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 두부요리는 정말 다양한데요. 오늘은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일품인 '두부강정'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요. 정말 맛있으면서 엄청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두부강정'!! 그럼 만들어 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 실파 1/2줄기, 땅콩 약간

보조 재료 : 전분가루 1/2컵, 소금&후추 약간

양념 재료 : 스위트칠리소스 5큰술, 올리고당 3큰술(or 물엿), 맛술 2큰술, 고추장&간장&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두부 - 먼저 두부를 3cm가량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주신 다음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런 다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해주세요.

 땅콩 - 다져서 빻아주세요.(너무 가루를 내실 필요는 없고 적당히 다져주시면 되시구요.)

 실파 - 잘게 썰어주세요.

 양념 소스 -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주신 뒤 잘 저어서 만들어주세요.



CHAPTER 2. 두부 튀기기.

 먼저 두부에 튀김옷을 입혀주어야 하는데요. 전분가루를 넓적한 쟁반 등에 부어주신 뒤 두부에 전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시면 되십니다.


전분가루를 고루고루 잘 묻혀주셨나요? 그럼 이제 튀기기를 하시면 되세요.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부어주신 뒤 불을 강불로 켜주세요. 뭉쳐진 전분가루를 식용유에 조금씩 넣어보시다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충분히 끓으면 두부를 넣어서 튀겨주세요.


튀김옷을 입힌 두부가 노르스름하게 잘 튀겨지면 두부를 빼주시면 되세요. 기름이 많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 등을 밑에 충분히 깔아둔 접시 등에 빼주시거나 채에 걸러서 기름기를 좀 빼주세요.


CHAPTER 3. 양념소스 끓이기.

 만들어 두었던 양념소스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중불에 끓여주세요. 불이 너무 쎄면 양념소스가 밑에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불조절을 잘 해주셔야 하세요.


그러다가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튀긴 두부와 준비해둔 땅콩을 넣고 양념이 잘 베어질 수 있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계속 끓여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마지막으로 예쁜 접시에 예쁘게 올려주시고 썰어둔 실파를 뿌려주시면 '두부강정' 완성!!!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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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민반찬 중에 하나인 멸치볶음을 오늘 만들어볼까하는데요. 그냥 멸치볶음보다는 조금 더 특별하고 맛있는 '멸치꽈리고추볶음'을 맛있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멸치볶음을 정말 좋아했었는데요. 멸치볶음을 한 후라이팬에 밥을 밥 공기 정도 넣어고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면 그야말로 별미였었지요. 다들 그 맛 아시죠?  추억을 떠올리면서 '멸치꽈리고추볶음' START!!~

- 재 료 -

주 재료 : 멸치, 꽈리고추, 마늘, 홍고추

양념장 재료 : 간장&올리고당&맛술&물 2큰술, 설탕 1큰술, 후추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먼저 멸치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천천히 저어주시면서 약간 볶아주세요. 그런 뒤에 채에 걸러서 멸치가루 등 불순물들을 털어주시면 되세요. 잘 볶아진 멸치를 채에 잘 걸러 주셨으면 다음으로 마늘을 슬라이스로 썰어주시구요. 꽈리고추는 먹기 적당하게 반으로 썰어주시고 홍고추는 어슷썰어주세요. 

 주재료들이 준비가 다 되셨나요? 그럼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요. 양념장은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넓적한 그릇에 따로 잘 섞어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다 하셨으면 '멸치꽈리고추볶음'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CHAPTER 2. 볶아주기.

 이제 준비된 재료들을 순서대료 볶아주실 시간입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넓게 잘 두르신 뒤 첫번째로 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려고 하면 다음으로 멸치&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위에 양념장을 부어주신 뒤 강불에서 약 2~3분 정도를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나무 젓가락 등을 이용하셔서 천천히 저어주시면서 잘 볶아주셨나요? 그럼 이렇게 맛잇는 '멸치꽈리고추볶음'이 완성되는데요. 이제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홍고추를 넣어주시고 한 번 더 약간 볶아주세요.


CHAPTER 3. 플레이팅.

 드디어 맛잇는 반찬 오브 반찬 '멸치꽈리고추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완성된 '멸치꽈리고추볶음'을 예쁜 반찬통에 잘 담아주신 뒤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주시면 되세요.

 마무리로 통깨를 위에 살살 뿌려주시면 더욱 맛깔나 보이는 '멸치꽈리고추볶음'이 완성되요. 일주일 정도는 충분히 먹을 양이 완성되고 나니 뿌듯하네요. 드실때도 통째로 빼서 드시지 마시고 드실만큼 적당히 덜어서 드시면 좋으세요. 건강한 반찬을 만들었으니 맛있게 먹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좋아하는 달콤한 '멸치꽈리고추볶음'~~ 모두 맛있게 만들어서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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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간 고생했으니 오늘은 맛있는 고기요리를 해서 먹어볼까하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육볶음은 반찬으로도 좋고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는 만능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해먹기에는 손이 많이간다고 생각해서 잘 안해드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쉽고 간단하게 '제육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초간단 제육볶음 레시피를 따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 재료 -

야채(양파, 깻잎, 대파, 고추), 양념장(고추장 6큰술, 간장 4큰술, 맛술 6큰술, 올리고당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굴소스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생각가루 1/2 작은 큰술, 설탕 2큰술, 후추가루 약간), 돼지고기 800g


 저는 한번에 조금 많이 해서 여러번 먹을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대략 6인분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거예요. 그러니 드시는 양에 맞게 양념장의 양을 조절해주시면 되세요. 예를 들어서 3인분을 만드신다고 하시면 위에 양념장 재료를 반으로 줄여주시면 되시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CHAPTER 1. 야채 썰기.

 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신 뒤 손질을 해주세요. 양파와 깻잎은 채썰어줏시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각종 야채를 더 첨가하거나 빼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당근 등을 넣어주셔도 되세요.)

저는 제육볶음의 색감을 한 층 더하고 매운맛을 좀 더 내주기 위해서 홍고추도 준비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제육볶음은 약간 매콤해야 맛있더라구요.


CHAPTER 2. 돼지고기(앞다리) 썰어주기.

 주재료인 돼지고기를 손질해야 하는데요. 어떤 부위를 써야하지 고민하신다면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십니다. 비계부분을 좋아하시면 삼겹살, 살코기만 드시거나 비계 양이 적은게 좋으신 분들은 앞다리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저는 비계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이 저렴한 앞다리를 이용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돼지고기도 준비가 끝이 납니다. 


CHAPTER 3. 양념장 만들기.

 제육볶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양념장의 맛에 따라 제육볶음의 운명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양념장을 만드실 때는 큰 그릇이나 볼을 이용해주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잘 만들어진 양념장에 썰어두었던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재워줘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릇은 큰 그릇을 이용해 주세요.

 양념장 재료들을 넣어주신 뒤 잘 섞어주시면 제육볶음 양념장도 완성이 되는데요. 양념장은 돼지고기와 야채가 잘 재워질 수 있도록 양을 좀 넉넉히 해주시면 좋으세요. 양념장이 너무 적으면 맛이 잘 안 스며들기 때문이랍니다.


CHAPTER 4. 재워주기.

 양념장을 다 만드셨으면 잘라두었던 고기와 양파, 대파를 양념장에 넣어주신 뒤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잘 섞이셨으면 약 30분 정도 재워주시면 됩니다. 맛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잘 섞어주세요. 쉐이킷~쉐이킷~


CHAPTER 5. 볶아주기.

 30분 정도가 흐른 뒤, 잘 재워졌으면 후라이팬에 볶아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시고 재워두신 양념고기와 야채를 볶아주세요. 잘 저어가며 볶아주시다가 고기가 익으면 참기름과 썰어두었던 고추와 깻잎을 넣어주신 뒤 약간 더 볶아주세요. 그리고나서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완성된 제육볶음을 먹을만큼 접시에 잘 담아서 맛있게 먹어주실 시간입니다.^^

 저는 양을 많이 해두었기에 재워둔 양념고기의 반은 용기에 따로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고 먹을만큼만 볶았습니다. 요리의 완성은 깨~~ 아니겠습니까. 깨를 스스슥 뿌려주니 맛있는 제육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각종 쌈채소도 준비해주었습니다. 사실 쌈을 싸서 먹어야 더 맛있어서 준비한 거지만요.

 뚝딱 제육볶음 만들어서 맛잇는 한 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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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간 연이은 폭염때문인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드네요.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시원하게 선풍기 틀어놓고 뒹굴뒹굴~~하는게 최고 아니겠어요? 그런데 배가 출출하네요. 그렇다고 밥을 해먹기에는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배도 약간 채울만한 간식이 땡기네요.~~음!! 뭘 만들어볼까요?? 아!! 어제 거리에서 팔던 핫도그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안그래도 어제 먹고 싶었는데 거리에서 파는 건 왠지 기름때문인지 선뜻 사먹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핫도그는 온통 살찌는 것 투성이고 기름도 너무 많이 필요하지요...... 그렇다면 기름도 핫도그보단 적게 들고 식사대용으로도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무엇이 있을까요??~~ 그래서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미니 라이스 핫도그'가 있더라구요. 제가 찾던 음식!!! 그럼 한 번 머ㅏㄴ들어 볼까요??~~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밥, 각종 채소(당근, 양파, 애호박, 파프리카 등), 밀가루, 튀김가루, 달걀, 비엔나 소시지, 식용유 !!

Chapter 2. 소시지에 옷 입히기.

 재료가 다 준비되면 가장 먼저 밥과 각종 다진 채소들을 비벼주어야 한답니다. 사실 각종 채소들은 없어도 그만이지만 건강과 요리의 색감을 위해서 넣어준 거예요. 그러니 굳이 위에서 언급드린 채소이외에도 집에 남아도는 채소가 있으시면 사용하시고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자! 밥에 채소를 잘 섞어주셨다면 다음 단계인데요. 조그만한 소시지가 들어갈 수 있도록 밥을 적당히 떠서 넓게 펴 주신 뒤에 소시지를 밥 위에 올린 뒤 밥으로 잘 감싸 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Chapter 3. 튀김옷 입히기.

아래 첫 번째 사진처럼 소시지에 채소 섞은 밥으로 잘 감싸주셨나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튀김옷을 입히는 거랍니다. 처음 재료 사진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밀가루와 튀김옷을 얇고 넓게 펴서 준비해 두셨지요? 그럼 먼저 밀가루위에 한 바퀴 잘 굴려 주세요. 그리고 계란에 넣기 전에 한 번 털어주시구요. 계란에 넣었다 빼신 뒤 튀김가루 위에 한 바퀴 잘 굴려 주시면 튀김옷 입히기는 끝납니다. 간단하죠?~~

Chapter 4. 튀기기.

 튀김옷까지 잘 입히셨다면 이제 기름에 튀겨야 하는데요. 기름을 적게 사용하시려면 볼이 깊숙하면서 작은 냄비를 사용하시면 되요. 어쨌든 식용유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조심해서 천천히 준비된 미니 핫도그를 하나씩 넣어주시면 됩니다. 색깔이 노릇해지실 때까지 튀기다가 빼내 주시면 되는데요. 너무 오래 튀기면 오히려 바삭함이 너무 강해지니 적당히 튀겨주세요. 그리고 튀긴 핫도그의 기름을 한 번 털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미니 라이스 핫도그 완성!!~

 자!! 이렇게 완성이 됐는데요. 미니 핫도그 만들어 드시는 분들은 꽤 되실텐데요. 하지만 아이들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용으로 드실꺼라면 '미니 라이스 핫도그'가 더 제격이지 않을까요? 각종 채소도 들어갔고 밀가루보다 밥을 이용했고 사이즈도 적당하기에 더욱 좋더라구요.  잠깐~~ 바로 드시면 안되요. 매우 뜨겁거든요. 기름도 빼낼겸 약 15분 가량 정도 후에 드시면 따뜻함은 남아있으면서 기름기는 더 적기에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소스는 취향에 따라 케찹, 돈까스 소스 등 편하게 찍어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더운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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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벌써 5월이네요. 요즘 입맛이 영 없어서 뭔가 새콤하면서도 달짝찌근한 나물요리가 먹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요리가 없네요. 그래서 무슨 나물이 싱싱하고 맛있을까 알아보려고 시장에 들렸는데요. 가끔 이용하는 나물가게 할머님께서 ‘돌나물’을 추천해 주셨어요. ‘돌나물’은 3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라며 지금 딱 해서 먹으면 좋다고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돌나물’이 얼마나 싱싱한지 봤는데 정말 싱싱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돌나물’을 사기는 했는데 ‘돌나물 요리’가 무엇이 있는지 생각이 잘 안 나는거 있지요. 그래서 바로 검색을 해봤더니 ‘돌나물 무침’이 있는데 새콤해 보이는 것이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돌나물 무침’에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아! ‘돌나물’이 뭔지는 아시지요? ‘돌나물’은 들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다년생 다육식물로 돌에 살면서 번진다 하여 돌나물(Sedum Samentosum)이라 불린다. 지역에 따라 ‘돈나물’ 또는 ‘수근초’라고도 불리는 번식력이 매우 강한 식물로 약간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잎은 3개씩 돌려서 나는데 잎은 긴 타원형 형태이며 5~6월에 피는 꽃은 노란색을 띠는 식물이랍니다.

 

<<돌나물무침>>

Chapter 1. 준비 재료

돌나물 한 움큼, 초장 1.5스푼, 양파 1/2개(선택), 참기름 1/3스푼(선택)

Chapter 2. 재료 씻기

‘돌나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약 3번 정도 씻어 주신 후 물기를 최대한 털어주세요. 그리고 ‘양파’를 한 번 물에 씻어 주세요.

 

Chapter 3. 양파 썰기

잘 씻은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이때 양파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두툼하게 썰어 주시면 좋답니다. 너무 작게 자르면 물기가 많이 나오고 식감이 줄어들어 '돌나물'과 조화를 잘 못 이뤄 따로 놀 수 있거든요.

Chapter 4. 물기 제거

준비를 마친 ‘돌나물’과 잘 썰어놓은 ‘양파’를 채에 올려서 물기가 제거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약 30분 가량 있으면 사용하기 좋도록 물기가 다 빠지는데요.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돌나물'을 다 무친 후에 얼마 안 있어 밑에 물기가 생겨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물기를 잘 제거해 주셔야 해요.

 

Chapter 5. 무치기

물기가 잘 제거된 ‘돌나물’과 ‘양파’를 둥그런 볼이나 큰 접시에 부은 뒤, 초장을 한 스푼 반 정도 넣어 주세요. 그런 뒤 잘 섞어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젓가락 또는 숟가락 등의 도구를 사용하셔도 좋구요. 비닐장갑이 있으신 분은 비닐장갑을 착용하신 후 비벼주듯이 섞어 주시면 된답니다. 양념이 골고루 잘 묻도록 잘 섞어주세요.(간을 강하게 하시는 분들은 기호에 따라 초장의 양을 조절해 주시면 되요.^^)

Chapter 6. 데코레이션(선택 사항)

‘돌나물무침’이 완료된 뒤, 좀 더 감칠맛을 더해주고자 하시는 분들은 참기름 1/2스푼을 부어주신 뒤 다시 한 번 버무려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나물무침’ 위에 참깨가루를 솔솔~~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더욱 맛있어 보이고 맛도 좋답니다. 저는 집에 참깨가루가 없어서 쿨하게 PASS~~~~^^

- 돌나물 효능 및 성분 -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부은 것을 가라 앉히는 효능이 있다.(말린 것을 차처럼 끓여 마시면 해열, 해독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생즙을 마시면 간경변에도 좋다.) 또한, ‘돌나물’은 섬유질이 적고 비타민 C와 인산이 풍부하다.

- 돌나물 요리 -

돌나물 생채, 돌나물 물김치, 돌나물 된장무침, 돌나물 해물초무침, 돌나물비빔밥, 돌나물무침, 돌나물 김치 등이 있다.

- 돌나물과 비슷한 식물 -

자라는 모습, 꽃 등이 ‘돌나물’과 매우 유사한 식물로 ‘기린초’가 있다. 다른 점은 줄기의 굵기와 잎의 크기인데 ‘돌나물’이 ‘기린초’에 비해 줄기가 얇고 잎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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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도 좋은 간단한 요리를 소개해 드릴께요. 어제 과음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복잡한 음식을 언제 만들어 먹겠어요? 거기다가 해장까지 할 수 있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말이지요. 그렇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바로, '계란국'이 딱이지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드러워서 좋을것 같은 요리, 이름에서부터 느껴는 심플함.! 혼자 사는 남자에게 제격이네요. 자! 그렇다면 오늘도 무작정 한번 따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저의 멘토인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로 말이지요~~ 

<계란국 만드는 법>

Chapter 1. 멸치 다시마 육수 만들기

저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반복되는 내용을 재차 포스팅하긴 그러니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2. 양파 썰기!

'멸치 다시마 육수'가 팔팔 끓기 전에 미리 양파 1/2를 잘라주세요. 크게 자르면 '계란국'을 먹을 때 양파 식감이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작게 잘라주시면 좋아요. 새끼 손가락 손톱보다 작게 잘라주시면 되는데요. 칼을 이용해야하니 손 조심 하시구요. 양파를 썰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양파 써는게 쉽지가 않네요.(양파를 얼굴과 가까이 하고 썰게 되면 참을 수 없는 매운 뭔가 때문에 눈물이 나오니 약간 거리감을 주고 조심해서 자르면 좋아요.) 


Chapter 3. 양파 투하!

 육수가 팔팔 끓으면 미리 썰어놓은 양파를 아낌없이 냄비에 부어주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흰색 빛을 띠고 있던 양파들이 천천히 투명해 진답니다. 불은 계속 '강불'을 유지해주고 계셔야 해요.^^


Chapter 4. 계란 풀기(달걀 풀기)

양파를 투하한 후 재빨리 '계란국'의 주재료인 달걀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1인분에 대충 2개 정도 2인분에 3~4개 정도면 적당해요. 밥그릇이나 볼록한 볼에 계란을 깨서 넣어준다음 젓가락 등으로 저어서 풀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한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휙휙!!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특히! 노른자와 흰자가 서로 잘 섞이도록 풀어주셔야 합니다. Speed~~~


Chapter 5. 계란 투하!

투하했던 양파의 색깔이 투명해지면 위와 같이 풀어놓은 달걀을 투하해 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 한 번에 다 부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냄비에 골고루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부어주어야 해요. 안 그러면 계란들이 다 뭉쳐버린답니다. 그러니 큰원에서 작은 원을 그리듯 조금씩 천천히 끓는 물에 부어주세요.!!!


Chapter 6. 양념장 투하!

양념장의 재료는 간장 1스푼, 소금 2스푼, 후추 1/2스푼 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저는 큰 그릇에 양념들을 다 부은 다음 섞어주고 한 번에 넣어줬어요. 일일이 하나씩 양념들을 넣으려니 성격에 안 맞더라구요.^^ 이렇게 양념을 넣어주신 후 끓으면 간을 봐주세요. 취향에 따라 약간 짜게 드시는 분은 이 상태에서 소금을 추가해서 간을 해주시면 되요. 간장을 더 넣게 되면은 국물이 탁해지거든요. 그러니 소금으로 추가적인 간을 해주시는게 좋답니다.


Chapter 7. 대파 투하!

이제 '계란국 만들기'의 마지막 순서네요. 바로, 대파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보통 대파는 한 번에 다 사용하기 많기때문에 송송 썰어서 남은 양은 비닐봉지 등의 용기에 넣어서 냉동보관하셨다가 필요할 때마다 빼서 쓰시면 좋다고해요. 역시나 냉동고를 살펴보니 예전에 쓰고 남은 대파가 있어서 얼려놓은 대파를 한 움큼 사용했답니다. 대파의 양은 한 움큼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역시 물이 팔팔 끓고 간도 맞는 걸 확신하셨다면 이제 대파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망의 첫 요리 '계란국'이 완성되었네요. 포스팅을 보면 약간 길어보일 수 있으나 사실 정말 간단한 요리였습니다. 처음해보는데 약 20분 정도 걸렸으니 익숙해지면 5분만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심플한 요리였습니다. 여기에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청량고추를 썰어서 넣어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넣고 싶었으나 집에 남은 청량고추가 없었던 관계로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요. !! 이렇게 오늘의 도전은 "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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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틀면 쉽게 볼 수 있는 요리프로그램들, 먹방부터 쿡방에 이르기까지 요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영향때문인지 남자가 요리하는 것이 무척 멋있기도 하고 왠지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마구 샘솟게 하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싱글남자로서 매일 주문음식 먹는 것도 이젠 별로 맛도 없고 해서 간단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어요.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테지만 말이지요~'도전은 아름답다!!'라는 생각에 아주 심플하면서도 실패율이 거의 없는 요리부터 무작정 따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스승이자 멘토는 백종원 씨!! 다양한 프로에서 레시피를 공개해 주셔서 해당 레시피를 따라해보기로 했답니다.!! 일명 백종원 황금레시피 따라하기지요. 연배가 있으신 분이기에 앞으로는 백종원 선생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사실 자취를 하다보면 가장 하기 어렵고 귀찮은 요리가 바로 국물요리 아니겠어요? 주로 부모님이 보내주신 밑반찬으로 한 끼를 간단히 때우기 일수이죠.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도전해볼 요리는 국물요리에 빠질 수 없는 기본 중의 기본인 '육수'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패율도 매우 낮을 것 같기도 해서 선택한 '멸치 다시마 육수'~~

<멸치 다시마 육수 만들기>

CHAPTER 1. 준비 재료

-  멸치(필수), 다시마(필수), , 쓰고 남은 채소 또는 야채  -

(멸치 사이즈 상관없음)

멸치만으로 육수를 낼 수 도 있고 다시마 만으로 육수를 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럴려면 아주 오랜 시간 약한 불에 끓여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집에 무도 좀 남아있고 대파 꼭다리도 남아있길래 다 사용했답니다. 어차피 놔두면 버려야할 음식들인데 육수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버리면 좋잖아요.


CHAPTER 2. 멸치 볶기

준비한 재료 중 멸치를 볶아주면 멸치에서 나올 수 있는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어디선가 멸치 똥을 뜯어내면 쓴 맛이 안나니 육수 만들 때 제거하라는 말을 들었던거 같은데... 귀찮으니 PASS!! 약한 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멸치를 다 올려주고 볶으면 된대요. 언제까지???? 볶다보면 생선굽는 냄새가 난대요. 바로 그때까지 볶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전 성격이 급해서 중불에 볶아줬어요. ^^ 생선구워지는 냄새가 나면 불을 꺼주세요!

CHAPTER 3. 재료 풀어주기.

'멸치 다시마 육수'를 만들 냄비에 물의 3/4만큼 채워주세요. 그리고 준비한 모든 육수 재료들을 넣어주세요. 당연히 방금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멸치도 포함이지요. 그리고 약 30분 동안 담궈놓아야 된대요. 자! 어차피 할 것도 많으실텐데 빨래도 널고 연애 기사도 좀 읽고 느긋하게 기달리시면 된답니다. 귀찮은 분들은 이 부분을 생략하셔도 될 것같기도.....


CHAPTER 4. 끓여주기.

30분 후, '강불'로 불을 키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얼마 후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끓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면 뚜껑을 열고 다시마를 제거해 주세요. 다른 재료들은 그대로 두시구요. 넣기 전과 비교해보면 다시마가 최소 2배는 커져 있는게 보이실 거예요. '다시마'를 빼낸 다음 다시 뚜껑을 닫고 중불로 다시 한 번 푹 끓여주세요. 약 10분 후, 다시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실텐데요. 이때, 뜰채(?) 등을 이용해서 재료들을 모두 걷어내주시면 됩니다. 냄비가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멸치 다시마 육수' 완성!!! 이건 역시 실패할 수 가 없는 요리 였네요. 요리라고 하기에도 좀 민망스럽지만 혼자서 이루어낸 쾌거라고 생각하니 만족스럽네요.^^ 많은 주부 9단들은 한 번에 육수를 많이 만들어서 식히신 후 냉장보관하셨다고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육수가 필요한 음식이 많다보니 그때 그때 할려면 시간이 걸리니 그러시는 듯해요. 하지만 저는 내일 아침에 국을 만들 때 사용할 테니 이대로 식혀놓으면 될 것 같아요. 국, 찌개, 전골, 국수 등 많은 국물요리에 사용되는 만큼 매우 자주 필요한 요리의 기본!!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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