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치타 아줌마, 연기파 여배우 '라미란'은 누구인가?
올해로 42세(1975년 생)의 연기파 배우 '라미란'에 대해 알아보겠스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그녀는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오수희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라미란'은 많은 작품 활동을 하는데요. 2006년에는 영화 '음란서생', '괴물', '잘 살아보세'에 출연하였으며, 2007년에는 영화 '마을금고 연쇄 습격사건', 2008년에는 영화 '그녀는 예뻤다','미쓰 홍당무', '미인도', 2009년에는 영화 '박쥐', '거북이 달린다', '펜트하우스 코끼리', MBC 드라마 '신데렐라', 2010년에는 영화 '육혈포 강도단', '죽이고 싶은', '헬로우 고스트', 2011년에는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이들', '댄스 타운', MBC 드라마 '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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