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로 퍼스트 네팔, 커리 전문점으로 고고!!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29 21:42

오늘은 오랜만에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퍼스트 네팔(커리스토리)’에 다녀왔답니다. 오래전 외국인 친구 덕에 처음으로 접하게 된 ‘커리’!! 이제는 그 맛에 중독되어 정기적으로 먹으러 가는 매니아가 되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커리전문점은 현지인(인도, 네팔 등)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간혹 의사소통이 순탄치 않은 곳이 있지만 ‘퍼스트 네팔(커리 스토리)’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요. 왜냐하면 ‘퍼스트 네팔’ 직원분들은 한국말도 정말 잘하시고 매우 친절하시거든요. 자! 그럼 들어가 볼까요?^^


커리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음식인데요. 아마도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인식과 함께 맛도 좋기 때문에 많이 먹으러 오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퍼스트 네팔’을 점심시간에 이용하시면 스페셜 런치 세트를 맛보실 수 있답니다. 2인분이 단돈 25,000원!! 하지만 저희는 저녁식사를 하러 왔기에 스페셜 런치 세트는 맛볼 수 없겠지요.^^ 그럼 제가 주문한 2인 스페셜 세트 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명이 와서 2인 세트를 시키시진 않으시겠지요?)저희는 오늘 2명이서 왔는데요. 배가 많이 고픈 상태이므로 set메뉴를 주문했답니다.!!





<스페셜 세트 - 2인 기준>

1. Samosa

- 써모사: 감자와 야채에 네팔 향신료를 넣어서 만든 음식으로 에피타이져(Appetizer)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본격적인 식사 전에 가볍게 입가심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2. Tandoori Chicken Half

- 네팔식 요거트와 향신료로 양념을 하여 탄투리 화덕에 구운 담백한 바비큐 음식입니다. 한 마리가 아닌 반 마리 치킨이예요.


3. Choice Curry-one

- 다양한 종류와 맛의 커리(카레)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시면 되는데요. 저는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한 ‘치킨 커리’를 선택했어요.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권할 때 고르시면 좋아요.


4. Choice Nan-one(Plain or Butter or Garlic or Honey)

- 위의 플레인 난, 버터 난, 갈릭 난, 허니 난 이외에도 다양한 난이 있지만 세트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난은 4가지네요. ‘난’은 거부감 없이 부드러운 얇은 빵을 먹는 느낌이기에 무엇을 고르셔도 무난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 난’을 좋아해요. 그래서 버터 난을 골랐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버터 특유의 담백함이 ‘치킨 커리’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난’을 적당한 한 입 사이즈로 뜯은 뒤 취향에 맞게 커리를 적당량 찍어 먹거나 떠서 난에 올린 후 드시면 되요.^^저는 듬뿍 퍼서 먹는 스타일이예요.)

5. Rice-one

6. Lassi-two or Tea-two

- 저는 ‘라씨’를 주문했는데요. ‘라씨’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식사 후 디저트로 더 좋기 때문이예요. 그 중에서도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망고 라씨’와 제가 좋아하는 ‘스위트 라씨’~~

자!위에 각 메뉴를 보셨을텐데요. 2인분으로 많지도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대식가분들은 '난'과 '커리'를 적당히 추가해서 더 드시면 되요. 그래도 모자르시다면 커리파스타 또는 커리와 밥을 추가로 시키셔서 배를 채우시면 좋을 듯해요.!! 하지만 저녁은 적당히 드시는게 건강에도 좋은 거 알고 계시지요?^^ 천천히 여유롭게 맛보세요. 독특한듯하지만 매우 맛있는 인도 커리 음식!!

그럼 주문을 했으니 식당 안의 인테리어들을 구경하며 기다리면 되겠죠!! 매우 심플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인도, 네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마련되어 있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식당 분위기를 느낌 있게 해주는 요소들이 보기 좋았어요~~

가끔 ‘난’과 ‘커리’만 시켜서 계속 추가를 하는 매니아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것도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에는 좋은 음식 주문 방법이랍니다. 어차피 서비스로 공짜를 노리는 것도 아니니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구요. 하지만 저는 보통 주 메뉴를 주문한 뒤 약간 모자란 배를 채워주기 위해 ‘난’을 추가해서 보통 ‘난’ 2~3개를 먹고 나온답니다. ‘커리(카레)’ 덕분에 느끼함도 없어서 많이 먹어도 맜있거든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처음 드시는 분들도 위에 말씀 드린 내용을 참고하시어 메뉴를 선택해서 드셔보세요. 아! 그리고 ‘퍼스트 네팔’에는 ‘커리 파스타’도 있답니다. 아쉽게도 직접 시식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매니아 분들은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카레라면도 맛있거든요. 면과 커리는 잘 어울릴테니까요.^^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위치를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Tip!!

1. 퍼스트 네팔 or 커리 스토리로 검색하지 마시고 가게 전화번호를 치고 검색!!

- 퍼스트 네팔 : 062-225-8771

2. 검색창에 ‘네팔인도레스토랑’ 입력하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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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영광 구시포 해수욕장 백합칼국수~~!!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28 10:16

주말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까운 해안가로 바람쐬고 왔답니다. 목적지는 굴비로 유명한 전라남도 영광, 그렇다고 굴비정식을 먹으러 간건 아니랍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일교차가 아직 크기 때문에 따뜻한 국물이 땡겼거든요. 전날 밤 야외에서 바다바람을 맞으며 고기를 구워먹어서인지 더욱 따뜻한 맑은 국물이 먹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영광 맛집들을 수소문 하던중 펜션 사장님이 칼국수 중에서도 구시포 해수욕장 근처에 백합칼국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이동을 했답니다. 새로 뚫린 길 덕분에 금방 도착을 했답니다. 구시포 해수욕장에 도착하고나니 근처에 조개구이집과 칼국수집들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이 중에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운데 위치한 <서해바다>조개구이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왜 <서해바다>를 선택했는가하면 같이 간 커플들이 예전에 이곳에 와서 먹어봤는데 괜찮았다고 하드라구요.^^그래서 선택된 <서해바다>조개구이집~~~​


점심시간이 되기 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1호점과 2호점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칼국수 먹는다고 하니 2호점으로 안내를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자리를 잡고 보합칼국수 4인분을 시켰답니다. 운던만 아니었어도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을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웠답니다.^^그럼 백합칼국수와 그 밖의 메뉴를 살펴볼까요? 물론 가격도 말이죠!!​


역시 여행지라 그런지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관광지 음식점들이 주로 가격이 높은 편이니 어쩌겠어요. 맛있다면 이 정도는 참아줄 수 있는거니까요.^^ 그렇죠? 어찌되었든 백합칼국수를 주문하고 기달리자 약 30분 후에 보합칼국수가 나왔답니다. 그럼 만나보실까요~~~​


이게 바로 백합칼국수랍니다. 밑반찬은 익은 김치와 깍두기 끝!! 나온 백합칼국수를 약 5~10분 정도를 끓여주시면 먹기 좋게 칼국수가 익는답니다. 백합조개는 약 8~10개 정도가 들어있었러요. 왠지 4인분 치고는 양과 밑반찬이 좀 휑~~~하죠?...... 늦은 아침이라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특별하게 엄청 맛있었다는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반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 아쉬운점들이 있었다입니다. (좌식 테이블)좌석과 좌석 사이가 약간 좁아서 뒷사람과 여러번 부딪혔답니다. 그리고 물을 말하기 전까지 안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김치를 더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안 가져다 주셔서 몇 번을 말씀드렸답니다. 뭐 바쁘셔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목표였던 백합칼국수는 간도 적당해서 해장하시는 분들이나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시면 드셔볼만 하답니다. 저는 밥도 추가로 시켜서 국물에 말아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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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광주 봉선동 저팔계!!~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17 12:29

오늘 광주 날씨 정말 따뜻하네요. 그래서 오랫만에 친구들과 한 잔하기로 했답니다. 장소는 광주 봉선동 저팔계!!광주에서 꽤 유명한 곳인데요. 가게 이름이 '저팔계'라 처음에는 당연히 돼지고기를 파는 고기집이겠구나 했는데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답니다. '저팔계'는 수산물, 횟집 쪽에 속하는 음식점이거든요. ^^ 사장님이 왜 저팔계라고 이름을 지으셨는지 궁금했지만 너무 바쁘신듯해서 여쭤보지는 못했네요. ​

'저팔계는 일찍 가지않으면 자리가 없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약을 미리 해놓고 오는데요. 저희는 럭키!!딱 한자리가 남아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오늘 날씨도 좋더니 운도 따라주네요.^_^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횟집이라 해도 될 정도랍니다. 우선 첫 번째 메뉴로 저팔계 탕요리의 명물 해물짬뽕탕~을 시켰답니다. 역시 국물이 있어줘야하니까요? 그렇죠?^^ 일반 짬뽕에 해물 좀 들어간거겠지 생각하실텐데요. 우선 메인요리 전에 나오는 아이들부터 만나보시죠~~​

삶은 고동(?), 번데기, 떡볶이, 버터치즈 콘, 순대, 꽁치 구이 한 마리 등이 나오는데요. 센스없게 친구가 꽁치를 찍기전에 반으로 갈라버렸네요.^^ 메인 요리 나오기 전에 한 잔 안주로는 정말 많이 나오는 기본 메뉴들~~~​


보이시나요. 이 녀석이 메인 요리인 '해물짬뽕탕'이랍니다. 양부터 어마어마하죠. 낙지호롱도 있고 각종 조개 등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유후~~~^^ 국물이 어느 정도 끓으면 사장님이 오셔서 낙지를 빼서 잘라주신답니다. 가끔 성질 급하신 분들이 직접 낙지를 빼내시다가 옷에 국물 다 튀는 불상사가 벌어지니 왠만하면 기달리세요.^^

이건 추가로 시킨 광어회(소)인데요. 소와 중은 양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메뉴의 종류도 달라진답니다. 그냥 광어회만 드실거라면 중을 드시는게 좋아요~~^^

오늘도 잘 먹고 마무리!! 광주 봉선동 장미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봉선동 맛집 '저팔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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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대인시장 장어구이~~!!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13 09:16

오늘 광주 날씨는 흐리지만 이럴때일수록 기운을 내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어줘야 해요!! 그래서 찾아간 곳은 바로 광주 대인시장입니다. 대인시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으니 시간되시면 대인시장 축제 즐겨보세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시끄럽고 붐비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토요일을 피해 일요일인 오늘 왔답니다!!  여유롭게 시장도 둘러볼 수 있고 편안하고 넓게 앉아서 음식도 맛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인시장에는 많은 먹을거리가 있는데요. 이제 봄도 다가오고 있고 몸의 활력을 더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장어를 먹기로 했답니다!! 당연히 대인시장 내에도 장어를 파는 곳이 한 곳만 있는 곳은 아닌데요. 제가 간 곳은 시장 내에서도 비교적 찾기 쉬운 중앙 골목에 자리한 곳이랍니다!! 

예전에 친구와 한 번 와봐서인지 바로 찾았답니다!! 사실 중앙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든지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위에 현수막이 보이시죠? 자연산 바다장어!! 가끔 바다장어라고 하면 비린내가 난다고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대요. 이것은 굽는 방식이나 양념의 차이로 인해 전혀 안나는 곳도 있고 약간 나는 곳도 있답니다. 바다장어라고 무조건 비린건 아니지요!! 이곳은 당연히 비린내가 나지 않는답니다!! 사장님의 아드님(?)이 직접 구워주셔요!!

내부는 그리 넓지 않아요! 시장의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막 비좁다고 느껴지지는 않으니 걱정하지마세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사장님이 바로 알아보시네요~~눈썰미가 좋으신듯해요!!! 왠지 알아봐주시니 기분도 좋드라구요. 들어가니 미리 와계신 손님들이 계시네요. 역시 가격 대비 맛이 괜찮기 때문에 오시는 것이겠죠!! 시장에서 이 집이 맛있느냐 맛없느냐는 시장 상인분들이 그 식당을 이용하느냐 안하느냐로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자! 그럼 메뉴판을 보시겠습니다.

자! 처음 오신 손님들은 크게 3가지 메뉴를 놓고 고민을 하시게 된답니다. (소)3마리를 먹을까? (대)2마리를 먹을까? (특) 3마리를 먹을까????? 자! 그래서 제가 3가지 메뉴를 다 먹어보았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2인이서 드실꺼라면 (소)3마리를 드세요. 양이 (대)2마리보다 많고 사이즈도 적당하답니다. 하지만 만약에 3~4인 이상이시라면 (특) 3마리를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장어가 느끼해서 많이 못 드시는 분이 끼어 있다면 (소)3마리로 드시구요!! 저라면 (소)3마리를 2번 시키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가격, 양을 면밀히 따져보아도 말이지요^^ 개인적인 판단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마 드셔보시면 동의 하실꺼예요!! 쌈/채소는 추가하실 경우 추가 요금이 있는 점 참고하세요!!

장어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단짝 친구들이네요!! 장어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생강과 매콤함을 더해주는 고추!! 취향에 따라 생강을 안 넣어 드셔도 되는데요. 그래도 두가닥 정도는 넣어주셔야 장어의 다채로운 맛이 입안에서 더 산답니다.!! 쌈은 상추와 깻잎이 나오는데요. 한 접시 먹을 양은 충분히 되니 추가요금을 지불하며 쌈/채소를 먹을 일은 별로 없답니다. 쌈밥 먹듯이 쌈을 쌓아서 드시지 않는 이상 말이지요!! 장어구이 집에 왔으면 장어를 맛봐야겠죠?^^

아!! 다이어트 하시는 여성분들도 걱정없이 드셔도 되요. 장어의 칼로리는 100g에 110kcal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부담감없이 드셔도 되기 때문이지요. 하루 권장칼로리를 생각하더라도 넉넉히 드셔도 된답니다.

이게 (소)3마리!! 단돈 10,000원!!! 꼬리가 2개밖에 안보이시죠? 성격이 급해서 나오자마자 입에 넣고 나니 사진을 안찍었음을 깨달았답니다. ㅎ그래서 꼬리가 2개만 있네요.ㅎㅎ 파김치도 주시는데요. 원래는 없었는데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된 메뉴인 거 같아요. 예전에 왔을 때는 없었던 것 같거든요.(좀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 걸 지도....^^)

이렇게 한 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네요. 솔직히 10,000에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소주 한 잔 기울이기엔 best!!

아! 장어는 일명 스태미나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남자 분들한테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외에도 많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한 번 알아볼까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이 있죠?^^

<장어의 효능>

1. 피부미용과 노화예방에 좋다.(비타민 E, 레티놀이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는데 도움)

2. 정력(스태미나)에 좋다.(불포화지방산, 칼슘, 단백질, 뮤신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력을 회복/강화시키는데 도움)

3. 두뇌발달에 좋다.(필수 지방산 DHA, EPA 성분이 뇌기능 활성시키는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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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오곡 쌈밥집, 여로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05 22:42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졌는데요. 다행히 점심 때는 햇빛이 좀 비춰서 밥먹으러 가는 길이 평탄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요. 쌈밥이나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곳이랍니다. 여기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옆에 위치한 예술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터줏대감 같은 식당이라고 합니다. 골목에 숨어있어서 자세히 안보면 지나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의 거리도 구경하시면서 천천히 골목을 둘러보시다 보면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 귀인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지요. 식당 이름은 <여로>입니다.~ 워낙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딱 맞춰서 가시고자 하신다면 예약을 하고 가셔야해요. 안 그러면 오래 기달리시거나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셔야 할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점심시간 30분 전이나 점심시간 30분 후에 식당을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그러면 왠만하면 제가 가서 먹을 자리 정도는 있거든요!! 저만의 TIP !!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식당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요!! 저는 일전에 두어번 와봐서 인지 한 번에 찾아 왔답니다. 채식도 좋지만 저는 왠지 고기반찬 1~2개는 있어줘야 왠지 밥을 먹은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라!! 쌈밥을 먹을 각오로 갔는데요. 같이간 일행들도 제 의견에 동참을 하네요!! 여로에 가면 당연히 쌈밥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광주 예술의 거리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고풍스러운 느낌의 실내 디자인과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오늘 광주 날씨로 인해 30분 늦게 간 것도 있지만 손님들이 많이 없으시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사진을 구할 수 있었구요.!!왠지 사람이 찍히면 가려진 부분이 많아 전달력이 떨어지는데 럭키!!!!!! 이곳은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큰 방이랍니다. 방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테이블에 최대 9명 까지 식사가 가능하구요. 소규모 4인 이하의 규모로 오셨다면 다음 방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방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테이블이 바로 옆에도 있어서 넓은 곳이랍니다. 같이 온 일행들이 몰골이 말이 아니라며 촬영을 거부하는 바람에 한쪽만 찍었네요.ㅋㅋ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하므로 하프 샷만 보시게 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의 왼쪽에 문이 열려져 있는 곳이 보이실텐데요. 거기는 음식을 준비하시는 주방이랍니다. ^^



솔직히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올 때부터 오곡야채쌈밥을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오곡야채쌈밥을 주문했답니다. 위의 가격은 1인 기준 가격입니다. 즉 3명이서 오셔서 오곡야채쌈밥을 시키시면 24,000원 되시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아직도 쌀밥만을 고집하시는 분이 계시지는 않겠지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오곡!! 요즘 대부분 식당의 주류가격이 올랐는데 여기는 아직 오르지 않았더라구요. 낮이었지만 갑자기 알코올이 땡기게 말이지요~~^^ 하지만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꾹 참았답니다. 일행들이 한 병만 마실까라며 유혹했지만 굴하지 않았네요. ㅋㅋ



메뉴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 끝인데요. 식당 분위기에 맞게 그릇들이 정말 예뻤어요. 요즘 이런 고풍스러운 느낌과 도자기에 좀 빠져있답니다.^^ 왼쪽의 빈 그릇은 밥이 좀 있다가 나오면 덜어 드시는 그릇입니다. 밥을 덜어먹어?? 뚝배기 밥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빨리 대답해 드리고 싶지만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사실 밑반찬이 먼저 나왔지만 설명을 드리기 위해 오곡밥부터!! 보시다시피 3가지 종류의 밥이 채(?)에 담아져 나오는데요. 각자의 위장 사이즈에 맞게 밥그릇에 덜어 드시면 된답니다. 저희는 3등분해서 골고루 먹었지요!! 아~ 그리고 밥은 언제든 몇번이든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사장님이 더 가져다 주시니 밥을 두고 싸우지는 마세요 ^^ (저희는 3번의 리필을 했답니다.)



쌈밥인데 쌈이 없으면 안되겠지요?^^ 이 쌈들도 리필이 가능하답니다. 배추, 적상추 등 다양한 종류의 쌈채소들이 나오는데요. 사실 모르는 쌈채소 이름을 여쭤보려 했으나 깜빡했답니다. 역시 배가 고프니 생각이 짧아지더라구요. ㅎㅎ 좋았던 점은 고추를 통채로 가져다 주신다는거 가끔 썰어서 가져다 주시는 데도 있는데 저는 크게 크게 베어 먹는 스타일이라 썰어진 고추는 정이 안가드라구요.



밑반찬인데요. 제가 이 곳 <여로>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밑반찬들이랍니다. 일반 쌈밥집에서는 볼 수 없는 밑반찬의 가지수~~~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쌈을 안 드시더라도 한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장조림, 두부부침개, 고등어조림, 동치미, 된장국, 다양한 나물 반찬 등... 제가 왜 밥을 3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는지 느낌이 팍!! 오시지요? ㅋㅋ여기서 한 그릇만 먹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거든요.^^


처음에는 2명이서 갔었는데 3명이서 왔을때랑 다른게 없네요. 뭐! 제육볶음의 양이 미묘하게 더 많아 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밑반찬, 밥, 쌈채소 등은 차이를 못 느꼈답니다. 쌈밥, 한식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가격도 일반 쌈밥집에 비해 큰 차이도 없는데 내용면에서는 여로가 다른 쌈밥집에 두 배는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있으나 마나한 반찬 몇 가지 주는 곳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셨을 거예요!! 광주 맛집!! 광주에 가시면 꼭 가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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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이색음식 강황 국밥, 광주 예술의 거리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2.18 22:00

아! 오랜만에 광주 시내쪽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왔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어요...하지만 광주는 역시 음식, 맛의 고장이기에 잔뜩 기대를 하고 친구가 이끄는 곳으로 갔답니다. 좀 걷다보니 예술의 거리에 도착했는데요. 예술의 거리를 쭉 걷다가 골목길로 친구가 저를 안내 하드라구요. 오!!~ 역시 맛집은 숨어있는 곳이 많이 있다는 풍문이 맞나봐요. 골목 입구에 식당 표지판이 있을뿐 잘 안보면 모르겠더라구요. 골목에 들어서니 음식점이 2개가 보이네요. 앞에 있는 집인가 보다 했는데 그 식당을 지나쳐 뒤에 보이는 식당으로 저를 안내하드라구요.... 국밥집!! 근데 이름이 독특하네요. 강황(울금)국밥 ????? 강황?? 울금??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생각하며 국밥집으로 들어갔답니다. 국밥은 잘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3가지를 가장 중요시하는데요. 첫째 - 국물맛, 둘째 - 내용물의 푸짐함, 셋째 - 김치(겉절이)와 깍두기 맛~~ 국밥에서 가장 중요한 3원칙이지요!! (거기에 하나를 더하자면 저는 부추를 주시는 곳이 좋드라구요. 부추가 은근히 국밥과 잘 어울리거든요.) 자!!그럼 기대를 하고 들어가 볼까요?

맛있냐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씨익!하고 웃더니 "너 강황(울금) 몰라?"그러더군요. 그러더니 독특하다면 독특하다면서 믿고 들어오라네요. 설마 이색음식....인가하고 긴장을 바짝 했답니다. 이색음식을 찾아먹는 경향이 생겼을 수도 있으니까요. 비위가 좋은 편이 아니라 이색음식은 아니길 바라며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좁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보니 방이 두개로 나눠져 있을만큼 꽤나 넉넉하드라구요. 다행히 저희는 점심을 약간(?) 지난 2시경에 들어가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답니다.^^ 역시 허기가 졌을 때까지 참아야 그 만족감도 배가 되는 거 아시죠? ㅋㅋ생각보다 깨끗한 내부 디자인에 어느 정도 안심을 하며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메뉴판을 훑어보고 있었는데요. 오잉???? 

울금의 효능 - 심, 폐, 간경에 작용하고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울결된 것을 풀어줍니다. 또한, 혈액을 서늘하게 하며 어혈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사장님이 물을 가져다 주셨는데요. 겨울이라 약간 따뜻한...그런데 이게 ... 이 물의 정체는.....무엇인지?? 음료수 색깔을 띄고 있는 이 물 때문에 잠깐 멍 때렸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강황물(울금물)이라고 하시드라구요. 노란색!! 아! 이제야 기억이 났답니다. 강황(울금)이 무엇인지 ㅋㅋ 바로 카레의 주성분 ^^ 독특한 맛이 날꺼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끓이신 듯 하드라구요. 거의 강황(울금)맛은 못 느꼈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우측에 있는 메뉴는 굳이 보실필요 없답니다. 국밥집에 왔으면 국밥으로 승부를 봐야지요^^ 광주에 있는 국밥집의 일반적인 가격대이네요. 저희는 콩나물국밥과 머리국밥을 시켰답니다. 진정한 국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이지요!! 취향에 따라 다른 국밥을 드셔보셔도 좋답니다. 

럭키!! 밑반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겉절이,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무침 등~~~반찬이 무려 7가지네요.~~ 7첩반상!! 밑반찬은 당연히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앙에 보이시는 부추무침!! 국밥에 넣어서 드시면 국밥의 맛이 한층 업 된답니다.!! 취향에 따라 안 넣으시는 분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없는 곳은 아쉽지만요.) 부추는 혈액순환을 돕고 남성 분들한테 좋다고 하네요!!아시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국밥이 나왔는데요. 밥을 열었는데... 이건 뭐죠?!!!!! 순간 머리가 멍해졌네요...^^ 근데 알고 보니 이게 바로 강황(울금)으로 밥을 지어서 나온 밥이랍니다. 그래서 색이 노란색을 띄는데요. 매우 독특한 이색음식 같기도 하답니다. 처음에 나온 강황물(울금물)처럼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마세요^^

머리국밥!! 저는 사실 국밥 중에서 머리국밥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고기의 담백함과 안에 들어간 콩나물 덕분에 콩나물국밥의 맛도 느낄 수 있으면서 고소함이 있는 국밥이거든요. 광주에는 저도 많은 곳에서 먹어보았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파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으나 강황(울금)의 독특함을 가진 곳은 이곳이 처음이랍니다!!

캬!! 부추무침을 듬뿍 넣어서 아주 맛있게 다 먹어버렸답니다. 사실은 공기를 추가해서 더 먹을려고 했는데 친구가 다시 들어가봐야 한다고 어찌나 성화를 부리던지!! 광주 예술의 거리 맛집으로 손색이 없구요. 어떻게 보면 이색음식 맛집으로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건강에 울금이 좋다고 하여 사장님께서 고안해 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광주에 여행오시거나 국립 아시아 전당, 예술의 거리에 오신다면 한 번 드셔보세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네요!! 광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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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떡갈비 싸고 맛있는 집 ~~ 대물밥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5.12.16 11:28

담양에 가본 꼭 먹어봐야하는 담양 최고 음식 떡갈비!! 하지만 너무 많은 떡갈비 가게들과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요.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다녀온 떡갈비집 '대물밥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우선 '대물밥집'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대물밥집'은 죽녹원 정문 근처에 있는데요. 좀 더 설명하자면 정문과 다리 사이 길에 위치해 있어요. 이러한 접근성 때문에 오전에 죽녹원을 돌아보신 후 출출할 때 바로 '떡갈비'를 드실 수도 있구요. 먼저 '떡갈비'를 드신 후 소화도 시키실겸 죽녹원을 산책하셔도 되요. 보통 죽녹원 등 관광지 옆에 붙어있는 음식점들은 좀 떨어진 곳보다 비싸다는 고정관념들이 있으실텐데요. '대물밥집'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대숲에 물 흐르는 밥집에 줄임말이었네요.ㅎㅎ왠지 럭셔리해 보이지는 않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대물밥집'이네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다른 곳보단 여기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주차장은 바로 옆에 있는 죽녹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세요. 어차피 죽녹원도 둘러볼거니까요.(어차피 주차장은 무료입니다ㅎ) 저는 오전에 죽녹원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배가 고프길래 시간을 봤더니 딱 점심시간이더라구요. 배꼽시계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입장!!!


저는 당연히 떡갈비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대통 한우떡갈비 정식'을 주문했답니다. 가격이 20,000원 밖에 안하다니.....뭔가 허접하게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답니다. 왜냐하면 다른 가게들 보니까 기본 26,000원이고 좀 싸다 싶으면 22,000원이었거든요. 하지만 음식이 나오고 먹어보기 전까진 판단은 금물 이겠죠? ^^


드디어 대통 한우떡갈비 정식이 나왔네요. 오!20,000원 치고는 꽤 많이 깔끔하게 나왔네요. 메뉴를 설명드리자면 한우 떡갈비 4점, 대통밥 2개, 조기 2마리, 죽순무침, 장조림, 홍어무침, 계란찜, 쌈채소, 마늘 및 고추, 고추 짱아찌, 버섯 무침, 김치 등~~~~자! 그럼 대통밥을 개봉해볼까요?


입구를 막고 있는 한지를 벗겨내자 숨어있던 대통밥 속살이 나오네요. 죽통밥 또는 대나무통밥이라고 불리는 이 밥에 대해서 좀 알려드릴께요. 가끔 대나무통에다가 걍 밥만 넣고 찌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대통밥은 불린 찹쌀, 쌀, 검은 콩, 밤, 대추, 은행, 잣 등을 대나무 통에 넣은 뒤 입구를 한지로 막은 뒤 쪄내는 밥입니다. 효능으로는 인체의 화와 열을 식혀서 기력을 보강시켜준다고 합니다.^^ 완전 영양만점이라는 거죠!!다음으로는 담양의 자랑 대나무 중에서 어린 죽순을 이용한 요리 죽순무침이 되겠습니다.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인 죽순무침 드셔보셨나요. 입맛이 확 돌게 도와주니까 식사전에 먼저 드셔보시면 좋을듯해요. 아!!메뉴판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일 메뉴로 나오는 반찬이기에 리필은 되지않아요.


조기구이 랍니다. 짭쪼름한 생선 맛이 밥 반찬으로서 역할을 하네요. 한우떡갈비만 먹으면 왠지 아쉽잖아요.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은 왠지 공짜로 득을 보신 느낌이 드실겁니다. 사진으로 보니 많이 작아보이는데 사실 크진 않았지만 저 정돈 아니었기에 드실만해요.ㅎㅎ


계란찜!!사실 이 평범한 계란찜을 보여두리는 이유는 저같은 사람이 꽤 된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셔서 미리 설명드릴려구요. 뭐냐하면요. 아래 사진을 보신 후 함께 설명 드리겠습니다.


대통밥을 다 드신 후 대통은 가져갈 수 있답니다. 사장님께 봉지를 달라고 말하면 주시거든요. 요즘은 인테리어용도 등으로 가져가셔서 작은 화분 등으로 이용하면 좋거든요. 그래서 많이들 가져가신다고 하네요. 하지만 위에 보여드린 계란찜 대나무통은 가져가실 수 없답니다. 그러니 참고하셔서 사장님께 조르지 마시고 바로 앞 대나무 용품 판매점에서 구매하세요^^

떡갈비에사 김이 모락모락~~~사랑스럽기까지하네요.ㅎㅎ다들 아시듯 담양하면 떠오르는 음식인 떡갈비입니다. 떡갈비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네모난 떡모양으로 만든 뒤 굽는 요리입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적당하게 섞어주기 때문에 더욱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기름기를 느끼실 수 있는거랍니다. 그럼 잘 먹었으니 개인적인 저의 평가를 하자면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실내 디자인 및 청결도 - ⭐️⭐️⭐️
가격 -⭐️⭐️⭐️⭐️
맛 -⭐️⭐️⭐️
서비스 - ⭐️⭐️⭐️⭐️
총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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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봉선동 황제숯불갈비~ 냠냠!!

솔직한 맛집 평가!! 2015.11.30 13:41

출출할때는 역시 고기를 먹어줘야 힘이 나죠!! 그래서 오늘은 친한 친구를 만나러 광주에 갔다왔는데요.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안그래도 출출했는데 친구가 갈비를 쏜다고 해서 따라갔답니다. 갈비는 뭐니뭐니해도 양념갈비 아니겠어요? ㅎㅎ 이 친구가 입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 믿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입구를 보니 가격이 좀 있겠구나 싶었지만요. 친구가 쏘는거니까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황제숯불갈비~~
예전에 한 번 가봤는데 맛있었다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자기만 믿으라고 하드라구요!!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문쪽에서 먼 안쪽으로 들어왔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좌식을 선택하셔도 되구요. 발에서 냄새가 나거나 양말에 자신이 없으시거나 좌식을 싫어하시면 의자가 있는 자리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자!그럼 뭘로 먹어볼까요?~~ 메뉴판을 훑어보자구요!


친구가 여기는 마늘갈비가 맛있다고 해서 마늘갈비를 우선 2인분과 공기밥 1개를 시켰습니다. 가격 보이시죠? 1인분에 10,000원 정말 저렴하드라구요~~~깜놀!!공기밥은 2개 시키려했는데 친구가 1개만 시키면 된다해서 그냥 1개만 시켰어요! 그 이유는 뭘까요?


숯불을 넣어주시고 좀 있다가 기본 반찬과 함께 마늘갈비가 나왔답니다. 마늘 갈비를 드실때는 중불에 천천히 구워서 드셔야되는서 아시쥬? 센불에 구우면 마늘이 다 타버려서 마늘갈비에 맛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힘들지만 꾹 참고 기달려주셔야되요!!


사진에 보시면 빨간 동그라미 보이시죠? 바로 이 녀석이 있어서 밥은 1개만 시키셔도 되는거랍니다. 주먹밥 만들어 먹는 것처럼 나오는데요 이건 굳이 주먹밥을 만들지 않고 드셔도되요. 저는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답니다. 터프!!


그 다음으로 이 곳에 색다른 점은 시골 집된장으로 된장국을 하시는지 된장국이 까매요^^ 된장국 좀 드셔본 분들은 딱 알죠!! 이건 진짜 집된장으로 했다는 것을요! 맛을 보니 진한 된장맛이 음~~~Good!!


이렇게 천천히 구워주시면 타지않고 맛있는 마늘갈비를 드실 수 있답니다. 저 탄 연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통을 너무 가까이 대지마시고 약간 거리를 두시면 되요^^아니면 공기통을 닫아주셔도 되구요~~정말 순식간에 다 먹었네요. 아! 후식으로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다 먹고나니 생각이 나서 사진은 없네요..ㅎㅎ

그럼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황제숯불갈비에 대한 제 개인적인 맛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인테리어 및 실내 위생 - ⭐️⭐️⭐️
가격 - ⭐️⭐️⭐️⭐️⭐️
서비스 - ⭐️⭐⭐️⭐️⭐️
맛 - ⭐️⭐️⭐️⭐️
접근성 - ⭐️⭐️⭐️

황제숯불갈비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함이 정말 기억에 남는거같아요. 하지만 큰 도로에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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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분위기있는 삼겹살 파티해요~대인시장 태성이네 식육식당

솔직한 맛집 평가!! 2015.11.14 10:49

보통 고기 좀 씹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아시죠?? 일반 고기집 보다는 싸면서 고기는 두툼하고 싱싱해서 맛있는 곳~~바로 식육식당인데요. 보통 식육식당하면 인테리어나 실내분위기는 별로라는 고정관념이 있답니다. 약간 불청결한 곳들도 많구요. 하지만 맛있고 싸기때문에 고기 매니아 층들이 찾는 곳이었죠. 근데 요즘엔 마케팅 시대이다보니 화려하거나 고품스럽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청결하게 실내 디자인을 해놓은 곳도 꽤 있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가본 곳은 광주 대인시장 내에 있는 태성이네 정육식당이랍니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4번이나 들러서 시식 후 작성하게 되었네요.^^

태상이네 정육식당은 크게 3개의 Part로 나누어져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꼼꼼히 알려드리겠습니다.Let's Go~~



Chaper 1. (태성이네 정육점)
고기라도 다같은 고기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무릇 고기란 꼼꼼이 살펴보고 골라야 되는거니까요. 부위별 또는 일정가격별로 나뉘어져 포장되어있으니 비계살의 차지비율, 마블링, 고기색깔, 두께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골라주시면 되겠습니다. 고기엔 소시지가 없으면 안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옆에 소시지와 버섯&양파가 저렴한 가격으오 판매되고 있으니 고르시면되요. 전 버섯&양파만 ㅋㅋㅋ고기에 집중하기도 바쁜데 소시지에 신경을 쓰다니요. 제 철학엔 없는 방식이거든요.^^ 자!다 고르셨으면 계산을 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1관문을 통과하신 겁니다.~~Good Jop!!​
역시 장사가 잘되니까 고기 회전율이 높네요~~역시 정육식당답게 고기가 쌓일 틈이없네요.ㅎㅎ



Chapter 2.
실내에서 드실지 실외에서 드실지 선택하셔야하는데요.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손발이 시리다. 난 밖에서 먹겠다."하시는 분들은 태성이네 정육점 바로 옆에 있는 태성이네 식당으로 고기를 가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야외에서 분위기 있게 먹겠다."하시는 분은 태성이네 정육식당 바로 옆에 마련된 야외식당으로 고기를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원하는 자리에 착석하시면 되요. 착석을 하셨다면 대단하십니다. 제2관문도 무사히 통과하셨습니다.^^



Chapter 3. (태성이네 정육식당 야외에서 즐기기)
야외에는 야외용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답니다. 자리에 앉으시면 직원분이 기본 셋팅(밑반찬, 된장국, 쌈채소, 파절이, 마늘&고추, 쌈, 물 등)해주세요. 그럼 이때 무엇을 해야할까요? 맞습니다. 삼겹살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프렌드 술을 시켜야지요.^^ 주량에 맞게 시키신 후 고기를 구워 드시면 됩니다, 밥도 빠질 수 없겠지요~~기본 셋팅된 모든 것들은 무한 제공된다는 점 꼭 기억해두시구요.
소주: 3,500냥. 맥주: 3,500냥
공기밥: 1,000냥. 되시겠습니다.^^



맛있게 다 드셨다면 소지품 잘 챙기신후 야외 입구앞 카운터에서 마지막 계산을 해주시면 됩니다. 술, 밥 등~~~^^ 아!인원이 많으신 분들은 예약도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광주 대인시장 태성이네 정욱식당에 대한 제 개인적인 평점은요.~~
인테리어 - ⭐️⭐️⭐️
맛 - ⭐️⭐️⭐️⭐️
서비스 -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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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차반 - 맹종죽순 정식 먹고 왔어요!!

솔직한 맛집 평가!! 2015.09.14 22:15

아침, 저녁으로 이제 많이 쌀쌀하네요~~ 낮에는 아직도 덥구요. 일교차 때문인지...

가을을 타는건지.... 맛있고 새로운 음식이 막 땡기는거 있죠? (핑계아닙니다.ㅋ)

안그래도 업무차 거제도를 갔다와야 했었는데 ㅎㅎ 오늘인가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거제도 맛집 검색!검색!!검색!!!

음.....뭐가 좋을까? 뭐가 좋을까나.....

아시다시피 고민은 가면서 하는게 최고죠. 시간도 아낄겸^^ 우선 출발~~

업무를 마치고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데 거제도 사시는 분(고객)이

"죽순 좋아해요?" 라고 하시는 겁니다. '죽순은 그냥 밑반찬 아닌가?'하면서

좋아하죠. 라고 대답을 해드렸답니다.

그랬더니 "차반"이라는 곳을 가보라네요. 맛이 괜찮다고.^^

왠지 현지인(?)이 추천하니 맛있을거 같기도 하고 죽순정식은 처음 들어본터라

바로 내비 찍고 갔답니다. ㅎㅎ 

 

 

뿔떼기(?) 나오는 정식값이 좀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요즘엔 왠만한 곳은 정식하면 저정도 가격은 나오니까요.^^

저는 대통밥 죽순 정식과 치즈 한우죽순 떡갈비(정식 추가메뉴)를 주문 했답니다. ㅎ

저는 대식가이니까요~~

꼭 안되는 계절 음식이 땡겨서 여쭤 볼까 했는데 죄송스러워서 안 여쭤봤네요.

다음에 여름에 와서 죽순육회 물회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궁금하면 병나거든요^^

(당일 돌아가야하는 일정만 아니었으면 거제 유항 막걸리도 한 잔 했을텐데..)

 

저 녀석(?)이 차반의 마스코트 인가봐요^^ 간판에도 있더니

인테리어된 벽면에도 메뉴판에도 등장하네요~~몸값 비싸겠어요 ㅎㅎ

죽순은 대나무류의 땅속줄기에 나는 아기 싹이랍니다. 그래서 매우 연하죠!

여기서 더 나아가 차반에서 말하는 맹종죽이란~~

죽순 중에서 높이 10~20cm 정도인 죽순을 일컫는다. 죽순 중에서 가장 큰 녀석!!

 

오~~ 간단한 에피타이져가 나왔네요. ㅎㅎ

배가 너무 고파서 몇개 집어먹고 사진을 찍어서 좀 비어보이죠? 

양해해주세요. 너무배가고팠어요. 아침부터 굶어서~~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해산물 요리가 싱싱하더라고요.

하지만 보이시는 것처럼 모든 반찬에 죽순이 포함되어있다는게 특징^^ 

 

샐러드 같은 건데요 소스도 딱 적당하고  

죽순이 그 사이사이에 씹혀서 아삭함을 더해주니

또다른 샐러드의 맛이었답니다.

 계속 죽순 음식을 보고 계시니 궁금하시죠? 죽순이 어디에 좋은건데라는 ㅋㅋ

저도 계속 먹다보니 궁금했는데요. 찾아보니 오!!!!!

죽순은 비만 예방, 고혈압 예방 등에 좋다고 하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다이어트 음식으로 죽순도 한 번 시도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죽순 다이어트~~왠지 정이 가는데요.ㅎㅎ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짭쪼름한게 딱 제 입맛이더라구요.ㅎㅎ

죽순의 식감을 그대로 살리고 양념부터 고명의 조화까지~~

정말 엑설런트!!!! 요건 사실 좀 싸오고 싶었어요......아니면 조리법을

물어볼뻔....ㅎㅎ

 요건 튀긴 죽순에 머스타드 소스를 뿌린건데요.

이건 사실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특히 소스!!!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걸 표현하려 하신 거라면 나이스!! 이지만

다른 요리들과의 조합이나 맛은 별로 였거든요.(아쉽!!아쉽!!)

 죽순 무침인데요. 이건 죽순이 입맛에 안 맞으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홍어 못드시는 분들도 홍어무침은 괜찮다고 드시는 거라고나 할까요?

기본적으로 무침 양념이 잘 버무려져서 죽순과 잘 어울렸거든요!!

 

꽁치~~^^ 요녀석이 또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했네요.

죽순에 식감을 살리기 위해 다른 씹을 만한게 솔직히 별로 없었는데 꽁치가 나와서 다양함을 또 살려주드라구요!! 그래도 정식인데 너무 죽순만 있으면 섭섭하잖아요^^

 

요리의 진정한 맛은 김치를 맛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있죠?

한번 맛 보아봤습니다~~ 음!!!! 괜찮았어요!!

지역에 따라 맛이 안 맞을 수 있지만 전 괜찮았어요~~

좀 더 맵고 짰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ㅎㅎ

제가 좀 맵고 짜게 먹는 스타일이라. 

 

 

대통밥입니다. 뭐야 왜 이렇게 작아. 누구 입에 붙이라고.....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이건 담양에 가서 대통밥(죽통밥)을 드셔도 사이즈는 다 똑같답니다.

그리고 밥은 적당히 드셔도 다른 먹을 거리가 많으니 적다는 느낌도 들지 않으실 거예요.

근데 너무 뜨거워서 데일까봐 좀 식혀서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통이 뜨겁지 않았구요. 그 속에 밥도 적당히 따뜻하긴 했으나 열이 날 정도는 아니었답니다.!!

분명 타 지역에서 먹었을 때는 매우 뜨겁고 천으로 된 막을 걷어냈을 때 수증기가 "팍"하고 저의 안면을 강타 했었는데....아직 낮에는 더워서 일부러 그렇게 하셨지 않나 추측해봅니다.ㅎㅎㅎ

대통답.......원래 제가 아는 대통밥은 안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데요. 찹쌀, 콩, 밤, 은행, 대추, 잣 등 다른 곡류도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 건데요.

솔직히 죽통밥 치고는 내용물이 좀 독특했답니다.

 

 보이시나요?? 굳이 펼쳐 보여드리지 않아도 일반적인 죽통밥과는 뭔가 차별화(?)가 되어있네요.. 근데 이건 차반 만의 죽통밥이기에 다를 수 있고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기존에 것에서 변화나 탈피했다고 해서 그게 틀린거고 다른거라고 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래도 맛은 좋았으니까요^^그럼 된거 아닌가요? 건강에 좋고 맛있으면 됬죠^

이건 정식에 추가로 주문한 떡갈비 인데요.. 뭐!! 이건 추가 메뉴 가격 대비 그냥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이 정도 떡갈비는(양, 맛 등) 어디서나 흔하게 맛 볼 수 있는 떡갈비 였답니다.

 

솔직한 제 개인적인 맛 평가는

접근성 - ★★

가격 - ★★★

맛 - ★★★

서비스 - ★★★★

랍니다. 항상 언급하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고 맛이 항상 일정하기도 어려운 측면이 있기에 그리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기에 매우 주관적임을 알아주세요!!

저는 위에서 언급 드린바와 같이 다시 한 번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맛도 괜찮았구요. 계절 메뉴와 유항 막걸리 꼭 먹어보고 싶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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