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웹툰으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었던 '장산범'.

(네이버 웹툰 - 2013년 전설의 고향 제6화, 글/그림 - POGO) 

올해 개봉 예정인 염정아, 박혁권 주연의 영화 '장산범', 그렇다면 '장산범'은 무엇일까?

'장산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산범'은 우리나라 설화 속에 등장하는 괴수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

온몸이 하얀색 털로 뒤덮혀 있고 날카로운 이빨과 긴 얼굴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네 발의 괴수, 미스테리 괴수 '장산범'.

뿐만아니라 그 속도도 매우 빠르며, 알 수 없는 시냇물 소리를 내어 사람을 유혹하는 괴수로 묘사되는데요.

(물론 일각에서는 얼굴이 없다는 등의 다른 형태로 묘사되기도 한다.)

'장산범'이란 명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에 사는 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누워있는 호랑이라는 뜻으로 '와호', '하얀번개'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미스테리한 '장산범'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일단 문서화된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구전(설화) 속 괴수이기에

문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원래 존재하지 않은(즉, 갑자기 등장한) 생명체라고 보는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물론 각종 장산범 목격담 등이 인터넷에 떠돌기는 하지만요.


어찌되었든 '장산범'은 백두산 '천지 괴물'과 함께 국내에서 이야기 나누어지는 미스테리한 생명체가 아닌가 합니다.

(이 외에도 '닷발괴물', '어둑시니', '영노' 등의 요괴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 존재 유무는 알 수 없지만요. 물론, 전세계적으로는 매우 다양하고 많은 수의 미스테리한 생명체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유무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미스테리한 생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미스테리한 생명체들이 많은 관심을

받는 것 역시, 그 존재유무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1901년 8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세인트 휴즈 대학의 학장 ‘모벌리(Moberly)’,와 부학장 ‘저데인(Jourdain)'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하던 중 루이 14세의 별궁인 ‘그랑 트리아농’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 곳은 당시에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곳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두 사람은 결국 돌아가기로 하고 발길을 돌려 돌아가던 중 기괴한 장면을 보게 된다. 길을 잃고 헤매고 있던 그들 앞에 과거의 화려한 복장을 하고 있는 한 여인을 본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본 화려한 차림의 여자가 18세기 프랑스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주장했는데, 두 사람이 길을 잃고 찾아간 곳은 루이 16세가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선물한 궁전인 ‘쁘띠 트리아농(Petit Trianon)'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그 곳을 찾아갔을 때에는 그들이 그 여인을 본 오솔길은 없었다. 두 사람은 이 괴이한 일을 책으로 출간했는데 당시 한 대학의 학장과 부학장으로 신분과 명성을 보장받았던 그녀들의 얘기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들은 사망할 때까지 당시 체험한 일이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타임 슬립(time slip)’이라고 부르는데, ‘타임 슬림’이란 시간에서 미끄러진다는 뜻으로 과거나 미래, 또는 다른 차원의 공간을 넘나드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타임 슬립’을 실제로 겪었다는 사람은 예전부터 존재했었다.

<타임 슬립의 예>

1. 1974년 6월 ‘보 오르소’라는 한 남자가 캘리포니아의 파사디나에 위치한 로우 산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에 산 중턱에서 녹색의 한 호텔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곳은 호텔이 있을만한 장소가 아니었기에 이상함을 느꼈으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 호텔을 그냥 지나쳐 하이킹을 계속했다. 그런데 며칠 후, 하이킹을 했던 ‘로우 산’에 대한 책을 읽던 그는 놀라운 내용을 보게 된다. 그가 보았던 그 녹색의 호텔이 1937년 화재로 소실되어 돌 조각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쓰여 있었던 것이다. 이에 그는 급히 그 호텔을 찾아가 봤지만 책에 나온 것처럼 그 곳에는 돌 조각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2. 1968년 6월 아르헨티나의 변호사 비달 부부는 마이프 시를 향해 운전 중이었고 그 뒤에 친구인 ‘로오캄 부부’가 따라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짙은 안개에 휩싸인 비달 부부의 차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깜짝 놀란 ‘로오캄 부부’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틀 후 비달부부는 멕시코에서 발견된다. 그들이 실종된 곳에서 약 7,000km 가량 떨어진 장소였는데, 이는 도저히 이틀 동안에는 갈 수 없는 거리였다. 더군다나 그들은 자동차를 탄 채 고스란히 멕스코로 이동된 것이었다.

3. 1970년 2월 뉴욕 맨해튼에 사는 14세 소년 ‘샘’은 친구와 농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샘’이 덩크슛을 하려고 점프를 하는 순간 갑자기 사라지고 만다. 같은 날 저녁 신기하게도 ‘샘’은 한 교회 앞에서 발견되었다. 조금 전까지 친구와 농구를 하던 그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서 모습을 나타낸 것이었다.

4. 1997년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코스트 투 코스트(Coast to Coast)’에서 미래에서 왔다는 시간 여행자가 앞으로 발생할 사건에 대해 예언한 것이다. 그는 플로리다 주 근처의 바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 7월 우연하게도 플로리다 주에서는 마이애미 항을 출항한 유람선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CNN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 미국의 물리학자 ‘톰 웨일러’와 ‘추이 맨’은 과학이 발달하면 과거나 미래로 메시지는 보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인간이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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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슬립’이 불가능하다는 주장>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통해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과거나 미래로 가기 위해선 빛보다 빠른 속도를 내는 물질이 필요한데 이러한 물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수상대성이론 공식 - E=mc2)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2.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도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원인이 시간상으로 결과에 항상 앞서야 한다는 기본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타임패러독스(Predestination)’ 이론’을 들었다.

<‘타임 슬립’이 가능하다는 주장>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1. 일부 과학자들은 ‘웜 홀(worm hole)’을 이용해 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웜 홀’은 벌레가 사과 표면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할 때 사과에 구멍을 뚫고 통과하면 표면을 기어가는 것보다 더 빨리 간다는 점에 착안한 이론이다. 즉 은하계에서 ‘웜 홀’과 같은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웜 홀’은 강력한 중력으로 시공간을 흡수하는 블랙홀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다른 차원의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2. 2000년,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로널드 몰렛’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기초해 수십 년 내에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어떤 학자는 지구 곳곳에 타임 슬립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버뮤다 삼각지대나 뉴멕시코의 네바다 사막 등 자기장이 강력한 곳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타임 슬립’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 및 동향>

2004년 미국표준연구원의 데이비드 와인랜드 박사팀은 원자의 정보를 원격 전송하는데 성공했으며 2006년 영국 ‘요크 대학’와 일본 ‘도쿄 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레이저 빔을 순식간에 다른 장소로 원격 전송하는 것을 실험으로 밝혀냈다. 즉, 빛과 원자는 원격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미치오 카쿠’는 수십 년 내에 생체 분자의 순간 이동이 가능하며 물체의 순간 이동은 수백 년 후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더 나아가 시간 이동까지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는 원자 단위의 순간 이동만 성공했지만 이를 바탕으로 먼 미래에는 인간의 시간여행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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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러시아의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영상이 세상을 발칵 뒤집었다. 이 영상은 시베리아 하늘을 날고 있던 한 헬리콥터 조종사가 촬영한 것인데, 이 영상에는 시베리아 초원 한 가운데 정체불명의 거대한 구멍이 찍혀 있었다. 이 정체불명의 구멍은 러시아 시베리아 북쪽 끝에 위치한 ‘야말’지역으로(‘야말’은 토착민 언어로 ‘지구의 끝’이라고 한다.) 이름에 걸맞게 평균 기온이 영하 50도에 달하고 한겨울에는 햇빛을 거의 볼 수 없는 극한의 환경을 가진 곳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곳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이 거대한 구멍은 지름이 100m에 달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발견된 ‘싱크홀(sinkhole)’ 중에서 가장 컸으며, 거대한 깔때기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거대한 구멍 주변의 토양은 말라있었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이 구멍은 시베리아의 ‘미스테리 홀’이라 불리며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는데, 특히 이 ‘미스테리 홀’이 주목받은 이유는 이 거대한 ‘미스테리 홀’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싱크홀(sinkhole)’은 아무런 예고 없이 발생해 주변에 있는 것들을 모두 집어삼키기 때문에 ‘싱크홀(sinkhole)’은 발생 시 어마어마한 굉음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야말’지역의 ‘미스테리 홀’은 생성될 때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자, 일부사람들은 ‘미스터리 홀’이 누군가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종종 이슈가 되기를 바라고 의도적으로 만든 ‘싱크홀(sinkhole)’‘미스터리 서클’들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곤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루아침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기에는 구멍이 너무 크다며 반박했다. 그러자 또 다른 일각에서는 ‘미스테리 홀’이 단순한 운석 충돌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일반적으로 운석은 지면과 충돌 시 거대한 충격음을 발생하지만, 지표면에 도달할 때까지 고속/고온을 유지하고 있는 일부 운석들은 소리 없이 순식간에 거대한 구멍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을 목격한 사람이 아무도 없고 운석의 충돌이라면 구멍 주변에 검게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운석으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라는 반박 주장이 제기 된다. 그러던 중 새로운 주장이 제기된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에 극지방 과학 연구원 ‘크리스 포그윌’박사가 ‘미스테리 홀’‘핑고(pingo)’의 잔해라고 주장한다. ‘핑고(pingo)’는 얼음이 흙으로 덮여있는 장소를 뜻하는데, 북극 지역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핑고(pingo)’가 매우 커진 상태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기온이 높아져 내부에 얼음이 녹으면 거대한 구멍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러시아 당국은 북극연구센터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소속 연구관들을 야말 지역으로 파견한다. 그리고 얼마 후, 결과를 발표하는데, ‘핑고(pingo)’는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구멍이기 때문에 내부에 흙이 무너진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야말의 ‘미스테리 홀’은 아래로 무너져 내린 듯 한 형태가 아니라 주변에 흙이 쌓여있는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는 안에서부터 바깥으로 무언가가 분출되어 생긴 것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조사단은 생성원인을 지하가스 폭발이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이 ‘미스테리 홀’ 부근은 러시아에서 천연가스 매장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미스테리 홀’을 최초로 발견한 헬기 역시 인근에 위치한 가스회사의 소속이었다. 이에 러시아 당국은 온도 변화로 인해 가스층이 자연적으로 폭발하면서 생긴 것이라고 최종 결론짓는다. 하지만, 곧 뜻밖의 사실이 밝혀진다. 극지방 연구센터의 연구자인 ‘플레하노프’가 단독으로 ‘미스테리 홀’의 조사를 진행하는데, 놀랍게도 러시아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미스테리 홀’에서 가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이다. 결국, 구멍에 생성원인은 또 다시 미궁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야말 지역에서 ‘미스테리 홀’이 발견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구멍들이 연이어 발견됐다. 새로 발견된 구멍들은 각각 시베리아 ‘타즈’지역과 ‘타이미르’지역에 위치해 있었는데, 각각 지름이 15m, 4m로 야말 지역의 구멍보다 작은 크기였지만 모양은 깔때기 모양으로 유사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렇듯 원인을 모른 채 늘어나는 ‘미스테리 홀’에 주민들은 언젠가 자신들의 발 아래 구멍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고, 의혹은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급기야 UFO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시베리아는 유독 UFO가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2011년 3월 시베리아의 ‘이르쿠츠크 주’에서는 UFO가 추락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빗발쳤고 이에 경찰과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하고 재난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일이 있었다. 2012년 3월에는 시베리아의 한 작은 마을에 길이 180cm, 무게 200kg의 정체불명의 금속 물체가 추락했는데, 거대한 돔 형태 때문에 UFO의 잔해로 추정되기도 했다. 이런 사례로 봤을 때 ‘미스테리 홀’ 역시 UFO가 불시착한 흔적이거나, 고대 외계인들이 만들어 놓았던 지하기지가 빠져나간 흔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미스테리 홀’을 보면 뭔가가 빠져나간 듯 단면이 90도로 깎여 있었다. 이처럼 무수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에도 ‘미스테리 홀’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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