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신안동 먹자골목-도야족발!!

솔직한 맛집 평가!! 2017.02.09 20:10

오늘 광주는 눈바람이 휘몰아쳐서 그런지 정말 추운 하루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콤한 음식이 땡기네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매운족발, 일명 '불족발' 생각만 나네요.

얼마 전에도 와서 먹어보았는데 딱 저의 입맛이더라구요. 

광주 신안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도야족발'은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홀은 물론 배달주문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사장님이 계속 끊임없이 배달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매니아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자! 그럼 '도야족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 눈바람이 너무 거세게 불어서 외부 사진은 못 찍었어요.

사진 왼쪽편이 입구고 우측으로 자리들이 더 있답니다. 

눈바람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손님들이 다 안쪽부터 자리를 잡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눈치 안보고 내부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끔 사진 찍으면 사진 소리때문에 불쾌하게 쳐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 찍을 때가 있거든요.)

어쨌든 자리에 앉아서 몸을 좀 녹이며 메뉴를 골랐답니다. 사실 '불족발' 먹을 생각에 왔으니 생각할 것도 없었지만요.

<메뉴>

족발, 불족발, 치즈불족발, 미니족발 등~~~~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기본 국물거리로 홍합탕을 주신답니다. 편하게 본인이 불을 조절해가며 드시면 되요.

밑반찬들과 쌈채소는 언제든지 부족하시면 말씀하시면 되요. 눈치보실 필요없이요.^^

자! 저는 매운것을 좋아하고 잘 먹는 입맛이기에 불족발만 시켰는데요.

매운걸 좋아는 하시는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치즈불족발'을 주문하시거나 또는 주먹밥 등을 같이 드시면 좋을 듯해요.

도야족발의 '불족발'은 생각보다는 좀(?) 매운편이거든요.

저희는 불족발 중(中), 즉 뒷발을 시켰습니다. 보시다시피 양념이 아주 잘 배어있어요.

같이 먹던 친구는 맵다고 주먹밥에 막국수까지 시켜서 먹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매운걸 엄청 잘먹는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맛있게 매콤하답니다.

당연히 맛도 좋구요. 매콤한게 절로 소주를 시키게 만드네요.^^

불족발을 먹으니 오늘 하루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이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얼었던 몸도 녹는 것 같구요.

다들 감기조심세요.~~


상호 : 도야족발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로 103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6-4)

전화번호 : 062)527-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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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신안동 16-4 | 도야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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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쌍촌동 달구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7.02.04 20:46

얼마 전,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친구들과 새해 모임을 가졌는데요. 겨울에는 역시 회!!~~

다들 업무를 마치고 보기로 해서 저녁에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금요일이기도 했구요.^^

요즘 입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인원수가 좀 많거나 피크 시간때라면 미리 예약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기가 바로 어디냐 하면요. 바로 "달구고"입니다. 횟집~~~!!

잘 보이는 도로가에 있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정말 많답니다.

자! 그럼 "달구고"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달구고"에 들어오시면 보이시는 자리입니다. 자리와 자리 사이도 꽤 넓어서 통행하기 편하네요.

그리고 어항이 내부에 있는데 매우 깔끔하고 깨끗해서 보기에도 좋드라구요.

일종의 인테리어 효과도 겸하는 것 같았어요.^^

각종 조개와 해산물들이 보이시죠?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하지만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면서 내측 자리를 요청했기에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여성분들이 추위를 좀 타시는 관계로 좀 더 따뜻한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물론 난방은 잘 되있습니다. 전 더워서 반팔티셔츠 입고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내측 공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GoGo!!

내부가 정말 깔끔하게 잘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안쪽 자리들 인데요. 

제가 좀 일찍 끝나고 와서 예약한 자리에 먼저 앉았는데 양 옆으로 전부 예약석으로 미리 셋팅이 되어있네요.

"달구고"는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면 보이시는 곳과 지금 보이시는 내측 자리로 크게 나눠져 있습니다.

모임이나 좀 조용하고 편한 좌석에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내측 자리가 좋으실 듯해요.

아! 내측자리는 총 5개의 테이블로 되어있어요.(6개 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억이......)

다음은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저희는 4명이라서 모듬회 중!!!!을 시켰습니다. 물론 주류도 함께요^^

부족하면 매운탕도 있고 먹을거 많으니 우선은 중~~ 

해삼, 멍게도 먹고 싶었는데 못 먹는 친구들이 있어서 못 시켰네요.ㅠㅠ

어쨌든 "달구고"가 다른 횟집보다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사이드 메뉴가 깔금하면서

많은 종류가 잘 나온다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기본 사이드 메뉴로 어떤 음식들이 나왔는지 보시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얼큰하고 따듯한 홍합탕, 샐러드, 게살, 코다리찜, 꽁치구이 등....

한 두가지 더 있었는데 소주 한 잔 걸치다 보니 사진을 못 찍었네요.....

어쨌든 사이드 메뉴도 정갈하면서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오기도 전에 벌써 소주를 한 병 다 마셔버렸지요.

양념장은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초고추장(초장), 간장 등이 나온답니다.

사이드 메뉴에 빠져서 좀 있다보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왔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더욱 신선하고 맛있네요. 쌈채소도 잘 나와요. 부족하면 더 달라하시면 됩니다.

서구 쌍촌동 인근에서 맛있는 회에 가볍게 한 잔 하실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식사하세요!!^^


"달구고"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42번길 5-15 (구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347-1)

전화번호 : 062)4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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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쌍촌동 1347-1 | 달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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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맛집 콩나물국밥 풍남옥!!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7.31 11:07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익숙한 메뉴 중 하나인 콩나물국밥 맛집 인데요. 오잉!! '콩나물국밥'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물론 당연한 생각이실꺼예요. 하지만 제가 다녀온 '풍남옥'의 콩나물국밥은 조금 다르답니다. 차차 설명해드릴텐데요. 어쨌든 '풍남옥'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동부경찰서로 가는 방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으시기도 매우 쉽답니다. 참고로 '풍남옥'은 광주에 여러군데 체인점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다녀온 곳은 '풍남옥 본점'이예요!!~~ 자! 그러면 한 번 가보실까요?

 '풍남옥' 입구인데요. 외부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주메뉴인 전주콩나물국밥과 함흥냉면이 주메뉴임을 알 수 있네요. 거기다가 24시간 영업!!도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바로 옆이 경찰서라서 치안도 좋을 것 같구요. 자!!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내부도 매우 깔끔해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14시였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로 앞에 위치한 자리에 가서 앉았답니다. 얼마나 바쁜지 치워지지 않은 자리들이 많이 보였어요. 어쨌든 앉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가 앉은 자리를 치워주시고 주문을 받으셨는데요. 저희는 같은 듯 다른 메뉴 2개를 시켰답니다. 뭔말이냐구요?? 그럼 메뉴판을 보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콩나물국밥은 두 가지 맛이 있는데요. '개운한 맛'과 '구수한 맛'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서 두 가지 맛을 다 맛보기 위해서 '개운한 맛'과 '구수한 맛'을 시켰답니다. 자! 메뉴판을 보시는 순간 뭔가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것은 바로 일반 국밥 집의 콩나물국밥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는 건데요. (음식점 또는 지역 등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주문을 하고 너무 더워서 물을 마셨는데요. 물이 너무 시원했어요. 뭐 별거 아니라고 할 수 도 있으나 손님이 많아서 바쁜 곳은 늦게 오면 시원한 물을 먹기 어려운데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잠시 후 밑반찬이 나왔는데요. 보실까요?

 보시면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무친 무말랭이, 오징어젓(?), 김~~ 이렇게 나온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청량고추는 매콤하게 해달라고 말씀 하시거나 달라고 하면 주세요. 저는 얼큰하게 먹는 타입이라서 말씀 드렸더니 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밑반찬이 많거나 독특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라도 음식점 하면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과는 약간 괴리가 있다고 보실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도 있고해서 먹을만큼의 적당한 밑반찬이 오히려 좋더라구요. 뭐 많으면 당연히 더 좋긴 하겠지만요.

첫 번째 '콩나물국밥'이 개운한 맛 콩나물국밥 입니다. 개운한 맛은 반숙의 수란을 따로 주는데요. 이것이 구수한 맛과의 차이 인듯해요. '구수한 맛'의 콩나물국밥에는 이미 달걀이 들어가 있답니다. 보시면 익숙한 콩나물국밥은 전통식에 가까운 '구수한 맛' 콩나물국밥이실텐데요. '개운한 맛' 콩나물국밥도 지역에 따라 익숙한 분들도 계실거예요. 굳이 어떤 방식이 정석이다라고 하기에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어찌되었든 이 콩나물국밥은 밥이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국밥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자! 그럼 여기서 풍남옥의 장점을 공개하겠습니다.~~~바로바로바로!!1

보이시나요? 1인 1메뉴를 주문하실 경우 밥과 콩나물은 무한 리필 된다는 건데요. 저도 한 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그렇다면 개인적인 풍남옥의 평가를 해보자면 찾기 쉬워서 좋았구요. 내외부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 음식의 맛도 Good!!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대식가인 저에게만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뚝배기가 약간 작아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리필을 해서 밥과 콩나물을 더 넣어서 먹었는데요. 한 번 리필하면 국물이 부족해 추가 리필은 못 할꺼 같아요. 즉, 저에게는 양이 적었다.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꼈어요.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자! 다음에는 '풍남옥'의 두번째 주력 메뉴인 함흥냉면을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아는 지인은 이곳에서 함흥냉면을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하드라구요. 빠른 시일 안에 재방문해서 함흥냉면을 먹어보겠습니다.!! 더운 주말 에어컨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어 냉방병에 걸리신 분들은 따끈한 콩나물국밥 드시면서 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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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대의동 67 | 풍남옥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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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무등산 광주전북식당!! 촌닭 백숙~~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6.26 10:24

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 많이 덥다고 하는데요. 광주 날씨 또한 어제에 이어 많이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힘도 안나고 몸이 축~~쳐지는게 저만 그러는 걸까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그래서 원기회복도 하고 바람도 쐬러 광주 무등산에 다녀 왔답니다. 등산을 다녀온 것은 아니구요^^ 무등산의 좋은 공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온 것이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광주전북식당'이랍니다. 백숙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선선한 저녁에 갔답니다.!! 증심사 입구 버스 종점 바로 근처이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도 가시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럼 광주전북식당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Follow me~~~~

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인데요. 바로 밑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조명때문에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뭐~겉모습이 중요한 건 아니겠죠?!! 전북식당은 2가지로 유명한거 같아요. 바로 김치와 백숙인데요. 전라도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가? 당연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뭐 그러한 것도 있겠으나 거기에 추가적으로 각 종 대회에서 김치로 상을 수상하셨을 만큼 김치 맛이 좋답니다.!! 식당 밖에서는 김치를 직접 담궈 파시기도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자! 그럼 지금까지 광주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을 보여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실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외 풍경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식당은 1층, 2층, 야외에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2층이나 테라스에서 무등산 풍경을 반찬 삼아 식사를 하실 수도 있으니 자리 여유가 있다면 원하시는 곳에서 음식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실내를 살펴 보도록 할까요? Follow me~~~

1층이랍니다. 깔끔하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잘 보시면 벽면에 각종 김치경연대회 수상 내역이 걸려 있음을 보실 수 있는데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왜 손님이 아무도 없냐구요? 그건 저희가 늦게 갔기 때문인데요. 막 도착했을 때인 20:30분에는 6팀 정도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저희가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엔 직원 분들도 퇴근을 하기 시작하셨거든요.^^ 그래서 다 먹고 사진을 찍으니 손님이 아무도 안 계신 거랍니다. 전 조용히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늦게간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됐네요!! 그럼 이제 '광주전북식당'에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지요~~

보시면 식사류와 안주류 크게 두 종류의 메뉴로 나뉘는데요.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등산 전후로 해서 간단히 막걸리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인 안주류가 있네요. 저희는 당연히 식사를 하러 왔으니 '촌닭 백숙'을 먹기로 했는데요. 저희는 총 3명이어서 주문을 해놓고도 걱정이 약간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촌닭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닭에 비해 크다는 인숙 때문인데요. 거기다가 도토리묵, 파전 이외에도 죽이 나오기에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던 건데요. 그래도 전 대식가이니까 문제 없겠죠??!~~ 주문을 하고 나니 밑반찬을 가져다 주시네요. 한 번 보시지요!!

많은 종류의 밑반찬은 아니지만 정갈하네요!! 도토리묵무침, 코다리찜(?), 돼지머리고기, 김치, 콩나물무침, 쌈채소 등이 나오네요. 전라도 식당에 가면 반찬이 한 상 가득 찬다는 얘기를 들어보시거나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백반 집이나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그런 곳이 많이 있는데요. 광주전북식당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촌닭이라 커서 백숙만 먹기에도 양이 많으니 밑반찬은 많이 필요가 없나봐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구요. 연간 음식물 쓰레기 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 아시지요? 모든 반찬은 먹을 만큼만~~^^) 그리고 얼마 후 주메뉴인 닭백숙의 등장!!

확대해서 찍는 다는 걸 깜빡했네요!! 어쨌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백숙에 비해 사이즈는 더 큰거 같네요. 참고로 촌닭을 여러번 먹어 보았는데요. 촌닭을 잘하는 곳에 가면 닭이 큼직함에도 불구하고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없는 곳에 가면 너무 질겨서 마치 타이어(?)를 씹고 있는 듯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퍽퍽한 살 부분을 먼저 먹어보는데요. 다행히 부드럽네요!! 일만 합격!!~~ 광주전북식당의 독특한 점은 쌈채소를 준다는 것인데요. 저도 처음인데 백숙을 쌈을 싸서 먹으니 맛있네요~~ 새로운 사실^^ 어느 정도 다 먹어 간다 싶으면 닭죽을 주시는데요. 녹두를 넣어서 그런지 담백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근데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을 또 깜빡했네요.....술도 한 잔했더니....^^ 종합적으로 보면 3명이서 드시기에 그리 많은 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적당하다는 생각, 김치도 Good!! 김치는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된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전체적으로 맛은 GREAT!! 단지, 더운 날씨와 산 밑자락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모기, 날벌레들이 식당 안에 많이는 아니지만 날라다니더라구요. 청결주의자는 아니지만 음식을 먹고 있는데 음식에 벌레가 앉으면 왠지 찝찝하더라구요. 뭐 제가 늦은 시간에 가서 환기 등의 이유로 창문을 열어두셔서 일수도 있습니다. 무등산 산행을 마치고 한 번 들리셔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위치는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28-16 (구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414)

전화번호: 062) 22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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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운림동 414 | 전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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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흑돼지 전문점 건이네식당 in 광주대인시장~~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5.31 00:03

몇 일간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요. 오늘도 한 여름 날씨같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퇴근하려니까 온몸에 진짜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일은 온도가 더 덥다고 하던데 정말 큰일이예요. 갑작스런 더위로 기운이 많이 약해졌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개인의 체력 보충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이런날에는 원기를 회복해주는 의미로 고기를 먹어준답니다. 약간의 알콜과 함께 말이지요. 그럼 오늘은 예전에 가보려다가 못 가봤던 광주 대인시장에 있는 '건이네식당'에 가보겠습니다. 왜 가려다가 못 갔냐구요? 그것은 바로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금요일 밤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로 꽉 찼었거든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다른 곳으로 발길을 옮겼었지요.

 서론이 길었네요.^^그럼 넓고 복잡한 대인시장에서 '건이네식당'이 왜 유독 눈에 들어왔는지 알려 드릴께요. 바로 간판 때문이랍니다. 다른 독특하고 예쁜 간판의 가게들도 몇 군데 있지만 '건이네 식당' 간판이 저는 재밌으면서도 특이하게 느껴졌거든요. 도대체 어떻기에 그러는가 싶으시죠?? 그럼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이시나요? '건이네식당'이 흑돼지 전문점이기 때문에 돼지 그림이 그리 특이하게 느껴지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돼지 속에 작은 돼지가 들어있는 저 그림을 보고 매우 웃기고 재밌게 표현했다고 생각했거든요. 돼지 안의 돼지!! 약간 풍자적으로 해석을 해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 거예요!!뭐 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어쨌든 이 간판이 무슨 의미를 지녔든 저의 이목을 끄는데는 확실히 성공을 한거 같아요. 다시 찾아올 정도로 말이지요!! 그럼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건이네식당'은 내부와 외부공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위에 보이는 곳은 테라스 형식(?)의 외부공간이랍니다. 날씨도 덥고 해서 저희는 여기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내부에는 사람도 너무 많고해서 조용히 그리고 편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지요. 허겁지겁 먹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면 민망하니까요. 아! 내부 공간도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릴려고 했는데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못 찍었답니다. 가끔 자신이 찍힌다고 생각하시고 매우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찍지 못했답니다. 저 혼자를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이해해주세요~~^^ 자! 그럼 '건이네식당'에는 어떤 메뉴들이 있고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메뉴가 참 간단하죠? 전 이런게 좋아요. 뭐 먹을지 고민하는게 가장 힘든 일이니까요.^^ 강하게 하단 부분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모든 메뉴의 돼지고기는 흑돼지 라고 합니다. 식당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130g, 150g이 많은데 여기는 180g이 1인분 이라는 것이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어쨌든 오늘은 특별히 주물럭을 먹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주물럭 혼자만 색깔이 강한게 뭔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건 저뿐이 아니었나봐요!! 다들 주물럭을 먹어보자고 했거든요. 사장님께 주물럭과 약간의 술을 주문하자 기본 반찬 및 쌈채소를 가져다 주셨는데요. OLLEH!!!!~~

사진에는 좀 작게 보이는 듯 한대요. 쌈채소의 종류와 그 양이 정말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였어요. 쌈채소를 그리 다양하게 먹는 편은 아니지만 푸짐하면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상추, 적상추, 깻잎, 쑥갓 등.....이름 모르는 채소들이 가득!! 고추도 오이고추가 아니라 청량고추를 주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자고로 고추는 씹는 맛보다는 매운 맛으로 먹는거 아니겠어요?

얼마지나지 않아 기다리던 주물럭이 나왔습니다. 위에 고소한 깨까지 뿌려져 있어 더욱 맛깔나게 보이시죠?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니지만 저런 작은 것이 시각적으로 더욱 맛있게 보이는데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리방송에서 셰프들이 플레이트도 정성을 쏟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럼 오늘 저희가 시킨 주물럭 한 상 차림을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반찬들까지 한 번 보실까요?

주물럭 2인분(공기 포함), 된장찌개, 양념콩나물, 도라지무침, 햄계란말이, 볶은멸치, 마늘쫑, 김치, 쌈채소, 청량고추, 마늘, 다양한 쌈채소~~~~!!! 이 구성의 가격 20,000원!! 밑반찬도 간이 제 입에 맞아서 더 좋았는데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된장찌개가 좀 미지근하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찌개나 국은 입천장이 데일 정도로 뜨겁게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점이 쪼금 그랬지만 맛은 괜찮았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체력 보충 시간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맛집으로도 추천할만한 맛, '건이네식당'. 혹시 드셔보시러 오실 분들은 포털사이트에 '건이네식육식당'을 검색하시면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이네식당'의 정확한 명칭이 '건이네식육식당'인거 같아요.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실 분들은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50 (구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327-12)]를 찍어주시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더운날씨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참고로 5월31일 오늘 날씨는 대체로 맑고 덥다고 합니다!!! 출근하실 때 날씨 참고하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동구 대인동 327-12 | 건이네식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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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덕식당, 설렁탕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4.05 13:33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산책을 하기 정말 좋은 날씨네요. 그래서 광주 예술의거리 인근에 있는 설렁탕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하고 왔어요. 아시는 분들은 자주 찾는 설렁탕 맛집이라고 하드라구요. 오래되서 그런지 처음오시는 분들은 주위를 잘 살펴보셔야되요. 잘못하면 지나칠 수 있거든요.^^ 가끔 식당에 따라 설롱탕, 설농탕, 선농탕 등 비슷하지만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는 설렁탕이 표준어라고 하네요. 사골육수와 고기 그리고 당면이 들어있어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생각보다는 설렁탕 칼로리가 높지 않답니다. 겨우 423kcal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큰 부담은 없으실거같아요~~^^자! 그럼 광주 설렁탕 맛집 명덕식당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꽤 넓답니다. 2층도 있어요. 들어가서 앉으시면 인원수에 맞게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특 사이즈 드실 분은 사장님께 말하시면 특 사이즈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


앉기 무섭게 바로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설렁탕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갓김치까지~~당연히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되요. 아! 설렁탕이 왜 설렁탕이라고 불리는지 그 유래를 모르시고 드시면 안되겠지요? 간략히 말하면 조선시대 임금님이 곡식의 신을 모신 선농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백성들과 농사를 짓는 의식을 전농단에서 행하였는데, 이 의식이 끝나면 고생한 백성들에게 임금님이 술(막걸리)과 음식을 내려주셨는데요. 이때 이 음식이 소뼈와 고기를 고아 끓인 선농탕, 즉 설렁탕이랍니다.^^​


설렁탕도 금방나왔어요. 우선 설렁탕이 나오면 한 숟가락 떠 드셔보세요. 그 후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넣어서 드시면 되요. 파는 당연히 많이 넣으셔야해요. 그래야 더 맛있거든요.^^(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가끔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설명이 길어질거같아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렁탕을 흡입!!​


한 그릇 뚝딱!!맛있게 잘 먹었네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밑반찬도 맛있고 다 좋은데 설렁탕 국물이 좀 더 뜨거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물요리는 따뜻해야 저는 좋드라구요. 입천장이 데일정도로 말이죠^^ 가격은 단돈 5,000원이랍니다. 1층 내부와 2층 사진을 좀 찍고 싶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불쾌해 하실듯해서 못찍었네요. (밥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공기를 추가해서 더 드세요. 밥 공기가 좀 작거든요.^^)설렁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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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로 퍼스트 네팔, 커리 전문점으로 고고!!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29 21:42

오늘은 오랜만에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퍼스트 네팔(커리스토리)’에 다녀왔답니다. 오래전 외국인 친구 덕에 처음으로 접하게 된 ‘커리’!! 이제는 그 맛에 중독되어 정기적으로 먹으러 가는 매니아가 되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커리전문점은 현지인(인도, 네팔 등)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간혹 의사소통이 순탄치 않은 곳이 있지만 ‘퍼스트 네팔(커리 스토리)’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요. 왜냐하면 ‘퍼스트 네팔’ 직원분들은 한국말도 정말 잘하시고 매우 친절하시거든요. 자! 그럼 들어가 볼까요?^^


커리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음식인데요. 아마도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인식과 함께 맛도 좋기 때문에 많이 먹으러 오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퍼스트 네팔’을 점심시간에 이용하시면 스페셜 런치 세트를 맛보실 수 있답니다. 2인분이 단돈 25,000원!! 하지만 저희는 저녁식사를 하러 왔기에 스페셜 런치 세트는 맛볼 수 없겠지요.^^ 그럼 제가 주문한 2인 스페셜 세트 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명이 와서 2인 세트를 시키시진 않으시겠지요?)저희는 오늘 2명이서 왔는데요. 배가 많이 고픈 상태이므로 set메뉴를 주문했답니다.!!





<스페셜 세트 - 2인 기준>

1. Samosa

- 써모사: 감자와 야채에 네팔 향신료를 넣어서 만든 음식으로 에피타이져(Appetizer)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본격적인 식사 전에 가볍게 입가심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2. Tandoori Chicken Half

- 네팔식 요거트와 향신료로 양념을 하여 탄투리 화덕에 구운 담백한 바비큐 음식입니다. 한 마리가 아닌 반 마리 치킨이예요.


3. Choice Curry-one

- 다양한 종류와 맛의 커리(카레)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시면 되는데요. 저는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한 ‘치킨 커리’를 선택했어요.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권할 때 고르시면 좋아요.


4. Choice Nan-one(Plain or Butter or Garlic or Honey)

- 위의 플레인 난, 버터 난, 갈릭 난, 허니 난 이외에도 다양한 난이 있지만 세트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난은 4가지네요. ‘난’은 거부감 없이 부드러운 얇은 빵을 먹는 느낌이기에 무엇을 고르셔도 무난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 난’을 좋아해요. 그래서 버터 난을 골랐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버터 특유의 담백함이 ‘치킨 커리’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난’을 적당한 한 입 사이즈로 뜯은 뒤 취향에 맞게 커리를 적당량 찍어 먹거나 떠서 난에 올린 후 드시면 되요.^^저는 듬뿍 퍼서 먹는 스타일이예요.)

5. Rice-one

6. Lassi-two or Tea-two

- 저는 ‘라씨’를 주문했는데요. ‘라씨’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식사 후 디저트로 더 좋기 때문이예요. 그 중에서도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망고 라씨’와 제가 좋아하는 ‘스위트 라씨’~~

자!위에 각 메뉴를 보셨을텐데요. 2인분으로 많지도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대식가분들은 '난'과 '커리'를 적당히 추가해서 더 드시면 되요. 그래도 모자르시다면 커리파스타 또는 커리와 밥을 추가로 시키셔서 배를 채우시면 좋을 듯해요.!! 하지만 저녁은 적당히 드시는게 건강에도 좋은 거 알고 계시지요?^^ 천천히 여유롭게 맛보세요. 독특한듯하지만 매우 맛있는 인도 커리 음식!!

그럼 주문을 했으니 식당 안의 인테리어들을 구경하며 기다리면 되겠죠!! 매우 심플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인도, 네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마련되어 있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식당 분위기를 느낌 있게 해주는 요소들이 보기 좋았어요~~

가끔 ‘난’과 ‘커리’만 시켜서 계속 추가를 하는 매니아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것도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에는 좋은 음식 주문 방법이랍니다. 어차피 서비스로 공짜를 노리는 것도 아니니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구요. 하지만 저는 보통 주 메뉴를 주문한 뒤 약간 모자란 배를 채워주기 위해 ‘난’을 추가해서 보통 ‘난’ 2~3개를 먹고 나온답니다. ‘커리(카레)’ 덕분에 느끼함도 없어서 많이 먹어도 맜있거든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처음 드시는 분들도 위에 말씀 드린 내용을 참고하시어 메뉴를 선택해서 드셔보세요. 아! 그리고 ‘퍼스트 네팔’에는 ‘커리 파스타’도 있답니다. 아쉽게도 직접 시식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매니아 분들은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카레라면도 맛있거든요. 면과 커리는 잘 어울릴테니까요.^^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위치를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Tip!!

1. 퍼스트 네팔 or 커리 스토리로 검색하지 마시고 가게 전화번호를 치고 검색!!

- 퍼스트 네팔 : 062-225-8771

2. 검색창에 ‘네팔인도레스토랑’ 입력하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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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영광 구시포 해수욕장 백합칼국수~~!!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28 10:16

주말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까운 해안가로 바람쐬고 왔답니다. 목적지는 굴비로 유명한 전라남도 영광, 그렇다고 굴비정식을 먹으러 간건 아니랍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일교차가 아직 크기 때문에 따뜻한 국물이 땡겼거든요. 전날 밤 야외에서 바다바람을 맞으며 고기를 구워먹어서인지 더욱 따뜻한 맑은 국물이 먹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영광 맛집들을 수소문 하던중 펜션 사장님이 칼국수 중에서도 구시포 해수욕장 근처에 백합칼국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이동을 했답니다. 새로 뚫린 길 덕분에 금방 도착을 했답니다. 구시포 해수욕장에 도착하고나니 근처에 조개구이집과 칼국수집들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이 중에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운데 위치한 <서해바다>조개구이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왜 <서해바다>를 선택했는가하면 같이 간 커플들이 예전에 이곳에 와서 먹어봤는데 괜찮았다고 하드라구요.^^그래서 선택된 <서해바다>조개구이집~~~​


점심시간이 되기 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1호점과 2호점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칼국수 먹는다고 하니 2호점으로 안내를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자리를 잡고 보합칼국수 4인분을 시켰답니다. 운던만 아니었어도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을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웠답니다.^^그럼 백합칼국수와 그 밖의 메뉴를 살펴볼까요? 물론 가격도 말이죠!!​


역시 여행지라 그런지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관광지 음식점들이 주로 가격이 높은 편이니 어쩌겠어요. 맛있다면 이 정도는 참아줄 수 있는거니까요.^^ 그렇죠? 어찌되었든 백합칼국수를 주문하고 기달리자 약 30분 후에 보합칼국수가 나왔답니다. 그럼 만나보실까요~~~​


이게 바로 백합칼국수랍니다. 밑반찬은 익은 김치와 깍두기 끝!! 나온 백합칼국수를 약 5~10분 정도를 끓여주시면 먹기 좋게 칼국수가 익는답니다. 백합조개는 약 8~10개 정도가 들어있었러요. 왠지 4인분 치고는 양과 밑반찬이 좀 휑~~~하죠?...... 늦은 아침이라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특별하게 엄청 맛있었다는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반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 아쉬운점들이 있었다입니다. (좌식 테이블)좌석과 좌석 사이가 약간 좁아서 뒷사람과 여러번 부딪혔답니다. 그리고 물을 말하기 전까지 안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김치를 더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안 가져다 주셔서 몇 번을 말씀드렸답니다. 뭐 바쁘셔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목표였던 백합칼국수는 간도 적당해서 해장하시는 분들이나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시면 드셔볼만 하답니다. 저는 밥도 추가로 시켜서 국물에 말아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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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광주 봉선동 저팔계!!~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17 12:29

오늘 광주 날씨 정말 따뜻하네요. 그래서 오랫만에 친구들과 한 잔하기로 했답니다. 장소는 광주 봉선동 저팔계!!광주에서 꽤 유명한 곳인데요. 가게 이름이 '저팔계'라 처음에는 당연히 돼지고기를 파는 고기집이겠구나 했는데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답니다. '저팔계'는 수산물, 횟집 쪽에 속하는 음식점이거든요. ^^ 사장님이 왜 저팔계라고 이름을 지으셨는지 궁금했지만 너무 바쁘신듯해서 여쭤보지는 못했네요. ​

'저팔계는 일찍 가지않으면 자리가 없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약을 미리 해놓고 오는데요. 저희는 럭키!!딱 한자리가 남아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오늘 날씨도 좋더니 운도 따라주네요.^_^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횟집이라 해도 될 정도랍니다. 우선 첫 번째 메뉴로 저팔계 탕요리의 명물 해물짬뽕탕~을 시켰답니다. 역시 국물이 있어줘야하니까요? 그렇죠?^^ 일반 짬뽕에 해물 좀 들어간거겠지 생각하실텐데요. 우선 메인요리 전에 나오는 아이들부터 만나보시죠~~​

삶은 고동(?), 번데기, 떡볶이, 버터치즈 콘, 순대, 꽁치 구이 한 마리 등이 나오는데요. 센스없게 친구가 꽁치를 찍기전에 반으로 갈라버렸네요.^^ 메인 요리 나오기 전에 한 잔 안주로는 정말 많이 나오는 기본 메뉴들~~~​


보이시나요. 이 녀석이 메인 요리인 '해물짬뽕탕'이랍니다. 양부터 어마어마하죠. 낙지호롱도 있고 각종 조개 등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유후~~~^^ 국물이 어느 정도 끓으면 사장님이 오셔서 낙지를 빼서 잘라주신답니다. 가끔 성질 급하신 분들이 직접 낙지를 빼내시다가 옷에 국물 다 튀는 불상사가 벌어지니 왠만하면 기달리세요.^^

이건 추가로 시킨 광어회(소)인데요. 소와 중은 양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메뉴의 종류도 달라진답니다. 그냥 광어회만 드실거라면 중을 드시는게 좋아요~~^^

오늘도 잘 먹고 마무리!! 광주 봉선동 장미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봉선동 맛집 '저팔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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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오곡 쌈밥집, 여로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05 22:42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졌는데요. 다행히 점심 때는 햇빛이 좀 비춰서 밥먹으러 가는 길이 평탄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요. 쌈밥이나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곳이랍니다. 여기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옆에 위치한 예술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터줏대감 같은 식당이라고 합니다. 골목에 숨어있어서 자세히 안보면 지나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의 거리도 구경하시면서 천천히 골목을 둘러보시다 보면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 귀인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지요. 식당 이름은 <여로>입니다.~ 워낙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딱 맞춰서 가시고자 하신다면 예약을 하고 가셔야해요. 안 그러면 오래 기달리시거나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셔야 할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점심시간 30분 전이나 점심시간 30분 후에 식당을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그러면 왠만하면 제가 가서 먹을 자리 정도는 있거든요!! 저만의 TIP !!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식당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요!! 저는 일전에 두어번 와봐서 인지 한 번에 찾아 왔답니다. 채식도 좋지만 저는 왠지 고기반찬 1~2개는 있어줘야 왠지 밥을 먹은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라!! 쌈밥을 먹을 각오로 갔는데요. 같이간 일행들도 제 의견에 동참을 하네요!! 여로에 가면 당연히 쌈밥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광주 예술의 거리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고풍스러운 느낌의 실내 디자인과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오늘 광주 날씨로 인해 30분 늦게 간 것도 있지만 손님들이 많이 없으시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사진을 구할 수 있었구요.!!왠지 사람이 찍히면 가려진 부분이 많아 전달력이 떨어지는데 럭키!!!!!! 이곳은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큰 방이랍니다. 방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테이블에 최대 9명 까지 식사가 가능하구요. 소규모 4인 이하의 규모로 오셨다면 다음 방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방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테이블이 바로 옆에도 있어서 넓은 곳이랍니다. 같이 온 일행들이 몰골이 말이 아니라며 촬영을 거부하는 바람에 한쪽만 찍었네요.ㅋㅋ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하므로 하프 샷만 보시게 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의 왼쪽에 문이 열려져 있는 곳이 보이실텐데요. 거기는 음식을 준비하시는 주방이랍니다. ^^



솔직히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올 때부터 오곡야채쌈밥을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오곡야채쌈밥을 주문했답니다. 위의 가격은 1인 기준 가격입니다. 즉 3명이서 오셔서 오곡야채쌈밥을 시키시면 24,000원 되시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아직도 쌀밥만을 고집하시는 분이 계시지는 않겠지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오곡!! 요즘 대부분 식당의 주류가격이 올랐는데 여기는 아직 오르지 않았더라구요. 낮이었지만 갑자기 알코올이 땡기게 말이지요~~^^ 하지만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꾹 참았답니다. 일행들이 한 병만 마실까라며 유혹했지만 굴하지 않았네요. ㅋㅋ



메뉴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 끝인데요. 식당 분위기에 맞게 그릇들이 정말 예뻤어요. 요즘 이런 고풍스러운 느낌과 도자기에 좀 빠져있답니다.^^ 왼쪽의 빈 그릇은 밥이 좀 있다가 나오면 덜어 드시는 그릇입니다. 밥을 덜어먹어?? 뚝배기 밥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빨리 대답해 드리고 싶지만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사실 밑반찬이 먼저 나왔지만 설명을 드리기 위해 오곡밥부터!! 보시다시피 3가지 종류의 밥이 채(?)에 담아져 나오는데요. 각자의 위장 사이즈에 맞게 밥그릇에 덜어 드시면 된답니다. 저희는 3등분해서 골고루 먹었지요!! 아~ 그리고 밥은 언제든 몇번이든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사장님이 더 가져다 주시니 밥을 두고 싸우지는 마세요 ^^ (저희는 3번의 리필을 했답니다.)



쌈밥인데 쌈이 없으면 안되겠지요?^^ 이 쌈들도 리필이 가능하답니다. 배추, 적상추 등 다양한 종류의 쌈채소들이 나오는데요. 사실 모르는 쌈채소 이름을 여쭤보려 했으나 깜빡했답니다. 역시 배가 고프니 생각이 짧아지더라구요. ㅎㅎ 좋았던 점은 고추를 통채로 가져다 주신다는거 가끔 썰어서 가져다 주시는 데도 있는데 저는 크게 크게 베어 먹는 스타일이라 썰어진 고추는 정이 안가드라구요.



밑반찬인데요. 제가 이 곳 <여로>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밑반찬들이랍니다. 일반 쌈밥집에서는 볼 수 없는 밑반찬의 가지수~~~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쌈을 안 드시더라도 한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장조림, 두부부침개, 고등어조림, 동치미, 된장국, 다양한 나물 반찬 등... 제가 왜 밥을 3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는지 느낌이 팍!! 오시지요? ㅋㅋ여기서 한 그릇만 먹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거든요.^^


처음에는 2명이서 갔었는데 3명이서 왔을때랑 다른게 없네요. 뭐! 제육볶음의 양이 미묘하게 더 많아 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밑반찬, 밥, 쌈채소 등은 차이를 못 느꼈답니다. 쌈밥, 한식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가격도 일반 쌈밥집에 비해 큰 차이도 없는데 내용면에서는 여로가 다른 쌈밥집에 두 배는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있으나 마나한 반찬 몇 가지 주는 곳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셨을 거예요!! 광주 맛집!! 광주에 가시면 꼭 가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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