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프라이즈] 롬멜의 보물, 그 행방은? 2007년 7월 18일, ‘테리 호지킨슨’이라는 저명한 탐험가가 놀라운 주장을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사라졌던 일명 사막의 여우라 불렸던 ‘에르빈 롬멜’의 보물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육군 원수였던 ‘에르빈 롬멜’은 능수능란한 지휘로 매우 유명했다. 히틀러 최측근인 ‘요제프 괴벨스’는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을 독일군과 이탈리아군에게 있어 전설적인 존재라고 평가했고, 심지어 상대국이었던 영국의 수상 ‘처칠’ 또한 ‘에르빈 롬멜’을 위대한 장군이라고 평가했을 만큼 ‘에르빈 롬멜’은 독일군과 연합군에게 존경의 존재였다.(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런데, 연합군의 계속된 공세로 독일군의 전선이 점점 무너지게 되자 1943년 ‘롬멜’의 전차부대는 북아프리카 튀니지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