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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

미스테리 생명체 '장산범', 실재 존재하는가? 2013년 웹툰으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었던 '장산범'.(네이버 웹툰 - 2013년 전설의 고향 제6화, 글/그림 - POGO) 올해 개봉 예정인 염정아, 박혁권 주연의 영화 '장산범', 그렇다면 '장산범'은 무엇일까?'장산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장산범'은 우리나라 설화 속에 등장하는 괴수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온몸이 하얀색 털로 뒤덮혀 있고 날카로운 이빨과 긴 얼굴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네 발의 괴수, 미스테리 괴수 '장산범'.뿐만아니라 그 속도도 매우 빠르며, 알 수 없는 시냇물 소리를 내어 사람을 유혹하는 괴수로 묘사되는데요.(물론 일각에서는 얼굴이 없다는 등의 다른 형태로 묘사되기도 한다.)'장산범'이란 명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에 사는 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누워있.. 더보기
[서프라이즈] 악어인간, 그 실체는? 1993년 이후 미국 롱비치(Long beach)지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추종하는 스타가 있다. 이 스타의 애칭은 ‘제이크(JAKE)’로, 그는 미국 롱비치에 위치한 ‘머시즈 프리 박물관(Marsh's Free Museum)’의 한 평 크기의 유리관 속에 존재하는데, 그 모습이 남달랐다. 130cm의 키에 단단한 껍질로 이루어진 하반신, 마치 인어공주처럼 하반신은 꼬리로 되어있고, 머리털이 약간 남아있는 머리, 사나운 눈매, 뾰족한 이빨, 애리한 손톱, 사람보다 조금 더 큰 어깨뼈가 부자연스럽게 삐져나온 상반신은 남자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하반신을 덮은 꼬리와 꼬리를 덮은 비닐, 날카로운 손톱과 밖으로 툭 삐져나온 어깨뼈 구조는 악어와 일치했는데, 이 괴이한 형체의 미라를 전시하고 있는 ‘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