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역시 남자의 계절인걸까요? 이유없이 싱숭생숭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 하루하루.....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가을 바람을 만끽하러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계획에 없이 떠난 여정이었지만 얼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던터라 큰 고민없이 목적지를 향해 한걸음에 내달렸습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순천만습지"


 순천만습지는 『세계5대 연안습지 중 한 곳으로 갈대군락(갈대밭), S자형 수로, 흑두루미를 비롯한 희귀조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연압습지 :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안에 있는 습지.


 도착을 하니 곧있으면 해가 저물듯이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오후 4시 30분쯤이었던 것 같은데요. 차를 주차를 한 다음 몸을 녹여줄 '커피를 한 잔 사서 들어가야지.' 했는데, 안내방송이 들렸어요. 입장 시간이 오후 5시 30분까지라는 안내방송이었는데요. 헉!! 그래서 순천만습지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매표소로 먼저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순천만습지를 못보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하게 할 수 는 없었기에 서둘렀답니다. 커피는 나중에 마셔도 되니까요.

*입장시간은 시기에 따라 다르니 꼭 사전에 알아보시고 가세요.



 입장료는 성인 1인 8,000원입니다. 그런데, 만약 순천투어를 하실 계획이신 분들이라면 통합입장권 구매를 추천드려요. 통합입장권을 구매하면 12,000원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순천만국가정원을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중요한 정보를 막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입장권을 구매한 다음 길을 따라 입장을 하시면 되시는데요. 순천만습지는 여러 길이 있는게 아니라 외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을 따라서 쭉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순천만습지 한 바퀴를 돌 수 있으시니 여유롭게 거니셔도 좋아요.



 늦은 시간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해가 질무렵 사진이 정말 아름답고 사진 좀 찍으신다는 분들이 인생샷 하나씩 건지기 좋은 시간대라서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런것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자연풍경을 위주로 찍었답니다. 갈대가 노을에 불타는듯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선선한 바람은 덤!!



 중간쯤!! 반바퀴를 돌아 다시 돌아오는 지점 정도에 용산전망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는데요.!!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저는 굳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굳이 전망대에 가지 않더라도 아름다움을 충분히 만끽 할 수 있었거든요. 갈대가 듬성듬성있는 모습은 시외로 나가면 가끔 볼 수 있지만 이렇게 빽빽하고 넓게 뻐져있는 모습은 진짜 장관이었던것같아요.



 관람선(?)을 타시고 여유를 즐기시는 것도 순천만습지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타고 가다 보면 저 앞에 그 유명한 S자형 수로가 나오고 그 곳을 따라 배가 이동하거든요. 유명한 사진 스팟 중 하나인 S자형 수로!! 저도 멋지게 찍어보고 싶었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순천만습지에 사는 짱둥어, 칠게, 흑두루미 등을 눈에 담기로 했습니다.



칠게 등 게는 찾기가 쉬운데 반해 짱뚱어는 두 눈 크게 뜨고 잘 찾아보셔야 하시는데요. 용산전망대로 가는 길을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쪽에서 저는 많이 찾아볼 수 있었어요. 갯벌을 잘 내려다 보고 있으면 꿈틀 거리는게 딱 보이는데 좀 더 눈을 크게 뜨면 짱뚱어가 보여요~~


 천천히 한 바퀴를 돌면 약 1시간 30부에서 길게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요.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보며 걸었더니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지는게 언제 가을을 탔나 싶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몸과 마음이 지치셨다면 가까운 곳에가서 바람을 한 번 쐬보세요.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실거예요.



 이건 순천만습지에서 유명하다는 짱순이빵 & 칠게빵 입니다. 맛도 궁금하지만 귀여워서 사먹어보았어요.


아! 10월27일~28일까지 갈대축제가 열리니 가보시면 더욱 재밌고 알찬 여행이 되실거예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순천시 대대동 162-2 | 순천만습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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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습지'는 순천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명소 중 한 곳인데요.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도 있지만 순천만습지의 아름다운 일몰을 마음껏 느끼고 싶으신 저는 1박으로 여행을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막상 1박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려 할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숙소가 아닐까싶은데요. 그렇지 않으신가요??


 저는 숙소를 선택할 때 저만의 기준이 있는데요.

1. 여행 목적에 맞는가?

2. 동행자 유무 및 동행자와의 관계는?

이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숙소를 선택하는데요. 우선 여행 목적이 관광에 더 집중을 하느냐 아니면 휴식에 더 집중을 하느냐에 따라서 숙소를 먼저 구분을 합니다. 그 다음 동행자가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어떤 사람이며 취향은 어떠한지를 고려하는 건데요. 이번 여행은 오롯이 관광에 목적이 있었고 와이프도 이에 동의하였기에 저희는 저렴하면서도 접근성이 좋은 숙소를 위주로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몇 군데가 물망에 올랐는데요. 여행날짜도 얼마 안남고 가을이 되서 그런지 대부분 예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더라구요.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서치! 서치!! 서치!!! 그렇게 검색을 계속 하던 도중 한 곳을 찾았습니다. 바로~~~


"흑두루미펜션"

 다행히 방 하나가 남아있더라구요. OLLEH~~~ 바로 전화를 걸어서 몇 가지 사항을 체크 한 후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그리고 여행 당일 '순천만국가정원'을 거쳐 숙소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 사진은 다음 날 아침에 찍은건데요. 당일날은 도착했을 때 일정에 치여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어쨌든, '흑두루미펜션'은 순천만습지 주차장에 접해있는데요. 이게 저희가 '흑두루미펜션'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입니다. 

 1. 순천만습지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주차요금이 발생해요. 다행히도 분당, 시간당 요금이 측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차요금이 발생을 하고 주차장은 넓은 편이지만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주말이다보니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주차하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 먹을 수 있다고 판단을 했거든요.(그런데 정말 그랬어요. 주차장에서 차량 입출입이 꽤 지연되는 모습이었거든요.)

 2. 순천만습지 주차장과 접해있는만큼 매우 가깝고 도로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맞은편에 식당가들이 줄지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도착을 해서 펜션 옆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예약한 방으로 GOGO!!~ 예약할 때 객실을 대충 봤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더라구요. 그렇게 기대를 안고 예약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2인실 방입니다. 사진에는 짜렸는데요. 침대 발밑 벽에 TV가 설치되어 있구요. 입구 들어가면 왼쪽에 바로 작은 냉장고가 그리고 그 위에 헤어드라이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정면에 인덕션 1구가 있는 작은 부엌(?)이 있고 우측이 화장실 입니다.



  사실, '흑두루미펜션'을 예약하기 전에 후기들도 여러개 보고 했는데요. 여기서 몇가지 유의(?)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흑두리미펜션'은 정확히 말하면 '흑두루미민박펜션'이예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저희가 알고 있는 펜션을 생각하시고 오시게 되면 약간 당황하실 수도 있으세요. 하지만, 저처럼 민박과 펜션의 중간에서 약간 민박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고 오시면 나쁘지 않은 1박 숙소가 되실거예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요건 숙소 바로 옆 주차장입니다. 넓어서 주차하기 좋더라구요.


 순천만습지도 여유롭게 둘러보고 1박도 따뜻하게 편안히 잘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교차도 요즘 크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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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가족들과 단체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많은 분들이 단체로 여행이나 휴가를 가실 때 가장 고민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숙소가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대규모 인원을 위한 펜션(숙소)들 보다는 커플이나 소규모 가족단위를 위한 숙소가 많기 때문일텐데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가격도 적당하면서 많은 인원이 머물기 좋은 곳도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이번에 다녀온 곳은 '쉼마루펜션'입니다. '쉼마루펜션'은 대둔산 인근에 위치에 있는 펜션인데요. 소·중·대실이 다 있고 특히 대규모 인원이 머물만한 방도 많고 복층형식의 방들이라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아이들이 1~2명씩 있다보니 큰 방이 필요했거든요. 


 위치 :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길 167(수락리 180-16)



 저희가 머무른 '코스모스'방입니다. 독채형으로 12명 기준에 최대 16명까지 가능한 방!! 우측에 방이 가장 큰 대형 '해바라기'방이구요. 저기는 기준 25명에 최대 40명까지 가능한 방입니다. 그리고 저희 방 좌측으로 또 방들이 쭉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차 공간이 궁금하실텐데요. 주차공간도 넉넉하니 좋더라구요.

 좌측에서 주차장을 향해서 밑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짐 옮기고 할게 많아서 요렇게 찍혔는데요. 좌측으로도 주차공간이 더 있구요. 우측 밑으로도 주차공간이 쭈~~~욱 있습니다. 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방을 보여드릴게요.


 방은 따로 없구요. 큰 거실형태의 방이 있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복층방이 있습니다. 아! 인원이 많은데 화장실이 하나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문 밖으로 나가면 '코스모스'방에 딸린 실외 화장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펜션 외부에는 족구장, 탁구장 등이 있어서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으시니 참고하세요.


 대충 짐을 풀고 주위를 좀 돌아다녀볼까 했는데 친절하게도 펜션 입구 앞에 이렇게 주변 관광지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사장님께 '선녀폭포', '수락폭포'까지 걸리는 시간을 여쭤보니 대략 30~40분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간을 좀 아끼기 위해서는 매표소까지 차로 이동한 다음 주차를 해놓고 가면 약 10분 정도 절약!!


 하지만, 여유롭게 저희는 걸어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출발~~~ 약 3~5분 정도 걷다보니 약수터가 보이더라구요.

'수락약수터'인데요. 사용하신 다음에는 스위치가 있는데 사용하실 때 켜신 다음 이용 후 꺼주시면 되세요. 목이 마르진 않았지만 기념으로 한 모금한 후 다시 출발 했습니다.


 약 10분 만에 매표소에 도착을 했는데요. 매표소 우측에 주차장이 있고 이 길을 따라서 쭉 20~30분 더 올라가면 '수락폭포'와 '선녀폭포'에 도달할 수 있는데 땀이 너무 나고 힘들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올라가고 포기 하려던 찰나!!


 어디선가 사람들 소리가 막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소리의 근원지를 따라 주차장 쪽으로 가보니~~ 그쪽에 사람들이 내려오는 계곡물에서 놀고 계시더라구요. 올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못 찍고 다행히 한 장 건졌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여기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었는데요. 얼마나 시원해보이는지 들어가고 싶었으나 고소공포증과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저이기에 대리만족만 했습니다.


다시 펜션에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오기로 하고 저희는 다시 '쉼마루펜션'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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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 농도도 괜찮다는 일기예보에 오랜만에 바람을 쐬러 다녀오기로 했는데요. 일요일이다보니 멀리 다녀오기엔 좀 버거울 것 같아서 고심을 많이 했는데요. 고심 끝에 전라남도 장성 축령산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장성은 백양사, 축령산, 축령산휴앙림, 필암서원 등 둘러볼만한 곳이 많은 아름다운 지역인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축령산 편백숲(축령산 편백나무숲)에 다녀왔습니다. 축령산은 장성군과 고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명산인데요. 특히, 유명한 점은 바로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이 넓게 자리하고 있는 편백숲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성 치유의 숲(장성 축령산 편백숲)의 출발지는 매우 많은데요. 출발하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추암마을, 대덕마을, 금곡영화마을, 문암마을, 모암주차장 등 교통편이 원활한 곳을 정하시면 되실듯해요. 

 저는 이 중에서 중간 지점이라 할 수 있는 모암주차장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모암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주차할 공간이 넉넉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주차장 위로 바로 편백숲이 시작되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며 저를 반기는 것 같았어요.


 주차장 입구에 도착하면 축령대장군과 산소여장군이 반갑게 맞이를 해주는데요. 보시다시피 주차공간이 매우 넓은데요. 일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저도 주차를 하고난 뒤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을 들고 출발을 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산책로 옆에 이렇게 잘 정돈된 길이 새롭게 있더라구요. 깨끗하고 잘 만들어져서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산보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길 좌측에 보면 원래 있던 등산길도 그대로 있습니다.


 출발지에 따라 등산경로가 다를 수 있는데요. 저는 좀 여유롭게 많은 곳을 둘러보기로 마음 먹어서 등산경로를 좀 폭넓게 잡았습니다. 


[나만의 등산 경로 : 모암주차장 > 만남의광장 > 산소숲길(깔딱고개 > 우물터) > 모암화장실 > 음이온치유장 > 물치유시설 > 숲내음길2 > 물소리쉼터 > 물소리숲길 > 만남의 광장 > 모암주차장]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무엇인지는 알고 등산을 해야겠죠?? 만남의광장에 도착을 하면 쉴 수 있는 정자와 함께 벤치들이 있고 그 옆에 이렇게 설명서가 있는데요. 정말 쉽게 잘 적혀있습니다. 편백나무와 삼나무의 차이도 알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만남의 광장에서 우측길로 가면 산소숲길인데요. 산소숲길은 우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 경사가 생각보다는 좀 가파러서인지 정말 숨이 깔딱깔딱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즐겁게 오르다보니 금새 우물터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물터에 도착하니 길이 평평해지면서 시원한 바람이 몸에서 흐르는 땀을 쏴~~~악 식혀주네요. 아! 현재는 우물터의 물은 음용이 안되니 마시지는 마시구요. 목이 마르실 경우를 대비해서 출발하실 때 드실 물을 미리 가지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얼마 걷지 않았음에도 배가 많이 고파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물터 옆 벤치에 앉아서 미리 준비해온 김밥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청했습니다. 즐겁게 등산을 하기 위해서 저는 중간 중간 힘이들면 쉬엄쉬엄 가는 걸 좋아하거든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산림치유센터 방향으로 다시 길을 재촉했습니다. 종합안내도를 보시면 두꺼운 색깔의 길(중앙임도)이 보이실텐데요. 이 길은 주로 길이 완만해서 산보하시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천천히 편백나무를 벚삼아 걸어보았습니다. 산악회, 동호회 등 많은 분들이 저처럼 산림욕을 만끽하고 계시더라구요.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산행을 마치고 내려왔는데요. 많이 힘든 산행도 아니면서 공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연을 만끽하고 나니 다음주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이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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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따뜻해서 오랜만에 봄나들이 겸 전라남도 구례를 다녀 왔습니다. 3월인데 구례를 다녀왔다고 하니 아시는 분들은 벌써 감이 팍 오시죠? 바로 '구례산수유축제'에 갔다 왔습니다. '산수유축제'하면 지역별로 몇 군데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남쪽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산수유 축제가 가장 먼저 열리는 곳은 아마 '구례산수유축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원래는 지난주 일요일날 다녀올려고 했었으나,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바람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봄나들이라 기분 좋게 출발!! 저희는 약 1시간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으나 아침 10시 정도에 출발을 했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통 봄꽃 축제 등은 인파가 상당히 많이 몰립니다. 왜냐하면 꽃이 예쁘게 피는 기간이 짧아서 축제 기간도 짧기 때문에 특히 주말에 많은 분들이 나들이를 오시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 번 다녀오신 분들은 나중을 위해서 본인만의 루트를 만드시면 좋으세요. 

 막힘없이 구례를 향해 잘 가고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구례로 빠져나가는 길목에서부터 차들이 줄을 서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도착지까지 3km밖에 안남았다는 거죠. 3km를 약 30분동안 질질 기어가서 겨우 도착을 했습니다. 차들도 엄청많고 나들이 오신 분들도 진짜 많네요. 그럼 이제 구례산수유축제를 즐겨보겠습니다.~


산수유길 탐방지도입니다. 주차를 하시고 행사장에 도착을 하시면 보이는데요. 저희는 1번 코스인 꽃담길 그리고 2번 코스인 사랑길을 둘러보기로 하고 주최측에서 나눠주는 안내도를 챙겨서 출발했는데요.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5번 코스까지 다 돌아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행사장에 도착을 하시면 가장 먼저 산수유 문화관이 보이시고 문화관 뒤에 산수유 사랑공원이 있는데요. 이 산수유 사랑공원의 랜드마크 같은 조형물입니다. 산수유꽃을 표현한 것 같아요. 유명한 것 같으니 배경으로 셀카도 한 장 찍었습니다.

산수유 사랑공원을 오르면 길을 따라 바람개비들과 산수유들이 반겨주는데요. 

 - 산수유의 꽃말이 '영원불멸의 사랑'인데 이를 주제로 조성한 공원이 '산수유 사랑공원'이라고 합니다. - 

곳곳에 진행요원분들이 계셔서 위치나 궁금한 점 여쭤보며 천천히 산수유 꽃담길을 걸었습니다. 꽃담길은 돌담과 시냇물이 어우러진 작은 마을처럼 되어있는 곳인데요. 벽화마을 처럼 곳곳에 벽화와 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벽화의 시를 보면 홍준경 시인님의 시가 보이는데요. 꽃담길을 따라 걷다보니 홍준경 시인님의 집이 이더라구요.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래 초가집처럼 생긴 곳이 차를 드시는 곳이고 위에 건물이 지내시는 곳인것 같아요. 운 좋게도 들어갔다가 '홍준경 시인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제 날씨가 정말 더워서 들어가고 싶은 맘이 절로 샘솟았는데요. 물이 깨끗해서 인지 물고기들도 막 보이더라구요. 양 옆으로는 노란빛의 산수유가 감싸주니 풍경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 테마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음악회도 있고, 포토존 등등이 있는데요. 각 테마를 즐기시는 것도 산수유축제를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축제장이다보니 곳곳에 먹거리들이 참 많았는데요. 저희는 간단하게 산수유막걸리의 맛도 봐볼겸 파전에 산수유막걸리 한 잔을 주문해서 맛을 보았는데요. 오랜만에 나들이나와서 그런지 천천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축제가 아쉽게 2주동안밖에 하지 않으니 꼭 일정 확이하시고 가세요.~~ 올해는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좀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가서 햇볕도 쐬고 바람도 만끽하며 꽃길을 걸으니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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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 3일차, 어제 'XELHA(셀하)'에 이어서 오늘도 칸쿤 액티비티 하면 다들 알고계시는 'XPLOR(익스플로르)'에 다녀올 계획인데요. 물론 예약은 전날 미리 해두었습니다. 'XELHA(셀하)'예약할때와 마찬가지로 현지 가이드분을 통해서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XELHA(셀하)'와 'XPLOR(익스플로르)' 어떤것이 더 재밌었을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부터 'XPLOR(익스플로르)'체험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차 및 당일 여건에 따라 판단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XPLOR(익스플로프) 프로그램 및 요금 - 

 1. 기본 XPLOR - 1인당 약 149달러 / 오전 출발 오후 복귀

 2. XPLOR 후에고 - 요금은 기억이 안남 / 오후에 출발 밤에 복귀

  *간단하게 말해 XPLOR(익스플로르)를 즐기는 시간때가 언제냐에 따라 다름.

- XPLOR(익스플로르) 이용 시 준비물 - 

 1. 수영복(래쉬가드), 비치타올, 여분의 돈MONEY, 수중카메라(휴대폰 방수팩)

 * TIP : 'XELHA(셀하)'에서는 비치타올을 안챙겨가도 여분의 비치타올을 각 락카 등에서 받을 수 있으나 'XPLOR(익스플로르)'에서는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으므로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 TIP : 'XELHA(셀하)'에서는 유료프로그램 이용이나 팁을 위한 목적의 여윳돈이었다면, 'XPLOR(익스플로프)'에서의 여윳돈은 사진구매 용도입니다. 각 스팟마다 자체적으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프로그램을 즐기는 이용객들의 사진을 찍어 수집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보고 마음에 드실 경우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추가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 XPLOR(익스플로르) GOGO -

 마찬가지로 XPLOR(익스플로프)도 'XELHA(셀하)'와 마찬가지로 약 7AM~8AM 정도에 숙소(호텔)로 픽업을 오는데요. 이 차량도 저번 XELHA(셀하) 포스팅 때 설명드린것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픽업차량이 액티비티 전용 탑승 차량이 모여있는 곳까지 안내를 해주고 거기에서 해당 액티비티 차량으로 바꿔타시면 됩니다.

픽업차량에 탑승하기전에 티켓을 손목에 채워주는데요. 매직으로 써져있는 저 5:00이 바로 5PM까지 복귀하라는 시간을 적어 둔 것입니다. 잊지 마시고 꼭 숙소로 가는 복귀 차량으로 오셔야 합니다. 늦으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요.~~ 'XPLOR(익스플로르)'전용차량으로 바꿔타면 XPLOR(익스플로르)에 대해 이것저것 스페인어와 영어로 설명을 해주고 무서운(?) 종이 한장을 나눠주는데요. 잘 작성하셔서 주시면 되세요.~~

 후덜덜~~ 앗!! 스페이언(?)다. 너무 놀라지마세요. 돌려보시면 뒤편에 영어로 작성되어있으니 한쪽만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조금 되는데요. 그러니 설명을 다 들으신 후에는 부족한 잠을 좀 청하시면 되세요. 이틀 연속으로 일찍일어났더니 잠이 많이 모자라서 저는 딥 슬립했답니다.^^

 사진이 많이 흐들렸네요. 어쨌든 좀 자고 일어나니 도착을 했습니다. 보시면 뒤쪽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시죠? 바로 전용 락카 열쇠와 안전헬멧을 받기 위해서 줄을 서야한답니다.

* TIP : 커플을 보면 직원분이 락카 하나면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될 수 있으시면 2개를 받으세요. 생각보다 짐을 보관하는 사물함이 작더라구요.

'XPLOR'에 오면 여기서 인증샷을 찍어줘야한다네요. 이 앞에서 서 있으면 'XPLOR'자체 카메라가 앞에 보이실거예요. 그 카메라를 쳐다보신 뒤 앞에 버튼을 눌러주시면 사진이 찍힌답니다.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얼른 얼른 즐기려면 서둘러야겟죠? 후다닥~~

 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보이시죠? 중간에 식당 등도 보이실거예요. 지도를 보시고 계획을 잘 짜신 후 이용하시면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래야 재밌었던 체험은 몇 번 더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는 아침에는 물이 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야외 코스부터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바로 '오프로드'~~

요 녀석을 타고 질주를 하는겁니다. 1인당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처음에는 같이타서 제가 운전하고 두번째는 같이타서 와이프가 운전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인 울 와이프 오랫만에 질주 본능 폭발해서 엄청 즐겁게 탔습니다. 

 * TIP : 이용방법을 잘 들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XPLOR(익스플로르)'자체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으니 표지판을 잘 보시고 카메라가 나오는 부근에서는 '김치'잊지마세요.~~

아! 그리고 두번 타봤는데 제가 운전할때와 와이프가 운전할때 길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니 꼭 2번 다 시간내셔서 이용해보세요.^^

'앵무세'가 중간중간 보이는데요.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절 싫어하는지 쳐다보지를 않더라구요. 얄미운 앵무세였습니다. ^^자! 다음으로는 '짚라인'을 즐기러 갈텐데요. 'XPLOR(익스플로르)' 짚라인은 1회성이 아니고 스팟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합니다.

'짚라인'을 타러가면 안전요원분들이 안전장치를 일일이 착용해주시고 체크까지 해주세요.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짚라인'체험을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사진은 몇 장 안찍고 동영상을 주로 찍어서 사진이 몇 장없는데요. 최소 7번 정도 타야 '짚라인'은 끝이나는 시스템입니다. 조금씩 차이도 있구요.

 첫번째 사진처럼 짚라인과 짚라인들이 막 연결되어있는게 보이시죠? 계속 타게되구요. 중간에 미끄럼틀도 있구요. 두번째 그림처럼 짚라인을 타고 가다가 물에 빠지는 것도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짚라인을 타시게 되시면 중간을 좀 지나서 물에 몸이 닿게되는데요. 이때 물에 안 빠지실려고 발을 들게 되면 속도가 더 붙어서 위험하니 적당히 오시면 자연스레 물에 몸으 마찰시키세요. 물에 빠지시고 나셔도 안전요원 2명이 도와주기 때문에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굴 안에서 즐겼던 것들은 전부 수중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해서 사진이 없네요. 근데 동굴안에 정말 재밌는게 있는데요. 첫번째, 전통방식으로 노저으며 타는 작은 배(?)가 있습니다. 이건 무조건 짧은거 타세요. 긴 길을 선택하시게 되시면 정말 손목과 어깨근육이 많이 힘드실거예요.

그리고 두번째로 동굴 수영이 있는데요. 이건 동영상도 못 찍었어요. 와이프를 케어하며 통과를 해서 카메라를 들 손이 없었답니다. 근데 동굴 수영은 중간중간에 안전요원이 계시지만 그래도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거즘 동굴 수영 막바지에 오게되면 뻥 뚫린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데요. 수영못하시는 분들과 겁 많으신 분들은 이때 눈과 입으로 물이 들어가면 당황하시더라구요. 무조건 안전제일~~~입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인형들도 있구요. 첫번째 돌에 새겨진 문제 푸신분 계세요? 저거 보고 한 참 웃었답니다. 저게 뭐지 하다가 이해되는 순간 터져버렸거든요. 이밖에도 다양한 액티비티가 XPLOR 안에 많이 있습니다. XPLOR도 식사 및 음료 ㄷ등이 전부 포함되어있기에 맘껏 드시면서 노시면 되세요. 

 다! 즐기시고 5PM에 복귀차량을 탑승하기 나오시게 되실텐데요. 나오시다 보면 직원들이 찍힌 사진들을 구매할지 여부를 묻습니다. 이때 사진을 먼저 천천히 컴퓨터로 보시고 구매여부 결정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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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쿤 여행 이틀째날, 우리 부부는 휴양만 하기에는 성겨들이 너무 활발해서 액티비티들을 많이 즐기기로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저희처럼 체력과 모험심이 넘치시기에 칸쿤의 액티비티 활동들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실것 같네요. 많은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듯이 칸쿤에는 즐길곳이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칸쿤하면 'XELHA(셀하)'를 가장 많이들 떠올리실텐데요. 물론 그만큼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그래서 저희도 'XELHA(셀하)' 먼저 가보기로 했답니다. 대부분 칸쿤 여행오실때 여행사를 통해서 오시게 되면 현지 가이드를 컨택해주는데요. 여기서 가이드는 하루종일 투어를 안내해주는 가이드의 개념보다는 공항으로의 픽업과 칸쿤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해주고 체험 프로그램 예약 등을 대행주시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역시 전날 칸쿤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께 'XELHA(셀하)' 2명 예약을 부탁 드렸는데요. 얼마 안되서 바로 예약완료해주시고 연락 주시더라구요. 그럼 이제 'XELHA(셀하)'를 100%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하셔야 한답니다. 

- XELHA(셀하) 요금 - 

 1. XELHA = 1인당 약 139달러

 * XELHA + DOLPHIN 등 XELHA(셀하) 내에서 유로로 추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합해진 상품들이 있는데요. 우선 1번 XELHA(셀하) 기본으로 예약하세요. 그 다음에 가보신 후 마음에 드시거나 하시고 싶으신거는 현장에서 추가로 발매하여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괜히 가격만 비싸지고 시간상 전부 다 즐기기에는 매우 빠듯하거든요. 

 - XELHA(셀하) 준비물 -

 * 수영복(래쉬가드), 비치타올, 방수카메라(핸드폰용 방수팩), 약간의 돈MONEY <-- 이것들 다 넣을 가방!

(래쉬가드는 솔직히 저는 비추입니다. 이유는 아실거라 생각해요.^^ / 여윳돈은 많이 챙기지 마시고 팁 용도로 소량만 챙기세요. 담배피시는 분들은 라이터 2개 정도씩 챙기가시구요. 가끔 방수팩에 물이 들어가서 라이터 고장나면 눈물을 머금고 라이터 사야하는데 엄청 비쌉니다. 라이터.....)

 - XELHA(셀하) 이동방법 및 경로 -

 1. 가이드 또는 사전에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시게 되시면 숙소(머무르시는 호텔)로 픽업차량이 마중나온답니다. 물론 픽업차량이 여러군데의 호텔에서 예약자들을 픽업하기때문에 호텔에 따라 픽업차량의 승차 시간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 7AM~8AM 사이정도 인거같아요. 저는 하얏트지라라에서 7:15AM 픽업이었거든요.

 픽업차량!! 아주 핫 핑크네요.^^ 한 5분 정도 먼저 나오셔서 픽업차량을 기달리시다보면 XELHA(셀하) 픽업 직원분이 오셔서 예약자명 확인 뒤 차량으로 안내해주세요. 빈자리에 탑승하시면 되신답니다. 아침&에어컨 등으로 여성분이나 추위를 좀 많이 타시는 분들은 위에 걸칠 옷을 꼭 챙겨서 탑승하세요. 생각보다 거리가 좀 되거든요.

탑승 전에 티켓을 손목에 붙여주는데요. XELHA(셀하)를 다 즐기고 나오실때까지 안 뜯겨지도록 유의하셔야 해요. 요걸로 장비 대여 & 식당 입장 등 확인을 하거든요. 잘 뜯어지지는 않는데 너무 꽉 착용하면 움직일때마다 불편하니 약간 여유있게 붙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매직으로 6PM 써진게 보이실텐데요. 요건 정말 중요한건데 맘껏 노시다가 6PM되기 전까지 돌아와라는 뜻입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시간이니 꼭 잊지마세요.

처음에 분홍색의 차량은 말 그대로 픽업차량인데요. 픽업차량을 타고 얼마정도 가다보면은 여러개의 엑티비티 이동차량들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하게되요. 거기에서 XELHA 이용객분들은 XELHA 이동차량쪽으로 이동하셔서 탑승하시면 되세요. 픽업차량에서 내리시기 전에 해당 엑티비티 별 따라가면 되는 화살표 라인 색상을 말해주니 잘 들어놓으셨다가 따라가시면 되세요. XELHA 픽업차량에서 들어야할 설명은 요것만 잘 들으시면 되세요.^^

 생각보다 'XELHA(셀하)'까지는 이동시간이 좀 있어요. 그러니 아침에 못잔 잠을 좀 주무시면 되세요. 탑승이후 어느정도 되면 스페인어와 영어로 'XELHA(셀하)'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요. 솔직히 별로 들을건 없으세요. 몇가지만 유이하시면되세요. 

1. 'XELHA(셀하)'에 도착하면 아까 팔찌에 적혀있던 6PM까지 다시 여기로 오라고 하는데요. 잘 들어두셨다가 맘껏 노신 뒤 복귀하시면 되세요.

2. 위의 사진을 보시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보시시죠? 대부분 기본 티켓으로 이용이 가능하세요. 그러나 우측 파란색 안에 있는 10가지는 유로프로그램입니다. 하시고 싶은게 있으신지 해당 위치로 가셔서 보신 후 맘에 드시면 추가요금 지불하시고 즐기시면 되세요. 물속을 걷는 프로그램있는데 그거 빼고는 솔직히 전 별로 흥미가 안느껴졌지만요.

3. 락카 장소가 한 군데가 아닙니다. 그러니 본인의 짐을 맡긴 락카 이름과 위치를 잘 기억해 놓으세요. 참고로 저는 BROWN(브라운)락카 추천드려요. 위치상 가장 편리한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가자마자 XELHA(셀하) 인증샷부터 한 방 남겼답니다. 체험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즐기실지 위의 그림을 보시고 계획을 짜시면 되세요. 저희는 락카에서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뒤 6시 방향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며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야지 중간에 점심먹기에도 좋고 중간중간 락카에 들리기에도 좋겠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스노클링&튜브 엑티비티 장소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튼튼한 두 다리로 무작정 걷는거구요. 두번째는 자전거, 세번째는 전용차량을 탑승해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는 스노클링 즐기러 갈땐 자전거를 타고 갔구요. 커플튜브 타러 갈때는 전용차량을 이용해서 갔어요.

아!! 저 자전거 타시면 아시겠지만 별도의 브레이크가 따로 없습니다. 중간중간 표지판에 설명이 되어있는데 모르고 가시다가는 위험할 수 있으니 브레이크 작동법 알려드릴게요.^^ 패달을 반대로 감으시면 브레이크입니다. 잊지마세요.`~ 반대로입니다.

자! 도착을 했으니 장비를 착용해야겠지요? 우선 사이즈에 맞는 구명조기를 착용하신뒤 오리발과 스노클을 선택하시면 되세요. 저는 L, 와이프는 M을 입었어요. 제거 얼른 차고 스노클링이 처음인 와이프를 위해 장비 셋팅을 파바박~~ 스피드 있게 완료했답니다. 장비를 다 고르셨다면 구명조끼만 입고 STAR 지점으로 GOGO~~

태어나서 생전 처음 스노클링을 해본 와이프~~^^제가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어서 조금 가르쳐줬더니 나중엔 더 놀고 싶다며 완전 재밌게 놀았어요.

 장비를 챙겨서 STAR지점에 도착하시면 꼭 다시 한 번 장비를 체크해주세요. 수경은 최대한 타이트하게 조여주세요. 그리고 발판 밑에서부터는 발이 닿지 않으니 먼저 구명조끼와 스노클 장비에 문제없는지 발판에 손이 닿는 위치 내에서 확인을 다시 한번 해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아! 여기서  와이프(여친)분 겁먹어서 중간에 울고 막 남편(남친) 등짝에 스매싱하시는 분 몇분봤어요. START지점에서 최대한 익숙해지실 수 있게 도와주신 후 이동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만약 연습하시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시면 굳이 밀어붙이지 마시고 튜브도 있으니 튜브 이용하시고 수영잘하시는 분이 스노클링하시면서 튜브 밀어주시면 쵝오!!! 두분다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START 지점 인근인데요. 이렇게 튜브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물살따라 아주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실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두 분 다 튜브를 타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속터져 죽거든요. 튜브 타고 가시다보면 중간중간에 버려진 튜브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겨워서 버리고 수영쳐 가시거나 중간중간 스팟에서 내려 다른 프로그램을 즐겨버리시더라구요. 그러니 수영잘하시는 한 분이 오리발 착용하시고 밀어주시면 최고입니다.

와이프 스노클링 적응 후 START지점에서 끝까지 쭉 왔더니 벌써 점심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체력 보충 및 휴식을 위해서 점심을 먹으러 왔답니다. 대부분 엑티비티들에 식사 및 음료(술)는 티켓이용료에 다 포함되어있답니다. 저희는 뷔폐에서 점심을 먹어서 팁이 필요없었지만 옆에 2군데 정도 식당이 더 있는데 서빙을 해주는 곳을 가실 경우에는 락카에 들리셔서 꼭 팁 챙겨서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식당 가는 길에 '돌핀비치'에서 봤던 동물친구를 또 봤어요. 그래서 사진 한 장!!

점심 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식사 후 바로 격력한 운동이나 수영은 안좋은거 아시죠? 그래서 저희는 체온 유지도 하고 휴식도 취할겸 요렇게 휴식을 가졌답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스노클링에 너무 푹 빠져서 재미난 제안을 했거든요.

바로 이겁니다.!! 두둥~~ 'XELHA(셀하)' 물 속 물고기 종류들인데요. 이 동물들 1/3 촬영하기!! 물가를 따라 걷다보면은 해당 스팟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물고기들 사진이 개별적으로 표시 되어있는데요. 그것보다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START지점에서부터 천천히 스노클링으로 내려오며 찾아보기로 했답니다.GOGO~~

수중카메라는 이래서 필수인거같아요. 방수팩이용해서 핸드폰으로 촬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더 많은 물고기들을 촬영했는데 나머지 물고기친구들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으로는 몇 종류 없네요.^^ 와이프가 저거저거!!! 이렇게 손가락으로 싸인 보내면 바로 잠수해서 찰칵찰칵!! 

사진찍기 좋은 플레이스 찾아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어요. 날씨가 따뜻해도 장시간 물속에서 놀다보면 체온이 떨어지니 햇볕 좋은 곳에서 중간 중간 휴식 겸 촬영도 하고 재밌게 놀다가 맥주도 한잔씩 하면 최고입니다. 약간의 알콜은 힘이 나게 해주니까요.

다른 프로그램 즐긴것들은 다 동영상 촬영이라 없네요. ㅠㅠ 미끄럼틀, 다이빙 스팟, 짚라인 등 다른 프로그램도 많은데 못 보여드려 아쉽네요. 6PM까지 복귀해야하니 저희는 5PM정도에 락카로 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어요. 다른 외국인들도 많은데 저희때문에 기다리면 미안하니 미리미리 준비를 했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해먹에서 사진도 찍었지만 떠나기가 아쉽더라구요.

다행히 와이프가 스노클링에 매우 만족해해서 한국 돌아가서도 같이 스노클링 즐기기로 했답니다. 장비야 슈트빼고는 그리 안비싸니 수온좋을때 바닷가에 가서 같이 즐기기로 했어요. ^^ 취미를 같이 한다는건 정말 좋은거같아요.

요건 출구를 나와서 기념품 샾 옆에 있는 'TULUM'이라는 건데요. 예전 생활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앉아서 영상도 좀 봤는데 정확히 이해는 잘 못했지만요. 좀 더 일찍나와서 차분히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나중에 또 오게 되면 요것부터 천천히 보고 입장을 해야겠어요.

'XELHA(셀하)'에 왔다면 꼭 찍어야하는 곳입니다. 줄이 장난이 아니니 미리미리 줄을 서서 찍어두시면 좋으세요. 외국인 커플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약간 삐뚤어졌네요. 그래도 이쁘게 잘 나왔으니 땡큐!! 이렇게 첫번째 액티비티를 즐기고 숙소로 복귀를 했습니다. 

대부분 엑티비티는 거의 반나절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약 8PM~~ 허기진 배는 룸서비스로 해결했답니다. 왜냐하면 내일 또 즐길 액티비티를 준비하고 오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같이 봐야하니 바쁘거든요. ^^

 혹시 칸쿤 여행 중이시거나 계획중이신데 'XELHA(셀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경험해보고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게요.~~ 내일은 익스플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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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 2일째, 칸쿤은 그냥 모든 해변이 그야말로 에메랄드빛 해안가라서 놀기에도 좋고 사진 촬영을 하기에도 좋은데요. 이중에서 특히 신혼부부들이 오시면 스냅사진촬영을 주로 하시는 칸쿤 명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행 전에 스냅촬영을 예약해놓았었답니다. 그래서 촬영 예정날인 촬영 장소로 가기전에 준비할게 많아서 새벽6시에 일어났답니다. 저희가 스냅촬영을 하기로 한 곳은 바로, '플라야델피네스(Playa delfines)'입니다. 일명 '돌핀비치'라고 불리기도 하는 칸쿤의 아름다운 해안가입니다. 

이동방법 : 버스정류장에서 R1 또는 R2 버스 탑승 --> (하얏트지라라 기준) 약 20~30분 소요 --> 도착

버스비 : 1달러 또는 12페소 (Tip : 페소로 이용하세요. / 편리하기는 1달러 내는게 편하긴 하지만 환율적으로 보면 페소가 훨씬 이익이거든요. 물론 환율이 계속 변동되기는 하지만요.)

Power Tip : 버스를 탔는데 언제 내려야 하나 하고 너무 걱정되실거 같으실 수 있는데요. 버스비를 지불하시면서 기사님께 '플라야델피네스'라고 말하세요. 그럼 '플라야델피네스' 도착 시 말해주십니다.^^

 버스를 타고 가시다가 '플라야델피네스'에 도착하시면 이 표지판이 보이실거예요. 그럼 내리시면 됩니다. 물론 말씀드린 것처럼 기사님께 말씀드리는 방법이 좋기는 하지만요. 자! 이제 칸쿤 스냅촬영의 메카 '돌핀비치'에 도착을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플라야델피네스(돌핀비치)'를 둘러보겠습니다.

 '플라야델피네스(돌핀비치)'에 가봐야만하는 또 다른 이유 바로 '칸쿤'명소에서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서입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시는 저 칸쿤 글귀는 칸쿤에 오면 꼭 가서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늦게 가시면 줄이 정말 장난이 아니랍니다. 저희가 좀 부지런히 빨리 이동한 이유도 바로 이것때문인데요.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약 10분 저희도 줄을 섰답니다.

 여기는 '비치테라스'입니다. 아까 보여드린 '플라야델피네스'표지판 맞은편에 바로 보이실거예요. 여기 올라가서 바다를 바라보면 정말 멀리까지 보이고 아름답더라구요. 테라스 밑으로 해안가를 따라 쭉 펼쳐진 칸쿤 전통의 오두막들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사실 우기라서 약간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비 왔으면 정말 스냅사진도 못찍고 그야말로 기분 망쳤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요건 '돌핀비치(플라야델피네스)'로 내려가시기 전에 한 번 쭉 읽어보세요. 그러면 이 곳이 매우 특별하다는 걸 알게되실거예요. 거북이들 보호를 거북이 알들도 보호하고 그 밖에 동물들도 잘 보호되는 곳인거 같아요. 해안가를 거닐다 보시면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보이시죠? 정말 투명하고 깨끗한 칸쿤의 바다~~ 각종 해상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스냅사진촬영을 찍기전에 좀 놀려고 했는데 와이프 머리에 물이 묻으면 낭패라서 그냥 해안가를 거닐며 사진도 찍으면서 무릎까지만 발을 담그고 놀았는데요. 생각보다 차갑지도 않고 정말 놀고 싶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바로 뛰어들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네요. 저희 말고도 2커플 정도(누가 봐도 한국 신혼부부^^)가 저희처럼 스냅사진촬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해외에서 스냅사진촬영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찍어주시는 작가분이나 신혼부부 각자의 차이에 따라 가격대비 마음에 드실 수도 있고 아니실수도 있으므로 시간대비 이득일지는 잘 상의하신 후 결정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아! 그럼 마지막으로 '플라야델피네스(돌핀비치)'에서 만난 동물친구를 소개해드릴게요.

이구아나(?), 도룡뇽(?) 암튼 이 친구들 4마리 정도 봤는데요. 가까이 가면 공격하지 않을까 무서워서 처음엔 멀리서 사진만 찍었는데 나중엔 용기내서 다가가봤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쳐다만 보고 다가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몇 컷 찍었답니다. 가보시면 만나게 되실거예요.

 이렇게 칸쿤 이틀째 오전 일정을 스냅사진촬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다시 버스 R1 또는 R2를 타고 하얏트지라라 방면으로 가다가 쇼핑을 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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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하면 다들 신혼여행지 베스트 중의 베스트라는 건 다들 아실텐데요. 그렇다면 왜 '칸쿤'을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지로 꼽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제가 생각했을때 2가지 가장 큰 요인이 있는 것 같아요. 첫번째로는 '올 인클루시브'라는 정책과 두번째로는 '다양한 엑티비티'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에메랄드빛의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와 휴양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거구요. '올 인클루시브'는 ALL-INCLUSIVE~~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죠!! 호텔안에서 이용하는 모든 것이 공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룸 안의 모든 음식, BAR, CAFFE, 룸서비스 등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칸쿤'의 거의 모든 호텔이 기본적으로 '올 인클루시브'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호텔 예약하실 때 체크해보세요.) 그 다음으로는 '다양한 엑티비티'인데요. 다음 블로그 글에서 하나씩 보여드리겠지만 정말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답니다. 물론 여행 스타일이 휴양 100%이신분들도 계실텐데요. 이것마저도 다 충족되기에 칸쿤은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저희는 칸쿤에서의 4박 5일을 '하얏트 지라라'에서 머물렀는데요. '하얏트 지라라'로 선택한 이유는 우선 위치입니다. 주요 지점들의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이동상 매우 용의하고 이용했던 사람들의 평가도 좋았거든요. 자!그럼 보실까요?

 공항에서 가이드분이 픽업해주셔서 약 20분 정도 걸린거 같은데요. 도로에 접해있어서 밖에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하얏트 지라라'네요. 밖에서 봤을때도 매우 깔끔해보이고 맘에 들었습니다. 이제 로비로 들어가봐야겠지요~~

 여긴 하얏트 지라라 호텔 프론트데스크입니다. 아!제가 '하얏트 지라라'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하얏트 지라라'에는 한국인 컨시어져분이 계세요. 그래서 혹시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 있으실 경우에 영어가 잘 안되시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비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는데 다 올리려니 사진이 넘 많아서 가장 잘 나온 것만 올렸어요. 호텔 입구에서 봤을때 좌측 사진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이쪽으로는 아침식사가 가능한 뷔폐 식당과 프랑스 요리 전문 레스토랑 그리고 ATM기계 등이 있는 쪽이구요. 중앙에는 BAR, 레스토랑 등이 있는데요. BAR를 지나서 나가시면 수영장과 해안가가 바로 나온답니다.  그리고 우측편에는 까페, 상점, 24시간 라운지 등이 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룸입니다. 신혼부부라서 그런지 예쁘게 침대에 장미 데코레이션도 해줬네요.^^ WI-FI도 엄청 잘 터지고 스파도 있고 맘에 들더라구요. 거기에 객실에는 여행객들의 귀중품 보관을 위한 금고도 있습니다. 금고에 여권 및 귀중품 보관해두시면 마음이 한 결 편하실거예요. 보여드릴게 많아 설명을 많이 못하고 다음 사진 보여드릴게요. 객실 베란다를 통해 본 바깥 풍경입니다.

날이 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아름다웠어요.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려고 뽀샷은 안했습니다.^^ 얼른 짐 풀어놓고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 뿐이여서 후다닥 정리부터 했는데요. 엄청 서둘렀더니 기억도 잘 안나네요.

 후다닥 정리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해변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비치타월 한 장 챙겨서 언제든지 밖으로 나가시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나실 수 있으세요. 물론 수영을 잘 못하시거나 모래 묻는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시면 되세요. 호텔 수영장도 엄청 잘 되어있고 매우 크답니다.^^ 수영하시다가 가볍게 위스키 한잔 하시기에도 좋구요.

  간단히 '하얏트 지라라'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진이 많아서 더 올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보기 싫어지실까봐 간략히 올렸습니다. 혹시 칸쿤 여행 계획중이시거나 칸쿤 숙박지로 '하얏트 지라라' 생각중이신데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4박5일이라 짧긴 했지만 제가 알고 다녀와본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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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주말을 맞아서 바람도 쐴겸해서 영광에 다녀왔는데요. 

영광에는 몇 번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지만 아직 영광 비경을

 다 가보지는 못했기에 안가본 영광 비경을 찾아 떠났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바닷 바람도 쐬고 길거리에서 간식도 사먹으며 생각없이 길을 달렸는데요. 

그러던 주차장처럼 넓은 공터가 하나 보이더라구요. 

안그래도 화장실도 좀 다녀오고 싶었는데 마침 화장실도 보이는거 있죠.

 그래서 무작정 주차를 하고 화장실을 갔다 나오는데 무슨 주차장이라고 써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백제불교최초도래지'라고 써져있는 거예요. 

역사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왠지 둘러보고 싶더라구요. 

(제가 은근 호기심 끝판왕~~이거든요.) 아! 이건 나중에 알게 된건데요. 

'백제불교최초도래지'에 가는 방법이 2가지가 있더라구요. 

저처럼 주차장 방면을 통해 가는 방법과 반대편의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으니 

이동 방향 및 출발지에서의 거리를 생각해보신 후 편하신 쪽을 선택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저처럼 주차장 쪽으로 가시는 걸 추천하고 싶은데요. 

왜냐하면 주차장에 주차를 하신 후 '백제불교최초도래지'로 가기 위해서는

 '숲쟁이꽃동산'을 거치셔야 하는데 여기가 은근 산책길도 되고 주변경관이 좋더라구요.

 그럼 '숲쟁이 꽃동산'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시죠? 그럼 GO!!GO!!

 여기서부터 '숲쟁이꽃동산'입니다. 이름이 왜 '숲쟁이꽃동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스팔트길을 걷는 것보다는 훨씬 공기도 좋고 기분도 좋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입구를 따라 쭉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잘 못찾으시겠으면 주차장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보시면 친절히 알려주세요. 

저도 여쭤봤거든요. 차에만 있었더니 좀 걷고 싶었는데 너무 잘 됐다 싶어서 저는 핸드폰만 챙겨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관리를 매우 잘 해놓았어요. 잔디들도 그렇고 정각, 다리 등 천천히 걸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운동이 부족해서 좀 걷기라도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엄청 길거나 경사가 가파르지는 않습니다. 약간 산책로로도 쓰이는지 운동복을 입고 걷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백제불교최초도래지'까지 얼마 안걸리니 산책도 하실 겸 '숲쟁이꽃동산'으로 한 번 가보세요.

 좀 걷다보니 '백제불교최초도래지'에 도착을 했는데요. '숲쟁이꽃동산'을 따라 도착하시면 가장 먼저 '탑원'이 보이실 거예요.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크게 탑원, 부용루, 마라난타존자상, 전시관, 팔각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곳이 바로 '탑원'입니다.

 여기가 바로 '탑원'입니다. '탑원'은 불탑과 감실형 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실형 불당은 불상과 소탑을 봉안하는 감실입니다. 소개해드리려고 사진을 하나씩 다 찍었으나 다 올리기에는 용량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한 장에 다 담긴 사진만 올렸습니다. 그럼 다음으로는 '부용루'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시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요. 2층에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전체를 내려다보면 그 풍경이 정말 장관입니다. 아! 사진 왼쪽편에 위로 향하는 계단이 보이시죠? 바로 저기가 '마라난타존자상'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공사중(?)이어서 가까이 갈 수 없어서 약간 아쉬웠으나 멀리서라도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전시관'입니다. 전시관은 엄청 넓지는 않지만 건물 자체가 일반 전시관 형태가 아니여서 매우 인상에 남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계시는 관계자 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천천히 잘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서 사진 찍는건 다른 관람객 분들의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기에 찍지 않았습니다. 가게 되시면 꼭 들어가셔서 영상도 관람하시고 전시품도 꼭 봐보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팔각정 및 '백제불교최초도래지'의 전망이 어떤지 보여드릴게요. 생각보다 넓고 주위 경관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그런지 매우 아름답더라구요. 

참고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A.D 384년에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하면서 최초로 발을 디딘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광명소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한 번 가보시면 매우 좋으실 것 같은 영광 명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역시도 그랬구요. 영광하면 굴비만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영광에는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로써 영광 비경 중 1~2개를 제외하고는 다 가본 것 같아요. 나중에 나머지도 다 둘러봐야겠어요. 산책도 하고 명소도 다녀오고 이번 여행은 짧았지만 알찬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주소를 보시고 찾아오시면 되실 것 같아요.

위치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백제문화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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