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읍 하면 뭐가 먼저 생각나시나요?? 많은 분들이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을 떠올리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내장산'은 가을 뿐만아니라 사계절 언제 가도 참 좋은 명산 중 하나입니다. 이런 명산에 들러 맑은 공기도 마시고 등산을 하다보면 저절로 허기가 지는건 당연할텐데요. 저 역시도 내장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니 배에서 천둥(?)소리가 요동을 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잘 몰랐는데 정읍에 맛집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뭘 먹어볼까 고민을 하던 중 일행 중에 한 분이 '샤브샤브'를 먹자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인근 맛집 중에서 '쌈촌'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내장산에선 약간 거리가 되었지만 맛있다면 그깟 거리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GOGO!!!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을 했는데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인증 사진 한장!! '월남쌈&샤브샤브'와 '한옥' 은근 어울리면서도 약간 이색적이었어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꽤 계셔서 내부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제 만족을 위해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면 안되니깐요.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께서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는데요. 음!! 뭘 먹을지 고민고민~~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을 가져다 주셨어요!! 정갈한 반찬과 샐러드들~~~~ 기달려라 곰방 다 먹어치워 줄테니!! 딱 기달려!!



샤브샤브에서 빠질 수 없는 칼국수!! 이건 배불러도 꼭 먹어줘야하는거 아시죠?? 자 이제 음식들도 준비가 되었으니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어떻게?? 야무지게~~~~



  불을 켜고 끓는 동안 샐러드도 먹어보고 밑반찬들도 맛을 봐보았는데요. 간이 쌔지도 않고 적당하니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하마터면 공깃밥 있는지 여쭤볼뻔 했습니다.



 팔팔 끓어오르니 갖은 야채들과 버섯 소고기 등을 투하!! 샤브샤브는 너무 팍 익힌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담궜다 데친다는 느낌으로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눈깜짝할 사이에 클리어!!~~



 너무 배가 고파서인지 막 먹다보니 칼국수는 사진을 못 찍어버렸네요. 칼국수 다음에 또 빠질 수 없는게 죽 아닐까 싶은데요. 죽을 부탁드리면 오셔서 직접 해주시니 완전 감사!! 뜨거우니 살살 불어가면서 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운동 후에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입맛에는 개인 취향이 있다보니 한 번 드셔보시고 평가해 보시면 좋으실것 같아 특별한 코멘트는 생략~~ 오늘도 맛있는 한끼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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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농소동 91-41 | 쌈촌 정읍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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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이제 진짜 가을이 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나늘이를 가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오랜만에 순천으로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볼 것도 많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2~3번은 다녀오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특히나 '순천만국가정원' 축제 기간에 맞춰서 간 덕분에 볼 것이 더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할 만한 것은 의도치않게 맛있는 음식점을 찾았다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순천만국가정원을 한 바퀴 쭉 돌았더니 허기가 지더라구요. 원래는 야간까지 개장을 해서 축제를 좀 더 즐기고 싶었으나 배도 많이 고프고 다음 일정이 이미 짜여져 있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나왔습니다. 다음 일정도 있고 해서 식사를 빨리는 해야 겠는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대충 한 끼 때우기는 싫은 이런 마음 다들 아시죠?? 그래서 순천만국가정원을 나와서 주위를 뱅뱅 돌기시작했으나 확신이 안서니 어쩔 도리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어서 대충 검색을 해서 찾은 한 식당에 들어 갔어요.~~


"도토리 요리 전문점, 나눌터"


 음, 도토리 음식을 딱히 찾아먹거나 막 엄청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꽤 많은 거예요. 분명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15시 40분이었는데 말이죠. 왠지 안심이 되더라구요. 건물 뒤편에 다행히 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한 뒤 안으로 GOGO~!


 위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차로 5~10분 내외였던거 같아요. 가까웠어요.



  전 손님이 있으면 왠만하면 내부사진은 잘 안 찍어서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 내부는 깔끔한 한옥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것같아요. 어쨌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내부에는 방도 있어서 단체로 가시는 분들은 예약하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도토리임자탕, 도토리냉면, 도토리토속전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어요. 다음 일정만 없었다면 가볍게 막걸리도 한 잔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을 가져다 주셨는데 접시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딱 제 스톼일~~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 중 첫번재로 '도토리 토속전(도토리전)'이 나왔어요!!~



 도토리전 한 번쯤 드셔보셨을 텐데요. 전 예전에 먹었던 '도토리전'이 약간 떱떱하고 쓴 맛이 강했던 기억이 있어서 썩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요. '나눌터 도토리전'은 뭔가 생김새부터 다르더라구요. 기대를 하며 한 젓가락 먹어봤는데요. 정말 쫄깃하면서 맛있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도토리전 ~~ 맛있게 먹고 있으니 임자탕과 냉면이 나왔어요.



이게 '도토리 임자탕'인데요. 고소하면서도 뒷맛이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밥 한 공기 주문해서 말아먹고 싶을 만큼이었어요.!!



 이건 '도토리 냉면'인데요. 보이시나요?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도토리 냉면이라고 해서 입맛에 안맞을까 약간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런 걱정 전혀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워낙 푸짐하다보니 둘이 먹어도 될 정도더라구요.


 뜻하지 않게 얻어걸린 순천 맛집이 아닌가 싶어요. '나눌터' 정말 한 끼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힘을 내서 다음 일정을 위해 GOGO~~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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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연향동 1673-3 |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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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중심가인 일명 '광주 충장로'에 '역전우동0410'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못 가봤었는데요. 점심에 마침 충장로 부근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김에 다녀왔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프랜차이즈라길래 기대감을 안고 GOGO!!~ '역전우동 광주충장로점'은 시내 우체국 사거리에서 광주 북구청 방향으로 가면 바로 보이더라구요. 약간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1가 26-1(충장로 102-2)


자! 그럼 외부를 쓱~~~ 봐보실까요?


  다행히 점심시간 치곤 약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1시간 뒤에 다른 약속이 있었던터라 혹시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을 했었거든요. 


 내부를 보시면 요즘 트렌트에 맞게 혼밥하기에도 좋고 소규모 2인을 위한 자리들과 4인 자리들이 주로 보입니다. 혼자 왔으면 조리하시는 것도 구경할겸 다른 자리에 앉았겠지만 오늘은 일행이 있기에 2인 좌석에 자리를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내부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아! 배고픈데 순서가 바꼈네요. 자리를 잡은 뒤 입구 앞쪽에 무인 주문기계(?)로 가서 메뉴를 고르신 다음 결제를 하시면 되세요. 요즘은 이런 식당들이 꽤 있어서 다 아실테니 부연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당황하지 마시고 직원분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되세요. 어쨌든 저희는 '새우튀김우동&냉모밀' 이렇게 2가지를 먹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옛날우동'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살짝 더워서 '냉모밀'을 먹기로 했습니다. 더울땐 역시 시원한게 최고니까요.~~



 이렇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달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두둥!! 소박해보이지만 맛있어 보이는게 잠시 숨어있던 제 식욕을 자극하네요.!! 그럼 냠냠 해보겠습니다.



각 메뉴별로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같이 한 앵글에 찍었더니 잘 안나온거 같네요.~~



 서로 주문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네요. '역전우동0410 광주충장로점'은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에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찾아가기에는 편한 위치였습니다. 


 맛은 각자 입맛과 취향이 다르니 각자 드시고 평가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와 친구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테이크아웃(포장)도 되니 참고하세요.!!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오늘도 기운내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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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충장로1가 26-1 | 역전우동0410 광주충장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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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일전 방송에서 연예인이 혼자 곱창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계속 아른거려서 곱창을 먹으러 왔는데요. 곱창은 돼지곱창, 소곱창, 양곱창 등 전부 맛있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소곱창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광주 소곱창집으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 '황소알곱창'집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할까 하다가 이른 시간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왔더니 벌써 손님들로 가게 안은 꽉 차있고 줄이 쭉~~~있네요. 그래도 이왕 온 김에 좀 기다려보기로 하고 대기 번호를 받았습니다.

 2번을 받았는데요. 앞에 대기 팀이 1팀만 있다는 뜻은 아니구요. 5번까지 번호표가 있는데 입장하면 대기번호를 받을 다음 팀으로 돌아가는 식입니다. 즉 제 앞에 3팀이 대기 중이었는데요. 4번, 5번, 1번 주걱 번호표를 가지고 계신 거고 제 뒤로 3번 주걱을 들고 계시는 거예요. 약 45분 정도 기달린 끝에 드디어 입장!!~


 앞자마자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겉절이용 부추무침과 명이나물 그리고 소스 3종류를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주문을 해야겠지요?~~ 메뉴판을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쪽에 더 큰 메뉴판이 있었는데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뒤편에 있는 약식 메뉴판밖에 못 찍었답니다. 초상권으로 올릴 수 없으니 수기로 작성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트 메뉴 - 황소의 모든 것 中 : 29,000원 / 황소의 모든 것 大 : 43,000원 /

주 메뉴 - 한우생곱창구이(220g) : 14,000원 / 한우생대창구이(220g) : 15,000원 / 소막창구이(200g) : 16,000원 / 소갈비살(150g) : 13,000원 / 곱창전골 : 29,000원

사이드 메뉴 - 후식곱창전골 : 19,000원 / 황소막밥 : 10,000원 / 볶음밥(1인분) : 2,000원 / 라면 : 3,000원 / 뚝배기알밥 : 3,000원 / 계란탕 : 1,000원


이렇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곱창 2인분과 대창 1인분을 우선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면 바로 초벌을 해서 가져다 주세요. 


 짜잔!! 얼마 지나지 않아 초벌이 된 대창과 곱창이 나왔습니다. '황소알곱창'은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서 컷팅까지 해주셔서 먹기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스킬이 부족하면 너무 튀겨져서 질겨질 수 있는데 직접 해주시니 딱 적당하게 잘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명이나물이나 부추무침에 곁들여 드셔도 좋으시구요. 아니면 양념장에 찍어드셔도 되요.


 구우시면서 나오는 기름은 식빵으로 제거를 하시더라구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식빵이 기름을 쭉쭉 빨아버리더라구요. 보통 모듬을 시켜서 먼저 익는 순서대로 드셔도 좋으신데요. 저흰 대창과 곱창을 좋아해서 추가로 대창 1인분과 곱창 2인분을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먹을 때 흐름이 끊기는 걸 저처럼 싫어하시는 분들은 직원분이 "이제 드시면 되세요."라고 말을 하시는 순간 미리 주문을 하시면 흐름 안 끊기고 계속 먹을 수 있으실 거예요. 저희는 그랬거든요.


 헉! 마지막으로 볶음밥 3개를 볶아서 먹었는데요. 볶을 때 너무 먹는거에 집중하다보니 다 먹고 나서야 기억이 나서 다먹은 사진만 있네요. 저희가 다 먹고 나올때에도 밖에 줄은 없어질 줄을 모르더라구요.


 '황소알곱창'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로 55

 운영시간 : 17:00 ~ 01:30 (일요일은 17:00~00:00까지)

 아! 주차장은 따로 없더라구요. 가게 옆 도로에 날짜별로 홀수일과 짝수일에 주차를 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몇 일간 벼르고 있던 곱창을 맛있게 먹었더니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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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유원지 인근에는 많은 보리밥전문점들이 모여있어서 그 거리를 '무등산 보리밥거리'라고 부르는데요. 보리밥은 쌀과 보리를 섞어서하거나 보리로만 지은 밥을 말합니다. 여기서 보리로만 지은 밥을 일명 '뽕보리밥(또는 꽁보리밥)'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 이유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되어서 먹고나면 뽕~~~ 하고 방귀를 끼기 때문이라고 어렸을때 들었는데 그 유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등산 보리밥거리'의 이 많은 보리밥집 중에서 어디를 가야 맛있는 보리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광주 토박이인 저도 '무등산 보리밥거리'에는 오랜만에 와보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갔었던 집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어디냐면, 바로 '온천 할머니집'입니다.


보리밥 효능 :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쌀밥보다 많이 있어서 각기병 예방에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보리밥 칼로리 : 294kcal (210g 기준)



 도로에 인접해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더라도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비게이션'을 찍으시고 가시다가 목적지에 근접하시면 서행을 하시면서 도로 안쪽을 잘 보셔야하십니다. '자루형토지'에 위치해있다고 보시면 되기때문에 이 표지판을 잘 찾으셔야 하세요. 


'온천 할머니집'은 크게 내실과 외실로 나뉘는데요. 유명한것은 이 외부에 마련된 자리입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리밥 한그릇 하면 정말 최고거든요. 하지만, 아직 날씨가 싸늘해서인지 외실은 오픈하지 않으시고 내실만 운영중이시더라구요. 내실도 생각보다 자리가 꽤 많답니다.

왼쪽방과 우측방이 보이실텐데요. 우측방은 들어가시면 우측으로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작은방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더라구요. 럭키~~



자리를 잡고 앉으시면 주문을 따로 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메뉴는 only one!!! 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가져다 주시니 잠시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내실은 오래된 시골집 느낌의 방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되세요. 그곳에 일정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식 테이블!! 안쪽 방도 찍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꽉 차있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아쉽아쉽!!



진짜 얼마되지 않아서 보리밥 한상을 가져다 주시네요. 총 13개의 반찬(젓갈 포함)과 3종류의 장(참기름 포함)과 된장찌개 그리고 열무쌈(고추 포함)이 나와요. 저렇게 쟁반채로 가져다주시니 그대로 두고 드시면 되세요. 간혹 젓갈을 안드셔보기고 장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옆에 있는 작은 종기에 담긴건 젓갈입니다.



드시는 방법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만의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나물을 한 젓가락씩 보리밥에 넣어주신 뒤 고추장을 크게 한 숟갈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시고 비벼 먹기.

2. 1번 방법에 된장찌개 4~5숟가락을 같이 넣어서 비벼 먹기.

3.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 주신 뒤 열무에 싸서 된장을 조금 올려 싸먹기.

4.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서 한 입 드신 다음 고추를 된장에 찍어서 한입 베어먹기.



물론, 비벼드시지 않고 그냥 나물과 된장찌개 그리고 쌈에 싸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위의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드시는 방법 중 하나이실거예요. 넘쳐날것처럼 나물을 팍팍 넣어주시면 기가 막히답니다.



 인정사정없이 먹다보니 금새 한 그릇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가격은 1인당 7,000원인데요. 맛있게 먹고나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보리밥이 비싼 쌀밥대신 먹는 음식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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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동 67-21 | 온천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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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를 좋아하지만 양껏 먹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자주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소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으면서 거기다가 장어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물론, 광주에도 니꾸O, 일칠오도O 등 소고기 무한리필해주는 식당은 꽤 있습니다. 다른 곳은 다 몇번씩 다녀왔는데 '무한장소'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인지 이번에 알게되어 맛을 보고자 다녀왔습니다. 

 저녁약속자리에 갈때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은 주차공간이 확보가 되어있느냐는 부분인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퇴근 후 바로 모임장소로 가시다 보면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실 듯 합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무한장소'는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변에도 주차를 할만한 곳이 불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씩 보이더라구요. 이제 주차도 끝냈겠다. 들어가 보겠습니다.

 밖에 입간판이 크게 설치되어 있어서 찾기가 상당히 쉬웠습니다. 밖에서 보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꽉 찼네요. 하지만, 저희는 인원이 좀 되어서 전날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자리 없을 걱정은 없었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배고픈데 기다리는 거거든요.

 주문을 하고 나면 이렇게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요녀석들 역시 다 드시고 부족하시면 샐러드바(?)에 가셔서 드시고 싶으신만큼 더 가져와서 드시면 되세요.  아! 가장 중요한 메뉴를 소개해 드릴게요.

짜잔!!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저희는 소고기+장어 무한리필 1인 18,900원짜리로 통일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다 보시면 걱정스러운 부분이 생기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바로 맨 밑에 빨간 글씨로 써져있는 이용시간은 2시간이라는 문구이실겁니다. 실제로 광주에 있는 소고기 무한리필 가게들 중에서도 이와같은 2시간 이용 제한(?)이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것일뿐 크게 이용에 제한을 두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실것같아요.

 주문 후 조금 있으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고기와 장어가 나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고기는 등심, 갈비살, 부채살, 토시살 요렇게 모듬 형식으로 나오고 옆에 장어가 같이 나오네요. 아! 그리고 차돌박이도 나오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먹느라고 차돌박이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습니다. 

 저녁 회식에 맛있는 안주까지 주문했으니 최고의 궁합을 위해 소주와 콜라, 사이다를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전부 다 맛있었지만 전 빨리빨리 안 끊기고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차돌박이가 가장 맛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장어~~ 전 요 2녀석만 집중공격을 했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좋아하고 맛있는 다른 부위들을 공략했구요. 


위치 : 광주광역시 임방울대로826번길 25(쌍암동 6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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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25 |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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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는 예술의 거리, 자동차 거리, 웨딩의 거리 등 특화된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으로 특화된 거리 중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있는데요.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원래 명칭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편하게 '오리거리'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거리에는 많은 오리요리가게들이 빼곡히 있는데요. 대부분 메인 요리는 '오리탕'입니다. 물론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들도 판매하지만 주로 오리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 추운날씨에 몸보신을 할겸 다녀왔습니다.

 오리음식으로 특화된 거리인 만큼 대부분 식당들이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맛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광주영미오리탕'이라는 식당을 초이스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기도 한데요. 다른 집보다는 이곳이 제 입맛에 제일 맞드라구요. 저녁시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달려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앉았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을 하시면 얼마되지 않아서 밑반찬과 미나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라서 오리탕(반마리)를 주문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드시러 오신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에 가볍게 소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메인메뉴인 '오리탕'이 나오네요. 아! 메뉴들과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리탕(한마리)는 45,000원 / 오리탕(반마리)는 28,000원 / 오리로스는 48,000원 / 오리주물럭은 48,000원 / 공기밥은 1,000원 / 미나리는 추가시 3,000원 입니다. 오리탕을 주문하시면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을 하셔야 하세요. 물론 공기밥을 안드실거면 오리탕만 드셔도 되시구요. 저는 오리탕은 밥과 함께 먹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 '오리탕'이 짜짠!!

 오리탕과 미나리는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오리탕이 나오자마자 미나리를 양껏 넣어주었습니다. 미나리는 숨이 죽으면 바로 바로 먹고 또 미나리를 넣어주면서 계속 먹어주시면 되세요. 미나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미나리를 매우 좋아하기에 추가해서 더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를 꼭 해야할만큼 양을 적게 주시기는 것은 아니예요. 제가 미나리를 워낙 좋아해서 추가해 먹은 것인데요. 저처럼 미나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나봐요. 추가메뉴가 따로 있는 걸 보면요.

  오늘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 들깨국물에 오리고기가 구미를 땡기는 것 같습니다. '광주영미오리탕'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니 주차하시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으실거예요. 전 물론 술을 마실 것 같아서 택시를 이용해서 갔으나 자가 운전하셔서 가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위치 : 광주 북구 유동 102-31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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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광주 토박이인 제가 광주에 숨어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맛집 좀 아신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입니다. 어디냐 하면은 바로 '풍암실내포장마차'라는 곳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벌써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만큼 자주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이유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매우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풍암실내포장마차'를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밖에서 외관만 봤을때는 좀 오래된 가게인가 보다 라고 생각과 조그마한 가게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원래 이런 곳 중에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럼 맨 먼저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돼지고기 부위들이 '풍암실내포장마차'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워낙 많이 오기도 한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단골분들은 전부 메뉴판을 보지 않고 주로 모듬을 주문하세요. 왜냐하면 저 메뉴들을 다 맛볼 수 있거든요. 그만큼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습니다. 

 메뉴를 보시고 가격만 딱 보시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 드실 수 도 있는대요. 그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면 바로 알게 되십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즉, 장점 중 하나인 가성비가 짱입니다.!!

밑반찬 보이시나요? 주문을 하고나면 거의 곧바로 밑반찬을 바로 셋팅해주시는데요. 보시다시피 밑반찬부터 양이 어마무시할만큼 아낌없이 주세요.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주를 안마실 수가 없었답니다. ^^

국밥을 보자마자 진짜 바로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바로 말아버리고 싶을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대요. 친구들이 개운하게 떠먹자고 해서 넘쳐오르는 식욕을 겨우 참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바로 말아드셔도 최고입니다. 

아!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저희는 가면 무조건 '모듬'을 주문 하는데요. '모듬 중'사이즈도 웬만한 식성의 분들은 4분이서도 다 드시기 힘드시니 참고하세요.^^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듬 중~~~을 주문했어요. 그럼 보시죠~

 참고로 '모듬 중' 과 '모듬 대'는 내용물이 조금 다른데요. '모듬 대'에는 모듬 중 + 보쌈(족발)이 더 나와서 양과 종류가 더욱 어마무시해진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보쌈이었는지 족발이었는지 둘다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접해서 찍어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말 많답니다. 돼지고기는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수육 방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고 좋은대요. 특히나 옷에 냄새가 베일 걱정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 빼고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름 내부 분위기도 정겨워서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4명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지 못하고 나왔을 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078-10

잘 모르시겠으면 풍암동 신암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쪽이니 좀만 잘 보시면 바로 보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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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여행 첫날 저녁, 하루 종일 구경하고 쇼핑(아이 쇼핑)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네요. 거기다가 엄청난 운동량으로 인해 배에서 "밥 좀 먹고 하자."며 시위를 하네요. 아직 이른 저녁이었기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힘을 내서 더 돌아다니자고 결정!!! 음~~ 그런데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식당들도 꽤 많아서 더 고민이 되던 찰나에 여행 오기전 와이프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벨라지오 분수쇼'보면서 저녁 먹어보고 싶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무슨 로맨티스트도 아닌게 왜 갑자기 떠오른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는 세계3대 분수쇼라고 불릴만큼 유명한데요. 그래서 저도 구경도 할겸 와이프 의견에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라스베이거스 여행 초짜인 저에게 난코스가 찾아왔습니다. 그건 바로 ...... 예약......인데요.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메인 좌석이 있는 식당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더라구요. 알아봤을때는 이미 늦어버렸지요. 나중에 라스베이거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미리 예약을 하시고 가세요.

 그렇다고 호텔에서 먹자니 첫 날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검색...검색...검~~~색을 한 끝에 분수쇼도 보이고 분위기도 좋고 가까운 곳을 찾았습니다. 그곳은 바로 'Hexx kitchen·bar'인데요. 오전에 먹었던 '고든램지 버거' 옆 건물에 있어서 찾기도 매우 쉬웠습니다. 벨라지오 호텔 맞은편이니 찾기는 쉬우실거예요.

주소 : 3655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자리를 안내받자마자 바로 한 컷!!!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벨라지오호텔'입니다. 더 앞쪽에 앉고 싶었으나 야외테라스 자리 중에서도 가장 좋은 자리는 벌써 꽉 찼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야외테라스 자리 하나 얻었습니다. 와이프도 만족스러워하고 저도 자리가 생각보다 넓어서 편안함에 막족했습니다. 그럼 저녁 메뉴를 골라볼까요?  전 메뉴판을 바로 와이프에게 토스~~ 주문을 한 후 저희는 사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목도 마르고 분위기에 빠질겸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밤새 놀아야하니 많은 양은 안마시고 딱 한 병씩만!! 전 좀 더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잔과 얼음을 요청했는데요. 사람이 많아 바뻐보였는데도 바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여행 첫 날을 기념하며 원샷~~ !! 메뉴판도 찍어서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후다닥 주문을 해버린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 초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에 엄청 많아서 분위기에 취하는 것 같았어요. 원래 사람북적이고 시끄러운건 싫어하지만 왠지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게 여행의 힘인거 같아요.~~

좀 지나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이 하나씩 나왔습니다. 저희는 파스타와 스페셜립(?)을 주문했습니다. 아직 먹어볼것이 많기에 저희는 많이 주문 안했답니다. 먹고 또 먹고 하려구요. 파스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난했구요. 스페셜립(?)은 제가 생각한 갈비가 아니라 스테이크같은 아이가 왔어요. 주문한 음식이 맞냐고 물어보려다가 와이프가 그냥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요. 계산표보니 맞게 찍혀있더라구요. 암튼 제가 생각한 립(?)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생각으로 주문하시려고 하시는 분은 다른 메뉴를 드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생각하지 않은 비쥬얼이 나와서 좀 당황했거든요. 맛은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하지만 전 스테이크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그저그랬답니다.

 먹는 도중에 뒤에서 분수쇼가 계속 되었답니다. 약 5분정도 분수쇼가 진행되는데요. 한 번 끝나면 다음 분수쇼까지는 시간때에 따라서 그 차이가 다르니 잘 확인해보시고 구경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저녁을 느긋이 먹으면서 분수쇼도 보고 다 먹고 나서는 바로 앞에가서 또 구경 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드라구요.

 가격은 택스 포함 팁 포함해서 약 100불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여행왔으니 돈 너무 생각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먹어보자고 서로 여행 전에 이야기 했기에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먹고 나왔답니다. ^^ 라스베이거스로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날씨 꼭 확인해 보시구요. 유명한 맛집 등 예약을 필수로 하는 곳은 미리 예약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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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는 눈바람이 휘몰아쳐서 그런지 정말 추운 하루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콤한 음식이 땡기네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매운족발, 일명 '불족발' 생각만 나네요.

얼마 전에도 와서 먹어보았는데 딱 저의 입맛이더라구요. 

광주 신안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도야족발'은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홀은 물론 배달주문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사장님이 계속 끊임없이 배달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매니아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자! 그럼 '도야족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 눈바람이 너무 거세게 불어서 외부 사진은 못 찍었어요.

사진 왼쪽편이 입구고 우측으로 자리들이 더 있답니다. 

눈바람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손님들이 다 안쪽부터 자리를 잡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눈치 안보고 내부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끔 사진 찍으면 사진 소리때문에 불쾌하게 쳐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 찍을 때가 있거든요.)

어쨌든 자리에 앉아서 몸을 좀 녹이며 메뉴를 골랐답니다. 사실 '불족발' 먹을 생각에 왔으니 생각할 것도 없었지만요.

<메뉴>

족발, 불족발, 치즈불족발, 미니족발 등~~~~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기본 국물거리로 홍합탕을 주신답니다. 편하게 본인이 불을 조절해가며 드시면 되요.

밑반찬들과 쌈채소는 언제든지 부족하시면 말씀하시면 되요. 눈치보실 필요없이요.^^

자! 저는 매운것을 좋아하고 잘 먹는 입맛이기에 불족발만 시켰는데요.

매운걸 좋아는 하시는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치즈불족발'을 주문하시거나 또는 주먹밥 등을 같이 드시면 좋을 듯해요.

도야족발의 '불족발'은 생각보다는 좀(?) 매운편이거든요.

저희는 불족발 중(中), 즉 뒷발을 시켰습니다. 보시다시피 양념이 아주 잘 배어있어요.

같이 먹던 친구는 맵다고 주먹밥에 막국수까지 시켜서 먹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매운걸 엄청 잘먹는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맛있게 매콤하답니다.

당연히 맛도 좋구요. 매콤한게 절로 소주를 시키게 만드네요.^^

불족발을 먹으니 오늘 하루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이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얼었던 몸도 녹는 것 같구요.

다들 감기조심세요.~~


상호 : 도야족발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로 103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6-4)

전화번호 : 062)527-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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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신안동 16-4 | 도야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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