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정체는??!~

 '미국의 스톤헨지'라고 불리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미국 조지아 주 앨버트 카운티의 작은 산에 세워진 인공 건출물이다. 이 인공건축물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4개의 돌비석과 1개의 기둥석 그리고 상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이 약 5.87m에 그 무게는 무려 약 107,840kg이나 되는 거대한 건축물이다. 1980년 3월 공개된 이 인공건축물은 독특하게도 기둥석에는 북극성을 볼 수 있는 구멍이 상판에는 태양이 관찰되는 구멍이 뚫려있어 달력의 역할을 할 수 있다다고 한다. 그리고 '조지아 스톤'에는 10개의 문구가 영어, 힌디어, 스페인어 등 8개의 언어로 세겨져 있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조지아 스톤'의 문구>

1. 인류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2. 현명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이끌어라.

3.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단결시켜라.

4. 열정 믿음 전통을 이성으로 다스려라.

5. 공정한 법률과 심판으로 사람과 국가를 보호하라.

6. 세계 법안으로 외부와 내부의 분쟁도 해결하라.

7. 사소한 법률과 쓸모없는 관리를 피하라.

8. 사회적 권리와 개인의 권리 균형을 유지하라.

9. 진실 아름다움 사랑 사이의 조화를 추구하라.

10. 자연을 위한 공간을 남겨두어라.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조지아 가이드 스톤'을 만든 사람은 '조 펜들리'라는 건축가였다. 그에 말에 따르면, 1979년 6월 '로버트 크리스천'이라는 사람이 자신을 찾아와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제작을 의뢰하였다고 한다. 이 의뢰인은 미리 작성해 온 모양과 크기대로 건축물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으며 자신이 적어온 10개의 문구를 8가지 언어로 세겨달라고 했다고 한다. 의뢰인은 세계 종말을 견뎌내고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지침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 건축물을 만든 것이며 이성의 시대를 추구하는 몇몇의 후원이 있었다고만 설명하고 나머지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이상하게 느낀 건축가 '조 펜들리'는 은행장 '와이트 마틴'에게 부탁을 하여 의뢰인의 재정상태를 확인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은행장 '와이트 마틴'이 의뢰인에게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고 얼마 후 '로버트 크리스천'이 약 1만 달러(현재 한화 약 1억원)의 착수금을 지불하여 건축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확인결과 '로버트 크리스천'이라고 밝힌 의뢰인의 이름이 가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러나 서류 작성을 할때 그의 실명을 알게 된 유일한 사람인 은행장 '와이트 마틴'은 의뢰인에 대해 어떤 말도 말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썻으며, 그들은 나를 죽일수도있는 사람이라며 의뢰인에 대해 함구한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

1. 유명 소설가 '브래드 멜쳐' 등 - 의뢰인의 말처럼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미래의 생존자들을 위한 지침서가 맞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 1979년 냉전의 절정기에 제작된 것을 보았을 때, 이는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을 걱정한 사람들이 소수의 생존자들을 위하여 제작했다는 것이다.


2. 배후에 '장미십자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 장미십자회는 신비주의 철학자였던 '크리스티안 로젠크로이츠'가 17세기 창시한 오컬트 성향의 비밀단체인데, '조지아 스톤'의 1번 지침(1. 인류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이 장미십자회의 규율과 비슷할 뿐만아니라 의뢰인이 사용한 가명인 '로버트 크리스천(R.C.Christian)'의 약자가 장미십자회(Rose Cross Christian)의 약자와 같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주장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조지아 스톤'의 안내판에는 '이 아래에 타임캡슐이 묻혀있다.'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정확한 개봉 날짜가 적혀있지는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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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기적의 이름 - 휴 윌리엄스(Hugh Williams)

"MIRACLE OF NAME, HUGH WILLIAMS" 

-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일어나는 침몰사고 그리고 놀라운 생존자들의 공통점 -  

1860년 작가 '프란시스 코그란'의 저서 '북 웨일스 가이드(GUIDE TO NORTH WALES)''라는 책이 출간되자 엄처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다. 그것은 바로 이 책속에 적혀있는 놀라운 실제 웨일스에서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  

1664년 12월 5일, 영구 웨일스 인근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던 배 한 척이 있었다. 이 배에는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하여 81명의 인원이 탑승을 하고 있었는데, 항해를 시작하고 얼마 후 영국 웨일스 북서쪽 '메나이 해협'을 지나갈 무렵 사고가 발생한다. 갑자기 거센 돌풍과 파도가 쳤고 이로 인해 배가 침몰하게 된 것이었다. 결국 이 사고로 단 한 명만이 살아남고 나머지 80명이 사망하고 만다. 

 1785년 12월 5일, 60명이 탑승한 한 척의 배가 출항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똑같은 장소인 '메나이 해협'에서 또다시 배가 침몰한다. 그리고 이 사고 역시 한 명만이 살안암고 나머지는 모두 사망했을 뿐만아니라 첫번째 사과와 같은 날짜, 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것이다.

[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

1820년 또다시 배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한 날은 역시 12월 5일이었고 장소 또한 메나이 해협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생존자는 단 한명 뿐이었는데 놀랍게도 그 생존자의 이름 역시 '휴 윌리엄스'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사고들에서 유일하게 생존을 한 사람들의 이름이 모두 '휴 윌리엄스'였다. 그 후 사람들은 신이 휴 윌리엄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만을 지켜주고 있다며 이를 '휴 윌리엄스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메나이 해협을 항해하는 배에 탑승하기 전 이름을 휴 윌리엄스로 개명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졌을뿐아니라 생존자의 이름까지 모두 같은 3번의 사고. 이러한 내용을 기록해놓은 책의 내용을 본 사람들은 매우 놀라워했다.

 

[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 '메나이 해협'에서 독일군 군함의 공격을 받아 영국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번 사고에서는 생존자가 두 명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 사람의 이름이 모두 '휴 윌리엄스'였다.

[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

- 우연일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 -

 허나,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첫번째로 이 사건들이 동일한 장소에서 발생한 것은 '메나이 해협'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메나이 해협'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물의 흐름이 자주 바뀌고 근처에 암초들이 많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로 이 사건들이 동일한 날짜에 발생한 것은 영국 웨일스의 날씨 특성상 가장 초겨울이 가장 위험한데 우연히도 초겨울 중 12월 5일 모두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는 것이다. 

세번째로 이 사건들에서 모두 동일한 이름의 사람들이 살아남은 것에 대하여 '윌리엄스'는 영국 웨일스에서 두 번째로 흔한 성이고 '휴'라는 이름 또한 영국에서 인기있는 이름으로 많이 사용했기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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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영매자 아이린 가레트 - 그날의 진실(R101 추락사건)

 1930년 영국, 심령협회의 회원들이 모여서 누군가의 혼령을 불러내고 있었는데, 그 순간 영매자의 입을 통해 예상치 못했던 누군가의 목소리 흘러나온다. 이 영매자는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으로 그녀는 자신의 몸에 죽은자들의 영혼을 빙의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영매자 아이린 가레트'였다. '아이린 가레트'는 1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병사들의 영혼을 불러내어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떨쳤었다. 이에 1930년 10월 7일 영국 심령협회에서는 생전에 심령술에 관심이 많았던 추리소설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이 사망한지 3개월을 맞아 그녀를 초청해 아서 코난 도일의 영혼을 불러내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영매자 '아이린 가레트'의 입을 통해 한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하지만 목소리의 주인공은 '아서 코난 도일'이 아니었다. 낯선 목소리의 주인공은 자신을 '카마이클 어윈'이라고 말했는데, '카마이클 어윈'은 놀랍게도 몇 일전 사고로 사망한 영국 항공성 소속의 비행선 선장이었다. 사흘 전인 1930년 10월 4일 '카마이클 어윈'은 영국을 출발하여 인도로 가는 비행선 R101의 조정을 맡게 된다. 비행선 R101은 영국 항공성에서 제작한 길이 약 240M의 커다란 비행물체로 비행기와는 다르게 가벼운 수소를 주입해 하늘에 떠서 날아가는 비행물체였다. 당시 비행선 R101은 시속 114킬로미터의 빠른 속력&최장거리 6,437킬로미터를 날아갈 수 있는 엄청난 비행물체로였다. 거기에다가 비행선 R101이 무착륙 해외 여행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었다. 그리고 마침내 18시 25분경 승객과 승무원 54명을 실은 비행선 R101이 이륙한다. 그런데 이륙한지 7시간 30분만에 비행선 R101이 프랑스 북부 상공에서 갑자기 중심을 잃고 흔들리더니 추락하기 시작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리고 비행선을 가득채우고 있던 수소 가스가 폭발하여 6명은 간신히 목숨을 건졌으나 4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에 당시 영국 항공성 장관이었던 올리버 빌라즈는 비행선의 추락원인은 조종 미숙과 기상 악화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 비행선의 선장이었던 카마이클 어윈 선장 역시 이 사고로 사망했던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죽은 카마이클 어윈이라고 주장한 그 목소리는 뜻밖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 목소리에 의하면 비행선 R101은 무거운 엔진과 부실건조 때문에 추락했으며 그 과정에서 수소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무엇보다 영국 항공성에서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륙을 강행했다는 것이었다. 그에 말을 들은 심령협회 회원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항공성 장관 올리버 빌라즈를 직접 초청하기로 한다. 그리고 10월 31일 다시 한 번 아이린을 초청해 강령회를 여는데 그 자리에는 항공성의 장관 올리버 빌라즈 역시 참석한다. 그런데 그날은 카마이클 어윈 선장의 목소리뿐만아니라 비행선에 탑승했다가 배행선 사고로 사망한 항공성 국장 세프턴 브랭커를 비롯해 승무원 5명의 목소리가 아이린의 입을 통해 흘러나왔고 이들 모두 올리버 장관에게 원망을 쏟아낸것이었다. 결국 올리버 장관은 그 자리를 도망치듯 빠져 나갔고 이 이야기는 영국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큰 화제를 모은다. 사실 비행선 R101은 사고 발생 전부터 이상한 일들이 유독 많았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 추락 사고 전 있었던 이상한 일들 -

1. 비행선 R101의 설계단계였던 1925년, 이 추락 사고로 희생된 항공성 국장 '세프턴 브랭커'가 한 점성술사를 찾아갔었는데 그때 이 점성술사는 '세프턴 브랭커'에게 5년 뒤 당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함.

2.  이 사고로 희생된 정비공 '월터'라는 사람은, 사고 당일 어린 아들과 헤어지려 할 때에 그의 아들이 "더는 아빠가 없다"는 이상한 말을 했었다고 함.

3.  추락 사고가 있던 바로 그 시각 '카마이클 어윈' 선장 사무실의 전화기가 이상한 소리를 냈다는 증언도 있었다고 함.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는 우연일 뿐이라며 '아이린 가레트'를 믿지 않았다. 그런데 1931년 1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바로 영국 정부에서 발표한 비행선 R101의 사고보고서 내용때문이었다. 보고서의 내용이 '아이린 가레트'의 말과 정확히 일치했기 때문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행선 R101이 이륙하기 전, '카마이클 어윈'과 항공성의 간부들이 비행선R101의 엔진 교체와 대대적인 정비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항공성의 장관이었던 '올리버 빌라즈'는 영연방 수송회의 개최일에 맞춰 무리하게 이륙을 강행했고 결국 엔진문제로 인하여 비행선R101이 추락하여 48의 희생자를 낸 것이었다. 


- 반대 주장-

1978년, '존 플루어'는 자신의 저서(THE AIRMEN WHO WOULD NOT DIE)에서 그녀(영매자 아이린 가레트)가 이미 사전에 항공기술자에게서 전해 들은 이야기를 영매술인 것마냥 꾸며낸 것 이라며 의혹을 제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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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의 죽음은 저주 때문?!!

 195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임스 딘(James Dean)', 단 3편의 영화(이유없는 반항, 자이언트, 에덴의 동쪽)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을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미남 배우 '제임스 딘'. 하지만 그는 24세라는 짧은 나이에 의문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그런데 그의 죽음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며 이러한 논란들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 중 제임스딘의 죽음이 저주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 주장은 '제임스 딘'의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제임스 딘'의 유령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시작된다.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한 장소는 제임스 딘이 사망한 고속도로, '제임스 딘'이 영화 '자이언트'를 촬영할 때 머문 호텔방 그리고 제임스 딘의 어머니의 묘지 등 다양했다. 그러자 일각에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는데, 그것이 바로 '제임스 딘'이 마녀의 저주 때문에 죽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제임스 딘'을 죽인 마녀라고 주장한 사람은 '마일라 누르미'라는 여성이었다. 그녀는 핀란드 출신의 여배우로 1946년 뱀파이어 영화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로 1954년부터 '더 뱀피라 쇼'라는 'TV쇼'의 진행을 맡게 된다. '마일라 누르미'는 이 쇼에서 뱀파이어처럼 길고 뾰족한 손톱과 이빨을 가진 기괴한 이미지의 '뱀피라'라는 캐릭터로 나왔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런데 그녀는 실제로 초자연적 현상과 '오컬트'에 매료되어 있었고 사람들에게는 오컬트 전문가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던 1955년, '제임스 딘'과 '마일라 누르미'는 한 파티장에서 처음으로 조우한다. 당시 '제임스 딘'도 초자연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오컬트 전문가로 알려진 '마일라 누르미'에게 호감을 느꼈고 두 사람은 곧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제임스 딘'은 한 인터뷰에서 '마일라 누르미'는 오컬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것일 뿐이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한다. 이를 알게 된 '마일라 누르미'는 이에 매우 격분한다. 그리고 그 날 이후 그녀는 제임스딘을 다시는 만나지 않았고 급기야 '제임스딘'에게 저주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 후, 이러한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 때문에 '제임스 딘'이 사망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일라 누르미'의 집을 방문했던 사람들에 따르면, '마일라 누르미'의 집에서 칼이 꽂힌 '제임스 딘'의 사진을 보았다는 주장이 있었고, '마일라 누르미'의 주변 사람들 또한 '마일라 누르미'가 '제임스 딘'에게 저주를 걸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에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 때문에 '제임스 딘'이 사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일라 누르미'가 사실은 마녀이며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제임스 딘이 유령이 되어 떠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살을 시도한 '마일라 누르미', 그녀는 겨우 깨어난 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말을 한다. 그것은 '제임스 딘'의 영혼이 자신을 계속해서 괴롭힌다는 것이다. 그러자 '마일라 누르미'의 증언이 알려지자 '마일라 누르미'의 저주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그녀의 저주때문에 제임스 딘이 죽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반박하는 이들의 주장>

 '마일라 누르미'가 '제임스 딘'의 죽음을 이용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고자 그녀 스스로 저주설을 만들어낸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제임스 딘'의 유령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마일라 누르미'가 한 할로윈파티에 '제임스 딘'의 분장을 한 친구와 같이 참석을 한다. 이에 그녀가 '제임스 딘'의 죽음을 이용한다는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제임스 딘>>

출생 : 1931년 2월 8일

사망 : 1955년 9월 30일 (장례식은 1955년 10월 15일 고향 인디애나 주 페어마운트에서 열렸음.)

출연 작품(영화) : 에덴의 동쪽(1955년), 자이언트(1956년), 이유없는 반항(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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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가소성, 뇌의 신비!!

2011년 중국의 리 씨는 코와 입에서 악취가 계속해서 심하게 풍기자 병원에 갔는데, 검사결과 리 씨의 머리에 긴 칼날이 박혀있었다는 놀라운 말을 듣게 된다.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은 2004년 리 씨가 강도가 휘두른 칼에 머리를 다친 일이 있었는데, 당시 리 씨를 치료한 의사가 실수로 칼잡이 부분만 제거하고 뇌 안에 칼날은 남겨두는 실수를 한 것이다. 그런데도 리 씨는 아무렇지 않게 정상적인 생활을 한 것이다. 검사결과로 알게 된 뇌 속의 칼을 다시 제거했는데, 그 칼날은 길이 10cm, 폭 1.8cm나 되었다. 어떻게 리 씨는 칼날로 인해 뇌에 손상을 당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했던 것일까? 이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리 씨의 경우 운이 좋아 뇌의 민감한 부위를 절묘하게 피해 칼날이 박혔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리 씨 외에도 뇌의 절반을 잃고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1987년 미국 오하이오 주, 14세 소년 ‘아하드 이스라필(Ahad Israfil)’은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게 된다. 수술을 받은 ‘아하드 이스라필’는 오른쪽 뇌의 대부분을 잃게 된다. 그런데 아하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으며 심지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단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 것이다. 사고 후, 한쪽 뇌를 잃은 ‘아하드 이스라필’는 머리 오른쪽 부분이 움푹 파이게 됐다. 5시간이 걸린 첫 수술이 끝났을 때 의사는 ‘아하드 이스라필’가 살아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생존하더라도 정상인처럼 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런데, 의료진의 예상과 달리 ‘아하드 이스라필’는 첫 수술이 끝난 지 얼마 후 말을 했으며 일부 감각 기관이 온전치 않아 휠체어를 타게 됐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했던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머리를 보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하며 가족들을 위로했다. 한 쪽 뇌가 없는데도 또래 아이들과 다름없이 말을 하고 생각을 했던 것이다. 의료진은 ‘아하드 이스라필’의 뇌 기능을 재생하기 위한 수술을 시도했지만 결국, ‘아하드 이스라필’의 외형만이라도 바꾸기로 결정했다. 딱딱한 실리콘을 머리에 이식하기로 한 것이다. 다행히 성적으로 수술은 끝났고 ‘아하드 이스라필’의 머리는 외형상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됐다. 심지어 ‘아하드 이스라필’는 걷는데 성공하는 등 기적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그 후, ‘아하드 이스라필’는 대학에 입학해 학위를 얻었으며 사고 후 24년이 지난 현재까지 정상인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2.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카메론 모트(Cameron Mott)’는 세 살 때 갑작스런 발작 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유 없이 갑자기 쓰러지는 등 신체에 이상 증상이 일어난 것이다. 그 후, 계속된 발작 때문에 카메론은 인지 능력이 떨어지면서 말도 잘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됐다. 수 십 차례에 걸친 뇌 검사 결과 카메론은 뇌가 파괴되는 희귀병을 앓고 있음이 밝혀졌는데, ‘라스무센 뇌염(Rasmussen's Encephalitis)’라 불리는 이 병은 뇌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게 4~9세의 유아에게 발병하며 신체 일부의 마비와 지능 저하를 동반하게 되는 난치병이다. 카메론의 증상이 점차 악화되자 의료진은 감염 상태였던 카메론의 오른쪽 뇌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의료진은 카메론의 왼쪽 몸에 마비가 올 것이라 예상했다. 오른쪽 뇌는 신체의 왼쪽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카메론은 수술 후 4주 만에 병원을 걸어 나갔으며, 오히려 질병을 앓았던 오른쪽 뇌를 제거한 이후 언어 기능을 회복하기까지 했다. 2011년 카메론은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별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뇌는 부위별로 담당하는 기능이 있어서 특정 부위가 손상되면 그 기능은 영원히 회복할 수 없다고 여겨져 왔다. 인간의 대뇌는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의 4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각각 기억, 이해, 감각, 사고력 등 역할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어 두정엽의 한쪽만 손상돼도 무인식증 상태가 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이에 대해 새로운 의견이 주장됐다. 뇌의 구조가 비정상적이더라도 손상된 부위를 다른 부위가 대신 수행하기 때문에 정상인과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뇌가 전혀 없는 경우는 선척적인 기형인 ‘무뇌증(Anencephaly)’으로 구분된다. 무뇌증은 대뇌가 없거나 흔적만 남아 있으며 두개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무뇌증 환자는 보통 출생 후 며칠 내에 사망하게 된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즉, 무뇌증 환자의 경우처럼 대뇌가 완전히 없는 상태가 아니라면 극히 일부라도 뇌가 남아있을 경우 일상생활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부 뇌 과학자들은 이를 ‘뇌의 가소성(Plasticity)’이라는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뇌가 마치 찰흙이나 플라스틱처럼 변형한다는 것이다. 뇌가 스스로 기능을 회복해 나가거나 손상된 부위를 대체하면서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라고 한다. 뇌의 가소성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독특한 사례를 제시한다. 2002년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대학병원의 의사들은 한 소녀를 수술하게 되는데 그녀는 질병으로 인해 왼쪽 뇌와 함께 대뇌의 특정 기관인 ‘언어중추’를 제거해야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소녀는 네덜란드어와 터키어를 완벽하게 구사했던 것이다. 의료진은 소녀의 오른쪽 뇌가 언어 학습능력을 대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뇌의 가소성만으로 뇌가 가진 미스터리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현재까지 뇌에 대해 알려진 지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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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일화 - 모 버그의 사진

1939~1945년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한 제2차 세계대전,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 선언으로 막을 내린 제2차 세계전쟁. 이 악몽 같은 전쟁으로부터 일본의 항복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은 바로 메이저리그의 평범한 한 야구 선수였다.

(출처 - 신비한TV서프라이즈)

1937년 7월 일본의 중국 침략으로 시작된 중일전쟁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치열해졌고 이에 따라 일본 역시 재정적·군사적 등 점점 어려움에 처했다. 왜냐하면 전쟁에 필요한 군수물자가 부족해졌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우호국이었던 미국마저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군수물자 수출을 전면 중단하면서 일본은 더더욱 어려워졌다. 그렇게 되자 일본은 미국과의 전면전에 나섰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 본토를 공격하는 것이었다. 1941년 12월 7일 새벽, 일본은 하와이 오아후 섬의 진주만에 있는 미군 기지를 기습한다.

(출처 - 신비한TV서프라이즈)

총 25척의 군함, 전투기 441대를 동원해 진주만을 기습한 일본의 공격에 미국은 함선 18척이 침몰 또는 막대한 손상을 입었고 약 180여 대의 비행기가 파괴되었으며 사상자는 무려 3,400명에 달했다. 이에 미국은 12월 7일을 ‘치욕의 날’로 선정, 일본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2차 세계대전에 합류한다.

(출처 -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 후 미국과 일본은 아시아와 태평양 등지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일본의 끈질긴 저항으로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다. 그러자 미국은 일본을 굴복시킬 결정적 공격을 찾게 되는데, 1945년 미군은 마침내 결정적인 한 방의 공격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일본의 수도인 도쿄를 기습 공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미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쿄 관련 자료들은 부족했다. 이에 미군은 민간 자료까지 총 동원해 도쿄와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수집한다. 그러던 중 도쿄의 시가지가 담긴 사진 한 장을 발견하게 되고 곧바로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을 불러들인다. 그런데 사진을 찍은 사람은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포수였던 ‘모 버그’였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출신의 포수 ‘모 버그’는 대학 졸업 후 브루클린 로빈스에 입단했지만 곧 백업 유격수로 전락했고 2년을 벤치에서만 보내다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몇 년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들어가게 된 그는 드디어 주전 포수의 자리를 꿰차게 된다. 하지만 1930년 무릎 부상을 입고 또다시 백업 포수로 전락하게 된다. 그 후, 계속된 트레이드 끝에 워싱턴 세니터스에 들어가게 된 모 버그는 1932년 ‘허브 헌터’의 제안으로 일본으로 떠나게 된다.

(출처 -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일본에서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며 점차 아시아의 문화에 매료된 그는 결국 모든 일정이 끝난 후에도 혼자 남아 일본 곳곳을 여행했다. 이 후,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해서 일본을 그리워하던 그는 2년 후인 1934년 베이브 루스, 루 게릭, 지미 팍스 등으로 구성된 메이저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다시 한 번 일본을 찾았다. 올스타팀에 들어갈 실력이 아니었으나 당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야구선수였기에 올스타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일본에 다시 한 번 가게 된 그는 올스타팀의 경기보다 일본 관광에 훨씬 관심이 많았고 직접 가져온 카메라로 도쿄의 모습을 담는 것에 집중했다. 그리고 미군이 도쿄대공습의 공격위치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그가 도쿄에서 찍어온 사진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이었다.

(출처 - 신비한TV서프라이즈)

1945년 3월 10일 새벽 마침내 미군은 폭격기 344대를 이용 도쿄 상공에서 무자비하게 폭탄을 투하하기 시작했다. 무려 6시간 동안 100만 발 가량의 폭탄이 떨어진 도쿄는 말 그대로 불바다가 되고 말았는데 공습 하루 만에 약 10만 명이 사망했고 약 100만 명이 이재민이 되었으며 불붙은 기름이 강과 바다에서도 불길을 일으킬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도쿄대공습을 통해 일본의 항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미국의 기대와는 달리 일본은 쉽게 굴복하지 않았고 끈질기게 저항했다. 일본의 저항이 길어지자 미국 역시 피해가 커졌고 여론 역시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에 미군은 전쟁을 끝낼만한 강력한 무기를 꺼내들기로 결정했는데 그것은 바로 원자폭탄이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맨해튼 프로젝트’라는 암호명으로 비밀리에 원자폭탄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1945년 7월 16일, 원자 폭탄이 드디어 첫 실험에 성공했고 마침내 특단의 조치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를 결정한 것이다.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로 결정한 미국은 원자폭탄을 투하할 도시를 결정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원자폭탄 투하 작전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서는 원자 폭탄 투하 목표 도시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미국은 원자폭탄 투하 목표 도시 설정 위원회가 결성됐다. 도시 선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두 가지, 첫 번째는 큰 도시이면서도 중요한 역할 하는 도시여야하며 두 번째는 원폭 투하 시 효과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어야 하는 도시여야 했다. 하지만 계속된 토론에도 의견이 쉽게 좁혀지지 않자 결국 위원회는 다시 한 번 ‘모 버그’의 자료를 찾게 된다. 왜냐하면 일본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던 모 버그의 자료로 일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출처 - 신비한TV서프라이즈)

마침내 원자폭탄 투하 도시를 선정한다. 선정된 도시는 니가타, 교토, 히로시마, 고쿠라, 나가사키. 위원회는 선정된 도시를 바탕으로 완벽한 원자폭탄 투하 작전을 세웠다. 그리고 1945년 8월 6일과 9일, 마침내 미군은 히로시마에 ‘리틀보이(Little Boy)’, 나가사키에 ‘팻맨(Fat man)’을 투하했다. 결국 1945년 8월 14일 일황 히로히토가 항복을 선언하면서 드디어 제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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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타입 슬립'사건 모음!!

1901년 8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세인트 휴즈 대학의 학장 ‘모벌리(Moberly)’,와 부학장 ‘저데인(Jourdain)'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하던 중 루이 14세의 별궁인 ‘그랑 트리아농’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 곳은 당시에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곳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두 사람은 결국 돌아가기로 하고 발길을 돌려 돌아가던 중 기괴한 장면을 보게 된다. 길을 잃고 헤매고 있던 그들 앞에 과거의 화려한 복장을 하고 있는 한 여인을 본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본 화려한 차림의 여자가 18세기 프랑스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주장했는데, 두 사람이 길을 잃고 찾아간 곳은 루이 16세가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선물한 궁전인 ‘쁘띠 트리아농(Petit Trianon)'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그 곳을 찾아갔을 때에는 그들이 그 여인을 본 오솔길은 없었다. 두 사람은 이 괴이한 일을 책으로 출간했는데 당시 한 대학의 학장과 부학장으로 신분과 명성을 보장받았던 그녀들의 얘기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들은 사망할 때까지 당시 체험한 일이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타임 슬립(time slip)’이라고 부르는데, ‘타임 슬림’이란 시간에서 미끄러진다는 뜻으로 과거나 미래, 또는 다른 차원의 공간을 넘나드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타임 슬립’을 실제로 겪었다는 사람은 예전부터 존재했었다.

<타임 슬립의 예>

1. 1974년 6월 ‘보 오르소’라는 한 남자가 캘리포니아의 파사디나에 위치한 로우 산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에 산 중턱에서 녹색의 한 호텔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곳은 호텔이 있을만한 장소가 아니었기에 이상함을 느꼈으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 호텔을 그냥 지나쳐 하이킹을 계속했다. 그런데 며칠 후, 하이킹을 했던 ‘로우 산’에 대한 책을 읽던 그는 놀라운 내용을 보게 된다. 그가 보았던 그 녹색의 호텔이 1937년 화재로 소실되어 돌 조각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쓰여 있었던 것이다. 이에 그는 급히 그 호텔을 찾아가 봤지만 책에 나온 것처럼 그 곳에는 돌 조각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2. 1968년 6월 아르헨티나의 변호사 비달 부부는 마이프 시를 향해 운전 중이었고 그 뒤에 친구인 ‘로오캄 부부’가 따라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짙은 안개에 휩싸인 비달 부부의 차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깜짝 놀란 ‘로오캄 부부’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틀 후 비달부부는 멕시코에서 발견된다. 그들이 실종된 곳에서 약 7,000km 가량 떨어진 장소였는데, 이는 도저히 이틀 동안에는 갈 수 없는 거리였다. 더군다나 그들은 자동차를 탄 채 고스란히 멕스코로 이동된 것이었다.

3. 1970년 2월 뉴욕 맨해튼에 사는 14세 소년 ‘샘’은 친구와 농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샘’이 덩크슛을 하려고 점프를 하는 순간 갑자기 사라지고 만다. 같은 날 저녁 신기하게도 ‘샘’은 한 교회 앞에서 발견되었다. 조금 전까지 친구와 농구를 하던 그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서 모습을 나타낸 것이었다.

4. 1997년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코스트 투 코스트(Coast to Coast)’에서 미래에서 왔다는 시간 여행자가 앞으로 발생할 사건에 대해 예언한 것이다. 그는 플로리다 주 근처의 바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 7월 우연하게도 플로리다 주에서는 마이애미 항을 출항한 유람선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CNN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 미국의 물리학자 ‘톰 웨일러’와 ‘추이 맨’은 과학이 발달하면 과거나 미래로 메시지는 보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인간이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타임슬립 영화 - 어바웃 타임, 시간 여행자의 아내, 말할 수 없는 비밀, 백 투 더 비기닝, 미래를 걷는 소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미드나잇 인 파리, 타임 패러독스, 까밀 리와인드, 싸이보그 그녀, 엣지 오브 투모로우, 빽 투 더 퓨쳐, 열한시, 사랑의 블랙홀, 소스 코드, 이프 온리, 타임라인, 별이 빛나는 밤, 비스틀리, 루퍼, 레트로액티브 등)

(타임슬립 드라마 - 인현왕후의 남자, 옥탑방 왕세자, 미래의 선택, 나인, 진1, 프로포즈 대작전, 신의, 신의 선물 - 14일, 보보경심 2 등)

(타임슬립 애니 -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전설의 기사 피코, RPG전설 헤포이,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여름색의 모래시계, 드래곤볼Z, 십이국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에스카 플로네, 환상게임 등) 

<‘타임 슬립’이 불가능하다는 주장>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통해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과거나 미래로 가기 위해선 빛보다 빠른 속도를 내는 물질이 필요한데 이러한 물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수상대성이론 공식 - E=mc2)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2.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도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원인이 시간상으로 결과에 항상 앞서야 한다는 기본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타임패러독스(Predestination)’ 이론’을 들었다.

<‘타임 슬립’이 가능하다는 주장>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일부 과학자들은 ‘웜 홀(worm hole)’을 이용해 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웜 홀’은 벌레가 사과 표면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할 때 사과에 구멍을 뚫고 통과하면 표면을 기어가는 것보다 더 빨리 간다는 점에 착안한 이론이다. 즉 은하계에서 ‘웜 홀’과 같은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웜 홀’은 강력한 중력으로 시공간을 흡수하는 블랙홀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다른 차원의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2. 2000년,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로널드 몰렛’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기초해 수십 년 내에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어떤 학자는 지구 곳곳에 타임 슬립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버뮤다 삼각지대나 뉴멕시코의 네바다 사막 등 자기장이 강력한 곳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타임 슬립’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 및 동향>

2004년 미국표준연구원의 데이비드 와인랜드 박사팀은 원자의 정보를 원격 전송하는데 성공했으며 2006년 영국 ‘요크 대학’와 일본 ‘도쿄 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레이저 빔을 순식간에 다른 장소로 원격 전송하는 것을 실험으로 밝혀냈다. 즉, 빛과 원자는 원격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미치오 카쿠’는 수십 년 내에 생체 분자의 순간 이동이 가능하며 물체의 순간 이동은 수백 년 후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더 나아가 시간 이동까지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는 원자 단위의 순간 이동만 성공했지만 이를 바탕으로 먼 미래에는 인간의 시간여행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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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유령사진, 그 진실은?

1995년 11월 영국의 ‘웸(wem)시청’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때 그 근처에 있던 ‘토니 오래힐리(Tony O’Rahilly)'라는 사진작가가 불타고 있던 건물을 촬영했다. ‘토니 오래힐리’는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화재 속에 있던 ‘웸시청’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녀가 찍혀있었던 것이었다. 이 사진은 곧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본 주민들은 사진 속 소녀가 ‘제인 츄름(Jane Churm)'이라는 소녀라고 주장한다. 주민들이 말한 ‘제인 츄름’이라는 소녀는 1677년 사고로 마을회관에 불을 내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 14살의 소녀였다. 그런데 불이 난 건물 사진에 ‘제인 츄름’이 찍히자 사람들은 그녀의 유령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 후, 이 소녀는 ‘웸 유령(Wem ghost)'이라고 불리며, 세계 10대 유령사진 중 하나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웸 유령’ 사진 외에도 유령이 찍힌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은 많이 있다.

1. 1997년 미국의 음악 연구가인 ’브렛 메이즈너‘는 오래 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한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사진 속에서 그의 뒤에 사람처럼 보이는 형체가 미국의 가수 ’짐 모리슨‘과 매우 유사했던 것이다. (‘짐 모리슨(Jim Morrison)'은 1960년대의 록밴드 ‘도어스(Doors)'의 리더로 당시 대중문화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짐 모리슨’은 1971년 27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그리고 그는 사망한 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에 묻혔는데, 이곳은 작가‘프로스트’, ‘오스카 와일드’, ‘쇼팽’, ‘모딜리아니’, ‘에디트 피아프’ 등의 무덤이 있는 파리의 명소 중 하나였다. 그런데 ‘짐 모리슨’의 무덤을 방문했던 ‘브렛 메이즈너’의 사진에 ‘짐 모리슨’과 비슷한 형체가 찍혀 있었던 것이다. 이 사진을 분석한 결과 조작은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서 이 사진은 ‘짐 모리슨의 유령 사진’으로 불리게 된다.

2. 2004년 영국에 ‘크리스토퍼 페티(Christopher Petty)'형제는 어느 날 셰필드 공원에 갔다. 그런데 공원에서 그날 찍은 사진을 살펴보던 형제는 매우 놀란다. 왜냐하면 사진 속에서 정체모를 한 사람이 찍혀있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그들 형제 주위에는 사람같은 형태의 조각상 등 찍힐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한 결과 사진에 찍힌 사람은 3년 전, ‘셰필드 공원’에서 사고로 사망한 ‘플로렌스 브리스토’와 매우 유사했던 것이었다.

3. 2010년 어느 날 ‘르네 잉글리쉬’라는 사람이 가족들과 함께 호주 시드니에 있는 ‘세인트 마크’ 공동묘지를 방문했다. 그런데 이곳은 평소 유령이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진 유명한 유령 관광코스였다. 하지만 유령을 믿지 않는 ‘르네 잉글리쉬’는 이 관광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던 ‘르네 잉글리쉬’는 매우 놀란다. 왜냐하면 묘지를 찍은 사진에 알 수없는 두 명의 아이 모습이 찍혀있는 것이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사진 속에 나타난 남자아이는 1946년 소아마비로 사망한 ‘데이비드 쇼우’라는 아이였고 여자아이는 1886년 기찻길 옆에서 사망한 ‘브랑쉬 문’이라는 아이였다.

4. 2011년 4월 아들을 찍은 사진 속에 꼬마 유령이 나타났다고 주장 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실제로 아이 옆에는 어린아이의 형체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데 현재까지 조작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렇게 죽은 사람의 유령이 찍혔다는 사진들은 카메라가 대중들에게 보급된 19세기 말부터 꾸준하게 등장해 왔다. 하지만 조작된 사진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어 왔다. 20세기 초 사진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대에는 사진 조작이 빈번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조작된 유령을 넣은 사진들은 신비로운 이미지 때문에 인기를 끌었는데 일부 심령학자들은 직접 심령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중 심령사진 작가인 ‘토마스 해밀튼’은 다양한 심령사진들을 연출하고 찍은 것으로 유명했다. 21세기 들어 사진 기술과 컴퓨터가 발달하자 조작은 점점 더 정교해지기 시작했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실제로 찍힌 것처럼 조작한 사진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논란 많았던 이 사진에는 가족들의 다리 사이로 한 아이의 모습이 찍혀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빛이 만들어낸 현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빛의 착란이 우연하게도 아이 얼굴과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유령사진들의 공통점>

- 유령사진들은 공동묘지나 오래된 학교, 성, 교회 등 유령이 자주 나타난다는 장소들에서 촬영되었다는 것이다.

예 1) 2010년 영국의 앤너비 초등학교에서 찍힌 사진도 마찬가지였다. 이 학교는 건물이 너무 낡아 보수 중이었는데, 공사 과정을 남기기 위해 한 남자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한 소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찍힌 것이었다. 사진의 배경이 된 초등학교는 이전부터 유령이 출몰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예 2) 영국 요크셔 지방의 교회에서 찍힌 형체는 ‘수도사 유령’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탔고 영국 햄프턴 궁전의 ‘목 없는 유령’ 역시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예 3)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탠탈론 성(Tantallon Castle)'은 ‘유령의 성’으로 유명한데, 창가에 의문의 여성이 나타난 사진이 종종 찍혔기 때문이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유령사진을 부정하는 학자들의 주장>

1. 영국의 심리학 교수인 ‘리처드 와이즈먼’은 특정한 주변 환경이 유령이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령이 나타난다는 곳으로 유명한 영국의 햄프턴 궁전에서 유령체험과 관련된 실험을 했다. 이 궁전 안을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거나 어떤 존재감을 느꼈다면 그 장소가 어딘지를 묻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참가자의 46.5%가 온도가 낮고 어둡고 협소한 곳을 유령이 나올만한 곳으로 지목했다. 그런데 그 장소는 예전부터 유령이 많이 출현했다고 보고된 지점이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기장이 급변하는 환경에 처하면 인체의 생리적 리듬이 일시적으로 깨져 마치 유령을 본 듯한 한기나 오싹함을 느낀다고 한다. 즉, 이런 장소에서 빛의 착란과 같은 정체모를 형상이 찍혔을 때 유령이 찍혔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2. 청각과 후각을 담당하는 부위인 뇌의 측두엽 때문에 유령을 봤다고 느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캐나다의 신경과학자 ‘마이클 퍼신저’ 교수는 실험 참가자 다섯 명의 측두엽을 전기로 자극했는데 그 중 네 명이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즉, 측두엽이 활성화된 사람일수록 유령과 같은 이상한 소리나 느낌을 잘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에도 불과하고 유령을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령이 원한이나 자신의 무고함 등을 알리기 위해 사진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조작이나 착란이 아닌 유령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 됐다. 영국의 ‘웸 유령’ 소녀가 조작이라는 것이었다. 2010년 이 마을의 택시 운전기사인 ‘브라이언 리어’는 지역신문에 실린 옛날 사진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1922년 시청 건물주변을 찍은 사진 중 유령과 닮은 소녀를 발견한 것이다. 두 사진 속 소녀가 드레스, 모자 심지어 얼굴까지 동일하자 ‘브라이언 리어’는 ‘토니 오래힐리’가 사진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토니 오래힐리’는 2005년에 사망했으며 사망할 때까지 사진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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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스웨덴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 사건

1986년 2월 28일 밤 11시 21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는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검은 코트를 입은 한 남성이 이 부부를 향해 다가오더니 갑자기 총격을 가하는데, 이 남성이 가한 총격에 영화를 보고 나오던 남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그리고 몇 시간 후,피살된 남자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자 스웨덴은 충격에 빠진다. 왜냐하면 피살을 당한 남성이 스웨덴의 ‘올로프 팔메’총리였기 때문이었다. ‘올로프 팔메’는 사회민주주의 정치가로 1969년 유럽 최연소로 스웨덴 총리로 당선되었고 뛰어난 정치력으로 스웨덴 국민들에게 지지를 얻었다. 이에 그는 1982년에 또 다시 당선되며 두 차례나 스웨덴 총리를 역임했다. 특히 현대의 스웨덴 복지제도와 사회민주주의 모델을 구현해 낸 정치가로 스웨덴 역사상 가장 훌륭한 정치인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올로프 팔메’총리는 평소 격식 차리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총리가 되고난 후에도 경호원 없이 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 피살당하던 날에도 역시 경호원들 없이 부인과 함께 영화를 보고 나오던 중 암살을 당하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한 나라의 총리가 암살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당국은 사건이 발생한지 1시간이 지난 밤 12시 50분이 되어서야 수색령을 내렸고 새벽 1시가 되어서야 공항을 폐쇄했다. 그 이유는 ‘올로프 팔메’ 총리 곁에 경호원이 없어서 피살자가 누구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러한 늑장대응 때문에 수사당국은 범인 색출에 실패한다.

<‘올로프 팔메’총리 암살 배후에 관한 갖가지 추측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팔메 총리가 교육부 장관 시절, 베트남 공격을 감행한 미국의 린든 B. 존슨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난해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을 들어 미국 정보기관이 개입되었다는 주장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2. 팔메 총리가 유럽의 비핵화를 위해 평소 핵을 보유한 소련을 맹렬히 비난했었는데, 그런 그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비핵화 회담을 한 달 앞두고 피살당하자 그 배후가 소련의 정보기관이라는 주장.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3. 팔메 총리가 평소 강대국 위주의 세계질서에 반감을 표하고 아프리카와 팔레스타인에 정치적, 재정적 도움을 주면서 제 3세계를 대변했던 행적 때문에 극우파가 암살에 관여했을 것이라는 주장.

이런 갖가지 논란이 계속 되던 중, 암살에 사용된 총기를 알아내기 위한 실험을 하던 수사당국은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놀랍게도 팔메 총리의 암살에 사용된 총탄의 화학 성분이 1983년 스웨덴의 모카피아르드 마을에서 발생한 우체국 강도 사건에 사용된 총탄 성분과 일치한 것이었다. 결국, 수사당국은 범행에 사용된 총이 ‘스미스 웨슨제’ 권총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스미스 웨슨제 권총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수사가 진행되던 중 총리 부인 ‘리즈베트 팔메’부인이 동종의 전과범들 가운데서 ‘크리스터 페터슨’이 범인이라고 지목한다. ‘크리스터 페터슨’은 마약과 알콜중독자였으며 전과자였다. 하지만 그가 왜 암살을 햇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결국, ‘크리스터 페터슨’은 총리 암살범으로 지목되었고 이렇게 ‘팔메 총리’암살사건은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헌데, ‘크리스터 페터슨’이 상고심에서 무죄로 풀려나게 된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법원의 무죄 판결 이유>

1. ‘크리스터 페터슨’이 기소 전부터 정신병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점.

2. 마땅한 살해 동기가 없다는 점.

3. 총리 부인인 ‘리스베트 팔메’의 기억이 객관적인 증거로 부적절하다는 점.

4. 결정적으로 범행에 사용된 권총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로 인해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후 놀랍게도 무려 130명이 자신이 팔메 총리 암살범이라며 자백을 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극우주의자들이었고 영웅심리 때문에 이 같은 자백을 한 것이다. 결국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음에도 스웨덴 수사당국은 범인을 밝혀내지 못한다. 그러던 2004년, 팔메 총리 암살범으로 지목되었던 ‘크리스터 페터슨’이 뇌출혈로 사망한다. 그런데 ‘크리스터 페터슨’의 친구이자 저널리스트인 ‘게르트 필킹’이 ‘크리스터 페터슨’이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자백했다고 발표한다. ‘게르트 필킹’의 발표로 ‘크리스터 페터슨’이 팔메 총리의 진짜 암살범인지에 대한 논란이 새롭게 일기 시작했고, 그러던 2006년 팔메 총리 암살 사건의 유력한 단서가 발견된다. 익명의 제보를 받은 수사당국은 스웨덴의 한 호수에서 낡은 권총 한 자루를 발견하는데, 그 권총은 스웨덴의 모카피아르드 우체국 강도 사건과 팔메 총리 암살에 사용된 ‘스미스 웨슨제 권총’이었다. 하지만 오랜시간 총이 호수 속에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권총이 암살에 사용된 것인지에 대한 단서를 밝힐 수 없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로 인해 진전 없이 시간은 흘러 2011년 팔메 총리 암살사건은 스웨덴의 살인 범죄 공소 시효가 25년인 이유로 미제로 종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년 전 스웨덴 정부가 이 사건을 계속 수사하기 위해 사안이 심각한 특정 범죄에 대해서는 25년 공소 시효를 없애기로 법을 개정함으로서 팔메 총리의 암살범에 대한 수사는 계속 이어 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범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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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혜성' 관련 에피소드 모음!

1910년, 지구는 종말론으로 떠들썩했다. 당시 언론들은 지구에 종말이 다가왔다는 기사를 연일 쏟아 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방독면, 독가스 해독약, 자전거 튜브 등 엄청나게 사재기 한다. 심지어 지구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해 자살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들을 극도의 공황 상태로 만든 것은 바로 ‘핼리혜성’이었다. 당시 지구 종말론의 근거는 핼리혜성의 꼬리였다. 왜냐하면 1910년 지구가 ‘핼리혜성’의 꼬리 부분에 분포된 가스 속에 갇히게 됐는데, 프랑스에 한 천문학자가 ‘핼리혜성’의 꼬리 부분에 청산가리의 원료인 ‘시안’이 함유돼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해 5월 지구는 약 20일 동안 핼리혜성의 꼬리에 파묻혔음에도 종말은 물론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과거에 사람들은 하늘을 완벽한 세계라고 믿었는데, 이 같은 생각을 깨트리는 것이 혜성의 출현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혜성이 우주의 질서를 깨뜨리는 두려운 존재라고 여긴 것이었다. 그렇다, 대표적인 것이 이 ‘핼리혜성’의 출현이었던 것이다. 로마 시대 때 ‘핼리혜성’은 자주 등장을 했는데, 당시 로마인들은 혜성이 불행을 예고한다고 믿었다. 로마의 정치가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가 암살당했을 때에도 천문학자들은 붉은 혜성이 목격되었는데, 이를 두고 당시 로마인들은 이 혜성이 율리우스가 신으로 변해 하늘로 올라간 것이라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불행을 예고한다는 당시의 믿음 때문에 로마의 황제 ‘네로’는 혜성이 출현할 때면 자신의 신하들을 죽였는데, 이는 가장 중요한 신하들을 처형해 하늘의 분노를 피해야 한다는 점성가들의 말 때문이었다.

<우리나라 역사 속 핼리혜성 에피소드>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우리나라에도 불길함을 예고한 혜성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신라시대에는 왕의 죽음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을 때 혜성이 출현했고, 해상왕 장보고가 염장에게 암살당했을 때도 혜성이 나타났었다고 전해진다.

2. 조선시대 왕들은 혜성이 나타날 때마다 경계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혜성의 출현이 역모나 반역의 징조로 해석됐기 때문이었다. 조선 개국 후 처음 등장한 핼리 혜성은 1456년, 23일 걸쳐 관측되었는데 며칠 후 의정부 우찬성인 ‘정찬손’과 ‘김질’이 세조에게 은밀히 알현을 청했고,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바로 사육신의 단종 복위 계획이었다. 사건에 연루된 이들은 일주일 후 모두 처형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후대에 사육신이라 불린다. 조선 개국 후 처음 등장한 핼리혜성은 단종 복위라는 사건을 암시했다고 여겨진 것이다.

3. 1531년에 나타난 핼리 혜성은 중종 때 좌의정까지 오른 김안로의 등용과 시기를 같이하고 있는데, 중종의 외척인 김안로는 희대의 간신으로 기록된다. 실제로 좌의정까지 오른 김안로는 정적을 제거하는 공포정치를 펼쳤으며, 그후 후, 결국 김안로는 문정왕후 폐위 기도가 발각되어 사약을 받고 만다.

4. 뿐만 아니라 핼리혜성은 왕실의 죽음을 예견하기도 했다. 1607년, 선조는 핼리혜성이 출현 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약 6개월 후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혜성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던 당시 반대 의견을 주장한 이가 있었다. 17세기 폴란드의 ‘루베이넹츠키’라는 귀족으로 그는 415회 혜성의 출현 당시 일어난 일들을 시간 순으로 배열했다. 그 결과, 그는 역사적 재앙과 혜성의 출현은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루베이넹츠키’의 주장에도 사람들의 혜성에 대한 공포심은 줄어들지 않았다. 같은 17세기 영국의 밤하늘에 나타난 혜성은 사람들을 또 다시 공포로 몰아넣었다. 당시 점성가들은 이 혜성이 엄청난 역병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 주장은 현실이 되었다. 혜성이 나타난 1664년부터 런던은 끔찍한 전염병에 시달리게 된다. 바로 ‘페스트’였다. ‘페스트’는 약 10만 여명의 목숨을 빼앗아 갔고 1666년 가을이 되고서야 조금씩 수그러들기 시작했는데, 1666년 9월 새벽 2시경 한 빵 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런던 시내로 번지고 만다. 세계 3대 대화제로 남은 ‘런던 대화재’였다. 불은 5일 동안 87채의 교회와 1만 3천여 가구를 불태우며 9명의 희생자와 수많은 노숙자를 낳았다. 당시 사람들은 런던이 3년 사이에 대역병과 화재를 겪은 이유가 두 차례에 걸친 혜성의 출현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같이 역사 속에서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던 혜성은 18세기에 들어서야 조금씩 그 실체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천문학자였던 ‘에드몬드 핼리’는 그의 친구인 ‘아이작 뉴턴’의 새로운 주장을 듣고 혜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아이작 뉴턴’의 주장에 따르면 1680년 10월과 11월에 관측된 혜성이 12월에 다시 나타났는데, 이는 두 혜성이 같은 것이며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아이작 뉴턴’의 주장에 ‘에드몬드 핼리’는 1705년, 24개의 혜성의 궤도를 계산하여 1531년과 1607년, 1682년에 출현한 세 개의 혜성이 같은 혜성임을 밝혀낸다. 그리고 1758년 이 혜성이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즉, 이 혜성은 약 75~76년을 주기로 지구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1758년 핼리의 예측대로 긴 꼬리를 늘어뜨린 혜성이 나타났고, 이로써 혜성에 주기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 혜성은 그의 이름을 따 ‘핼리혜성’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 후, 다양한 혜성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혜성은 주기적으로 지구를 지나간다는 것과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혜성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밝혀진 후에도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 예로 1997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의 한 주택 안에 나란히 누워있는 39명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이들은 외계생명체 추종 단체인 ‘천국의 문(Heaven's Gate)’회원들로서 지구에 종말이 올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자살을 한 것이었다. 그들이 지구 종말의 원인으로 생각한 것은 바로 ‘헤일밥 혜성’이었는데, ‘헤일밥 혜성’은 공전 주기가 약 3천 년이며 핼리혜성보다 약 100배 밝은 혜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 ‘헤일밥 혜성’이 1997년 지구에 인접했을 때 무려 18개월 동안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었는데 당시 신도들은 이 혜성이 지구와 충돌해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혜성이 지구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주장>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제임스 맥케니(전 코넬대학 교수)’는 그의 저서 [행성-X, 혜성 그리고 지구 변화]를 통해 혜성이나 소행성이 지구에 직접적으로 충돌을 하지 않아도 막대한 재난을 불러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혜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지진, 화산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지축의 변동까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2. [충돌의 세계]라는 저서를 쓴 과학자 ‘임마뉴엘 벨리코브스키’ 역시 인간이 역사를 기록한 때부터 지구는 끊임없이 혜성과의 충돌 위기를 겪었으며 이런 천체의 영향으로 지구의 지축이 변하면 기후 및 기상이 바뀌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즉,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거나 지구를 스쳐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 주장>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혜성이 지구에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충돌 가능성도 매우 낮으며 지구와 혜성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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