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양파볶음 달걀덮밥 만들기!!~

  • 콩나물덮밥 보고 만들어먹어봐야지 했는데, 만들기 간단해보이는 덮밥이 또 있네요. 저같은 자취생이나혼자 사는 사람들에겐 덮밥만큼 편한 요리가 없는데 잘 보고 갑니다!

    자취10년차 2018.07.29 22:22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덮밥 요리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덮밥은 밥 위에 반찬이 될 만한 음식(요리)들을 얹어서 먹는 요리를 말합니다. 무슨 음식(요리)를 얹느냐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한대요. 오늘은 '양파볶음달걀덮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파볶음달걀덮밥'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어떤 요리인지 대충 감이 오시죠? 그럼 맛있게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GOGO~~~~~


- 재 료 -

주 재료 : 밥 1공기, 양파 2개, 달걀 1개, 청양고추 2개, 식용유 1과 1/2큰술, 참기름 조금

양념 재료 : 맛술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춧가루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볼록한 그릇이나 볼에 양념재료들을 넣어주신 뒤 잘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그런 다음 양파와 청양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양파는 얇게 채썰어주시고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달걀 후라이 만들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주신 다음 중불로 달궈주세요. 팬이 달궈지면 달걀 후라이를 만들어 주세요. 취향에 따라 완숙을 하셔도 좋고 반숙을 하셔도 되는데요. 저는 반숙을 좋아하고 덮밥에는 반숙이 더 어울릴것 같아서 반숙을 만들었습니다.


달걀 후라이가 완성이 되었으면 따로 접시 등에 담아놔 주시고 후라이팬은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CHAPTER 3. 양파 볶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주신 다음 썰어두었던 양파를 넣고 잘 저어주시면서 강불에 잘 볶아주세요. 양파는 색깔이 뚜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2차 볶아주기.

 양파를 먼저 볶다가 양파의 색깔이 투명해지기 시작하셨으면 어슷하게 썰어두었던 청양고추와 만들어 둔 양념을 부어주신 다음 잘 섞이도록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재료들에 양념이 충분히 잘 베이면서 볶아졌으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한 번 더 저어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덮밥 셋팅하기.

 이제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쁜 그릇에 밥을 적당량 얇게 펴서 떠주신 다음에 잘 볶은 재료들을 위에 올려주시고 마지막으로 달걀 후라이를 그 위에 셋팅해 주시면 맛있는 '양파볶음 달걀덮밥'이 완성됩니다.


짜잔!! 맛있는 한끼 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취향과 입맛에 따라 볶음 재료의 양을 가감하시거나 셋팅하실 때 위에 안 올리시고 옆에 놔두셔서 조금씩 비벼가며 드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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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고추참치 양배추롤 만드는 법!!

 주말이 되었는데 날은 더워서 나가기는 싫고 그렇다고 대충 한 끼 먹기는 싫은 하루. 그래서 오늘은 고추참치 양배추롤을 만들어서 먹어볼까 하는데요. 양배추는 몸에도 좋고 저는 원래 김밥과 롤을 좋아하다보니 딱이더라구요. 만들기도 쉬우니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밥 한 공기, 김 2장, 양배추 4~5장, 참치캔 한 통(210g), 양파 60g, 당근 30g, 청양고추&홍고추 1/2개씩, 애호박 40g, 

밥 간하기 : 참기름 1 작은술, 통깨 1 작은술, 소금 약간

양념 재료 : 참기름 1 작은술, 고추장 1 큰술, 간장 1 작은술, 고춧가루 1 작은술, 다진마늘 1 작은술, 맛술 1 큰술


CHAPTER 1. 속재료 만들기(고추참치 만들기)

 먼저 참치를 채에 받쳐 기름기를 빼주세요. 그런 다음 야채들(당근,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홍고추)을 잘게 썰어주세요. 이때, 고추는 안에 씨를 발라주신 후 썰어주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이나 넙적한 그릇에 담아 잘 저어서 만들어주세요.

TIP : 들어가는 야채는 집에 남은 야채들 중에서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CHAPTER 2. 속재료 양념하기(고추참치 만들기)

 재료들이 다 준비 되셨으면 이제 고추참치를 만들어야하는데요. 후라이팬에 강불로 불을 켜주신 뒤 야채들을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1차 볶기 완성!! 완성된 야채들은 따로 빼서 놔둬주세요.


 다시 후라이팬에 불을 중불로 켜 주신 뒤 만들어두었던 양념을 부어주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잘 저어주세요.


 양념에 기포가 생기면 1차로 볶아두었던 야채들과 기름기를 뺀 참치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에 양념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골고루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짜잔! 이렇게 속재료인 고추참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로 GOGO~~


CHAPTER 3. 양배추 삶기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주신 다음 꼭지를 자른 양배추잎을 하나씩 넣어주신 뒤 삶아주시면 되세요.

TIP : 삶은 양배추를 빼낼 때 뜨겁기 때문에 넓은 채가 있으시면 넓은 채에 넣어서 삶으신 뒤 채를 그대로 빼서 걸러주시면 더 쉽고 안전하게 양배추를 삶으실 수 있으세요.


CHAPTER 4. 밥 양념하기.

 볼록한 큰 그릇이나 볼에 준비해둔 밥 한공기를 넣어주신 다음 참기름 1 큰술과 통깨 1작은술 그리고 소금을 양간 뿌려주신 다음 잘 저어서 섞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롤 말기.

 롤을 말기 전에 먼저 도마에 랩을 깔아주세요. 왜냐하면 랩을 깔지 않으면 나중에 밥알이 묻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 말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랩을 깔아주셨다면 그 위에 김을 올려주신 다음 간을 한 밥을 얇게 펴서 깔아주세요. 그런 다음 뒤집어서 엎어주신 다음 속재료(고추참치)를 김 위에 올려주신 다음 말아주시면 되세요.


- 추가 설명을 위한 사진 -

사진을 깜박해서 뒤늦게 보기 쉬우시라고 사진을 추가로 찍었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도마(김말이) 위에 랩을 깔아주신 뒤에 해주시면 말기도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의 김말이가 랩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김 위에 밥을 펴서 깔아주신 다음 뒤짚어 주시고 그 위에 속재료들을 듬뿍 올려주신 뒤 말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롤만들기.

 말아서 완성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양배추를 까아주신 다음 그 위에 올려서 말아주시면 '고추참치 양배추롤'이 완성됩니다. 추가 설명을 위해 만든 아이들은 김밥처럼 마무리해서 먹었는데 이것도 맛잇더라구요.^^


 예쁜 접시에 잘 올려주신 뒤 드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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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어제 야식으로 치킨 두 마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치킨이 조금 남았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직 식욕이 예전같진 않았나봐요. 많은 분들이 치킨을 다 드시지 못하고 조금씩은 남으실텐데요.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까워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다음날 드시던지 아니면 과감히 버리시던지 하실텐데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치킨이 아깝기도 해서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출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만들어볼 음식은 바로 '치킨브리또'인데요. '브리또(Burrito)'는 다들 아시다시피 토르티야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드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집에서도 많은 시간과 재료 필요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남은 양념 치킨, 토르티야,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소스 재료 :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소스 만들기 > 토르티야 굽기 > 소스 바르기 > 재료 올리기 > 토르티야 말아주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손질 및 치킨브리또 소스만들기.

 맨 먼저 남은 양념 치킨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순살이 아니시라면 닭뼈를 잘 발라주신 뒤 치킨살만 이용해서 잘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시구요. 잘 씻어진 파프리카는 세로로 길게 채썰어주시구요. 토마토마는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양배추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질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소스를 만들어 줄건데요. 소스 재료로는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사용할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의 비율인데요. 3:1의 비율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유명한 먹방 연예인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마요네즈는 항상 옳다.")


CHAPTER 2. 토르티야 굽기.

 모든 재료들이 준비가 다 되셨으면 이제 브리또를 감싸주는 역활을 할 토르티야를 구워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을 달궈주신 뒤 토르티야를 앞 뒤로 뒤짚어주시며 살짝 구워주세요. 불이 너무 쎄거나 잘 뒤짚으시며 확인을 안하시면 토르티야가 타버리기니 조심하세요.


CHAPTER 3. 소스 바르기.

 토르티야가 잘 구워지셨으면 이제 토르티야에 아까 만들었던 소스를 잘 펴서 발라주시면 되세요.

굳이 너무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 바르실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많은양의 소스가 들어가도 소스맛이 재료들의 맛을 감출 수 있으니 취향에 맞춰 발라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재료 올리기.

 이제 이 위에 준비한 채소들과 잘 찢어둔 치킨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재료를 올려주시는 순서는 양상추를 맨 밑에 잘 깔아주시고 그 위에 양념치킨 > 파프리카 > 토마토 순서로 잘 올려주시면 되세요.

재료들을 넣으실 때 약간 공간이 있도록 재료를 넣어주셔야하는데요. 재료들이 너무 많으면 토르티야를 말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한 개를 크고 많게 만들지 마시고 여러개를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토르티야 말아주기.

 마지막으로 모든 재료들이 잘 놓여진 토르티야를 말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이 밀리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말아주시면 되세요. 잘 말아주셨으면 유산지 또는 랩 등을 이용하셔서 감싸주세요.

이 상태에서는 먹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잘 만들어진 '치킨브리또'는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먹기에 더 편하세요. 물론 취향에 따라 통채로 드셔도 맛있구요.

짜잔!! 치킨브리또 완성~~ 이제 도시락통에 잘 넣어가서 점심에 맛있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치킨이 들어가고 허니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할거 같구요. 양상추와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어서 고기와의 조합도 매우 좋은 한끼 식사 또는 간식이 되는데요. 

 야외 소풍이나 캠핑을 가실때 만들어가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