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의 어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술품에 대한 광적인 집착, 아돌프 히틀러 제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의 총통이 된 '아돌프 히틀러'는 유럽 각국을 침략하였다. 그리고 그가 침략과 동시에 가장 먼저 한 일은 그 나라의 미술품들을 약탈하는 것이었다. '아돌프 히틀러'가 미술품 약탈에 얼마나 집착을 했는지 보여주는 것이 바로, '엘른자츠타프'이다. '엘른자츠타프'는 일명 미술품 수집 특수부대였다. 이렇듯 제2차 세계대전 중 유럽 각국의 미술품을 광적으로 약탈한 아돌프 히틀러, 그가 약탈한 미술품은 무려 약 500만여점이나 되었다. 그는 무엇때문에 이토록 미술품에 집착을 하였을까?? '아돌프 히틀러'는 13살에 미술에 대한 꿈을 위해 학교를 자퇴한 후, 매일 방에서 그림을 그렸었다. 하지만 당시 생활이 그리 넉넉지 않았던 터라 그의 아버지(알로이스 히틀러)는 '아돌프 히틀러'가 화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