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여행] 벨라지오호텔!!~~~

 2박 3일간의 라스베이거스 여행,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바로 숙소였는데요. 잠자리가 불편하면 잠을 잘 못자기 때문이었답니다. 2박 3일을 신나게 놀려면 잠을 편한히 자야하는데 만약에 잠자리가 불편하면 그만큼 피로도가 쌓여서 여행일정을 소화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썻습니다. 많은 호텔 중에서 저희는 '발라지오 호텔'로 결정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가 돌아다니고자 했던 라스베이거스 여행지 및 맛집들의 거리를 생각했을때 중앙에 위치해있었거든요. 거기다가 벨라지오 호텔은 다들 아시겠지만 세계3대 분수쇼라 불리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도 보기 편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외의 것을 비교하면 대부분 비슷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럼 벨라지오 호텔 솔직 후기 말씀 드릴게요.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각자 미리 생각해놓으신 이동수단을 이용하셔서 숙소로 이동하실텐데요. 저희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피곤해서 그런지 최대한 빨리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싶었거든요. 공항을 나가면 택시들이 쫙~~~~대기하고 있습니다. 택시로 약 15분 가니 어느새 호텔 앞에 도착하더라구요.^^ 택시요금은 약 20불~30불 정도 나오는데요. 맥시멈 30불 잡으시고 계산하시면 되실거예요. 저흰 25불도 안나왔었거든요. 자! 호텔에 도착하면 기사님이 짐을 내려 주시는데요. 

  - Tip - 이때!! 호텔 앞에 대기하고 계시는 많은 벨보이 분들 중 한 분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듯이 짐을 옮겨주신다며 말을 걸어오시는데요. 이건 필수적으로 꼭 해야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벨보이 분들은 짐을 객실까지 옮겨주시고 팁을 받으시거든요. 그러니 짐이 많지 않으시고 여행경비를 좀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때 벨보이분에게 괜찮다고 말씀하시고 직접 가지고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팁을 아낀다는 것 외에도 객실 도착해서 바로 짐 풀고 얼른 옷갈아입고 식사나 관광을 하러 가야하는데 저희가 예약 확인 끝내고 객실을 올라간 이후 바로 짐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전화를 해서 짐 넘버를 말해주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짐을 객실로 가져다 주다보니 아까운 시간까지 소모될 수 있거든요.

  - TIP - 예약 확인 및 룸키를 지급받기 위해서 기달렸는데요. 이때 흡연을 하시는 분들은 꼭 문의를 하세요. 흡연 가능한 방이 있는지 있다면 변경 가능한지를요. 아시다시피 객실 내에서 흡연 시 벌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니 흡연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꼭 문의하셔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많이 흡연을 하지는 않는편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흡연 가능한 방으로 변경을 했답니다. 아!! 그리고 객실 내에서 밤에 분위기 있게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전망 가능한 방으로 변경하시면 되세요. 하지만!! 주로 전망이 좋은 높은 층의 객실은 추가 요금이 부과되더라구요.!!

 - TIP -  참고로 벨라지오호텔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컨시어져는 없습니다. 그러니 컨시어지에 문의하는 손님이 많이 없을때 궁금하시거나 확인하고자 하시는 부분을 미리 체크해놓으세요. 예를 들어 라스베이거스 3대 쇼 중의 하나인 O'SHOW 관람장소 및 시간이라던지 / 사전에 알아놓으셨던 맛집의 위치와 이동방법 등~~~

 안타깝게도 객실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객실은 종류가 다양할테니 대략적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객실은 2명이 지내기엔 괜찮은 사이즈였어요. 물론 짐을 다 푼 상태에서도 말이지요. 체크인을 하고 객실에 들어갔는데 실내화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바로 전화해서 받았답니다. 객실이 많아서 그런지 청소하시다가 깜빡하셨던 모양이예요.  물론 샤워타월 같은 것도 부족하시면 전화로 요청하시거나 청소하시는 분께 말하시면 주시니 참고하세요.^^

 요건 로비 천장에 있는 장식품인데요.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떤 분에 따르면 식욕을 감소시키는 장식품이라는 분도 계시던데 전 꽤 오래 쳐다봤는데 계속 배가 고픈거 보면 음... 그냥 !! 색감 예쁜 작품^^ 아닐까요?

라스베이거스답게 역시 카지노를 빼놓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로비 들어서자 마자부터 쭉 펼쳐진 카지노~~~ 어딜들어가든 카지노가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요. 딜러분이 계신 게임은 사진을 찍기 그래서 다른 사진은 없습니다. ^^ 저희도 추억 & 재미삼아 각자 50불씩만 교환해서 게임을 즐겼는데요. 모르면 딴다는 말이 있던데 저희는 여지없이 다 잃고 나왔답니다. 솔직히 게임방식도 모르겠고 그냥 사진도 찍고 라스베이거스까지 왔으니 해본건데요. 재미없었어요. 돈을 잃어서 재미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절대 빠지셔서 계속 하시면 아니되세요.!!!!~~ 아무튼 엄청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엄청 많이 있드라구요. 게임에 이겨서 칩이나 바우처를 받게 되시면 위에 교환소나 기계를 이용해서 현금으로 바꾸시면 되세요.

 벨라지오 리조트&카지노의 야경입니다. 로비에서 나오셔서 걸어내려오시다보면 분수쇼가 하는 곳이 나오는데요. 바로 여깁니다. 시간에 따라 30분 또는 15분 간격 등으로 계속해서 분수쇼가 하는데요. 한 번 시작하면 약 5분 정도 분수쇼가 열리니 잠시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구경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 TIP - 구경하시다보면 아이스박스에 맥주를 넣어오셔서 파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렴하게 맥주 마시면서 분수쇼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근처 마켓(?) 등에서 사오셔서 드시면 돈도 아끼고 좋은 명당도 안 뺐기고 잘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벨라지오 호텔을 딱 정면으로 보는 위치가 중간 위치라서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2박3일간의 라스베이거스 여행은 정말 알차고 재밌었어요. 역시 지치고 뭔가 활력이 필요할 때는 여행이 최고인거 같아요. 그게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구요. 언젠가 다시 방문할 날을 생각하며 다음 여행지로 저희는 

GOGOGO!!!!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라스베이거스 맛집]HEXX kitchen·bar!!~~

 라스베이거스 여행 첫날 저녁, 하루 종일 구경하고 쇼핑(아이 쇼핑)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네요. 거기다가 엄청난 운동량으로 인해 배에서 "밥 좀 먹고 하자."며 시위를 하네요. 아직 이른 저녁이었기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힘을 내서 더 돌아다니자고 결정!!! 음~~ 그런데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식당들도 꽤 많아서 더 고민이 되던 찰나에 여행 오기전 와이프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벨라지오 분수쇼'보면서 저녁 먹어보고 싶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무슨 로맨티스트도 아닌게 왜 갑자기 떠오른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는 세계3대 분수쇼라고 불릴만큼 유명한데요. 그래서 저도 구경도 할겸 와이프 의견에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라스베이거스 여행 초짜인 저에게 난코스가 찾아왔습니다. 그건 바로 ...... 예약......인데요.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메인 좌석이 있는 식당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더라구요. 알아봤을때는 이미 늦어버렸지요. 나중에 라스베이거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미리 예약을 하시고 가세요.

 그렇다고 호텔에서 먹자니 첫 날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검색...검색...검~~~색을 한 끝에 분수쇼도 보이고 분위기도 좋고 가까운 곳을 찾았습니다. 그곳은 바로 'Hexx kitchen·bar'인데요. 오전에 먹었던 '고든램지 버거' 옆 건물에 있어서 찾기도 매우 쉬웠습니다. 벨라지오 호텔 맞은편이니 찾기는 쉬우실거예요.

주소 : 3655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자리를 안내받자마자 바로 한 컷!!!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벨라지오호텔'입니다. 더 앞쪽에 앉고 싶었으나 야외테라스 자리 중에서도 가장 좋은 자리는 벌써 꽉 찼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야외테라스 자리 하나 얻었습니다. 와이프도 만족스러워하고 저도 자리가 생각보다 넓어서 편안함에 막족했습니다. 그럼 저녁 메뉴를 골라볼까요?  전 메뉴판을 바로 와이프에게 토스~~ 주문을 한 후 저희는 사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목도 마르고 분위기에 빠질겸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밤새 놀아야하니 많은 양은 안마시고 딱 한 병씩만!! 전 좀 더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잔과 얼음을 요청했는데요. 사람이 많아 바뻐보였는데도 바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여행 첫 날을 기념하며 원샷~~ !! 메뉴판도 찍어서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후다닥 주문을 해버린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 초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에 엄청 많아서 분위기에 취하는 것 같았어요. 원래 사람북적이고 시끄러운건 싫어하지만 왠지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게 여행의 힘인거 같아요.~~

좀 지나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이 하나씩 나왔습니다. 저희는 파스타와 스페셜립(?)을 주문했습니다. 아직 먹어볼것이 많기에 저희는 많이 주문 안했답니다. 먹고 또 먹고 하려구요. 파스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난했구요. 스페셜립(?)은 제가 생각한 갈비가 아니라 스테이크같은 아이가 왔어요. 주문한 음식이 맞냐고 물어보려다가 와이프가 그냥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요. 계산표보니 맞게 찍혀있더라구요. 암튼 제가 생각한 립(?)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생각으로 주문하시려고 하시는 분은 다른 메뉴를 드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생각하지 않은 비쥬얼이 나와서 좀 당황했거든요. 맛은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하지만 전 스테이크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그저그랬답니다.

 먹는 도중에 뒤에서 분수쇼가 계속 되었답니다. 약 5분정도 분수쇼가 진행되는데요. 한 번 끝나면 다음 분수쇼까지는 시간때에 따라서 그 차이가 다르니 잘 확인해보시고 구경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저녁을 느긋이 먹으면서 분수쇼도 보고 다 먹고 나서는 바로 앞에가서 또 구경 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드라구요.

 가격은 택스 포함 팁 포함해서 약 100불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여행왔으니 돈 너무 생각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먹어보자고 서로 여행 전에 이야기 했기에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먹고 나왔답니다. ^^ 라스베이거스로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날씨 꼭 확인해 보시구요. 유명한 맛집 등 예약을 필수로 하는 곳은 미리 예약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미국 | 라스베이거스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