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Sens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6의 감각(ESP), '나타샤(Natasha)'&'스베덴보리(Emanuel Swedenborg)'일화 몰도바 공화국의 17세 소녀 한 명이 있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나타샤 뎀키나'였는데, '나타샤 뎀키나'는 어린시절 어머니 뱃속을 투시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이후 '나타샤 뎀키나'는 환자들의 인체를 투시하여 아픈 곳을 정확히 집어냈으며 급기야는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까지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의 사진을 본것만으로도 사진 속 인물의 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사람들은 '나타샤 뎀키나'를 인간 엑스레이, 인간 MRI라고 불렀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나타샤 뎀키나'의 능력을 '초감각적 지각 능력(ESP = Extra Sensory Perception)'의 하나로 정의한다.(출처 - 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