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피켜스케이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겨 신동 '유영 선수'에 주목하라 올해로 13살(만 11살)인 유영 선수가 2016년 제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인 김연아의 기록(2003년) 깨며 피겨 신동으로 많은 매체에 주목을 끌고있다. 유영 선수는 1월9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1.09점 개인 최고기록을 깼으며 1월1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122.66점을 얻어 이번 대회에서 총점 183.75점을 따내 개인 기록기록을 연달아 갱신했다. (출처 - phitoviewer.naver.com) 시상식에 참가한 김연아는 "자신의 초등학생 때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뿐만아니라 많은 언론들은 제2의 김연아의 탄생 또는 피겨퀸의 탄생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는 국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