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짭쪼름하면서 부드러운 밥반찬, 황태채무침 만들기!!~

 '황태채'는 말 그대로 통으로 된 황태를 채로 썬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황태채하면 숙취에 최고인 '황태국'이 떠오르실텐데요. 오늘은 이 황태채를 이용해서 맛있고 부드러운 '황태채무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황태채는 100g에 약 378kcal) 얼마전에 TV프로그램에 나오면서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 것 같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보았습니다.


- 재 료 -

주재료 : 황태채 150g

양념재료 : 고추장 3큰술, 물엿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소량


CHAPTER 1. 황태채 손질하기.

 먼저 시중에서 구입한 황태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어야하는데요. 손으로 잘게 잘게 찢어주셔도 좋지만 손도 아프고 딱딱한 부위에 긁힐 수 있기에 저는 그냥 가위로 썰어주었습니다. 간편한게 최고죠!!



 요렇게 황태를 황태채로 만들어 주셨으면, 머리 등의 부위는 나중에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좋으니 버리지 마시고 지퍼백 등에 잘 넣어서 냉동 보관해주시면 좋아요.



CHAPTER 2. 황태채 버무리기.

 황태채는 그냥 조리를 하면 약간 딱딱하기 때문에 먼저 부드럽게 해주어야하는데요. 스프레이를 하거나 물을 약 5~6스푼 정도를 넣고 잘 버무려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양념장 만들기.

 볼록한 볼이나 그릇 등에 양념재료를 아낌없이 부어주신 다음 잘 저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숫가락으로 휙휙!!




CHAPTER 4. 양념장 끓이기.

 준비된 양념장을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다음 끓여주세요. 이때 불은 약불로 해주시고 눌러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셔야 해요. 안그러면 나중에 설거지할 때 힘들어요.


 잘 끓여주셨으면 이제 식을 때까지 기달려주시면 되세요. 금방 식으니까 조그만 기달리시면 되세요.



CHAPTER 5. 황태채 양념 버무리기.

 끓인 양념장이 다 식었으면 다른 후라이팬에 황태채를 잘 저우주시면서 살짝 볶아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장에 넣어주신 다음 잘 버무려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음직스럽게 보이기 위해 참기름과 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끝!!!


 맛있는 '황태채무침' 완성!! 냉장고에 반찬이 1 추가 되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 하루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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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말랑말랑 맛있는 '진미채볶음' 만드는법!~

 반찬거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오늘은 반찬을 만들어볼려고하는데요. 그런데, 시간은 없고 마땅히 집에 재료거리가 없네요. 눈에 보이는거라고는 예전에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사놨었던 '진미채'!! 그래서 오늘은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볼까해요. 진미채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징어에 설탕, 소금 등을 첨가해서 건조시킨 건데요. 어렸을때 '진미채볶음'은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진미채볶음'의 생명은 양념과 부드러운 진미채의 식감을 살리는 것인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진미채 200g,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식용유 4큰술, 고추장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진미채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진미채의 고소함을 좀 더 살리기 위해서 마요네즈에 진미채를 버무리신 다음 약 15분 정도 두었다가 하시거나 / 진미채의 식감을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물에 잠깐 담가두었다 하셔도 좋아요.)



CHAPTER 2. 양념장 끓이기.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부어주신 다음 약불에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이때 불이 너무 쎄거나 잘 저어주지 않으시면 후라이팬에 양념이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약불!!!



CHAPTER 3. 버무리기.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두었던 진미채를 넣어주신 다음 저어주세요. 휙휙~~


 진미채에 양념이 골고루 다 버무려지셨나요? 그러면 이제 마무리로 통깨를 위에 엣지있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꺼내서 드실 때마다 조금씩 그 위에 뿌려서 드셔도 좋아요.)



짜잔!! 진미채볶음 완성!! 말랑말랑하면서 쫀득한게 제 입맛에 딱이네요. 냉장고에 한칸이 채워지니 기분도 좋고 오늘 반찬거리도 해결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식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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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매콤달콤한 두부요리, '두부강정' 만들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 두부요리는 정말 다양한데요. 오늘은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일품인 '두부강정'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요. 정말 맛있으면서 엄청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두부강정'!! 그럼 만들어 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 실파 1/2줄기, 땅콩 약간

보조 재료 : 전분가루 1/2컵, 소금&후추 약간

양념 재료 : 스위트칠리소스 5큰술, 올리고당 3큰술(or 물엿), 맛술 2큰술, 고추장&간장&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두부 - 먼저 두부를 3cm가량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주신 다음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런 다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해주세요.

 땅콩 - 다져서 빻아주세요.(너무 가루를 내실 필요는 없고 적당히 다져주시면 되시구요.)

 실파 - 잘게 썰어주세요.

 양념 소스 -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주신 뒤 잘 저어서 만들어주세요.



CHAPTER 2. 두부 튀기기.

 먼저 두부에 튀김옷을 입혀주어야 하는데요. 전분가루를 넓적한 쟁반 등에 부어주신 뒤 두부에 전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시면 되십니다.


전분가루를 고루고루 잘 묻혀주셨나요? 그럼 이제 튀기기를 하시면 되세요.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부어주신 뒤 불을 강불로 켜주세요. 뭉쳐진 전분가루를 식용유에 조금씩 넣어보시다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충분히 끓으면 두부를 넣어서 튀겨주세요.


튀김옷을 입힌 두부가 노르스름하게 잘 튀겨지면 두부를 빼주시면 되세요. 기름이 많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 등을 밑에 충분히 깔아둔 접시 등에 빼주시거나 채에 걸러서 기름기를 좀 빼주세요.


CHAPTER 3. 양념소스 끓이기.

 만들어 두었던 양념소스를 후라이팬에 부어주신 뒤 중불에 끓여주세요. 불이 너무 쎄면 양념소스가 밑에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불조절을 잘 해주셔야 하세요.


그러다가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튀긴 두부와 준비해둔 땅콩을 넣고 양념이 잘 베어질 수 있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계속 끓여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마지막으로 예쁜 접시에 예쁘게 올려주시고 썰어둔 실파를 뿌려주시면 '두부강정' 완성!!!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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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는 우엉조림 만드는법!!~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식재료인 우엉을 이용해서 '우엉조림'을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뿌리채소인 우엉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조림, 찜, 무침, 튀김 등으로 많이 먹는 우엉!! 저는 우엉이 비만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서 오늘 특별히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그럼 '우엉조림' 만들러 GOGO~~



- 재 료 -

주 재료 : 우엉 300g

보조 재료 : 다시마육수 2컵, 식초 1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약간

양념 재료 : 간장 5큰술, 맛술&설탕&식용유 2큰술


CHAPTER 1. 우엉 손질하기.

 우엉의 껍질을 깔&필러 등을 이용해서 제거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칼로 긁는 방식으로 껍질을 제거했습니다. (필러로 깍으면 좀 더 편하긴 하지만 껍질과 함께 우엉이 너무 많이 제거되기 때문에 저는 칼로 긁어냈습니다.)

 껍질을 제거하셨으면 깨끗이 헹궈주신 다음 채를 썰어서 식초를 탄 물에 담궈주세요.


 식초를 섞은 물에 담궈주면 우엉의 쓴 맛을 없애주기 때문에 넣어주는거랍니다.


CHAPTER 2. 우엉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시고 물이 끓으면 우엉을 넣어서 데쳐주세요. 데치신 다음에는 찬물에 바로 헹궈주신 다음 물기를 떨어주세요.


CHAPTER 3. 졸이기.

 물기를 제거해주는 동안 냄비에 다시마육수와 양념(위의 양념재료들을 넣고 섞어주시면 양념이 만들어집니다.)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양념과 육수가 잘 섞여서 끓기 시작하면 우엉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푹 졸여주시면 됩니다.


 약 30분 정도 푹 졸이시면 자박하게 졸여지는데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엿 2큰술과 참기름을 조금 넣어 주시고 섞어주시면 '우엉조림' 완성입니다.!!


짜잔!! 맛깔나는 '우엉조림'!! 주로 우엉하면 김밥을 쌀때 들어가는 재료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밑반찬이 되다니 신기하네요. 맛도 달면서 짭쪼름한게 제 입맛에 딱 맞네요.


*기타*

우엉 효능 : 이눌린이 풍부해서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섬유소질이 풍부해 배변을 촉진.(하여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우엉조림 칼로리 : 약 70kcal (30g 기준)


관련 음식 : 우엉차, 우엉볶음, 우엉무침, 우엉수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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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만들기!!

 콩자반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반찬 중의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콩자반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뭐니뭐니 해도 식감과 양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콩이 너무 딱딱하면 먹기 불편하고 양념이 약하거나 너무 쌔도 맛이 없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콩자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리태(콩)를 사용할건데요.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데 속은 파란색인 검정콩을 말합니다. 그리고 서리태는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B군도 풍부합니다. 또한, 안토시아닌과 아이소플라본 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서리태 6컵, 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간장 18큰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6큰술


CHAPTER 1. 콩(서리태) 불리기.

 서리태(콩)를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약 3시간 정도 서리태(콩)를 미리 불려주세요.


CHAPTER 2. 서리태(콩) 삶기.

 3시간 동안 잘 불려주신 서리태(콩)를 냄비에 넣어주시고 서리태(콩) 불린 물을 함께 넣어 주신 뒤 약 20분 정도 삶아주세요. 이때 뚜껑은 열고 삶아주셔야 합니다.


CHAPTER 2. 양념 만들기.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서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이 만들어 집니다. 좀 있다가 사용해야 하니 1차로 콩을 삶는 약 20분 동안 천천히 만들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서리태(콩) 2차 삶기.

 20분정도 잘 삶아주셨으면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약 15분정도 약불에서 한 번 더 삶아주세요. 서리태(콩)의 불린 정도와 불의 세기의 차이에 따라 15분 이상 소요될 수 있는데요. 자박하게 끓어질때까지 삶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졸이기.

 자박하게 잘 끓었으면 불을 중불로 올리신 후 마지막으로 올리고당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신 뒤 나무스푼 등을 이용해서 잘 버무려주세요.


CHAPTER 5. 마무리!!

 잘 버무려 주셨으면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럼 맛있는 콩자반 완성입니다.!!

 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잘 식혀주신 뒤 반찬통에 담아주세요. 그리고 한식요리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은 더욱 맛깔나는 콩자반이 됩니다. 맛있게 완성이 된 콩자반은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먹어도 맛있지만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에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흐를 염려도 없고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반찬입니다. 요즘은 도시락을 쌀일이 별로 없지만은 야외에 놀러갈때 한번씩 도시락을 싸는데요. 그럴때에도 반찬통 한칸을 야무지게 채워줄 콩자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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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담백한 연근조림 만들기!!~

 밥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면 항상 먹을만한 반찬이 없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으면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연근조림'인데요. 연근은 연의 줄기로서 피로회복, 불면, 기침에 좋은 겨울 제철 식재료입니다. 탄닌, 철분,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매우 좋은 재료이지요. 연근을 이용한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연근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연근, 물, 소금 1/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맛술 5큰술, 설탕&올리고당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CHAPTER 1. 연근 손질하기.

 우선 연근을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필러 등을 이용해서 연근의 껍질을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셨으면 약 50mm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게 썰면 부드러운 식감이 나지 않고 퍽퍽할 수 있기에 적당히 얇게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연근 데치기.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연근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소금 1/2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약 20~25분 정도 데쳐주세요.

데쳐 주셨으면 이제 찬물에 연근을 식혀주신 뒤 채를 이용해서 걸러주세요.


CHAPTER 3. 연근 1차 졸이기.

 이제 다시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물 4컵정도를 넣어주세요. 그 다음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다 넣어주셨으면 뚜껑을 덮고 중불에 약 1시간 정도 푹 졸여주세요. 

푹 졸여주시면 되세요. 마음이 급하다고 센불에 졸이시면 탈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중불에 천천히 졸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2차 졸이기.

 약 1시간 정도 중불에 푹 졸여주셨나요? 그러면 양념이 자박하게 졸여져있으시죠? 그럼 마지막으로 불을 쎈불로 올려주시고 참기름&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서 한 번 더 쫄여주세요.

짜잔!! 맛있는 연근조림!! 완성입니다.~~ 이제 드실만큼만 따로 예쁜 접시에 담아주시고 나머지는 반찬통에 넣어서 식히신 후 냉장고에 잘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되시는데요. 연근은 삶거나 튀겨서도 먹는데요. 저는 달콤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게 좋아서 '연근조림'을 자주 해먹는답니다. 물론 조리하기도 쉽고 간편한 것도 자주 해먹는 이유이지요. 드시기 전에 깨를 약간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더 맛있답니다.

 아이들도 달콤한 맛에 매우 좋아하는 연근조림 ~~ 며칠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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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봄동겉절이!!~

계속되는 추위로 입맛이 예전같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지만 식욕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으시죠? 날도 추워서 이것저것 시간 들이며 요리를 하기에도 귀찮아 지실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입맛도 찾아주는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름처럼 봄동으로 겉절이를 하는 음식인데요. 겉절이는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하는 방법도 있고 절이지 않고 즉시 무쳐서 하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식감이 살아 있는 겉절이를 좋아하기에 즉시 무쳐서 싱싱하게 먹는 '봄동겉절이'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만들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입맛이 도는거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재 료 -

주 재료 : 봄동

겉절이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식초&설탕&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간장&유자청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봄동 손질하기.

 봄동은 노지에서 월동하여 잎이 개장형으로 펼쳐진 상태의 배추를 말하는데요. 아삭한 식감덕분에 겉절이나 무침에 좋은 재료 중 하나입니다. 거기에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먹기 위해 장을 봐왔는데요. 구입하실 때는 잎이 시들지 않았는지 그리고 벌레가 먹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싱상한 봄동을 선택하시면 좋으세요.

겉절이를 해서 먹을 정도의 양의 봄동을 뜯어서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잎이 개방형이라 흙이나 불순물이 많이 묻어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물기를 빼주세요.


CHAPTER 2. 양념장 만들기.

 봄동의 물기가 빠지는 동안 겉절이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양념장은 볼록한 그릇 등에 양념장 재료를 넣어주시고 섞어주시면 되세요. 

양념장 재료는 고춧가루 2큰술, 식초&설탕&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간장&유자청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조금

입니다.


CHAPTER 3. 봄동에 양념장 무치기.

 양념장을 다 만드셨으면 이제 물기가 빠진 봄동에 양념장을 무쳐주시면 되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에 봄동을 넣어주시고 양념장을 반 정도 넣고 버무려주세요. 

양념장을 처음에 반정도만 넣는 이유는 한꺼번에 다 넣을 경우 너무 짜거나 간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정도 넣고 잘 버무르신 다음 간을 보시고 양념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하여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플레이팅.

 양념에 잘 버무려진 봄동겉절이!! 완성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맛있게 먹기 전에 예쁜 그릇에 잘 담아주세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라는 말이 있으니 깔끔하게 담아서 드시면 더 맛있으실 거예요.

항상 하는 거지만 잘 담아주신 뒤 한식의 완성(?)을 위해 위에 깨를 약간 뿌려주었습니다. 이러면 왠지 더 싱싱하고 맛깔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겉절이가 아삭한 걸 아주 좋아하기에 먹을만큼의 양만 만들어서 먹고 나중에 또 만들어서 바로바로 먹을거예요. 하지만 귀찮으시거나 자주 많이 드시는 분들은 더 많은 양을 버무리신 뒤 반찬통 등에 담아서 보관하시면서 꺼내드셔도 좋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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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언제나 옳다, 맛있는 제육볶음 뚝딱 레시피!!~

 일주일간 고생했으니 오늘은 맛있는 고기요리를 해서 먹어볼까하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육볶음은 반찬으로도 좋고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는 만능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해먹기에는 손이 많이간다고 생각해서 잘 안해드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쉽고 간단하게 '제육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초간단 제육볶음 레시피를 따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 재료 -

야채(양파, 깻잎, 대파, 고추), 양념장(고추장 6큰술, 간장 4큰술, 맛술 6큰술, 올리고당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굴소스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생각가루 1/2 작은 큰술, 설탕 2큰술, 후추가루 약간), 돼지고기 800g


 저는 한번에 조금 많이 해서 여러번 먹을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대략 6인분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거예요. 그러니 드시는 양에 맞게 양념장의 양을 조절해주시면 되세요. 예를 들어서 3인분을 만드신다고 하시면 위에 양념장 재료를 반으로 줄여주시면 되시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CHAPTER 1. 야채 썰기.

 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신 뒤 손질을 해주세요. 양파와 깻잎은 채썰어줏시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각종 야채를 더 첨가하거나 빼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당근 등을 넣어주셔도 되세요.)

저는 제육볶음의 색감을 한 층 더하고 매운맛을 좀 더 내주기 위해서 홍고추도 준비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제육볶음은 약간 매콤해야 맛있더라구요.


CHAPTER 2. 돼지고기(앞다리) 썰어주기.

 주재료인 돼지고기를 손질해야 하는데요. 어떤 부위를 써야하지 고민하신다면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십니다. 비계부분을 좋아하시면 삼겹살, 살코기만 드시거나 비계 양이 적은게 좋으신 분들은 앞다리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저는 비계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이 저렴한 앞다리를 이용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돼지고기도 준비가 끝이 납니다. 


CHAPTER 3. 양념장 만들기.

 제육볶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양념장의 맛에 따라 제육볶음의 운명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양념장을 만드실 때는 큰 그릇이나 볼을 이용해주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잘 만들어진 양념장에 썰어두었던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재워줘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릇은 큰 그릇을 이용해 주세요.

 양념장 재료들을 넣어주신 뒤 잘 섞어주시면 제육볶음 양념장도 완성이 되는데요. 양념장은 돼지고기와 야채가 잘 재워질 수 있도록 양을 좀 넉넉히 해주시면 좋으세요. 양념장이 너무 적으면 맛이 잘 안 스며들기 때문이랍니다.


CHAPTER 4. 재워주기.

 양념장을 다 만드셨으면 잘라두었던 고기와 양파, 대파를 양념장에 넣어주신 뒤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잘 섞이셨으면 약 30분 정도 재워주시면 됩니다. 맛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잘 섞어주세요. 쉐이킷~쉐이킷~


CHAPTER 5. 볶아주기.

 30분 정도가 흐른 뒤, 잘 재워졌으면 후라이팬에 볶아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시고 재워두신 양념고기와 야채를 볶아주세요. 잘 저어가며 볶아주시다가 고기가 익으면 참기름과 썰어두었던 고추와 깻잎을 넣어주신 뒤 약간 더 볶아주세요. 그리고나서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완성된 제육볶음을 먹을만큼 접시에 잘 담아서 맛있게 먹어주실 시간입니다.^^

 저는 양을 많이 해두었기에 재워둔 양념고기의 반은 용기에 따로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고 먹을만큼만 볶았습니다. 요리의 완성은 깨~~ 아니겠습니까. 깨를 스스슥 뿌려주니 맛있는 제육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각종 쌈채소도 준비해주었습니다. 사실 쌈을 싸서 먹어야 더 맛있어서 준비한 거지만요.

 뚝딱 제육볶음 만들어서 맛잇는 한 끼 드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