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테이프 교수, 알란 릭맨 암투병 끝에 서거

핫 이슈!! 2016. 1. 14. 23:34

알란 릭맨이 암투병 중 69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강렬한 포스의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배우이자 감독이였는데요. 알란 릭맨은 잘 알다시피 1988년 영화 '다이하드'로 데뷔한 연기파 배우 였습니다. 그는 1997년 제 5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OCIC상, 1997년 제 32회 시카고 국제 영화제 골든휴고상 그리고 2008년 제 34회 시애틀 국제 영화제 남아주연상을 수상할 만큼 선 굵은 연기로 사랑을 받은 배우였습니다. (작년에는 40년의 연애 끝에 3년 전 리마 호튼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알란 릭맨(Alan Rickman, Alan Sidney Patrick Rickman)

출생: 1946년 2월 21일

출생지: 영국

최종학력: 왕립예술대학 대학원

출연작품: 다이 하드(1988, 한스 구루버 역), 해결사(1989), 서부의 사나이 퀴글리(1990), 로빈 훗(1991), 유령과의 사랑(1991, 제이미 역), 클로즈 마이 아이즈(1991), 클로젯 랜드(1991), 밥 로버츠(1992), 메즈머(1994), 센스 앤 센서빌리티(1995, 브랜든 대령 역), 딥 어드벤쳐(1995, 오하라 역), 뤼미에르와 친구들(1995), 마이클 콜린스(1996, 이몬 드 발레라 역), 라스푸친(1996), 윈터 게스트(1997, 조연, 각본, 연출), 다크 허버(1998), 주다스 키스(1998), 갤럭시 퀘스트(1999, 알렌산더데인&라자러스 박사 역), 도그마(1999, 메타트론 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스네이프 교수 역), 블로우 드라이(2001), 더 서치 포 존 기싱(2001),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 스네이프 교수 역), 러브 액츄얼리(2003, 해리 역),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스네이프 교수 역), 썸딩 더 로드 메이드(2004, 알프레드 블라록 역), 언포기버블 블랙니스(2004), 해리 포터와 불의 잔(2005, 스네이프 교수 역), 스노우 케이크(2005, 알렉스 역), 향수(2006, 안토인 리치스 역),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스네이프 교수 역),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터빈 판사 역), 노벨 손(2007), 와인 미라클(2008),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2009, 스네이프 교수 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파란 쐬기벌레 목소리 역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2010, 스네이프 교수 역), 와일디스트 드림(2010), 시와 점심(2010),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2011, 스네이프 교수 역), 더 보이 인 더 버블(2011), 갬빗(2012, 리오넬 역),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2013, 로널드 레이건 역), CBGB(2013, 힐리 크리스탈 역), 프라미스(2013, 칼 호프메이스터 역), 어 리틀 카오스(2014, 주연, 각본, 연출), 아이 인 더 스카이(201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2016), 더 라임하우스 골렘(2016, 주연&제작)




특히 러브 액추얼리에서는 목소리부터 너무 기억에 남는 좋은 배우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배우뿐만아니라 연출에서도 더욱 기대되는 좋은 배우였는데 끝내 하늘 나라로 갔다고 하니 아쉽네요. 편히 잠들기를 바랍니다. 좋은 연기 및 영화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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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로 다시 돌아온 추억의 그룹 터보!!

핫 이슈!! 2016. 1. 14. 10:57


2001년 해체되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던 추억의 그룹 터보가 3인조로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남성그룹 터보는 '김정남&김종국'의 1기, '김종국&마이키'의 2기 그리고 현재(김정남&김종국&마이키) 3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김종국의 리즈시절을 회상시키는 터보 1기의 시작은 1995년 데뷔때부터 1996년 2집 활동 때까지입니다. 당시 2인조 댄스 그룹인 터보에서 김종국이 메인보컬을 김정남은 랩을 담당했었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 곡 '나 어릴적 꿈', '검은 고양이 네로', '선택' 등을 히트시키면서 1990년대 일약 스타로 발돋움 하게됩니다. 뿐만아니라 '트위스트킹', 'LOVE IS' 등 2집도 히트를 치면서 당대 톱가수의 반열에 오릅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와의 문제 그리고 무리한 스케쥴로 인한 고통 등으로 김정남은 탈퇴를 하는데요.(무한도전 토토가 등 프로그램에서 당시 탈퇴 사유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백댄서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참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이것도 김정남이 탈퇴를 결심한 이유 중 하나인듯 합니다.)


김정남 탈퇴 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마이키를 2기 멤버로 1997년 3집 활동을 시작합니다. 당시 우려와는 다르게 'Goodbye Yesterday', '회상'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그 우려를 말끔히 떨쳐냈습니다. 그러다 2001년 계약 문제로 김종국이 탈퇴하며 사실상 터보는 해체되는데요.
(3집 앨범 후 1998년 한중일 콘서트에서 김종국의 공연 자세에 대한 문제로 김종국에게 무기한 가수 활동 정지처분을 받았다가 1999년에 징계가 풀렸습니다. 이 활동정지 처분 기간이 터보 2기의 쇠퇴를 초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이후 4집을 발표했으나 좋은 반응을 받지 못했거든요.)


이후 김종국은 솔로활동을 하는데요. 엄청난 히트를 칩니다. 3사(KbS, MBC, SBS)를 석권하고 예능에서도 그 활약을 이어갑니다. 지금은 런닝맨에서 능력자로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무한도전에서 기획한 '토토가'에서 김정남과 김종국을 섭외하면서 재결합 설이 돌기 시작했는데요.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3인조 댄스 그룹으로 화려한 컴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컴백 타이틀 곡 '다시'가 발표되자마자 8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하지만 일부 우려의 목소리와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시는 이들도 있는데요. 각자 개인적인 시각차로 여기고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노래로 더 좋은 활동을 하는 터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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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통상 5번째 FIFA발롱도르 수상!

핫 이슈!! 2016. 1. 12. 10:52

리오넬 메시(28세, 바르셀로나)는 이날 네이마르(24세,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세, 레알 마드리드)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2015 FIFA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메시 41.33%, 호날두 27.76%, 네이마르 7.86%)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 4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메시는 이로인해 통산 5번이라는 기록과 함께 지난 2년 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내줬던 자리를 다시 찾았다. (2013년, 2014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출처 - 인터 풋볼)
그럼 'FIFA발롱도르'란 무엇인가?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의미하는데, 프랑스 축구전문지인 프랑스풋볼이 1956년도부터 시상을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10년부터 FI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과 합쳐지면서 지금의 FIFA발롱도르라 불리게 되었다.


어쩌면 리오넬 메시의 수상은 예견된 일이었다. 2015년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를 프리메라리가, 스페인 코파 델 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으로 이끌며 5관왕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기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자국인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2015 코파아메리카'에서 준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기때문이다.(2015년 53경기 동안 48골을 넣었다.)
2016년에는 또 얼마나 큰 활약을 할지 더욱 기대가 되는 축구신 메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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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동 '유영 선수'에 주목하라

핫 이슈!! 2016. 1. 11. 14:34

올해로 13살(만 11살)인 유영 선수가 2016년 제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인 김연아의 기록(2003년) 깨며 피겨 신동으로 많은 매체에 주목을 끌고있다. 유영 선수는 1월9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1.09점 개인 최고기록을 깼으며 1월1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122.66점을 얻어 이번 대회에서 총점 183.75점을 따내 개인 기록기록을 연달아 갱신했다.


(출처 - phitoviewer.naver.com)
시상식에 참가한 김연아는 "자신의 초등학생 때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뿐만아니라 많은 언론들은 제2의 김연아의 탄생 또는 피겨퀸의 탄생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는 국내 언론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 언론 NEVEITALIA에서도 2015년 11월에 있었던 국내 랭킹전에서 유영 선수의 스케이팅을 보고 '2022년 올림픽에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라며 관심을 보였었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아 언론에서도 유영 선수가 대회에서 선두에 오르자 놀람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표현력 및 연기력이 수준급인 유영 선수가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라며, 몸관리를 잘해서 부상을 입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김연아 선수 역시 당부한 말인데요. 부상은 선수에 실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선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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