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여행] 벨라지오호텔!!~~~

 2박 3일간의 라스베이거스 여행,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바로 숙소였는데요. 잠자리가 불편하면 잠을 잘 못자기 때문이었답니다. 2박 3일을 신나게 놀려면 잠을 편한히 자야하는데 만약에 잠자리가 불편하면 그만큼 피로도가 쌓여서 여행일정을 소화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썻습니다. 많은 호텔 중에서 저희는 '발라지오 호텔'로 결정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가 돌아다니고자 했던 라스베이거스 여행지 및 맛집들의 거리를 생각했을때 중앙에 위치해있었거든요. 거기다가 벨라지오 호텔은 다들 아시겠지만 세계3대 분수쇼라 불리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도 보기 편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외의 것을 비교하면 대부분 비슷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럼 벨라지오 호텔 솔직 후기 말씀 드릴게요.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각자 미리 생각해놓으신 이동수단을 이용하셔서 숙소로 이동하실텐데요. 저희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피곤해서 그런지 최대한 빨리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싶었거든요. 공항을 나가면 택시들이 쫙~~~~대기하고 있습니다. 택시로 약 15분 가니 어느새 호텔 앞에 도착하더라구요.^^ 택시요금은 약 20불~30불 정도 나오는데요. 맥시멈 30불 잡으시고 계산하시면 되실거예요. 저흰 25불도 안나왔었거든요. 자! 호텔에 도착하면 기사님이 짐을 내려 주시는데요. 

  - Tip - 이때!! 호텔 앞에 대기하고 계시는 많은 벨보이 분들 중 한 분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듯이 짐을 옮겨주신다며 말을 걸어오시는데요. 이건 필수적으로 꼭 해야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벨보이 분들은 짐을 객실까지 옮겨주시고 팁을 받으시거든요. 그러니 짐이 많지 않으시고 여행경비를 좀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때 벨보이분에게 괜찮다고 말씀하시고 직접 가지고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팁을 아낀다는 것 외에도 객실 도착해서 바로 짐 풀고 얼른 옷갈아입고 식사나 관광을 하러 가야하는데 저희가 예약 확인 끝내고 객실을 올라간 이후 바로 짐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전화를 해서 짐 넘버를 말해주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짐을 객실로 가져다 주다보니 아까운 시간까지 소모될 수 있거든요.

  - TIP - 예약 확인 및 룸키를 지급받기 위해서 기달렸는데요. 이때 흡연을 하시는 분들은 꼭 문의를 하세요. 흡연 가능한 방이 있는지 있다면 변경 가능한지를요. 아시다시피 객실 내에서 흡연 시 벌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니 흡연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꼭 문의하셔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많이 흡연을 하지는 않는편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흡연 가능한 방으로 변경을 했답니다. 아!! 그리고 객실 내에서 밤에 분위기 있게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전망 가능한 방으로 변경하시면 되세요. 하지만!! 주로 전망이 좋은 높은 층의 객실은 추가 요금이 부과되더라구요.!!

 - TIP -  참고로 벨라지오호텔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컨시어져는 없습니다. 그러니 컨시어지에 문의하는 손님이 많이 없을때 궁금하시거나 확인하고자 하시는 부분을 미리 체크해놓으세요. 예를 들어 라스베이거스 3대 쇼 중의 하나인 O'SHOW 관람장소 및 시간이라던지 / 사전에 알아놓으셨던 맛집의 위치와 이동방법 등~~~

 안타깝게도 객실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객실은 종류가 다양할테니 대략적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객실은 2명이 지내기엔 괜찮은 사이즈였어요. 물론 짐을 다 푼 상태에서도 말이지요. 체크인을 하고 객실에 들어갔는데 실내화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바로 전화해서 받았답니다. 객실이 많아서 그런지 청소하시다가 깜빡하셨던 모양이예요.  물론 샤워타월 같은 것도 부족하시면 전화로 요청하시거나 청소하시는 분께 말하시면 주시니 참고하세요.^^

 요건 로비 천장에 있는 장식품인데요.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떤 분에 따르면 식욕을 감소시키는 장식품이라는 분도 계시던데 전 꽤 오래 쳐다봤는데 계속 배가 고픈거 보면 음... 그냥 !! 색감 예쁜 작품^^ 아닐까요?

라스베이거스답게 역시 카지노를 빼놓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로비 들어서자 마자부터 쭉 펼쳐진 카지노~~~ 어딜들어가든 카지노가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요. 딜러분이 계신 게임은 사진을 찍기 그래서 다른 사진은 없습니다. ^^ 저희도 추억 & 재미삼아 각자 50불씩만 교환해서 게임을 즐겼는데요. 모르면 딴다는 말이 있던데 저희는 여지없이 다 잃고 나왔답니다. 솔직히 게임방식도 모르겠고 그냥 사진도 찍고 라스베이거스까지 왔으니 해본건데요. 재미없었어요. 돈을 잃어서 재미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절대 빠지셔서 계속 하시면 아니되세요.!!!!~~ 아무튼 엄청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엄청 많이 있드라구요. 게임에 이겨서 칩이나 바우처를 받게 되시면 위에 교환소나 기계를 이용해서 현금으로 바꾸시면 되세요.

 벨라지오 리조트&카지노의 야경입니다. 로비에서 나오셔서 걸어내려오시다보면 분수쇼가 하는 곳이 나오는데요. 바로 여깁니다. 시간에 따라 30분 또는 15분 간격 등으로 계속해서 분수쇼가 하는데요. 한 번 시작하면 약 5분 정도 분수쇼가 열리니 잠시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구경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 TIP - 구경하시다보면 아이스박스에 맥주를 넣어오셔서 파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렴하게 맥주 마시면서 분수쇼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근처 마켓(?) 등에서 사오셔서 드시면 돈도 아끼고 좋은 명당도 안 뺐기고 잘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벨라지오 호텔을 딱 정면으로 보는 위치가 중간 위치라서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2박3일간의 라스베이거스 여행은 정말 알차고 재밌었어요. 역시 지치고 뭔가 활력이 필요할 때는 여행이 최고인거 같아요. 그게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구요. 언젠가 다시 방문할 날을 생각하며 다음 여행지로 저희는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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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맛집] EARL OF SANDWICH - 샌드위치 맛집!!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마지막 밤, 2박3일간의 짧은 여정이 끝나간다 생각을 하니 더욱 밖에 나가서 놀고 먹고 즐기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그래서 저희는 벨라지오분수쇼도 보고 거리에 나가서 놀고 있었는데요. 놀다보니 어김없이 배에서 "좀 먹으면서 놀아라."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서 먹어보고 싶었던 곳 중 못 가본 식당 중에서 그나마 숙소와 가장 가까운 곳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그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 맛집'하면 떠오르는 'EARL OF SANDWICH'입니다. 특히나 샌드위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곳일텐데요. 저희도 좀 쉬면서 먹고 더 놀기로 하고 'EARL OF SANDWICH'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치를 잘 알려주는 글들이 없어서 한 참을 왔다 갔다 했답니다. 하지만 근성으로 끝내는 찾아내었답니다. 위치는 좀있다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가 바로 근성으로 찾아낸 샌드위치 맛집 'EARL OF SANDWICH'입니다. 가게가 엄청 크진 않지만 주문대 옆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꽤 많이 있어서 테이크 아웃 안하시고 드시고 가시기에 충분하답니다.

주문대 옆에 사진도 찍고 싶었으나 식사하시는 손님들이 많아서 못 찍었답니다.  자! 가게도 찾아왔으니 이제 뭘 먹어볼지 고민을 할 시간이 됬습니다. 저희는 많이 시장해서 1인 1샌드위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양이 생각보다 꽤 되기 때문에 하나만 주문해서 나눠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와이프는 다 못먹어서 제가 반조각 더 먹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대식가는 아닙니다.!! 자! 그럼 메뉴를 보여드릴게요.

 메뉴는 크게 보면 2가지인데요. (샐러드와 스프도 있어요.) SANDWICH & WRAPS 이렇게 보시면 되실것 같아요. 저희도 SANDWICH 1개와 WRAP 1개 씩 주문했습니다. 다양하게 먹어보기 위해서이죠!! 아! 샌드위치를 고르시게 되면 빵을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샌드위치의 빵은 호밀빵(?) 드셔보세요. 일반빵은 많이 드실 수도 있기도 하고 호밀빵(?) 요게 진짜 맛있더라구요. 물론 제 입맛에만 그럴 수도 있지만요. 자! 여기는 라스베이거스니 맥주가 빠질 수 없겠죠? 그래서 저희는 맥주도 2병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고르시고 주문을 하신다음에 계산대로 가시는 중간에 여러가지 음료와 맥주들이 보이실텐데요. 들고 가셔서 같이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요기요기!! 보이시죠? 좌측 하단에 보시면 음료와 맥주가 보이실거예요. 마음에 드는 음료 고르시면 되십니다. 시간이 꽤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와이프는 여유롭게 자리에 앉아서 쉬고 있고 저는 또 먹을만한거 있나 훑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때까지는 샌드위치의 크기를 토스트 정도 사이즈겠지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부족하면 뭐 하나 더 먹어볼까 하는 생각에 요러고 있었는데요. 주문한 메뉴를 받자마자 요거면 충분하겠다 라고 생각을 바꿨답니다. 주문을 하고 나서 좀 있으니 벨이 진동을 하더라구요. 바로 가서 받아 왔습니다. 룰라랄라~~~

 이렇게 바로 가져갈 수 있도록 음식을 주네요. 하지만 저희는 먹고 더 놀아야하기 때문에 휴식도 취할겸 여기서 먹고 가기로 했으니 바로 테이블에 앉아서 오픈 했습니다. 자! 그럼 저희가 주문한 메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 보이시나요? 앞쪽에 이 샌드위치가 아까 말씀드린 호밀빵(?)으로 된 샌드위치인데요. 드셔보시면 진짜 맛있답니다. 제가 주문한 WRAP은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먹어버려서 오픈 사진이 없습니다. ㅜㅜ 제것도 맛있었지만 와이프가 주문한 이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맥주를 마시며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맛있게 야식(?)을 먹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와서 먹어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를 또 이렇게 클리어했습니다. 'EARL OF SANDWICH'~~ 아! 맞다. 위치는 찾기 쉽게 설명드릴게요. 쉽게 기억하시면 되요!! 그리고 24시간 운영하니 편할때 가시면 되세요.

 1. 플래닛 할리우드 찾기.(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 - 참고로 이 건물안에 '고든램지버거'도 있습니다.

 2. 플래닛 할리우드 들어가시면 들어가신 뒤 건물내부로 쭉 들어가시면 바로 카지노 하는 곳이 있습니다.

 3. 중앙을 기점으로 우측편으로 가세요. 

주소 : 3667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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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 !!~~ 후기

 라스베이거스 여행 2일차, 오늘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서 쇼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로 저는 해외여행 다녀온 이후에 주변분들에게 받은 선물은 관광상품이 가장 많았던것 같아요. 이쁘고 좋은데 솔직히 실용성이라던지 사용빈도는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티셔츠 하나를 사더라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주로 하는데요. 물론 저와 와이프 쇼핑 목적도 있지요. 첫째날 여러 호텔들을 돌아다니면서 아이쇼핑을 한 것도, 오늘 가는 곳에 비해 더 저렴한지 아닌지 확인도 하고 더 저렴하면 구매를 하려고 아픈 다리를 이끌면서도 꾸역꾸역 아이쇼핑을 했었답니다. 오늘 쇼핑을 하려고 가는 곳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아울렛을 검색해보니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와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 사우스'가 있더라구요. 첫째날 공항에서 숙소로 택시를 타고 오면서 기사님께 물어보니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가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거기다가 알아보니 이동하는 것도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가 더 편해서 마음을 굳혔지요. 

 자! 그러면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를 가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첫번째, 렌탈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내비를 사용해서 직접 가시면 되시구요. [주소 : 875 S Grand Central Pkwy, Las Vegas, NV 89106] // 두번째, 호텔 로비 앞에 24시간 대기 중인 택시를 타시고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가달라고 하시면 되세요. 단, 거리가 그리 가까운 것은 아니니 택시 요금은 조금 나오실거예요. // 세번째, 버스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버스를 이용했답니다. 그렇다면 버스를 어디서 어떻게 타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버스 정류장을 찾으시면 되느데요. 저희가 찾아간 버스 정류장은 벨라지오 호텔 맞은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인데요.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가 열리는 곳 맞은편 또는 Hexx kitchen+bar 바라보고 왼쪽으로 조금 더 가시면 있어요.) 도로변에 떡하니 세워져 있기 때문에 찾으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시면 2종류의 버스가 오는데요. 긴 1층버스를 타시면 되세요. 2층 버스는 투어버스(?)이니 1층버스 꼭 타세요. 자! 정류장을 찾으셨다면 이제 버스티켓을 뽑으셔야 하느데요. 정류장 뒤편에 보면 바로 기계가 보이실거예요.

시간에 따라 요금은 다른데요. 24시간(원데이)티켓은 8달러입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8시간짜리 24시간짜리 이렇게 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24시간짜리가 왜 필요하나 하고 8시간짜리 티켓을 뽑으시는 분이 계실텐데요. 저는 24시간짜리 원데이 티켓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릴께요. 왜냐하면 우선 요금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그리고 렌탈 안하신 분들은 버스 이용해서 걸어가기에 애매한 곳은 버스를 타고 계속 이동하시면 시간도 절약되고 피로도 적게 쌓이더라구요. 그럼 티켓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그냥 버스 티켓일 뿐입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버스에 탑승했는데, 경찰관(?) 한 분이 버스 중앙에서 계시네요. 후덜덜~~~뭐지.....약간 당황을 했습니다. 목적지까지 이동하시려고 타시진 않으셨을것 같은데, 버스에서 경찰관분이 있는건 못봤던지라 긴장을 하면서 빈좌석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경찰관님이..... 티켓 보여달라고 하시네요. 티켓없이 또는 만료된 티켓을 가지고 그냥 타시는 분들이 계시나봐요. 탑승한 인원들의 티켓을 확인하시더라구요. 보여드리고 좌석에 앉아서 가는데 없어서 다시 내리는 분들도 몇 분 계셨어요. 만료되서 내리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그러니 안전하게 24시간(원데이)짜리 티켓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 노스'를 향해 GO! GO!! 점점 번화가에서 멀어지는 버스~~~

 도착!! 저희는 가장 먼저 안내데스크(Information center)에 갔는데요. 대략적인 매장들 위치를 파악하고..... 사실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어딨는지 여쭤보러 들어갔습니다. 몸을 가볍게 한 후, 본격적으로 쇼핑을 시작했는데요. 매장들이 워낙 많아서 한 군데씩 아이쇼핑 한 바퀴 훅 하고 봐뒀던 물건들을 다시 한 번 돌면서 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몇 몇 매장은 뛰어넘었습니다. 아! 그리고 브랜드들 중에서 키즈 제품도 판매하는 매장 중 일부는 매장이 나눠져 있으니 간판을 잘 확인하신 뒤 들어가세요.^^ 자세히 안보고 들어갔다가 저는 키즈용품만 있어서 당황했거든요. 아! 한 참을 돌아다녔더니 목도 마르고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다시 쇼핑!!을 ~~

 이 꽃모양 아이스크림 맛있고 이쁜데... 날이 더워서 손으로 아이스크림이 뚝뚝 떨어져서 후다닥 먹어버렸습니다. 여유 있으시면 매장에서 드시고 나오세요. 아니면 티슈 미리 챙기세요.^^ 

 매장에 손님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아울렛이라고 다 저렴한 것은 아닌거 같아요. 주로 미국 브랜드는 저렴한 편인 것 같고 나머지는 국내 인터넷 구매가보다 비싼 것도 있어요. 그러니! 사시고자 하시는 제품이 있으시면 사전에 국내 판매가를 확인하신 뒤 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와 달리 모든 상품은 택스를 제외한 가격이므로 택스를 포함했을 경우 더 저렴한지 아닌지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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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맛집]HEXX kitchen·bar!!~~

 라스베이거스 여행 첫날 저녁, 하루 종일 구경하고 쇼핑(아이 쇼핑)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네요. 거기다가 엄청난 운동량으로 인해 배에서 "밥 좀 먹고 하자."며 시위를 하네요. 아직 이른 저녁이었기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힘을 내서 더 돌아다니자고 결정!!! 음~~ 그런데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식당들도 꽤 많아서 더 고민이 되던 찰나에 여행 오기전 와이프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벨라지오 분수쇼'보면서 저녁 먹어보고 싶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무슨 로맨티스트도 아닌게 왜 갑자기 떠오른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는 세계3대 분수쇼라고 불릴만큼 유명한데요. 그래서 저도 구경도 할겸 와이프 의견에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라스베이거스 여행 초짜인 저에게 난코스가 찾아왔습니다. 그건 바로 ...... 예약......인데요.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메인 좌석이 있는 식당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더라구요. 알아봤을때는 이미 늦어버렸지요. 나중에 라스베이거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미리 예약을 하시고 가세요.

 그렇다고 호텔에서 먹자니 첫 날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검색...검색...검~~~색을 한 끝에 분수쇼도 보이고 분위기도 좋고 가까운 곳을 찾았습니다. 그곳은 바로 'Hexx kitchen·bar'인데요. 오전에 먹었던 '고든램지 버거' 옆 건물에 있어서 찾기도 매우 쉬웠습니다. 벨라지오 호텔 맞은편이니 찾기는 쉬우실거예요.

주소 : 3655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자리를 안내받자마자 바로 한 컷!!!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벨라지오호텔'입니다. 더 앞쪽에 앉고 싶었으나 야외테라스 자리 중에서도 가장 좋은 자리는 벌써 꽉 찼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야외테라스 자리 하나 얻었습니다. 와이프도 만족스러워하고 저도 자리가 생각보다 넓어서 편안함에 막족했습니다. 그럼 저녁 메뉴를 골라볼까요?  전 메뉴판을 바로 와이프에게 토스~~ 주문을 한 후 저희는 사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목도 마르고 분위기에 빠질겸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밤새 놀아야하니 많은 양은 안마시고 딱 한 병씩만!! 전 좀 더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잔과 얼음을 요청했는데요. 사람이 많아 바뻐보였는데도 바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여행 첫 날을 기념하며 원샷~~ !! 메뉴판도 찍어서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후다닥 주문을 해버린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 초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에 엄청 많아서 분위기에 취하는 것 같았어요. 원래 사람북적이고 시끄러운건 싫어하지만 왠지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게 여행의 힘인거 같아요.~~

좀 지나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이 하나씩 나왔습니다. 저희는 파스타와 스페셜립(?)을 주문했습니다. 아직 먹어볼것이 많기에 저희는 많이 주문 안했답니다. 먹고 또 먹고 하려구요. 파스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난했구요. 스페셜립(?)은 제가 생각한 갈비가 아니라 스테이크같은 아이가 왔어요. 주문한 음식이 맞냐고 물어보려다가 와이프가 그냥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요. 계산표보니 맞게 찍혀있더라구요. 암튼 제가 생각한 립(?)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생각으로 주문하시려고 하시는 분은 다른 메뉴를 드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생각하지 않은 비쥬얼이 나와서 좀 당황했거든요. 맛은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하지만 전 스테이크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그저그랬답니다.

 먹는 도중에 뒤에서 분수쇼가 계속 되었답니다. 약 5분정도 분수쇼가 진행되는데요. 한 번 끝나면 다음 분수쇼까지는 시간때에 따라서 그 차이가 다르니 잘 확인해보시고 구경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저녁을 느긋이 먹으면서 분수쇼도 보고 다 먹고 나서는 바로 앞에가서 또 구경 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드라구요.

 가격은 택스 포함 팁 포함해서 약 100불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여행왔으니 돈 너무 생각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먹어보자고 서로 여행 전에 이야기 했기에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먹고 나왔답니다. ^^ 라스베이거스로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날씨 꼭 확인해 보시구요. 유명한 맛집 등 예약을 필수로 하는 곳은 미리 예약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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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여행1일차] 맛집투어 1편 - 고든램지 버거!!~

 꿈에 그리던 라스베이거스에 와이프와 첫 여행을 왔습니다. 날씨가 좀 싸늘 하다는 이야기에 한국에서보다 좀 더 따뜻하게 옷을 챙겨서 왔는데요. 점심 쯤 도착해서 그런지 전 약간 덥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7년 10월 22일 갔습니다.) 현지인들이나 많은 여행객들도 반팔을 입고 있는 사람이 많았어요. 가시기 전에 라스베이거스 날씨를 꼭 확인하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개인 차가 있겠지만요. 전 몸에 열이 많은 편이긴 하거든요. 어찌되었든 도착을 해서 호텔까지 어떻게 갈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왜냐하면 숙소까지 거리가 많이 멀지는 않지만 물가를 생각했을때 교통비가 한국에 비해 많이 들기 때문이었는데요. 아! 저는 숙소를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로 잡았습니다.^^ 벨라지오 호텔 관련 이야기는 다음 편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거리 비행기 이동으로 몸이 피곤했던 저희는 빠르게 결정을 했습니다.!! TAXI ~~~~~ 타 블로그 글들을 보면 30달러가 넘는다는 글들도 보이던데요. 저는 24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간혹 TIP 때문에 10%정도 플러스 해서 줘야하나 생각하시면서 잔돈 막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저는 25불 드리고 잔돈을 TIP으로 드렸습니다. 물론 제 방식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막간을 이용한 영어 회화 ~~~ Keep the change. ~~요러시면 되요.^^ 대략 "잔돈은 가지세요."라는 말입니다.

어쨌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 다 풀고 허기진 배를 채우러 나왔는데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와이프가 '고든램지 버거'를 먹어보자고 저에게 은근 압박을 주었습니다. 햄버거.... 햄버거.... 장시간 비행기 내에서 기내식으로 속이 더부룩한데 말이죠....그래도 와이프에 의견을 존중(?)해서 '고든램지 버거'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뭐 검색을 해보니 라스베이거스 맛집 중 손가락 안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고든램지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자! 그러면 어디에 있냐~~ 이게 궁금 하실텐데요. 호텔 밖에 나오면 와이파이도 잘 안터져서 검색해서 찾으시려면 속 터지실 테니 제가 쉽게 찾으실 수 있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벨라지오에서 가시는 길 - 벨라지오 호텔 정문을 등지고 서서 우측 길을 따라 쭉 내려오세요. -> 쭉 내려오시다 보면 맞은편에 많은 건물들이 보이실 거예요. -> 맞은편으로 이동하세요.(횡단보도로 건너세요.) -> 건너시면 바로 앞에 계단이 보이고 계단을 올라가면 입구에 빨간색 간판 글 'Planet Hollywood'가 바로 보이실거예요. -> 문을 열고 입장 -> 왼쪽 편에 바로 'GORDON RAMSAY burger'가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위치를 파악하시고 가시면 시간 낭비를 줄이실 수 있으실거같아요. 황금같은 여행 시간이니까요. 정 찾기 힘드시면 주위에 물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영어가 짧아서 미리 파악하고 갔지만요.

이렇게 고든램지 버거를 먹으러 도착을 했습니다......헉!!!!!! 뭐지 줄이 장난이 아니네요. 시간이 오후 3시가 다 되었는데요. 절대 음식은 줄서서 기다리지 않는데... 와이프가 줄을 서자고 하시네요. 어쩔 수 없이 줄을 섰습니다. 대략 30분쯤 기달리니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저희는 메뉴를 골랐는데요. 입장이 가까워지실때쯤 오른쪽 터치 스크린이 보이실 텐데요. 그때 미리 메뉴를 골라두시면 입장 후 바로 주문을 하실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좋으실 듯 합니다. 


저희는 'Hells Kitchen Burger'&'Backyard Burger'를 시키고 음료로 콜라와 커피를 한잔씩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자마자 먼저 음료를 가져다 주드라구요. 목이 좀 말라서인지 빨대로 몇 번 먹었더니 콜라가 반이 없어졌습니다. 헉!! 아직 햄버거가 나오기도 전인데 말이죠. 와이프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기달리다 보니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물론 한국이었다면 당연하다는 듯이 스낵도 주문했겠지만 먹어볼것이 많기에 주메뉴만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콜라는 어느정도 다 먹으면 알아서 리필을 해주니 걱정마시고 드셔도 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고든램지 햄버거' 등장!!! 요놈이 저희를 30분이나 기달리게 했구나. 하는 생각에 한 입에 먹어버릴려다가 너무 커서 우선 반으로 커팅한 후 맛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와!!! 엄청 맛있다."라던지 "오!! 이거 독특한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유명 맛집이라니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기념으로 삼아야겠지요. 

천천히 다 마시고 계산서를 받았는데요. 이런@!!!!! 뭐지...... 햄버거 2개가....가격이.....^^

- Hells Kitchen Burger : 16불

- Backyard Burger : 15불

- 펩시&커피 : 4불씩 총 8불

--> 택스포함 총 42.22불(한화로 약 5만원 / 1달러당 1200원으로 계산)

팁까지 약 45불 계산하고 저희는 나와서 사진도 찍으며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며 룰루랄라 했답니다.

아! '고든램지'버거 드시러 가실 분들은 운영시간을 꼭 확인하시구요.

월~목 : 11:00 ~ 24:00

금 : 금요일 11:00 ~ 토요일 2:00

토 : 토요일 11:00 ~ 일요일 2:00

일요일 : 11:00 ~ 24:00


이렇게 라스베이거스 여행 1일차 점심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제 와이프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햄버거보단 샌드위치류를 더 좋아해서 특별한 걸 잘 못느꼈어요. 어쨌든 즐거운 여행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주소 : 3667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전화 : +1 702 785 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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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