밥에 국물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그야 말로 환상의 맛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부조림을 만들때 될 수 있으면 국물이 있게 만드는 편인데요. 한 번 비벼서 드셔보세요. 두부와 흰 쌀밥의 뜨끈뜨끈함이 온 몸에 쫙 퍼지시면서 그야말로 온몸을 녹여주는 간편 요리가 되거든요. 춥지만 오늘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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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언제먹어도 맛있는 카레 만드는 법!! 카레덮밥!!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니 몸도 찌뿌둥하고 입맛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맛있게 한 끼 먹어줘야겠죠? 자!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카레를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물론 손쉽게 시중에서 판매하는 즉석 카레 제품도 있지만 집에 있는 야채들이 꽤 있어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냉장고 파먹기~~ 냉장고를 열어보니 당근, 양파, 애호박, 감자, 고구마 등이 있네요. 그것도 조금씩요. 자! 오늘 요녀석들을 다 배속으로 보내줘야 겠어요. 그것도 맛있고 행복하게요. 그럼 START 해볼까요~

- 카레 재료 -

카레가루, 물, 당근, 애호박, 양파, 감자, 고구마, 식용유


CHAPTER 1. 각종 야채 재료 썰기.

 취향에 따라서 크게 썰어서 식감을 위주로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속재료들이 너무 크면 조리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카레 맛을 좀 죽이는거 같아서 작게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주었습니다. 쏭쏭쏭~~ 잘게 썰어서 속재료 준비를 해주세요.~


CHAPTER 2. 재료 볶아주기.

 취향에 맞게 잘 썰어둔 재료들을 이제 볶아 주셔야 하는데요. 냄비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야채들을 투하시킨 뒤 천천히 저어주시며 볶아주세요. 이때! 냄비가 긁히지 않게 되도록이면 나무 젓가락 등 긁히지 않는 도구를 사용하시면 좋으세요. 카레 한 번 해먹고 냄비 버리시지 않으시려면요.^^ 

 (TIP) 잘 저어주지 않거나 불을 너무 쎄게 하시면 재료들이 냄비에 달라 붙을 수 있으니 잘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CHAPTER 3. 끓여주기.

 2~3분 가량 볶아주신후 물을 절반만 넣어주세요. 그 다음 감자와 고구마가 익을때까지 팔팔 끓여주시면 되시는데요. 


CHAPTER 4. 카레가루 투하.

 카레가루는 냄비에 바로 넣는 방법이 쉽고 편하긴 하지만 저는 카레가루를 바로 냄비에 넣지 않고 국그릇 같은 곳에 따로 물에 먼저 풀어주는데요. 이렇게 따로 풀어주셔야 카레가 서로 뭉쳐서 덩어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자! 감자, 고구마가 잘 익었으면 이제 미리 풀어놓은 카레가루를 투하해주세요. 그리고 물도 좀 더 넣어주세요.

(TIP) 물양이 너무 많아지면 묽어져서 맛이 없으니 간을 봐가면서 물을 조금씩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한번에 물을 부어버리는것보단 조금씩 여러번 넣어주시며 맛을 봐주세요.


CHAPTER 5. 마무리!!

 이카레를 넣어주신 순간부터 잘 저어가며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좀 더 단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아까 재료를 준비하실때 고구마의 양을 더 많이 넣어주시면 좋아요.!! 아이들 입맛에도 딱인 카레가 되거든요. 완성된 카레를 이제 예쁘게 담아서 맛있게 드세요.~~

카레에 김치가 빠지면 안되겠죠? 저는 워낙 김치 종류를 좋아해서 3가지나 빼서 같이 먹었어요. 배추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모두 출동시켰답니다. 기운없는 오늘 하루 카레덮밥 드시고 모두 힘내세요.^^


- 보너스 음식 -

 하다보니 카레가 좀 많이 되서 고민을 하다가 어제 삶아서 남겨두었던 파스타면을 이용해서 짜투리 음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일명 '카레 파스타'~~ 삶아놓은 스파게티면을 남은 카레에 넣어준 뒤 잘 저어주면 바로 완성입니다.^^ 맛도 장난아니더라구요. 한 번 드셔보세요.

별미가 따로 없네요. 혹시나 해서 해본건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 월요일 모두 힘차게 보내세요.

아! 저는 오늘 냉장고 파먹느라 고기는 따로 넣지 않았는데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넣어드시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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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새우토마토치즈그라탕 쉽게 만드는 방법!!~~

 즐거운 주말 저녁 뭔가 좀 있어 보이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기분을 내고 싶어지는건 저 뿐인가요? 그래서 오늘은 '새우토마토치즈그라탕'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이름이 꽤 있어보이면서 왠지 복잡할 것 같지만 사실 '토마토스파게티'를 만들줄 아신다면 매우 쉬운 요리랍니다. '토마토스파게티(토마토파스타)' 역시 처음 시도할때는 좀 겁이나지만 막상 한 번 해보면 쉬운 요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재료를 좀 더 이용해서 '그라탕'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맛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자신감 충전하고 START~~

- 재료 - 

새우, 파스타면, 청주, 소금, 후추, 양파, 마늘, 매운고추(기호에 따라), 올리브오일, 토마토 소스, 파마산 가루, 모짜렐라 치즈


CHAPTER 1. 오븐 예열하기.

맨 먼저 오븐의 온도를 200도로 예열시켜주세요. 


CHAPTER 2. 재료 준비하기.

새우의 머리와 껍질 그리고 똥을 제거하신 후 청주와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그리고 양파와 마늘을 슬라이스해서 썰어주세요. 그리고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고추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다 준비가 되셨으면 마지막으로 밑간을 해놓은 새우도 잘게 썰어주세요.  

(TIP) 새우 똥 제거 방법 - 이쑤시개 등 뾰족한 물체를 이용해서 새우의 똥을 뽑아내시고 손으로 땡겨서 제거해주시면 제거하시기 편합니다. 


CHAPTER 3. 파스타면(스파게티면) 삶기.

재료 준비가 다 되셨으면 이제 파스타면을 삶아주세요. 면을 삶으실 때는 소금 한스푼도 넣어주세요. ^^ 면 삶는 시간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조리와 오븐에 들어가는 시간을 생각해서 약 7분 정도만 삶아주었답니다.

주위에 시계나 핸드폰 타이머를 이용하시면 좋으세요. 그리고 나중에 면을 건져내야하니 면을 냄비에 넣어주신 후에 면을 걸러낼 채를 미리 준비해놓으세요.


CHAPTER 4. 재료 조리하기.

 면을 삶는 동안 아까 미리 준비해 놓은 재료(새우, 마늘, 양파, 고추)들을 조리해야겠죠?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신 후 마늘과 고추를 먼저 볶아주세요. 언제까지요?? 바로 마늘향이 올라올때까지지요.

자! 마늘향이 올라오시나요? 그렇다면 이제 양파와 새우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같이 볶아주세요.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볶으시다가 화이트와인을 넣어주시고 다시 한 번 더 볶아주세요. 그리고 볶아주시면서 약간에 소금과 후추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볶아지면 다음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토마토 소스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옆에서 잘 삶아지고 있는 파스타면 삶은 물을 한 국자 정도 넣고 다시 볶아주시면 됩니다.^^

(TIP) 오븐에 한번 더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소스를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수분기가 조금 더 있을 수 있게요.

자! 이렇게 되만 만들어서 그냥 먹어도 진짜 맛있는데요. 오늘은 그라탕을 만들어 먹기로 했으니 꾹 참으셔야해요. 그라탕을 위하여~~ 파마산 가루를 약간 넣어주신 뒤 섞어주세요.

간지나게 한 손으로 파마산 가루를 엣지있게 뿌려주신 뒤 젓가락으로 쉐이킹 쉐이킹 해주셨나요? 그럼 이제 거의 8부 능선은 넘었다고 봐도 되세요. 이제 그라탕을 만들기 위해 그라탕 용기에 준비된 파스타를 담아주신 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서 덮어주시면 되세요.

요렇게 이쁘게 잘 담아주신 뒤 아까 조리 전에 예열을 해 놓은 오븐에 넣어 주신 뒤 치즈가 녹아 노릇해지면 꺼내주시면 완성입니다.^^

조금 남은 새우는 쪄놨기에 오늘은 맛있는 '새우토마토치즈그라탕'과 '새우'를 맛잇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 또는 아내분에게 이벤트로 해주시기에 적당한 요리인 것 같아요. 손이 그리 많이 가는 것도 아니면서 왠지 있어 보이는 요리라고 생각되거든요.  한주간 고생한 우리에게 힐링 음식으로 힘을 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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