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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동 '유영 선수'에 주목하라 올해로 13살(만 11살)인 유영 선수가 2016년 제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인 김연아의 기록(2003년) 깨며 피겨 신동으로 많은 매체에 주목을 끌고있다. 유영 선수는 1월9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1.09점 개인 최고기록을 깼으며 1월1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122.66점을 얻어 이번 대회에서 총점 183.75점을 따내 개인 기록기록을 연달아 갱신했다. ​​ (출처 - phitoviewer.naver.com) 시상식에 참가한 김연아는 "자신의 초등학생 때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뿐만아니라 많은 언론들은 제2의 김연아의 탄생 또는 피겨퀸의 탄생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는 국내.. 더보기
스코틀랜드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 코이니치 오드하 '스코틀랜드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예언가 '코이니치 오드하'는 17세기 소코틀랜드에서 구멍이 뚫린 돌로 미래를 본 예언가이다. 그가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은 한 사건을 통해서이다. 어릴적 스코틀랜드의 루이스 섬에서 자랐는데, 어느 날 바닷가에서 혼자 놀던 중 여인의 모습을 한 유령을 만나게 된다. 이 여인은 자기를 오래전 스코틀랜드 앞 바다에서 사망한 노르웨이의 공주라고 밝히며, 바닷가를 떠도는 자신의 시신을 수습해 달라고 부탁한다. 코이니치 오드하는 그 여인이 알려준 위치로 가서 시신을 수습하고 양지마른 곳에 묻어준다. 그날 밤, 여인 유령이 다시 오드하에게 나타나는데, 그녀는 오드하에게 한 장소를 알려주고 사라진다. 오드하는 여인이 알려준 장소로 가서 땅을 파보는데 그곳에 구멍뚫린 돌을 하나.. 더보기
로널드 레이건 저격 사건과 조디 포스터는 무슨 관계일까? 미국의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취임한지 70일도 되지 않은 1981년 3월 30일 오후 2시 25분,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오찬을 마치고 나오던 도중 저격범이 쏜 총에 맞고 쓰러진다. 6번의 총성이 울려퍼졌고 이론인해 로널드 레이건은 물론 그를 보좌하던 백악관 대변인 제임스 브래디, 경호원 티모시 맥카티 그리고 경찰관 토마스 델라한티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다. 그리고 2시간여의 수술을 받고 왼쪽 가슴에 박힌 총알을 제거하여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다행히도 총상을 입은 나머지 3명도 목숨을 구한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은 큰 충격에 빠졌다. (출처 - MBC[신비한TV서프라이즈])그럼 과연 범인은 누구이고 범행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저격범은 25살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