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이제 진짜 가을이 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나늘이를 가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오랜만에 순천으로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볼 것도 많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2~3번은 다녀오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특히나 '순천만국가정원' 축제 기간에 맞춰서 간 덕분에 볼 것이 더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할 만한 것은 의도치않게 맛있는 음식점을 찾았다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순천만국가정원을 한 바퀴 쭉 돌았더니 허기가 지더라구요. 원래는 야간까지 개장을 해서 축제를 좀 더 즐기고 싶었으나 배도 많이 고프고 다음 일정이 이미 짜여져 있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나왔습니다. 다음 일정도 있고 해서 식사를 빨리는 해야 겠는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대충 한 끼 때우기는 싫은 이런 마음 다들 아시죠?? 그래서 순천만국가정원을 나와서 주위를 뱅뱅 돌기시작했으나 확신이 안서니 어쩔 도리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어서 대충 검색을 해서 찾은 한 식당에 들어 갔어요.~~


"도토리 요리 전문점, 나눌터"


 음, 도토리 음식을 딱히 찾아먹거나 막 엄청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꽤 많은 거예요. 분명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15시 40분이었는데 말이죠. 왠지 안심이 되더라구요. 건물 뒤편에 다행히 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한 뒤 안으로 GOGO~!


 위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차로 5~10분 내외였던거 같아요. 가까웠어요.



  전 손님이 있으면 왠만하면 내부사진은 잘 안 찍어서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 내부는 깔끔한 한옥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것같아요. 어쨌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내부에는 방도 있어서 단체로 가시는 분들은 예약하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도토리임자탕, 도토리냉면, 도토리토속전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어요. 다음 일정만 없었다면 가볍게 막걸리도 한 잔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을 가져다 주셨는데 접시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딱 제 스톼일~~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 중 첫번재로 '도토리 토속전(도토리전)'이 나왔어요!!~



 도토리전 한 번쯤 드셔보셨을 텐데요. 전 예전에 먹었던 '도토리전'이 약간 떱떱하고 쓴 맛이 강했던 기억이 있어서 썩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요. '나눌터 도토리전'은 뭔가 생김새부터 다르더라구요. 기대를 하며 한 젓가락 먹어봤는데요. 정말 쫄깃하면서 맛있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도토리전 ~~ 맛있게 먹고 있으니 임자탕과 냉면이 나왔어요.



이게 '도토리 임자탕'인데요. 고소하면서도 뒷맛이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밥 한 공기 주문해서 말아먹고 싶을 만큼이었어요.!!



 이건 '도토리 냉면'인데요. 보이시나요?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도토리 냉면이라고 해서 입맛에 안맞을까 약간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런 걱정 전혀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워낙 푸짐하다보니 둘이 먹어도 될 정도더라구요.


 뜻하지 않게 얻어걸린 순천 맛집이 아닌가 싶어요. '나눌터' 정말 한 끼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힘을 내서 다음 일정을 위해 GOGO~~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순천시 연향동 1673-3 | 나눌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지산유원지 인근에는 많은 보리밥전문점들이 모여있어서 그 거리를 '무등산 보리밥거리'라고 부르는데요. 보리밥은 쌀과 보리를 섞어서하거나 보리로만 지은 밥을 말합니다. 여기서 보리로만 지은 밥을 일명 '뽕보리밥(또는 꽁보리밥)'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 이유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되어서 먹고나면 뽕~~~ 하고 방귀를 끼기 때문이라고 어렸을때 들었는데 그 유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등산 보리밥거리'의 이 많은 보리밥집 중에서 어디를 가야 맛있는 보리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광주 토박이인 저도 '무등산 보리밥거리'에는 오랜만에 와보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갔었던 집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어디냐면, 바로 '온천 할머니집'입니다.


보리밥 효능 :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쌀밥보다 많이 있어서 각기병 예방에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보리밥 칼로리 : 294kcal (210g 기준)



 도로에 인접해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더라도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비게이션'을 찍으시고 가시다가 목적지에 근접하시면 서행을 하시면서 도로 안쪽을 잘 보셔야하십니다. '자루형토지'에 위치해있다고 보시면 되기때문에 이 표지판을 잘 찾으셔야 하세요. 


'온천 할머니집'은 크게 내실과 외실로 나뉘는데요. 유명한것은 이 외부에 마련된 자리입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리밥 한그릇 하면 정말 최고거든요. 하지만, 아직 날씨가 싸늘해서인지 외실은 오픈하지 않으시고 내실만 운영중이시더라구요. 내실도 생각보다 자리가 꽤 많답니다.

왼쪽방과 우측방이 보이실텐데요. 우측방은 들어가시면 우측으로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작은방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더라구요. 럭키~~



자리를 잡고 앉으시면 주문을 따로 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메뉴는 only one!!! 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가져다 주시니 잠시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내실은 오래된 시골집 느낌의 방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되세요. 그곳에 일정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식 테이블!! 안쪽 방도 찍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꽉 차있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아쉽아쉽!!



진짜 얼마되지 않아서 보리밥 한상을 가져다 주시네요. 총 13개의 반찬(젓갈 포함)과 3종류의 장(참기름 포함)과 된장찌개 그리고 열무쌈(고추 포함)이 나와요. 저렇게 쟁반채로 가져다주시니 그대로 두고 드시면 되세요. 간혹 젓갈을 안드셔보기고 장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옆에 있는 작은 종기에 담긴건 젓갈입니다.



드시는 방법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만의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나물을 한 젓가락씩 보리밥에 넣어주신 뒤 고추장을 크게 한 숟갈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시고 비벼 먹기.

2. 1번 방법에 된장찌개 4~5숟가락을 같이 넣어서 비벼 먹기.

3.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 주신 뒤 열무에 싸서 된장을 조금 올려 싸먹기.

4.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서 한 입 드신 다음 고추를 된장에 찍어서 한입 베어먹기.



물론, 비벼드시지 않고 그냥 나물과 된장찌개 그리고 쌈에 싸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위의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드시는 방법 중 하나이실거예요. 넘쳐날것처럼 나물을 팍팍 넣어주시면 기가 막히답니다.



 인정사정없이 먹다보니 금새 한 그릇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가격은 1인당 7,000원인데요. 맛있게 먹고나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보리밥이 비싼 쌀밥대신 먹는 음식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동구 지산동 67-21 | 온천보리밥집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소고기를 좋아하지만 양껏 먹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자주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소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으면서 거기다가 장어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물론, 광주에도 니꾸O, 일칠오도O 등 소고기 무한리필해주는 식당은 꽤 있습니다. 다른 곳은 다 몇번씩 다녀왔는데 '무한장소'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인지 이번에 알게되어 맛을 보고자 다녀왔습니다. 

 저녁약속자리에 갈때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은 주차공간이 확보가 되어있느냐는 부분인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퇴근 후 바로 모임장소로 가시다 보면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실 듯 합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무한장소'는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변에도 주차를 할만한 곳이 불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씩 보이더라구요. 이제 주차도 끝냈겠다. 들어가 보겠습니다.

 밖에 입간판이 크게 설치되어 있어서 찾기가 상당히 쉬웠습니다. 밖에서 보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꽉 찼네요. 하지만, 저희는 인원이 좀 되어서 전날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자리 없을 걱정은 없었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배고픈데 기다리는 거거든요.

 주문을 하고 나면 이렇게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요녀석들 역시 다 드시고 부족하시면 샐러드바(?)에 가셔서 드시고 싶으신만큼 더 가져와서 드시면 되세요.  아! 가장 중요한 메뉴를 소개해 드릴게요.

짜잔!!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저희는 소고기+장어 무한리필 1인 18,900원짜리로 통일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다 보시면 걱정스러운 부분이 생기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바로 맨 밑에 빨간 글씨로 써져있는 이용시간은 2시간이라는 문구이실겁니다. 실제로 광주에 있는 소고기 무한리필 가게들 중에서도 이와같은 2시간 이용 제한(?)이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것일뿐 크게 이용에 제한을 두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실것같아요.

 주문 후 조금 있으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고기와 장어가 나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고기는 등심, 갈비살, 부채살, 토시살 요렇게 모듬 형식으로 나오고 옆에 장어가 같이 나오네요. 아! 그리고 차돌박이도 나오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먹느라고 차돌박이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습니다. 

 저녁 회식에 맛있는 안주까지 주문했으니 최고의 궁합을 위해 소주와 콜라, 사이다를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전부 다 맛있었지만 전 빨리빨리 안 끊기고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차돌박이가 가장 맛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장어~~ 전 요 2녀석만 집중공격을 했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좋아하고 맛있는 다른 부위들을 공략했구요. 


위치 : 광주광역시 임방울대로826번길 25(쌍암동 694-27)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25 |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25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에는 예술의 거리, 자동차 거리, 웨딩의 거리 등 특화된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으로 특화된 거리 중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있는데요.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원래 명칭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편하게 '오리거리'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거리에는 많은 오리요리가게들이 빼곡히 있는데요. 대부분 메인 요리는 '오리탕'입니다. 물론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들도 판매하지만 주로 오리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 추운날씨에 몸보신을 할겸 다녀왔습니다.

 오리음식으로 특화된 거리인 만큼 대부분 식당들이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맛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광주영미오리탕'이라는 식당을 초이스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기도 한데요. 다른 집보다는 이곳이 제 입맛에 제일 맞드라구요. 저녁시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달려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앉았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을 하시면 얼마되지 않아서 밑반찬과 미나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라서 오리탕(반마리)를 주문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드시러 오신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에 가볍게 소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메인메뉴인 '오리탕'이 나오네요. 아! 메뉴들과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리탕(한마리)는 45,000원 / 오리탕(반마리)는 28,000원 / 오리로스는 48,000원 / 오리주물럭은 48,000원 / 공기밥은 1,000원 / 미나리는 추가시 3,000원 입니다. 오리탕을 주문하시면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을 하셔야 하세요. 물론 공기밥을 안드실거면 오리탕만 드셔도 되시구요. 저는 오리탕은 밥과 함께 먹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 '오리탕'이 짜짠!!

 오리탕과 미나리는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오리탕이 나오자마자 미나리를 양껏 넣어주었습니다. 미나리는 숨이 죽으면 바로 바로 먹고 또 미나리를 넣어주면서 계속 먹어주시면 되세요. 미나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미나리를 매우 좋아하기에 추가해서 더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를 꼭 해야할만큼 양을 적게 주시기는 것은 아니예요. 제가 미나리를 워낙 좋아해서 추가해 먹은 것인데요. 저처럼 미나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나봐요. 추가메뉴가 따로 있는 걸 보면요.

  오늘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 들깨국물에 오리고기가 구미를 땡기는 것 같습니다. '광주영미오리탕'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니 주차하시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으실거예요. 전 물론 술을 마실 것 같아서 택시를 이용해서 갔으나 자가 운전하셔서 가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위치 : 광주 북구 유동 102-31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오늘은 광주 토박이인 제가 광주에 숨어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맛집 좀 아신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입니다. 어디냐 하면은 바로 '풍암실내포장마차'라는 곳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벌써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만큼 자주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이유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매우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풍암실내포장마차'를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밖에서 외관만 봤을때는 좀 오래된 가게인가 보다 라고 생각과 조그마한 가게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원래 이런 곳 중에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럼 맨 먼저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돼지고기 부위들이 '풍암실내포장마차'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워낙 많이 오기도 한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단골분들은 전부 메뉴판을 보지 않고 주로 모듬을 주문하세요. 왜냐하면 저 메뉴들을 다 맛볼 수 있거든요. 그만큼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습니다. 

 메뉴를 보시고 가격만 딱 보시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 드실 수 도 있는대요. 그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면 바로 알게 되십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즉, 장점 중 하나인 가성비가 짱입니다.!!

밑반찬 보이시나요? 주문을 하고나면 거의 곧바로 밑반찬을 바로 셋팅해주시는데요. 보시다시피 밑반찬부터 양이 어마무시할만큼 아낌없이 주세요.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주를 안마실 수가 없었답니다. ^^

국밥을 보자마자 진짜 바로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바로 말아버리고 싶을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대요. 친구들이 개운하게 떠먹자고 해서 넘쳐오르는 식욕을 겨우 참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바로 말아드셔도 최고입니다. 

아!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저희는 가면 무조건 '모듬'을 주문 하는데요. '모듬 중'사이즈도 웬만한 식성의 분들은 4분이서도 다 드시기 힘드시니 참고하세요.^^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듬 중~~~을 주문했어요. 그럼 보시죠~

 참고로 '모듬 중' 과 '모듬 대'는 내용물이 조금 다른데요. '모듬 대'에는 모듬 중 + 보쌈(족발)이 더 나와서 양과 종류가 더욱 어마무시해진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보쌈이었는지 족발이었는지 둘다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접해서 찍어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말 많답니다. 돼지고기는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수육 방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고 좋은대요. 특히나 옷에 냄새가 베일 걱정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 빼고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름 내부 분위기도 정겨워서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4명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지 못하고 나왔을 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078-10

잘 모르시겠으면 풍암동 신암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쪽이니 좀만 잘 보시면 바로 보이실 거예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오늘 광주는 눈바람이 휘몰아쳐서 그런지 정말 추운 하루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콤한 음식이 땡기네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매운족발, 일명 '불족발' 생각만 나네요.

얼마 전에도 와서 먹어보았는데 딱 저의 입맛이더라구요. 

광주 신안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도야족발'은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홀은 물론 배달주문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사장님이 계속 끊임없이 배달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매니아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자! 그럼 '도야족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 눈바람이 너무 거세게 불어서 외부 사진은 못 찍었어요.

사진 왼쪽편이 입구고 우측으로 자리들이 더 있답니다. 

눈바람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손님들이 다 안쪽부터 자리를 잡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눈치 안보고 내부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끔 사진 찍으면 사진 소리때문에 불쾌하게 쳐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 찍을 때가 있거든요.)

어쨌든 자리에 앉아서 몸을 좀 녹이며 메뉴를 골랐답니다. 사실 '불족발' 먹을 생각에 왔으니 생각할 것도 없었지만요.

<메뉴>

족발, 불족발, 치즈불족발, 미니족발 등~~~~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기본 국물거리로 홍합탕을 주신답니다. 편하게 본인이 불을 조절해가며 드시면 되요.

밑반찬들과 쌈채소는 언제든지 부족하시면 말씀하시면 되요. 눈치보실 필요없이요.^^

자! 저는 매운것을 좋아하고 잘 먹는 입맛이기에 불족발만 시켰는데요.

매운걸 좋아는 하시는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치즈불족발'을 주문하시거나 또는 주먹밥 등을 같이 드시면 좋을 듯해요.

도야족발의 '불족발'은 생각보다는 좀(?) 매운편이거든요.

저희는 불족발 중(中), 즉 뒷발을 시켰습니다. 보시다시피 양념이 아주 잘 배어있어요.

같이 먹던 친구는 맵다고 주먹밥에 막국수까지 시켜서 먹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매운걸 엄청 잘먹는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맛있게 매콤하답니다.

당연히 맛도 좋구요. 매콤한게 절로 소주를 시키게 만드네요.^^

불족발을 먹으니 오늘 하루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이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얼었던 몸도 녹는 것 같구요.

다들 감기조심세요.~~


상호 : 도야족발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로 103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6-4)

전화번호 : 062)527-603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북구 신안동 16-4 | 도야족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얼마 전,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친구들과 새해 모임을 가졌는데요. 겨울에는 역시 회!!~~

다들 업무를 마치고 보기로 해서 저녁에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금요일이기도 했구요.^^

요즘 입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인원수가 좀 많거나 피크 시간때라면 미리 예약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기가 바로 어디냐 하면요. 바로 "달구고"입니다. 횟집~~~!!

잘 보이는 도로가에 있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정말 많답니다.

자! 그럼 "달구고"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달구고"에 들어오시면 보이시는 자리입니다. 자리와 자리 사이도 꽤 넓어서 통행하기 편하네요.

그리고 어항이 내부에 있는데 매우 깔끔하고 깨끗해서 보기에도 좋드라구요.

일종의 인테리어 효과도 겸하는 것 같았어요.^^

각종 조개와 해산물들이 보이시죠?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하지만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면서 내측 자리를 요청했기에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여성분들이 추위를 좀 타시는 관계로 좀 더 따뜻한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물론 난방은 잘 되있습니다. 전 더워서 반팔티셔츠 입고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내측 공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GoGo!!

내부가 정말 깔끔하게 잘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안쪽 자리들 인데요. 

제가 좀 일찍 끝나고 와서 예약한 자리에 먼저 앉았는데 양 옆으로 전부 예약석으로 미리 셋팅이 되어있네요.

"달구고"는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면 보이시는 곳과 지금 보이시는 내측 자리로 크게 나눠져 있습니다.

모임이나 좀 조용하고 편한 좌석에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내측 자리가 좋으실 듯해요.

아! 내측자리는 총 5개의 테이블로 되어있어요.(6개 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억이......)

다음은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저희는 4명이라서 모듬회 중!!!!을 시켰습니다. 물론 주류도 함께요^^

부족하면 매운탕도 있고 먹을거 많으니 우선은 중~~ 

해삼, 멍게도 먹고 싶었는데 못 먹는 친구들이 있어서 못 시켰네요.ㅠㅠ

어쨌든 "달구고"가 다른 횟집보다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사이드 메뉴가 깔금하면서

많은 종류가 잘 나온다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기본 사이드 메뉴로 어떤 음식들이 나왔는지 보시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얼큰하고 따듯한 홍합탕, 샐러드, 게살, 코다리찜, 꽁치구이 등....

한 두가지 더 있었는데 소주 한 잔 걸치다 보니 사진을 못 찍었네요.....

어쨌든 사이드 메뉴도 정갈하면서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오기도 전에 벌써 소주를 한 병 다 마셔버렸지요.

양념장은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초고추장(초장), 간장 등이 나온답니다.

사이드 메뉴에 빠져서 좀 있다보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왔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더욱 신선하고 맛있네요. 쌈채소도 잘 나와요. 부족하면 더 달라하시면 됩니다.

서구 쌍촌동 인근에서 맛있는 회에 가볍게 한 잔 하실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식사하세요!!^^


"달구고"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42번길 5-15 (구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347-1)

전화번호 : 062)417-0412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서구 쌍촌동 1347-1 | 달구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익숙한 메뉴 중 하나인 콩나물국밥 맛집 인데요. 오잉!! '콩나물국밥'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물론 당연한 생각이실꺼예요. 하지만 제가 다녀온 '풍남옥'의 콩나물국밥은 조금 다르답니다. 차차 설명해드릴텐데요. 어쨌든 '풍남옥'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동부경찰서로 가는 방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으시기도 매우 쉽답니다. 참고로 '풍남옥'은 광주에 여러군데 체인점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다녀온 곳은 '풍남옥 본점'이예요!!~~ 자! 그러면 한 번 가보실까요?

 '풍남옥' 입구인데요. 외부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주메뉴인 전주콩나물국밥과 함흥냉면이 주메뉴임을 알 수 있네요. 거기다가 24시간 영업!!도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바로 옆이 경찰서라서 치안도 좋을 것 같구요. 자!!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내부도 매우 깔끔해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14시였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로 앞에 위치한 자리에 가서 앉았답니다. 얼마나 바쁜지 치워지지 않은 자리들이 많이 보였어요. 어쨌든 앉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가 앉은 자리를 치워주시고 주문을 받으셨는데요. 저희는 같은 듯 다른 메뉴 2개를 시켰답니다. 뭔말이냐구요?? 그럼 메뉴판을 보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콩나물국밥은 두 가지 맛이 있는데요. '개운한 맛'과 '구수한 맛'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서 두 가지 맛을 다 맛보기 위해서 '개운한 맛'과 '구수한 맛'을 시켰답니다. 자! 메뉴판을 보시는 순간 뭔가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것은 바로 일반 국밥 집의 콩나물국밥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는 건데요. (음식점 또는 지역 등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주문을 하고 너무 더워서 물을 마셨는데요. 물이 너무 시원했어요. 뭐 별거 아니라고 할 수 도 있으나 손님이 많아서 바쁜 곳은 늦게 오면 시원한 물을 먹기 어려운데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잠시 후 밑반찬이 나왔는데요. 보실까요?

 보시면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무친 무말랭이, 오징어젓(?), 김~~ 이렇게 나온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청량고추는 매콤하게 해달라고 말씀 하시거나 달라고 하면 주세요. 저는 얼큰하게 먹는 타입이라서 말씀 드렸더니 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밑반찬이 많거나 독특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라도 음식점 하면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과는 약간 괴리가 있다고 보실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도 있고해서 먹을만큼의 적당한 밑반찬이 오히려 좋더라구요. 뭐 많으면 당연히 더 좋긴 하겠지만요.

첫 번째 '콩나물국밥'이 개운한 맛 콩나물국밥 입니다. 개운한 맛은 반숙의 수란을 따로 주는데요. 이것이 구수한 맛과의 차이 인듯해요. '구수한 맛'의 콩나물국밥에는 이미 달걀이 들어가 있답니다. 보시면 익숙한 콩나물국밥은 전통식에 가까운 '구수한 맛' 콩나물국밥이실텐데요. '개운한 맛' 콩나물국밥도 지역에 따라 익숙한 분들도 계실거예요. 굳이 어떤 방식이 정석이다라고 하기에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어찌되었든 이 콩나물국밥은 밥이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국밥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자! 그럼 여기서 풍남옥의 장점을 공개하겠습니다.~~~바로바로바로!!1

보이시나요? 1인 1메뉴를 주문하실 경우 밥과 콩나물은 무한 리필 된다는 건데요. 저도 한 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그렇다면 개인적인 풍남옥의 평가를 해보자면 찾기 쉬워서 좋았구요. 내외부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 음식의 맛도 Good!!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대식가인 저에게만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뚝배기가 약간 작아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리필을 해서 밥과 콩나물을 더 넣어서 먹었는데요. 한 번 리필하면 국물이 부족해 추가 리필은 못 할꺼 같아요. 즉, 저에게는 양이 적었다.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꼈어요.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자! 다음에는 '풍남옥'의 두번째 주력 메뉴인 함흥냉면을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아는 지인은 이곳에서 함흥냉면을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하드라구요. 빠른 시일 안에 재방문해서 함흥냉면을 먹어보겠습니다.!! 더운 주말 에어컨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어 냉방병에 걸리신 분들은 따끈한 콩나물국밥 드시면서 건강 챙겨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동구 대의동 67 | 풍남옥본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24시간 맛집, 24시간 영업, 24시간 영업점, 24시전주콩나물국밥, 광ㅈ광역시 맛집, 광ㅈ날씨, 광주 가볼만한곳,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날씨, 광주 맛집, 광주 맛집 추천, 광주 예술의 거리, 광주 예술의 거리 맛집, 광주 요리, 광주 풍남옥, 광주광역시 날씨, 광주맛집추천, 광주예술의거리맛집, 광주요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맛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맛집 추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위치, 국밥, 국밥 칼로리, 국밥맛집, 국밥종류, 냉면사리추가, 놋쇠 비빔밥, 데친 오징어, 돈까스, 돼지애호박찌개, 돼지콩나물국밥, 맛집, 맛집 검색, 맛집 동호회, 맛집 블로거, 맛집 블로그, 맛집 사이트, 맛집 지도, 맛집 추천, 맛집 탐방, 맛집검색, 맛집여행, 맛집정보, 맛집지도, 맛집추천, 맛집탐방, 맛집투어, 맛집파워블로거, 모주, 묵인지 갈비전골, 물냉면, 봉선동 풍남옥, 비빔냉면, 수란, 수란 만드는 법, 수란 요리, 어린이국밥, 예술의 거리, 왕만두, 전남광주맛집, 전라도 광주 맛집, 전라도 요리, 전라도요리, 전주 콩나물국밥, 전주 콩나물국밥 맛집, 전주 함흥냉면, 전주콩나물국밥 개운한 맛, 전주콩나물국밥 개운한맛, 전주콩나물국밥 구수한 맛, 전주콩나물국밥 구수한맛, 족발편육, 쭈꾸미 삼겹살, 차림표, 코다리회 냉면, 코다리회냉면, 콩나물국밥 개운한 맛, 콩나물국밥 개운한맛, 콩나물국밥 구수한 맛, 콩나물국밥 구수한맛, 콩나물국밥 김, 콩나물국밥 맛집, 콩나물국밥 맛집 추천, 콩나물국밥 재료, 콩나물국밥 칼로리, 콩나물국밥맛집, 콩나물요리, 풍남옥, 풍남옥본점, 함흥냉면, 함흥냉면 맛집, 함흥냉면 면, 함흥냉면 육수, 함흥냉면 재료, 함흥냉면 칼로리, 황태해장국, 광주 동구 대의동 67 | 풍남옥본점

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 많이 덥다고 하는데요. 광주 날씨 또한 어제에 이어 많이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힘도 안나고 몸이 축~~쳐지는게 저만 그러는 걸까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그래서 원기회복도 하고 바람도 쐬러 광주 무등산에 다녀 왔답니다. 등산을 다녀온 것은 아니구요^^ 무등산의 좋은 공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온 것이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광주전북식당'이랍니다. 백숙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선선한 저녁에 갔답니다.!! 증심사 입구 버스 종점 바로 근처이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도 가시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럼 광주전북식당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Follow me~~~~

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인데요. 바로 밑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조명때문에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뭐~겉모습이 중요한 건 아니겠죠?!! 전북식당은 2가지로 유명한거 같아요. 바로 김치와 백숙인데요. 전라도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가? 당연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뭐 그러한 것도 있겠으나 거기에 추가적으로 각 종 대회에서 김치로 상을 수상하셨을 만큼 김치 맛이 좋답니다.!! 식당 밖에서는 김치를 직접 담궈 파시기도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자! 그럼 지금까지 광주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을 보여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실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외 풍경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식당은 1층, 2층, 야외에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2층이나 테라스에서 무등산 풍경을 반찬 삼아 식사를 하실 수도 있으니 자리 여유가 있다면 원하시는 곳에서 음식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실내를 살펴 보도록 할까요? Follow me~~~

1층이랍니다. 깔끔하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잘 보시면 벽면에 각종 김치경연대회 수상 내역이 걸려 있음을 보실 수 있는데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왜 손님이 아무도 없냐구요? 그건 저희가 늦게 갔기 때문인데요. 막 도착했을 때인 20:30분에는 6팀 정도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저희가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엔 직원 분들도 퇴근을 하기 시작하셨거든요.^^ 그래서 다 먹고 사진을 찍으니 손님이 아무도 안 계신 거랍니다. 전 조용히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늦게간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됐네요!! 그럼 이제 '광주전북식당'에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지요~~

보시면 식사류와 안주류 크게 두 종류의 메뉴로 나뉘는데요.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등산 전후로 해서 간단히 막걸리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인 안주류가 있네요. 저희는 당연히 식사를 하러 왔으니 '촌닭 백숙'을 먹기로 했는데요. 저희는 총 3명이어서 주문을 해놓고도 걱정이 약간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촌닭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닭에 비해 크다는 인숙 때문인데요. 거기다가 도토리묵, 파전 이외에도 죽이 나오기에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던 건데요. 그래도 전 대식가이니까 문제 없겠죠??!~~ 주문을 하고 나니 밑반찬을 가져다 주시네요. 한 번 보시지요!!

많은 종류의 밑반찬은 아니지만 정갈하네요!! 도토리묵무침, 코다리찜(?), 돼지머리고기, 김치, 콩나물무침, 쌈채소 등이 나오네요. 전라도 식당에 가면 반찬이 한 상 가득 찬다는 얘기를 들어보시거나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백반 집이나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그런 곳이 많이 있는데요. 광주전북식당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촌닭이라 커서 백숙만 먹기에도 양이 많으니 밑반찬은 많이 필요가 없나봐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구요. 연간 음식물 쓰레기 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 아시지요? 모든 반찬은 먹을 만큼만~~^^) 그리고 얼마 후 주메뉴인 닭백숙의 등장!!

확대해서 찍는 다는 걸 깜빡했네요!! 어쨌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백숙에 비해 사이즈는 더 큰거 같네요. 참고로 촌닭을 여러번 먹어 보았는데요. 촌닭을 잘하는 곳에 가면 닭이 큼직함에도 불구하고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없는 곳에 가면 너무 질겨서 마치 타이어(?)를 씹고 있는 듯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퍽퍽한 살 부분을 먼저 먹어보는데요. 다행히 부드럽네요!! 일만 합격!!~~ 광주전북식당의 독특한 점은 쌈채소를 준다는 것인데요. 저도 처음인데 백숙을 쌈을 싸서 먹으니 맛있네요~~ 새로운 사실^^ 어느 정도 다 먹어 간다 싶으면 닭죽을 주시는데요. 녹두를 넣어서 그런지 담백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근데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을 또 깜빡했네요.....술도 한 잔했더니....^^ 종합적으로 보면 3명이서 드시기에 그리 많은 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적당하다는 생각, 김치도 Good!! 김치는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된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전체적으로 맛은 GREAT!! 단지, 더운 날씨와 산 밑자락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모기, 날벌레들이 식당 안에 많이는 아니지만 날라다니더라구요. 청결주의자는 아니지만 음식을 먹고 있는데 음식에 벌레가 앉으면 왠지 찝찝하더라구요. 뭐 제가 늦은 시간에 가서 환기 등의 이유로 창문을 열어두셔서 일수도 있습니다. 무등산 산행을 마치고 한 번 들리셔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위치는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28-16 (구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414)

전화번호: 062) 227-1449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동구 운림동 414 | 전북식당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몇 일간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요. 오늘도 한 여름 날씨같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퇴근하려니까 온몸에 진짜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일은 온도가 더 덥다고 하던데 정말 큰일이예요. 갑작스런 더위로 기운이 많이 약해졌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개인의 체력 보충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이런날에는 원기를 회복해주는 의미로 고기를 먹어준답니다. 약간의 알콜과 함께 말이지요. 그럼 오늘은 예전에 가보려다가 못 가봤던 광주 대인시장에 있는 '건이네식당'에 가보겠습니다. 왜 가려다가 못 갔냐구요? 그것은 바로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금요일 밤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로 꽉 찼었거든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다른 곳으로 발길을 옮겼었지요.

 서론이 길었네요.^^그럼 넓고 복잡한 대인시장에서 '건이네식당'이 왜 유독 눈에 들어왔는지 알려 드릴께요. 바로 간판 때문이랍니다. 다른 독특하고 예쁜 간판의 가게들도 몇 군데 있지만 '건이네 식당' 간판이 저는 재밌으면서도 특이하게 느껴졌거든요. 도대체 어떻기에 그러는가 싶으시죠?? 그럼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이시나요? '건이네식당'이 흑돼지 전문점이기 때문에 돼지 그림이 그리 특이하게 느껴지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돼지 속에 작은 돼지가 들어있는 저 그림을 보고 매우 웃기고 재밌게 표현했다고 생각했거든요. 돼지 안의 돼지!! 약간 풍자적으로 해석을 해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 거예요!!뭐 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어쨌든 이 간판이 무슨 의미를 지녔든 저의 이목을 끄는데는 확실히 성공을 한거 같아요. 다시 찾아올 정도로 말이지요!! 그럼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건이네식당'은 내부와 외부공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위에 보이는 곳은 테라스 형식(?)의 외부공간이랍니다. 날씨도 덥고 해서 저희는 여기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내부에는 사람도 너무 많고해서 조용히 그리고 편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지요. 허겁지겁 먹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면 민망하니까요. 아! 내부 공간도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릴려고 했는데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못 찍었답니다. 가끔 자신이 찍힌다고 생각하시고 매우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찍지 못했답니다. 저 혼자를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이해해주세요~~^^ 자! 그럼 '건이네식당'에는 어떤 메뉴들이 있고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메뉴가 참 간단하죠? 전 이런게 좋아요. 뭐 먹을지 고민하는게 가장 힘든 일이니까요.^^ 강하게 하단 부분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모든 메뉴의 돼지고기는 흑돼지 라고 합니다. 식당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130g, 150g이 많은데 여기는 180g이 1인분 이라는 것이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어쨌든 오늘은 특별히 주물럭을 먹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주물럭 혼자만 색깔이 강한게 뭔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건 저뿐이 아니었나봐요!! 다들 주물럭을 먹어보자고 했거든요. 사장님께 주물럭과 약간의 술을 주문하자 기본 반찬 및 쌈채소를 가져다 주셨는데요. OLLEH!!!!~~

사진에는 좀 작게 보이는 듯 한대요. 쌈채소의 종류와 그 양이 정말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였어요. 쌈채소를 그리 다양하게 먹는 편은 아니지만 푸짐하면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상추, 적상추, 깻잎, 쑥갓 등.....이름 모르는 채소들이 가득!! 고추도 오이고추가 아니라 청량고추를 주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자고로 고추는 씹는 맛보다는 매운 맛으로 먹는거 아니겠어요?

얼마지나지 않아 기다리던 주물럭이 나왔습니다. 위에 고소한 깨까지 뿌려져 있어 더욱 맛깔나게 보이시죠?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니지만 저런 작은 것이 시각적으로 더욱 맛있게 보이는데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리방송에서 셰프들이 플레이트도 정성을 쏟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럼 오늘 저희가 시킨 주물럭 한 상 차림을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반찬들까지 한 번 보실까요?

주물럭 2인분(공기 포함), 된장찌개, 양념콩나물, 도라지무침, 햄계란말이, 볶은멸치, 마늘쫑, 김치, 쌈채소, 청량고추, 마늘, 다양한 쌈채소~~~~!!! 이 구성의 가격 20,000원!! 밑반찬도 간이 제 입에 맞아서 더 좋았는데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된장찌개가 좀 미지근하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찌개나 국은 입천장이 데일 정도로 뜨겁게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점이 쪼금 그랬지만 맛은 괜찮았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체력 보충 시간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맛집으로도 추천할만한 맛, '건이네식당'. 혹시 드셔보시러 오실 분들은 포털사이트에 '건이네식육식당'을 검색하시면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이네식당'의 정확한 명칭이 '건이네식육식당'인거 같아요.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실 분들은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50 (구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327-12)]를 찍어주시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더운날씨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참고로 5월31일 오늘 날씨는 대체로 맑고 덥다고 합니다!!! 출근하실 때 날씨 참고하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동구 대인동 327-12 | 건이네식육식당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