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덮밥 요리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덮밥은 밥 위에 반찬이 될 만한 음식(요리)들을 얹어서 먹는 요리를 말합니다. 무슨 음식(요리)를 얹느냐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한대요. 오늘은 '양파볶음달걀덮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파볶음달걀덮밥'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어떤 요리인지 대충 감이 오시죠? 그럼 맛있게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GOGO~~~~~


- 재 료 -

주 재료 : 밥 1공기, 양파 2개, 달걀 1개, 청양고추 2개, 식용유 1과 1/2큰술, 참기름 조금

양념 재료 : 맛술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춧가루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볼록한 그릇이나 볼에 양념재료들을 넣어주신 뒤 잘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그런 다음 양파와 청양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양파는 얇게 채썰어주시고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달걀 후라이 만들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주신 다음 중불로 달궈주세요. 팬이 달궈지면 달걀 후라이를 만들어 주세요. 취향에 따라 완숙을 하셔도 좋고 반숙을 하셔도 되는데요. 저는 반숙을 좋아하고 덮밥에는 반숙이 더 어울릴것 같아서 반숙을 만들었습니다.


달걀 후라이가 완성이 되었으면 따로 접시 등에 담아놔 주시고 후라이팬은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CHAPTER 3. 양파 볶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주신 다음 썰어두었던 양파를 넣고 잘 저어주시면서 강불에 잘 볶아주세요. 양파는 색깔이 뚜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2차 볶아주기.

 양파를 먼저 볶다가 양파의 색깔이 투명해지기 시작하셨으면 어슷하게 썰어두었던 청양고추와 만들어 둔 양념을 부어주신 다음 잘 섞이도록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재료들에 양념이 충분히 잘 베이면서 볶아졌으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 번 더 저어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덮밥 셋팅하기.

 이제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쁜 그릇에 밥을 적당량 얇게 펴서 떠주신 다음에 잘 볶은 재료들을 위에 올려주시고 마지막으로 달걀 후라이를 그 위에 셋팅해 주시면 맛있는 '양파볶음 달걀덮밥'이 완성됩니다.


짜잔!! 맛있는 한끼 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취향과 입맛에 따라 볶음 재료의 양을 가감하시거나 셋팅하실 때 위에 안 올리시고 옆에 놔두셔서 조금씩 비벼가며 드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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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 되었는데 날은 더워서 나가기는 싫고 그렇다고 대충 한 끼 먹기는 싫은 하루. 그래서 오늘은 고추참치 양배추롤을 만들어서 먹어볼까 하는데요. 양배추는 몸에도 좋고 저는 원래 김밥과 롤을 좋아하다보니 딱이더라구요. 만들기도 쉬우니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밥 한 공기, 김 2장, 양배추 4~5장, 참치캔 한 통(210g), 양파 60g, 당근 30g, 청양고추&홍고추 1/2개씩, 애호박 40g, 

밥 간하기 : 참기름 1 작은술, 통깨 1 작은술, 소금 약간

양념 재료 : 참기름 1 작은술, 고추장 1 큰술, 간장 1 작은술, 고춧가루 1 작은술, 다진마늘 1 작은술, 맛술 1 큰술


CHAPTER 1. 속재료 만들기(고추참치 만들기)

 먼저 참치를 채에 받쳐 기름기를 빼주세요. 그런 다음 야채들(당근,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홍고추)을 잘게 썰어주세요. 이때, 고추는 안에 씨를 발라주신 후 썰어주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이나 넙적한 그릇에 담아 잘 저어서 만들어주세요.

TIP : 들어가는 야채는 집에 남은 야채들 중에서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CHAPTER 2. 속재료 양념하기(고추참치 만들기)

 재료들이 다 준비 되셨으면 이제 고추참치를 만들어야하는데요. 후라이팬에 강불로 불을 켜주신 뒤 야채들을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1차 볶기 완성!! 완성된 야채들은 따로 빼서 놔둬주세요.


 다시 후라이팬에 불을 중불로 켜 주신 뒤 만들어두었던 양념을 부어주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잘 저어주세요.


 양념에 기포가 생기면 1차로 볶아두었던 야채들과 기름기를 뺀 참치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에 양념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골고루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짜잔! 이렇게 속재료인 고추참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로 GOGO~~


CHAPTER 3. 양배추 삶기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주신 다음 꼭지를 자른 양배추잎을 하나씩 넣어주신 뒤 삶아주시면 되세요.

TIP : 삶은 양배추를 빼낼 때 뜨겁기 때문에 넓은 채가 있으시면 넓은 채에 넣어서 삶으신 뒤 채를 그대로 빼서 걸러주시면 더 쉽고 안전하게 양배추를 삶으실 수 있으세요.


CHAPTER 4. 밥 양념하기.

 볼록한 큰 그릇이나 볼에 준비해둔 밥 한공기를 넣어주신 다음 참기름 1 큰술과 통깨 1작은술 그리고 소금을 양간 뿌려주신 다음 잘 저어서 섞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롤 말기.

 롤을 말기 전에 먼저 도마에 랩을 깔아주세요. 왜냐하면 랩을 깔지 않으면 나중에 밥알이 묻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 말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랩을 깔아주셨다면 그 위에 김을 올려주신 다음 간을 한 밥을 얇게 펴서 깔아주세요. 그런 다음 뒤집어서 엎어주신 다음 속재료(고추참치)를 김 위에 올려주신 다음 말아주시면 되세요.


- 추가 설명을 위한 사진 -

사진을 깜박해서 뒤늦게 보기 쉬우시라고 사진을 추가로 찍었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도마(김말이) 위에 랩을 깔아주신 뒤에 해주시면 말기도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의 김말이가 랩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김 위에 밥을 펴서 깔아주신 다음 뒤짚어 주시고 그 위에 속재료들을 듬뿍 올려주신 뒤 말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롤만들기.

 말아서 완성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양배추를 까아주신 다음 그 위에 올려서 말아주시면 '고추참치 양배추롤'이 완성됩니다. 추가 설명을 위해 만든 아이들은 김밥처럼 마무리해서 먹었는데 이것도 맛잇더라구요.^^


 예쁜 접시에 잘 올려주신 뒤 드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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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붙은 '갈치', 갈치는 구이, 찌개 등 다양하게 조리가 가능한데요. 그 중에서도 '갈치조림'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갈치요리 중 하나지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고 만들기도 쉬운 '갈치조림'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벌써 침이 고이네요. 그럼 GOGO~~ 


갈치 효능 : 리진,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라이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도 좋다고 합니다.

갈치 칼로리 : (100g 기준) 145kcal


- 재 료 -

주 재료 : 갈치 1마리, 무 1/3개, 양파 3/2개, 대파 2/3대, 청양고추 1개, 다시마육수 2컵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맛술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설탕 1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갈치 - 갈치는 먹기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주신 뒤 청주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시구요.

 무, 양파, 대파 그리고 청양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무는 너무 얇게 써시면 드시게 전에 다 부서져 버리니 적당한 두껍기로 썰어주세요.)

 조림양념소스 - 양념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어 잘 저어서 만들어 준비해주세요.



CHAPTER 2. 재료 셋팅하기.

 뚝배기(냄비)에 이제 재료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양파를 가장 밑에 그다음 무 마지막으로 갈치를 올려주세요. 그 다음 다시마육수를 부어주시고 갈치위에 만들어 두셨던 조림양념소스를 갈치 위에 뿌려주세요.



CHAPTER 3. 졸이기.

 이제 졸여주면 되시는데요. 이떄, 뚜껑은 열고 졸여주시면 좋은데요. 그래야 갈치의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중불에 푹 졸이시다가 무가 익으면 썰어두었던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 약불로 줄여주신 뒤 약 5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갈치조림' 완성!! 참 쉽죠잉~~~ 갈치조림에서 가장 맛있는 부분은 잘 익은 무에 자박하게 졸인 국물을 함께 비비신 후 갈치 한 조각 발라서 딱 올려서 드시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는데요.

 생선요리는 집에서 해먹기가 참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갈치조림'은 생각보다 간편하면서도 맛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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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밭에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분이 풍부한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특히,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물성지방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 건강식재료로도 사랑을 많이 받는 음식입니다. 이렇듯 만능 식재료인 두부를 이용해서 오늘은 맛있는 '두부샌드조림'을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두부샌드조림' 만들어 볼까요~~ GOGO!!


두부 칼로리 : (100g 기준) 84kcal

두부 효능 :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서 장의 활성화하여 소화 흡수를 돕는다.



- 재 료 -

주재료 : 두부 2/3모, 다짐육 80g, 새송이버섯 1개, 전분가루, 식용유&김 약간

다진육 양념 재료 :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 약간

조림 양념 재료 : 물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약간



CHAPTER 1. 두부 손질 및 밑간하기.

 맨 처음 두부 2/3모를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주신 뒤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먼저 해주세요. (두부를 너무 두껍게 써시면 나중에 안에 들어간 다진육이 익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먹기에도 불편하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얇으면 조리과정 중에 두부가 깨지기 쉬우니 적당한 두껍기가 좋습니다.)



CHAPTER 2. 다짐육 양념하기.

 두부에 밑간이 될 동안에 다진육에 양념을 해주어야하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다진육을 넣어주시고 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이 없으시면 다른 버섯을 이용하시거나 안 넣으셔도 되요.)도 작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다진육 양념 재료'를 넣어주신 뒤 잘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다진육에 양념이 잘 베어야하니 잘 버무려 주세요.



CHAPTER 3. 조림 양념 만들기.

 위에 조림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되세요. 참 쉽죠잉~~ 만드실 양에 따라서 조림양념은 좀 넉넉히 만드시면 좋으세요. 나중에 조릴 때 양념이 잘 베어날 수 있으려면 약간 넉넉하게 만들어주세요.



CHAPTER 4. 두부 포개기.

 전분가루를 넓적한 그릇이나 쟁반 등에 넉넉히 뿌려주신 뒤 밑간을 해놓았던 두부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이렇게 두부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셨으면 이제 다음 단계로 GOGO~~



 전분을 묻힌 두부 위에 양념을 해놓은 다진육을 올려주세요. 이때, 다진육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익히기도 힘들고 싸기도 어려우니 넓게 잘 펴서 다진육을 올려주셔야 하십니다.



 그 다음 다진육 위에 두부를 다시 올려서 포개주시면 되세요. 샌드위치처럼 말이죠. 그런 다음 포개진 두부와 다진육을 고정하기 위해서 김(조미김 X)을 길고 얇게 썰어서 감아서 두부를 고정해 주세요.




CHAPTER 5.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골고루 뿌려주신 다음 중불에 두부를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모든 면을 잘 구워주세요. 앞, 뒤, 사이드 전부 구워주세요. (안에 다진육이 잘 익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성스럽게 모든 면을 노릇하게 잘 구워주시면 되세요.


CHAPTER 6. 조리기.

 모든 면이 잘 구워졌으면 이제 만들어놓은 조림 양념을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양념이 잘 베도록 뒤짚어 가며 잘 졸여주시면 되시는데요.


알 뒤 양옆 전부 양념이 잘 베어날 수 있도록 잘 뒤짚어가시면서 졸여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두부샌드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간을 좀 쎄게 해서 드시는 분들은 조리고 남은 후라이팬의 조림양념을 위에 올려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제 예쁜 접시에 잘 올려주신 다음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냠냠!! 오늘도 맛있는 음식에 한 끼 식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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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식재료인 우엉을 이용해서 '우엉조림'을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뿌리채소인 우엉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조림, 찜, 무침, 튀김 등으로 많이 먹는 우엉!! 저는 우엉이 비만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서 오늘 특별히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그럼 '우엉조림' 만들러 GOGO~~



- 재 료 -

주 재료 : 우엉 300g

보조 재료 : 다시마육수 2컵, 식초 1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약간

양념 재료 : 간장 5큰술, 맛술&설탕&식용유 2큰술


CHAPTER 1. 우엉 손질하기.

 우엉의 껍질을 깔&필러 등을 이용해서 제거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칼로 긁는 방식으로 껍질을 제거했습니다. (필러로 깍으면 좀 더 편하긴 하지만 껍질과 함께 우엉이 너무 많이 제거되기 때문에 저는 칼로 긁어냈습니다.)

 껍질을 제거하셨으면 깨끗이 헹궈주신 다음 채를 썰어서 식초를 탄 물에 담궈주세요.


 식초를 섞은 물에 담궈주면 우엉의 쓴 맛을 없애주기 때문에 넣어주는거랍니다.


CHAPTER 2. 우엉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시고 물이 끓으면 우엉을 넣어서 데쳐주세요. 데치신 다음에는 찬물에 바로 헹궈주신 다음 물기를 떨어주세요.


CHAPTER 3. 졸이기.

 물기를 제거해주는 동안 냄비에 다시마육수와 양념(위의 양념재료들을 넣고 섞어주시면 양념이 만들어집니다.)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양념과 육수가 잘 섞여서 끓기 시작하면 우엉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푹 졸여주시면 됩니다.


 약 30분 정도 푹 졸이시면 자박하게 졸여지는데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엿 2큰술과 참기름을 조금 넣어 주시고 섞어주시면 '우엉조림' 완성입니다.!!


짜잔!! 맛깔나는 '우엉조림'!! 주로 우엉하면 김밥을 쌀때 들어가는 재료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밑반찬이 되다니 신기하네요. 맛도 달면서 짭쪼름한게 제 입맛에 딱 맞네요.


*기타*

우엉 효능 : 이눌린이 풍부해서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섬유소질이 풍부해 배변을 촉진.(하여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우엉조림 칼로리 : 약 70kcal (30g 기준)


관련 음식 : 우엉차, 우엉볶음, 우엉무침, 우엉수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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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자반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반찬 중의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콩자반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뭐니뭐니 해도 식감과 양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콩이 너무 딱딱하면 먹기 불편하고 양념이 약하거나 너무 쌔도 맛이 없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콩자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리태(콩)를 사용할건데요.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데 속은 파란색인 검정콩을 말합니다. 그리고 서리태는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B군도 풍부합니다. 또한, 안토시아닌과 아이소플라본 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서리태 6컵, 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간장 18큰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6큰술


CHAPTER 1. 콩(서리태) 불리기.

 서리태(콩)를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약 3시간 정도 서리태(콩)를 미리 불려주세요.


CHAPTER 2. 서리태(콩) 삶기.

 3시간 동안 잘 불려주신 서리태(콩)를 냄비에 넣어주시고 서리태(콩) 불린 물을 함께 넣어 주신 뒤 약 20분 정도 삶아주세요. 이때 뚜껑은 열고 삶아주셔야 합니다.


CHAPTER 2. 양념 만들기.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서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이 만들어 집니다. 좀 있다가 사용해야 하니 1차로 콩을 삶는 약 20분 동안 천천히 만들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서리태(콩) 2차 삶기.

 20분정도 잘 삶아주셨으면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약 15분정도 약불에서 한 번 더 삶아주세요. 서리태(콩)의 불린 정도와 불의 세기의 차이에 따라 15분 이상 소요될 수 있는데요. 자박하게 끓어질때까지 삶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졸이기.

 자박하게 잘 끓었으면 불을 중불로 올리신 후 마지막으로 올리고당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신 뒤 나무스푼 등을 이용해서 잘 버무려주세요.


CHAPTER 5. 마무리!!

 잘 버무려 주셨으면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럼 맛있는 콩자반 완성입니다.!!

 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잘 식혀주신 뒤 반찬통에 담아주세요. 그리고 한식요리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은 더욱 맛깔나는 콩자반이 됩니다. 맛있게 완성이 된 콩자반은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먹어도 맛있지만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에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흐를 염려도 없고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반찬입니다. 요즘은 도시락을 쌀일이 별로 없지만은 야외에 놀러갈때 한번씩 도시락을 싸는데요. 그럴때에도 반찬통 한칸을 야무지게 채워줄 콩자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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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면 항상 먹을만한 반찬이 없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으면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연근조림'인데요. 연근은 연의 줄기로서 피로회복, 불면, 기침에 좋은 겨울 제철 식재료입니다. 탄닌, 철분,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매우 좋은 재료이지요. 연근을 이용한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연근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연근, 물, 소금 1/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맛술 5큰술, 설탕&올리고당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CHAPTER 1. 연근 손질하기.

 우선 연근을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필러 등을 이용해서 연근의 껍질을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셨으면 약 50mm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게 썰면 부드러운 식감이 나지 않고 퍽퍽할 수 있기에 적당히 얇게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연근 데치기.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연근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소금 1/2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약 20~25분 정도 데쳐주세요.

데쳐 주셨으면 이제 찬물에 연근을 식혀주신 뒤 채를 이용해서 걸러주세요.


CHAPTER 3. 연근 1차 졸이기.

 이제 다시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물 4컵정도를 넣어주세요. 그 다음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다 넣어주셨으면 뚜껑을 덮고 중불에 약 1시간 정도 푹 졸여주세요. 

푹 졸여주시면 되세요. 마음이 급하다고 센불에 졸이시면 탈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중불에 천천히 졸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2차 졸이기.

 약 1시간 정도 중불에 푹 졸여주셨나요? 그러면 양념이 자박하게 졸여져있으시죠? 그럼 마지막으로 불을 쎈불로 올려주시고 참기름&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서 한 번 더 쫄여주세요.

짜잔!! 맛있는 연근조림!! 완성입니다.~~ 이제 드실만큼만 따로 예쁜 접시에 담아주시고 나머지는 반찬통에 넣어서 식히신 후 냉장고에 잘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되시는데요. 연근은 삶거나 튀겨서도 먹는데요. 저는 달콤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게 좋아서 '연근조림'을 자주 해먹는답니다. 물론 조리하기도 쉽고 간편한 것도 자주 해먹는 이유이지요. 드시기 전에 깨를 약간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더 맛있답니다.

 아이들도 달콤한 맛에 매우 좋아하는 연근조림 ~~ 며칠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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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으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지요. 다양한 전복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를 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전복 2개, 버터 2큰, 청주 1큰, 레몬 1/2, 후추&소금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어려워하시고 꺼려하시는 부분이 전복 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전복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요령을 아시면 쉽게 손질하실 수 있으세요. 전복을 잘 보시면 껍질부분과 전복살이 보이실텐데요. 전복껍질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주신 다음 껍질과 살 사이에 숟가락을 쭉~ 넣어주세요. 넣어주신 다음 숟가락을 빙 돌려서 살을 분리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럼 이제 껍질과 전복살이 분리가 되실텐데요. 전복살에서도 2가지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이빨과 내장입니다. [글로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어서 다음에는 전복 손질방법만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빨과 내장을 제거하신 다음에는 모가 두꺼운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하셔서 전복의 바닥면(전복이 땅에 붙어있는 부분)을 빡빡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버터는 소분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필요하실때마다 빼서 드시기 편하세요. 전 버터를 좋아해서 2큰술 분량을 사용했으나 2개 정도의 전복이면 1큰술 분량이면 충분하세요. 그리고 레면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전복에 칼집내기.

 잘 손질된 전복은 굽기 전에 칼집을 내주시면 좋으세요. 그래야 골고루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서 버터의 향이 골고루 베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 쭉쭉 칼집을 내주시면 되시는데요. 너무 얇게 칼집을 내시면 버터향이 잘 안배고 너무 깊게 칼집을 내시면 굽는 도중에 전복살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전복 굽기.

 불은 중약불 또는 약불!!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셨으면 준비해놓은 버터를 후라이팬 골고루 잘 돌려주시면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칼집을 낸 부분이 후라이팬에 닿도록 해서 놓아주시고 후추&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약 1분 정도 구워주시다가 청주를 넣어주시고 다시 약 2분 간 더 구워주세요. 

그리고 반대로 뒤짚어 주신 뒤 다시 소금&후추를 솔솔 조금 뿌려주시고 약 2분간 더 구워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마무으~~리!!

 전복의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고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신 다음 준비해두었던 레몬슬라이스와 함께 담아주세요.


전복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살리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느껴지는 '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슬라이스레몬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으세요. 레몬즙을 약간 뿌려드셔도 좋구요. 레몬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드셔도 좋으세요. 

 안주로도 일품인 '전복버터구이'를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맥주가 한 잔 생각이 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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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다들 좋아하시는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김치찌개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자주 해먹는 찌개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매우 좋아하는 찌개이구요. 만드는 방법이나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때문에 뚝딱 만들어서 한끼 식사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고추장찌개는 안에 무엇을 더 넣어주느냐에 따라서 '감자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스팸 고추장찌개'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저는 오늘 '감자 고추장찌개'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찌개나 조림에 감자가 들어가면 왠지 국물도 더 자박해지면서 맛도 좋아지는거 같아서 저는 감자를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감자 고추장찌개 START~~

- 재 료 -

주 재료 : 감자, 양파, 대파, 청고추, 홍고추, (만가닥버섯, 팽이버섯) 

고추장양념 재료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국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조금

보조 재료 : 다시마멸치육수

※ 다시마멸치육수는 저번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감자는 크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대파,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남은 버섯들이 조금 있어서 버섯도 넣어주었는데요. 버섯은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거나 적당한 양으로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나서 양념장 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다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도 끝!! 


CHAPTER 2. 1차 끓이기.

 미리 준비해둔 다시마멸치육수에 만들어 놓은 고추장양념을 넣어주시고 잘 저어서 양념이 잘 풀어지게 해주세요. 양념이 어느 정도 풀어졌으면 감자를 넣어주시고 끓여주세요.!!

감자가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주시면 되세요.!! 감자를 먼저 넣는 이유는 감자가 다른 야채들에 비해서 익는 속도가 오래 걸리고 맛이 스며드는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맨 먼저 끓여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2차 끓이기.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양파와 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고추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줄거기 때문에 남겨 놓으시고 나머지는 다 넣으시면 되십니다.

 2차로 넣어준 버섯과 양파가 잘 익기 시작하면 이제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고추, 홍고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약간 얼큰하게 드시는 걸 선호하시거나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를 좀 더 많이 넣어주시면 좋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갔고 완성이 거즘 다 되시면 맛을 한 번 봐보세요. 간이 적당하시면 바로 드시면 되시구요. 약간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을 조금씩 뿌려서 간을 맞춰주시면 되십니다.

짠!! 맛잇는 감자 고추장찌개 완성입니다. 감자에 간이 잘 베었네요. 버섯은 제가 좋아히고도 하고 냉장고에 보니 남아서 넣어주었는데요. 없으시면 안 넣어주셔도 되세요. 찌개는 한 번 하면 최소 2~3회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드시고 남은 양은 한 번 끓여서 보관해주시면 좋으세요. 날씨가 워낙 추워서 변할 걱정은 별로 들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감자 고추장찌개에 밥 두 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새해에 다짐했는데 큰일이네요.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 우선은 맛있게 먹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오늘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날인데요. 한국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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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된장은 된장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끓인 요리이자 막강 소스이죠. 취향에 따라 쌈을 싸서 드실 때 사용하시기도 하고 비빔밥 등에 비벼 드시기도 할 정도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음식입니다. 주재료가 뭐냐에 따라 두부 강된장, 우렁 강된장, 버섯 강된장 등 다양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데요. 저는 간편하게 두부로 강된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두부 1모 정도가 남아있었거든요. 그럼 오늘의 요리 두부 강된장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 재 료 -

주 재료 : 다진 고기, 새송이 버섯, 팽이 버섯, 만가닥 버섯, 두부, 홍고추, 청고추, 양파

양념 재료 : 다시마육수 2컵, 된장 6큰술,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다진마늘 2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각종 버섯과 양파는 잘게 잘 썰어주시구요. 홍고추와 청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두부는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다진고기를 그릇에 담아서 준비해주시고,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접시에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다시마육수는 미리 만들어 놓으신걸 쓰셔도 되구요. 없으시면 만들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재료 볶기.

 맨 처음 뚝배기에 기름을 골고루 둘러주신 뒤 다진 고기를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다진 고기의 색이 누르스름하게 익어가기 시작하면 준비해 둔 버섯과 양파를 넣고 함께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어느 정도 잘 익어서 볶은 냄새가 올라오면은 준비해 두었던 다시마육수와 양념장을 넣어주시고 팔팔 끓여주시면 되시는 데요.

 이때 다시마 육수의 양이 너무 많으면 된장찌개처럼 되버리니 좀 부족하다 싶으셔도 다시마 육수를 너무 많이 넣으시면 안되세요. 그리고 충분히 팔팔 끓여서 졸여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마무으~~리!!

 팔팔 끓여주셨나요? 국물이 자박하게 충분히 졸여지셨으면 준비해두었던 고추와 두부를 마지막으로 넣어주시고 조금 더 끓여 주시면 강된장이 완성됩니다. 두부에 충분히 양념 맛이 스며들 수 있도록 잘 저어서 두부가 잠길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두부 강된장 완성입니다.!! 약간 국물이 많다 싶으시면 좀 더 끓여서 졸여주시면 되시구요. 이제 불을 끄고 뚜껑을 덮으신 채로 좀 더 뜸을 들이시다가 드시면 되세요. 

 양배추를 미리 삶아 놓으셨다가 밥에 싸서 드셔도 좋구요. 두부 강된장 자체를 밥에 비벼서 드셔도 좋습니다. 드실때는 국처럼 윗부분을 살짝 떠서 드시지 마시고 아랫부분의 된장을 푼 다는 느낌으로 팍 푸셔서 두부를 으깨서 함께 비벼 드시면 맛있어요. 

 저는 워낙 짜고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지 강된장에 비벼서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이렇게 한 끼 뚝딱 만들어서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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