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읍 하면 뭐가 먼저 생각나시나요?? 많은 분들이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을 떠올리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내장산'은 가을 뿐만아니라 사계절 언제 가도 참 좋은 명산 중 하나입니다. 이런 명산에 들러 맑은 공기도 마시고 등산을 하다보면 저절로 허기가 지는건 당연할텐데요. 저 역시도 내장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니 배에서 천둥(?)소리가 요동을 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잘 몰랐는데 정읍에 맛집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뭘 먹어볼까 고민을 하던 중 일행 중에 한 분이 '샤브샤브'를 먹자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인근 맛집 중에서 '쌈촌'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내장산에선 약간 거리가 되었지만 맛있다면 그깟 거리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GOGO!!!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을 했는데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인증 사진 한장!! '월남쌈&샤브샤브'와 '한옥' 은근 어울리면서도 약간 이색적이었어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꽤 계셔서 내부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제 만족을 위해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면 안되니깐요.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께서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는데요. 음!! 뭘 먹을지 고민고민~~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을 가져다 주셨어요!! 정갈한 반찬과 샐러드들~~~~ 기달려라 곰방 다 먹어치워 줄테니!! 딱 기달려!!



샤브샤브에서 빠질 수 없는 칼국수!! 이건 배불러도 꼭 먹어줘야하는거 아시죠?? 자 이제 음식들도 준비가 되었으니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어떻게?? 야무지게~~~~



  불을 켜고 끓는 동안 샐러드도 먹어보고 밑반찬들도 맛을 봐보았는데요. 간이 쌔지도 않고 적당하니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하마터면 공깃밥 있는지 여쭤볼뻔 했습니다.



 팔팔 끓어오르니 갖은 야채들과 버섯 소고기 등을 투하!! 샤브샤브는 너무 팍 익힌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담궜다 데친다는 느낌으로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눈깜짝할 사이에 클리어!!~~



 너무 배가 고파서인지 막 먹다보니 칼국수는 사진을 못 찍어버렸네요. 칼국수 다음에 또 빠질 수 없는게 죽 아닐까 싶은데요. 죽을 부탁드리면 오셔서 직접 해주시니 완전 감사!! 뜨거우니 살살 불어가면서 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운동 후에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입맛에는 개인 취향이 있다보니 한 번 드셔보시고 평가해 보시면 좋으실것 같아 특별한 코멘트는 생략~~ 오늘도 맛있는 한끼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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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농소동 91-41 | 쌈촌 정읍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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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이제 진짜 가을이 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나늘이를 가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오랜만에 순천으로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볼 것도 많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2~3번은 다녀오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특히나 '순천만국가정원' 축제 기간에 맞춰서 간 덕분에 볼 것이 더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할 만한 것은 의도치않게 맛있는 음식점을 찾았다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순천만국가정원을 한 바퀴 쭉 돌았더니 허기가 지더라구요. 원래는 야간까지 개장을 해서 축제를 좀 더 즐기고 싶었으나 배도 많이 고프고 다음 일정이 이미 짜여져 있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나왔습니다. 다음 일정도 있고 해서 식사를 빨리는 해야 겠는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대충 한 끼 때우기는 싫은 이런 마음 다들 아시죠?? 그래서 순천만국가정원을 나와서 주위를 뱅뱅 돌기시작했으나 확신이 안서니 어쩔 도리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어서 대충 검색을 해서 찾은 한 식당에 들어 갔어요.~~


"도토리 요리 전문점, 나눌터"


 음, 도토리 음식을 딱히 찾아먹거나 막 엄청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꽤 많은 거예요. 분명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15시 40분이었는데 말이죠. 왠지 안심이 되더라구요. 건물 뒤편에 다행히 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한 뒤 안으로 GOGO~!


 위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차로 5~10분 내외였던거 같아요. 가까웠어요.



  전 손님이 있으면 왠만하면 내부사진은 잘 안 찍어서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 내부는 깔끔한 한옥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것같아요. 어쨌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내부에는 방도 있어서 단체로 가시는 분들은 예약하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도토리임자탕, 도토리냉면, 도토리토속전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어요. 다음 일정만 없었다면 가볍게 막걸리도 한 잔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을 가져다 주셨는데 접시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딱 제 스톼일~~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 중 첫번재로 '도토리 토속전(도토리전)'이 나왔어요!!~



 도토리전 한 번쯤 드셔보셨을 텐데요. 전 예전에 먹었던 '도토리전'이 약간 떱떱하고 쓴 맛이 강했던 기억이 있어서 썩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요. '나눌터 도토리전'은 뭔가 생김새부터 다르더라구요. 기대를 하며 한 젓가락 먹어봤는데요. 정말 쫄깃하면서 맛있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도토리전 ~~ 맛있게 먹고 있으니 임자탕과 냉면이 나왔어요.



이게 '도토리 임자탕'인데요. 고소하면서도 뒷맛이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밥 한 공기 주문해서 말아먹고 싶을 만큼이었어요.!!



 이건 '도토리 냉면'인데요. 보이시나요?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도토리 냉면이라고 해서 입맛에 안맞을까 약간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런 걱정 전혀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워낙 푸짐하다보니 둘이 먹어도 될 정도더라구요.


 뜻하지 않게 얻어걸린 순천 맛집이 아닌가 싶어요. '나눌터' 정말 한 끼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힘을 내서 다음 일정을 위해 GOGO~~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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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연향동 1673-3 |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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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유원지 인근에는 많은 보리밥전문점들이 모여있어서 그 거리를 '무등산 보리밥거리'라고 부르는데요. 보리밥은 쌀과 보리를 섞어서하거나 보리로만 지은 밥을 말합니다. 여기서 보리로만 지은 밥을 일명 '뽕보리밥(또는 꽁보리밥)'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 이유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되어서 먹고나면 뽕~~~ 하고 방귀를 끼기 때문이라고 어렸을때 들었는데 그 유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등산 보리밥거리'의 이 많은 보리밥집 중에서 어디를 가야 맛있는 보리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광주 토박이인 저도 '무등산 보리밥거리'에는 오랜만에 와보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갔었던 집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어디냐면, 바로 '온천 할머니집'입니다.


보리밥 효능 :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쌀밥보다 많이 있어서 각기병 예방에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보리밥 칼로리 : 294kcal (210g 기준)



 도로에 인접해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더라도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비게이션'을 찍으시고 가시다가 목적지에 근접하시면 서행을 하시면서 도로 안쪽을 잘 보셔야하십니다. '자루형토지'에 위치해있다고 보시면 되기때문에 이 표지판을 잘 찾으셔야 하세요. 


'온천 할머니집'은 크게 내실과 외실로 나뉘는데요. 유명한것은 이 외부에 마련된 자리입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리밥 한그릇 하면 정말 최고거든요. 하지만, 아직 날씨가 싸늘해서인지 외실은 오픈하지 않으시고 내실만 운영중이시더라구요. 내실도 생각보다 자리가 꽤 많답니다.

왼쪽방과 우측방이 보이실텐데요. 우측방은 들어가시면 우측으로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작은방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더라구요. 럭키~~



자리를 잡고 앉으시면 주문을 따로 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메뉴는 only one!!! 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가져다 주시니 잠시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내실은 오래된 시골집 느낌의 방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되세요. 그곳에 일정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식 테이블!! 안쪽 방도 찍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꽉 차있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아쉽아쉽!!



진짜 얼마되지 않아서 보리밥 한상을 가져다 주시네요. 총 13개의 반찬(젓갈 포함)과 3종류의 장(참기름 포함)과 된장찌개 그리고 열무쌈(고추 포함)이 나와요. 저렇게 쟁반채로 가져다주시니 그대로 두고 드시면 되세요. 간혹 젓갈을 안드셔보기고 장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옆에 있는 작은 종기에 담긴건 젓갈입니다.



드시는 방법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만의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나물을 한 젓가락씩 보리밥에 넣어주신 뒤 고추장을 크게 한 숟갈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시고 비벼 먹기.

2. 1번 방법에 된장찌개 4~5숟가락을 같이 넣어서 비벼 먹기.

3.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 주신 뒤 열무에 싸서 된장을 조금 올려 싸먹기.

4.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서 한 입 드신 다음 고추를 된장에 찍어서 한입 베어먹기.



물론, 비벼드시지 않고 그냥 나물과 된장찌개 그리고 쌈에 싸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위의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드시는 방법 중 하나이실거예요. 넘쳐날것처럼 나물을 팍팍 넣어주시면 기가 막히답니다.



 인정사정없이 먹다보니 금새 한 그릇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가격은 1인당 7,000원인데요. 맛있게 먹고나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보리밥이 비싼 쌀밥대신 먹는 음식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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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동 67-21 | 온천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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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는 예술의 거리, 자동차 거리, 웨딩의 거리 등 특화된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으로 특화된 거리 중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있는데요.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원래 명칭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편하게 '오리거리'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거리에는 많은 오리요리가게들이 빼곡히 있는데요. 대부분 메인 요리는 '오리탕'입니다. 물론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들도 판매하지만 주로 오리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 추운날씨에 몸보신을 할겸 다녀왔습니다.

 오리음식으로 특화된 거리인 만큼 대부분 식당들이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맛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광주영미오리탕'이라는 식당을 초이스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기도 한데요. 다른 집보다는 이곳이 제 입맛에 제일 맞드라구요. 저녁시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달려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앉았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을 하시면 얼마되지 않아서 밑반찬과 미나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라서 오리탕(반마리)를 주문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드시러 오신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에 가볍게 소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메인메뉴인 '오리탕'이 나오네요. 아! 메뉴들과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리탕(한마리)는 45,000원 / 오리탕(반마리)는 28,000원 / 오리로스는 48,000원 / 오리주물럭은 48,000원 / 공기밥은 1,000원 / 미나리는 추가시 3,000원 입니다. 오리탕을 주문하시면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을 하셔야 하세요. 물론 공기밥을 안드실거면 오리탕만 드셔도 되시구요. 저는 오리탕은 밥과 함께 먹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 '오리탕'이 짜짠!!

 오리탕과 미나리는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오리탕이 나오자마자 미나리를 양껏 넣어주었습니다. 미나리는 숨이 죽으면 바로 바로 먹고 또 미나리를 넣어주면서 계속 먹어주시면 되세요. 미나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미나리를 매우 좋아하기에 추가해서 더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를 꼭 해야할만큼 양을 적게 주시기는 것은 아니예요. 제가 미나리를 워낙 좋아해서 추가해 먹은 것인데요. 저처럼 미나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나봐요. 추가메뉴가 따로 있는 걸 보면요.

  오늘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 들깨국물에 오리고기가 구미를 땡기는 것 같습니다. '광주영미오리탕'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니 주차하시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으실거예요. 전 물론 술을 마실 것 같아서 택시를 이용해서 갔으나 자가 운전하셔서 가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위치 : 광주 북구 유동 102-31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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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광주 토박이인 제가 광주에 숨어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맛집 좀 아신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입니다. 어디냐 하면은 바로 '풍암실내포장마차'라는 곳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벌써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만큼 자주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이유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매우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풍암실내포장마차'를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밖에서 외관만 봤을때는 좀 오래된 가게인가 보다 라고 생각과 조그마한 가게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원래 이런 곳 중에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럼 맨 먼저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돼지고기 부위들이 '풍암실내포장마차'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워낙 많이 오기도 한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단골분들은 전부 메뉴판을 보지 않고 주로 모듬을 주문하세요. 왜냐하면 저 메뉴들을 다 맛볼 수 있거든요. 그만큼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습니다. 

 메뉴를 보시고 가격만 딱 보시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 드실 수 도 있는대요. 그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면 바로 알게 되십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즉, 장점 중 하나인 가성비가 짱입니다.!!

밑반찬 보이시나요? 주문을 하고나면 거의 곧바로 밑반찬을 바로 셋팅해주시는데요. 보시다시피 밑반찬부터 양이 어마무시할만큼 아낌없이 주세요.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주를 안마실 수가 없었답니다. ^^

국밥을 보자마자 진짜 바로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바로 말아버리고 싶을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대요. 친구들이 개운하게 떠먹자고 해서 넘쳐오르는 식욕을 겨우 참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바로 말아드셔도 최고입니다. 

아!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저희는 가면 무조건 '모듬'을 주문 하는데요. '모듬 중'사이즈도 웬만한 식성의 분들은 4분이서도 다 드시기 힘드시니 참고하세요.^^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듬 중~~~을 주문했어요. 그럼 보시죠~

 참고로 '모듬 중' 과 '모듬 대'는 내용물이 조금 다른데요. '모듬 대'에는 모듬 중 + 보쌈(족발)이 더 나와서 양과 종류가 더욱 어마무시해진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보쌈이었는지 족발이었는지 둘다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접해서 찍어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말 많답니다. 돼지고기는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수육 방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고 좋은대요. 특히나 옷에 냄새가 베일 걱정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 빼고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름 내부 분위기도 정겨워서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4명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지 못하고 나왔을 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078-10

잘 모르시겠으면 풍암동 신암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쪽이니 좀만 잘 보시면 바로 보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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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는 눈바람이 휘몰아쳐서 그런지 정말 추운 하루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콤한 음식이 땡기네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매운족발, 일명 '불족발' 생각만 나네요.

얼마 전에도 와서 먹어보았는데 딱 저의 입맛이더라구요. 

광주 신안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도야족발'은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홀은 물론 배달주문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사장님이 계속 끊임없이 배달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매니아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자! 그럼 '도야족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 눈바람이 너무 거세게 불어서 외부 사진은 못 찍었어요.

사진 왼쪽편이 입구고 우측으로 자리들이 더 있답니다. 

눈바람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손님들이 다 안쪽부터 자리를 잡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눈치 안보고 내부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끔 사진 찍으면 사진 소리때문에 불쾌하게 쳐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 찍을 때가 있거든요.)

어쨌든 자리에 앉아서 몸을 좀 녹이며 메뉴를 골랐답니다. 사실 '불족발' 먹을 생각에 왔으니 생각할 것도 없었지만요.

<메뉴>

족발, 불족발, 치즈불족발, 미니족발 등~~~~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기본 국물거리로 홍합탕을 주신답니다. 편하게 본인이 불을 조절해가며 드시면 되요.

밑반찬들과 쌈채소는 언제든지 부족하시면 말씀하시면 되요. 눈치보실 필요없이요.^^

자! 저는 매운것을 좋아하고 잘 먹는 입맛이기에 불족발만 시켰는데요.

매운걸 좋아는 하시는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치즈불족발'을 주문하시거나 또는 주먹밥 등을 같이 드시면 좋을 듯해요.

도야족발의 '불족발'은 생각보다는 좀(?) 매운편이거든요.

저희는 불족발 중(中), 즉 뒷발을 시켰습니다. 보시다시피 양념이 아주 잘 배어있어요.

같이 먹던 친구는 맵다고 주먹밥에 막국수까지 시켜서 먹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매운걸 엄청 잘먹는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맛있게 매콤하답니다.

당연히 맛도 좋구요. 매콤한게 절로 소주를 시키게 만드네요.^^

불족발을 먹으니 오늘 하루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이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얼었던 몸도 녹는 것 같구요.

다들 감기조심세요.~~


상호 : 도야족발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로 103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6-4)

전화번호 : 062)527-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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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신안동 16-4 | 도야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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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친구들과 새해 모임을 가졌는데요. 겨울에는 역시 회!!~~

다들 업무를 마치고 보기로 해서 저녁에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금요일이기도 했구요.^^

요즘 입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인원수가 좀 많거나 피크 시간때라면 미리 예약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기가 바로 어디냐 하면요. 바로 "달구고"입니다. 횟집~~~!!

잘 보이는 도로가에 있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정말 많답니다.

자! 그럼 "달구고"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달구고"에 들어오시면 보이시는 자리입니다. 자리와 자리 사이도 꽤 넓어서 통행하기 편하네요.

그리고 어항이 내부에 있는데 매우 깔끔하고 깨끗해서 보기에도 좋드라구요.

일종의 인테리어 효과도 겸하는 것 같았어요.^^

각종 조개와 해산물들이 보이시죠?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하지만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면서 내측 자리를 요청했기에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여성분들이 추위를 좀 타시는 관계로 좀 더 따뜻한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물론 난방은 잘 되있습니다. 전 더워서 반팔티셔츠 입고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내측 공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GoGo!!

내부가 정말 깔끔하게 잘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안쪽 자리들 인데요. 

제가 좀 일찍 끝나고 와서 예약한 자리에 먼저 앉았는데 양 옆으로 전부 예약석으로 미리 셋팅이 되어있네요.

"달구고"는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면 보이시는 곳과 지금 보이시는 내측 자리로 크게 나눠져 있습니다.

모임이나 좀 조용하고 편한 좌석에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내측 자리가 좋으실 듯해요.

아! 내측자리는 총 5개의 테이블로 되어있어요.(6개 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억이......)

다음은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저희는 4명이라서 모듬회 중!!!!을 시켰습니다. 물론 주류도 함께요^^

부족하면 매운탕도 있고 먹을거 많으니 우선은 중~~ 

해삼, 멍게도 먹고 싶었는데 못 먹는 친구들이 있어서 못 시켰네요.ㅠㅠ

어쨌든 "달구고"가 다른 횟집보다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사이드 메뉴가 깔금하면서

많은 종류가 잘 나온다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기본 사이드 메뉴로 어떤 음식들이 나왔는지 보시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얼큰하고 따듯한 홍합탕, 샐러드, 게살, 코다리찜, 꽁치구이 등....

한 두가지 더 있었는데 소주 한 잔 걸치다 보니 사진을 못 찍었네요.....

어쨌든 사이드 메뉴도 정갈하면서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오기도 전에 벌써 소주를 한 병 다 마셔버렸지요.

양념장은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초고추장(초장), 간장 등이 나온답니다.

사이드 메뉴에 빠져서 좀 있다보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왔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더욱 신선하고 맛있네요. 쌈채소도 잘 나와요. 부족하면 더 달라하시면 됩니다.

서구 쌍촌동 인근에서 맛있는 회에 가볍게 한 잔 하실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식사하세요!!^^


"달구고"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42번길 5-15 (구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347-1)

전화번호 : 062)4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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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쌍촌동 1347-1 | 달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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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익숙한 메뉴 중 하나인 콩나물국밥 맛집 인데요. 오잉!! '콩나물국밥'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물론 당연한 생각이실꺼예요. 하지만 제가 다녀온 '풍남옥'의 콩나물국밥은 조금 다르답니다. 차차 설명해드릴텐데요. 어쨌든 '풍남옥'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동부경찰서로 가는 방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으시기도 매우 쉽답니다. 참고로 '풍남옥'은 광주에 여러군데 체인점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다녀온 곳은 '풍남옥 본점'이예요!!~~ 자! 그러면 한 번 가보실까요?

 '풍남옥' 입구인데요. 외부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주메뉴인 전주콩나물국밥과 함흥냉면이 주메뉴임을 알 수 있네요. 거기다가 24시간 영업!!도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바로 옆이 경찰서라서 치안도 좋을 것 같구요. 자!!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내부도 매우 깔끔해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14시였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로 앞에 위치한 자리에 가서 앉았답니다. 얼마나 바쁜지 치워지지 않은 자리들이 많이 보였어요. 어쨌든 앉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가 앉은 자리를 치워주시고 주문을 받으셨는데요. 저희는 같은 듯 다른 메뉴 2개를 시켰답니다. 뭔말이냐구요?? 그럼 메뉴판을 보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콩나물국밥은 두 가지 맛이 있는데요. '개운한 맛'과 '구수한 맛'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서 두 가지 맛을 다 맛보기 위해서 '개운한 맛'과 '구수한 맛'을 시켰답니다. 자! 메뉴판을 보시는 순간 뭔가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것은 바로 일반 국밥 집의 콩나물국밥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는 건데요. (음식점 또는 지역 등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주문을 하고 너무 더워서 물을 마셨는데요. 물이 너무 시원했어요. 뭐 별거 아니라고 할 수 도 있으나 손님이 많아서 바쁜 곳은 늦게 오면 시원한 물을 먹기 어려운데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잠시 후 밑반찬이 나왔는데요. 보실까요?

 보시면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무친 무말랭이, 오징어젓(?), 김~~ 이렇게 나온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청량고추는 매콤하게 해달라고 말씀 하시거나 달라고 하면 주세요. 저는 얼큰하게 먹는 타입이라서 말씀 드렸더니 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밑반찬이 많거나 독특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라도 음식점 하면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과는 약간 괴리가 있다고 보실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도 있고해서 먹을만큼의 적당한 밑반찬이 오히려 좋더라구요. 뭐 많으면 당연히 더 좋긴 하겠지만요.

첫 번째 '콩나물국밥'이 개운한 맛 콩나물국밥 입니다. 개운한 맛은 반숙의 수란을 따로 주는데요. 이것이 구수한 맛과의 차이 인듯해요. '구수한 맛'의 콩나물국밥에는 이미 달걀이 들어가 있답니다. 보시면 익숙한 콩나물국밥은 전통식에 가까운 '구수한 맛' 콩나물국밥이실텐데요. '개운한 맛' 콩나물국밥도 지역에 따라 익숙한 분들도 계실거예요. 굳이 어떤 방식이 정석이다라고 하기에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어찌되었든 이 콩나물국밥은 밥이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국밥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자! 그럼 여기서 풍남옥의 장점을 공개하겠습니다.~~~바로바로바로!!1

보이시나요? 1인 1메뉴를 주문하실 경우 밥과 콩나물은 무한 리필 된다는 건데요. 저도 한 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그렇다면 개인적인 풍남옥의 평가를 해보자면 찾기 쉬워서 좋았구요. 내외부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 음식의 맛도 Good!!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대식가인 저에게만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뚝배기가 약간 작아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리필을 해서 밥과 콩나물을 더 넣어서 먹었는데요. 한 번 리필하면 국물이 부족해 추가 리필은 못 할꺼 같아요. 즉, 저에게는 양이 적었다.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꼈어요.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자! 다음에는 '풍남옥'의 두번째 주력 메뉴인 함흥냉면을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아는 지인은 이곳에서 함흥냉면을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하드라구요. 빠른 시일 안에 재방문해서 함흥냉면을 먹어보겠습니다.!! 더운 주말 에어컨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어 냉방병에 걸리신 분들은 따끈한 콩나물국밥 드시면서 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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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대의동 67 | 풍남옥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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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디로 여행가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저는 지난주에 좀 일찍 지인들과 함께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동해라서 그런지 물도 깨끗하고 정말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녁에 과음을 한탓에..... 다음날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다들 땡긴다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강릉의 지역 특산물이 초당순두부라는 것을 알았는데요. 초당순두부마을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하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초당순두부 정식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초당순두부도 맛보고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도 있는 강릉 맛집 중 한 곳으로 알려진 '연짬뽕'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경포대에서 차량으로 약 15~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그리 멀지도 않구요. 그렇게 의견을 통일하고 '연짬뽕'으로 Go Go!!~~

 도착!! 짬뽕전문점인 '연짬뽕'~~ 입구를 보니 주메뉴인듯한 메뉴 2가지가 보이드라구요. '해물짬뽕'&'초당순두부 해물짬뽕'~~아침겸점심으로 먹으러 온 것이라서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 들어가니 벌써 세 테이블이나 찼더라구요. 11시가 약간 지났을 뿐인데 말이지요. 아! '연짬뽕'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랍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헛!! 그런데 주메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연짬뽕'의 메뉴는 딱 2개네요. 입구에서 보았던 '해물짬뽕'과 '초당순두부 해물짬뽕'이렇게요. (공기밥, 맥주, 소주, 고량주도 있었지만 식사메뉴로는 딱 2개뿐^^) 정말 맛있지 않은 이상 여러가지 메뉴를 하기마련인데 이거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저희들은 '초당순두부 해물짬뽕'으로 통일했답니다.

 나 : 사장님, 여기 '초당순두부 해물짬뽕' 6개 주세요.~~

 사장님 : 면?

나 : 예???

 사장님 : 면으로? 밥으로 해드려요?

 나 : .................면이요!!~~

'연짬뽕'에서 짬뽕을 시키면 면과 밥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듯 하더라구요. 저희는 우선 면으로 먹고 양이 부족하면 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말아 먹기로 하고 면을 선택했답니다.!!  반찬은 위에 보이시는 것처럼 일반 중국집과 다르지 않습니다. 김치, 양파, 단무지, 춘장~~ 그런데 양파가 일반 중국집 양파와는 달리 맛있더라구요.!! 춘장을 굳이 찍지 않아도 맛이 꽤 있어요.

 드디어 주문한 '초당순두부 해물짬뽕'이 나왔습니다. 신기한 것은 면을 따로 준다는 것입니다. 그럼 짬뽕에 들어간 재료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물짬뽕이다 보니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홍합, 낙지 한 마리, 전복 등이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찝개와 가위를 이용해서 낙지를 CUTTING!!!~~~ 옷에 튈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장님께 앞치마를 부탁하세요. 저는 옷이 하얀색이라서 불안해 보이셨는지 입으라고 미리 가져다 주셨어요^^

 그리고 짬뽕의 아랫부분에 초당순두부가 들어있는데요. 이로써 '초당순두부 해물짬뽕'의 이름이 왜 붙여졌는지 확인이 되더라구요. 저는 홍합과 전복의 껍질을 따로 제거하고 낙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었는데요. 기호에 따라 드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내용물도 다 확인을 했으니 이제 따로 주신 면을 넣어서 본격적으로 먹어볼 시간!!

자!! 면을 넣어주셨으면 국물 맛이 면에 가득 담기도록 재료들 밑으로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국물 맛과 홍합 등을 먹으며 약간 기달려주셨다 먹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저 역시 면에 짬뽕 국물이 스며든 후에 시식을 했는데요. 해물짬뽕임에도 불구하고 짜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안에 들어있던 초당순두부가 짠맛을 어느 정도 잡아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먹기 바로 직전의 사진은 깜빡 해버렸네요.^^ 역시 식욕은 무서운 건가봐요. 강릉여행 또는 강릉 경포대 여행 후 한 번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도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단, 저처럼 짬뽕의 약간 짜면서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에는 안 맞으실 수도 있어요. 개운한 짬뽕 맛에 가깝거든요.^^뭐, 각자 입맛은 다 다른거니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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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내곡동 480-7 | 연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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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 많이 덥다고 하는데요. 광주 날씨 또한 어제에 이어 많이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힘도 안나고 몸이 축~~쳐지는게 저만 그러는 걸까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그래서 원기회복도 하고 바람도 쐬러 광주 무등산에 다녀 왔답니다. 등산을 다녀온 것은 아니구요^^ 무등산의 좋은 공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온 것이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광주전북식당'이랍니다. 백숙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선선한 저녁에 갔답니다.!! 증심사 입구 버스 종점 바로 근처이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도 가시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럼 광주전북식당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Follow me~~~~

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인데요. 바로 밑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조명때문에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뭐~겉모습이 중요한 건 아니겠죠?!! 전북식당은 2가지로 유명한거 같아요. 바로 김치와 백숙인데요. 전라도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가? 당연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뭐 그러한 것도 있겠으나 거기에 추가적으로 각 종 대회에서 김치로 상을 수상하셨을 만큼 김치 맛이 좋답니다.!! 식당 밖에서는 김치를 직접 담궈 파시기도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자! 그럼 지금까지 광주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을 보여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실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외 풍경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식당은 1층, 2층, 야외에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2층이나 테라스에서 무등산 풍경을 반찬 삼아 식사를 하실 수도 있으니 자리 여유가 있다면 원하시는 곳에서 음식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실내를 살펴 보도록 할까요? Follow me~~~

1층이랍니다. 깔끔하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잘 보시면 벽면에 각종 김치경연대회 수상 내역이 걸려 있음을 보실 수 있는데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왜 손님이 아무도 없냐구요? 그건 저희가 늦게 갔기 때문인데요. 막 도착했을 때인 20:30분에는 6팀 정도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저희가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엔 직원 분들도 퇴근을 하기 시작하셨거든요.^^ 그래서 다 먹고 사진을 찍으니 손님이 아무도 안 계신 거랍니다. 전 조용히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늦게간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됐네요!! 그럼 이제 '광주전북식당'에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지요~~

보시면 식사류와 안주류 크게 두 종류의 메뉴로 나뉘는데요.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등산 전후로 해서 간단히 막걸리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인 안주류가 있네요. 저희는 당연히 식사를 하러 왔으니 '촌닭 백숙'을 먹기로 했는데요. 저희는 총 3명이어서 주문을 해놓고도 걱정이 약간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촌닭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닭에 비해 크다는 인숙 때문인데요. 거기다가 도토리묵, 파전 이외에도 죽이 나오기에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던 건데요. 그래도 전 대식가이니까 문제 없겠죠??!~~ 주문을 하고 나니 밑반찬을 가져다 주시네요. 한 번 보시지요!!

많은 종류의 밑반찬은 아니지만 정갈하네요!! 도토리묵무침, 코다리찜(?), 돼지머리고기, 김치, 콩나물무침, 쌈채소 등이 나오네요. 전라도 식당에 가면 반찬이 한 상 가득 찬다는 얘기를 들어보시거나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백반 집이나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그런 곳이 많이 있는데요. 광주전북식당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촌닭이라 커서 백숙만 먹기에도 양이 많으니 밑반찬은 많이 필요가 없나봐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구요. 연간 음식물 쓰레기 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 아시지요? 모든 반찬은 먹을 만큼만~~^^) 그리고 얼마 후 주메뉴인 닭백숙의 등장!!

확대해서 찍는 다는 걸 깜빡했네요!! 어쨌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백숙에 비해 사이즈는 더 큰거 같네요. 참고로 촌닭을 여러번 먹어 보았는데요. 촌닭을 잘하는 곳에 가면 닭이 큼직함에도 불구하고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없는 곳에 가면 너무 질겨서 마치 타이어(?)를 씹고 있는 듯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퍽퍽한 살 부분을 먼저 먹어보는데요. 다행히 부드럽네요!! 일만 합격!!~~ 광주전북식당의 독특한 점은 쌈채소를 준다는 것인데요. 저도 처음인데 백숙을 쌈을 싸서 먹으니 맛있네요~~ 새로운 사실^^ 어느 정도 다 먹어 간다 싶으면 닭죽을 주시는데요. 녹두를 넣어서 그런지 담백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근데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을 또 깜빡했네요.....술도 한 잔했더니....^^ 종합적으로 보면 3명이서 드시기에 그리 많은 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적당하다는 생각, 김치도 Good!! 김치는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된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전체적으로 맛은 GREAT!! 단지, 더운 날씨와 산 밑자락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모기, 날벌레들이 식당 안에 많이는 아니지만 날라다니더라구요. 청결주의자는 아니지만 음식을 먹고 있는데 음식에 벌레가 앉으면 왠지 찝찝하더라구요. 뭐 제가 늦은 시간에 가서 환기 등의 이유로 창문을 열어두셔서 일수도 있습니다. 무등산 산행을 마치고 한 번 들리셔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위치는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28-16 (구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414)

전화번호: 062) 22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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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운림동 414 | 전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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