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사극 드라마 BEST 5~~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많지만 이상하게 사극이 정감이 많이가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 이유는 뭘까요? 역사적인 사실을 위주로 해서 그런지 사극 드라마는 항상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각 방송사의 장편 기획물로도 많이 선보였지 않나 싶습니다. 그 많고도 많은 사극 드라마 중에서 제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사극 드라마 BETST OF BEST 5를 정해보았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많이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이건 인정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시대적 배경에 따른 사실적 내용이 정말 흥미를 더했던 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혹은 잘 알지 못했으나 정보를 제공한 좋은 드라마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허준

(출처: MBC)

국보 제 319호로 지정되었을 뿐만아니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런 한국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허준'을 다들 기억하시죠? 총 64부작으로 제작된 엄청난 드라마인데요. 1999.11.29 ~ 2000.06.27일까지 방영한 MBC 특별 사극입니다. 허준 역으로 배우 전광렬 씨가 정말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스승 역할의 이순재 씨가 유의태 역, 예진 역의 황수정 등.... 대단한 라인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줄을 서시요~~~~'등 감초 역할을 한 임현식(임오근 역) 등이 더해져 당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한 사극 드라마입니다. 명의 허준과 당시 사회상 및 시대 배경을 가지고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사극이지요. 최고 시청률 63.5%를 기록할 정도였답니다.

*단, 픽션이 가미되었으나 이를 모르는 분들은 많은 오해를 가졌답니다.(스승으로 나오는 유의태는 허준과 시대적 배경이 맞지 않는 인물로 드라마 상에서는 스승으로 나왔으나 유의태와 비슷한 인물은 기록상 허준보다 100년 뒤의 인물이다고 합니다. 오히려 스승은 양회수 영감으로 나오는 어의가 허준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 사람이 아닌가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2. 기황후


총 51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로서 2013.10.28 방영을 시작해 2014.04.29마감한 히트 드라마이다. 최고 시청률 29.02%를 기록할 만큼 엄청난 흥행작이었다. 예전 3사 방송사만 있었던 시기에 비하면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주인공인 기황후는 중국 원나라의 황제 순제의 황후였던 고려인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었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기에 논하지 않겠습니다.) 연기파 배우인 하지원이 기황후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주진모 등 많은 배우들이 콜라보를 이뤄 정말 긴박감이 대단했던 사극 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후반부에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으나 기황후라는 제목에 맞게 그녀의 일생을 다뤄야하기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배우 하지원의 연기력에 많은 부분이 자연스럽게 잘 넘어간 좋은 사극 드라마 였다고 생각합니다. 


3. 뿌리깊은 나무

총 24부작으로 제작된 뿌리 깊은 나무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나온 한석규(이도 역, 세종대왕 역), 을 필두로 해서 한글(훈민정음)을 만들면서 겪게 되는 스토리와 그 안에 노예제도 같은 신분제의 부당함을 알리는 엄청난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픽션이 많이 가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혁의 카리스마와 신세경의 역할이 눈에 띈 엄청난 드라마 였다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이 겪었을지 모를 한글 창제의 어려움과 창제 이후의 삶을 픽션으로 잘 구성한 한편의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못한 인물의 배합까지 정말 대단했었지요.^^


4. 선덕여왕



총 62부작의 장편 사극이었던 선덕여왕은 고현저&이요원의 복귀작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엄청난 흥행가도를 처음부터 달렸는데요. 아역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특히 천명공주의 아역으로 신세경이 등장했지요. 그리고 미실(고현정)은 픽션이냐 아니냐라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엄청났으며, 그 외에도 비담의 실체를 놓고 엄청난 여론이 일만큼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삼국시대 여왕 선덕여왕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기에 더욱 관심을 이끈게 아닌가 합니다. 그밖에도 많은 인물이 있었죠. 역사책에서 접할 수 있는 김유신 그리고 사록에서 전하는 호랑이같은 알천공 등 대단히 폭넓은 스토리를 이끈 명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기억날만큼 대작이지요. 


5. 대장금



중국을 넘어 아시아에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한류에 열풍에 주역 대장금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솔직히 그렇게 재밌게 보지는 않아서 5위에 올렸답니다. 솔직히 전편을 다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총 54부작으로 마무리를 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달렸으며 이영애라는 배우를 최고의 배우로 올려놓은 작품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004.03.23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끝날 줄 아랐던 인기는 한류 열풍이되어 끝을 모르고 수출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영화나 드라마는 한류열풍에 주인공이 었으며 지금의 시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도 부족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연, 조연, 배우진, 연출진 등 모든 분들에 피와 땀이 깃든 작품들이 더욱 사랑받기를 바라며 더 좋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