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몸보신에 좋은 맛있는 오리탕, 광주영미오리탕!!~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2.03 10:34

광주에는 예술의 거리, 자동차 거리, 웨딩의 거리 등 특화된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으로 특화된 거리 중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있는데요.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원래 명칭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편하게 '오리거리'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거리에는 많은 오리요리가게들이 빼곡히 있는데요. 대부분 메인 요리는 '오리탕'입니다. 물론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들도 판매하지만 주로 오리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 추운날씨에 몸보신을 할겸 다녀왔습니다.

 오리음식으로 특화된 거리인 만큼 대부분 식당들이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맛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광주영미오리탕'이라는 식당을 초이스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기도 한데요. 다른 집보다는 이곳이 제 입맛에 제일 맞드라구요. 저녁시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달려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앉았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을 하시면 얼마되지 않아서 밑반찬과 미나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라서 오리탕(반마리)를 주문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드시러 오신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에 가볍게 소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메인메뉴인 '오리탕'이 나오네요. 아! 메뉴들과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리탕(한마리)는 45,000원 / 오리탕(반마리)는 28,000원 / 오리로스는 48,000원 / 오리주물럭은 48,000원 / 공기밥은 1,000원 / 미나리는 추가시 3,000원 입니다. 오리탕을 주문하시면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을 하셔야 하세요. 물론 공기밥을 안드실거면 오리탕만 드셔도 되시구요. 저는 오리탕은 밥과 함께 먹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 '오리탕'이 짜짠!!

 오리탕과 미나리는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오리탕이 나오자마자 미나리를 양껏 넣어주었습니다. 미나리는 숨이 죽으면 바로 바로 먹고 또 미나리를 넣어주면서 계속 먹어주시면 되세요. 미나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미나리를 매우 좋아하기에 추가해서 더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를 꼭 해야할만큼 양을 적게 주시기는 것은 아니예요. 제가 미나리를 워낙 좋아해서 추가해 먹은 것인데요. 저처럼 미나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나봐요. 추가메뉴가 따로 있는 걸 보면요.

  오늘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 들깨국물에 오리고기가 구미를 땡기는 것 같습니다. '광주영미오리탕'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니 주차하시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으실거예요. 전 물론 술을 마실 것 같아서 택시를 이용해서 갔으나 자가 운전하셔서 가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위치 : 광주 북구 유동 102-31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맛집]풍암동에 숨은 맛집, 풍암실내포장마차!!~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1.27 20:45

 오늘은 광주 토박이인 제가 광주에 숨어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맛집 좀 아신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입니다. 어디냐 하면은 바로 '풍암실내포장마차'라는 곳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벌써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만큼 자주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이유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매우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풍암실내포장마차'를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밖에서 외관만 봤을때는 좀 오래된 가게인가 보다 라고 생각과 조그마한 가게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원래 이런 곳 중에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럼 맨 먼저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돼지고기 부위들이 '풍암실내포장마차'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워낙 많이 오기도 한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단골분들은 전부 메뉴판을 보지 않고 주로 모듬을 주문하세요. 왜냐하면 저 메뉴들을 다 맛볼 수 있거든요. 그만큼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습니다. 

 메뉴를 보시고 가격만 딱 보시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 드실 수 도 있는대요. 그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면 바로 알게 되십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즉, 장점 중 하나인 가성비가 짱입니다.!!

밑반찬 보이시나요? 주문을 하고나면 거의 곧바로 밑반찬을 바로 셋팅해주시는데요. 보시다시피 밑반찬부터 양이 어마무시할만큼 아낌없이 주세요.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주를 안마실 수가 없었답니다. ^^

국밥을 보자마자 진짜 바로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바로 말아버리고 싶을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대요. 친구들이 개운하게 떠먹자고 해서 넘쳐오르는 식욕을 겨우 참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바로 말아드셔도 최고입니다. 

아!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저희는 가면 무조건 '모듬'을 주문 하는데요. '모듬 중'사이즈도 웬만한 식성의 분들은 4분이서도 다 드시기 힘드시니 참고하세요.^^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듬 중~~~을 주문했어요. 그럼 보시죠~

 참고로 '모듬 중' 과 '모듬 대'는 내용물이 조금 다른데요. '모듬 대'에는 모듬 중 + 보쌈(족발)이 더 나와서 양과 종류가 더욱 어마무시해진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보쌈이었는지 족발이었는지 둘다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접해서 찍어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말 많답니다. 돼지고기는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수육 방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고 좋은대요. 특히나 옷에 냄새가 베일 걱정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 빼고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름 내부 분위기도 정겨워서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4명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지 못하고 나왔을 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078-10

잘 모르시겠으면 풍암동 신암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쪽이니 좀만 잘 보시면 바로 보이실 거예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맛집]신안동 먹자골목-도야족발!!

솔직한 맛집 평가!! 2017.02.09 20:10

오늘 광주는 눈바람이 휘몰아쳐서 그런지 정말 추운 하루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콤한 음식이 땡기네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매운족발, 일명 '불족발' 생각만 나네요.

얼마 전에도 와서 먹어보았는데 딱 저의 입맛이더라구요. 

광주 신안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도야족발'은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홀은 물론 배달주문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사장님이 계속 끊임없이 배달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매니아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자! 그럼 '도야족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 눈바람이 너무 거세게 불어서 외부 사진은 못 찍었어요.

사진 왼쪽편이 입구고 우측으로 자리들이 더 있답니다. 

눈바람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손님들이 다 안쪽부터 자리를 잡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덕분에 눈치 안보고 내부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끔 사진 찍으면 사진 소리때문에 불쾌하게 쳐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 찍을 때가 있거든요.)

어쨌든 자리에 앉아서 몸을 좀 녹이며 메뉴를 골랐답니다. 사실 '불족발' 먹을 생각에 왔으니 생각할 것도 없었지만요.

<메뉴>

족발, 불족발, 치즈불족발, 미니족발 등~~~~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기본 국물거리로 홍합탕을 주신답니다. 편하게 본인이 불을 조절해가며 드시면 되요.

밑반찬들과 쌈채소는 언제든지 부족하시면 말씀하시면 되요. 눈치보실 필요없이요.^^

자! 저는 매운것을 좋아하고 잘 먹는 입맛이기에 불족발만 시켰는데요.

매운걸 좋아는 하시는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치즈불족발'을 주문하시거나 또는 주먹밥 등을 같이 드시면 좋을 듯해요.

도야족발의 '불족발'은 생각보다는 좀(?) 매운편이거든요.

저희는 불족발 중(中), 즉 뒷발을 시켰습니다. 보시다시피 양념이 아주 잘 배어있어요.

같이 먹던 친구는 맵다고 주먹밥에 막국수까지 시켜서 먹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매운걸 엄청 잘먹는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맛있게 매콤하답니다.

당연히 맛도 좋구요. 매콤한게 절로 소주를 시키게 만드네요.^^

불족발을 먹으니 오늘 하루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이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얼었던 몸도 녹는 것 같구요.

다들 감기조심세요.~~


상호 : 도야족발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로 103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6-4)

전화번호 : 062)527-603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북구 신안동 16-4 | 도야족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맛집]쌍촌동 달구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7.02.04 20:46

얼마 전,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친구들과 새해 모임을 가졌는데요. 겨울에는 역시 회!!~~

다들 업무를 마치고 보기로 해서 저녁에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금요일이기도 했구요.^^

요즘 입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인원수가 좀 많거나 피크 시간때라면 미리 예약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기가 바로 어디냐 하면요. 바로 "달구고"입니다. 횟집~~~!!

잘 보이는 도로가에 있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정말 많답니다.

자! 그럼 "달구고"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달구고"에 들어오시면 보이시는 자리입니다. 자리와 자리 사이도 꽤 넓어서 통행하기 편하네요.

그리고 어항이 내부에 있는데 매우 깔끔하고 깨끗해서 보기에도 좋드라구요.

일종의 인테리어 효과도 겸하는 것 같았어요.^^

각종 조개와 해산물들이 보이시죠?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하지만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면서 내측 자리를 요청했기에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여성분들이 추위를 좀 타시는 관계로 좀 더 따뜻한 내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물론 난방은 잘 되있습니다. 전 더워서 반팔티셔츠 입고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내측 공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GoGo!!

내부가 정말 깔끔하게 잘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안쪽 자리들 인데요. 

제가 좀 일찍 끝나고 와서 예약한 자리에 먼저 앉았는데 양 옆으로 전부 예약석으로 미리 셋팅이 되어있네요.

"달구고"는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면 보이시는 곳과 지금 보이시는 내측 자리로 크게 나눠져 있습니다.

모임이나 좀 조용하고 편한 좌석에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내측 자리가 좋으실 듯해요.

아! 내측자리는 총 5개의 테이블로 되어있어요.(6개 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억이......)

다음은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저희는 4명이라서 모듬회 중!!!!을 시켰습니다. 물론 주류도 함께요^^

부족하면 매운탕도 있고 먹을거 많으니 우선은 중~~ 

해삼, 멍게도 먹고 싶었는데 못 먹는 친구들이 있어서 못 시켰네요.ㅠㅠ

어쨌든 "달구고"가 다른 횟집보다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사이드 메뉴가 깔금하면서

많은 종류가 잘 나온다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기본 사이드 메뉴로 어떤 음식들이 나왔는지 보시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얼큰하고 따듯한 홍합탕, 샐러드, 게살, 코다리찜, 꽁치구이 등....

한 두가지 더 있었는데 소주 한 잔 걸치다 보니 사진을 못 찍었네요.....

어쨌든 사이드 메뉴도 정갈하면서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오기도 전에 벌써 소주를 한 병 다 마셔버렸지요.

양념장은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초고추장(초장), 간장 등이 나온답니다.

사이드 메뉴에 빠져서 좀 있다보니 주메뉴인 모듬회가 나왔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더욱 신선하고 맛있네요. 쌈채소도 잘 나와요. 부족하면 더 달라하시면 됩니다.

서구 쌍촌동 인근에서 맛있는 회에 가볍게 한 잔 하실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식사하세요!!^^


"달구고"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42번길 5-15 (구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347-1)

전화번호 : 062)417-0412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서구 쌍촌동 1347-1 | 달구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운암동 착한 가격의 맛집, 콩심~~!!

솔직한 맛집 평가!! 2017.01.20 11:25

요즘 부쩍 광주에 콩나물국밥 식당이 많이 보이는데요. 아마도 어려운 경제 사정을 고려하여 저렴한 가격에 한끼를 해결할 음식으로 콩나물국밥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어쨋든 ^^ 어디서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끼를 해결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콩나물국밥 3,800원이라는 입간판이 눈에 띄네요. 허걱!! 3,800원~~~!! 최근 먹어본 콩나물국밥 중에서 가격 면으로만 보면 가장 저렴한 가격, 왜나하면 근래에 먹어본 가격들은 대부분 4,000~5,000원이었거든요. 항상 가격이 저렴하면 왠지 모를 의심(?)이 생기는데요. 양이 적거나 맛이 없거나 등등..... 잠깐 고민을 하다가 입장!!​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도 보이고 식사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실내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ㅠ) 메뉴를 훑어 보니 국밥은 5가지 종류가 있고 그 밖에도 다른 메뉴들도 있습니다. 메뉴 및 가격은 다음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1. 콩나물국밥 - 3,800원
2. 김치콩나물국밥 - 4,800원
3. 만두콩나물국밥 - 5,000원
4. 만두김치콩나물국밥 - 5,500원
5. 굴국밥 - 5,500원


저희는 김치콩나물국밥&만두콩나물국밥을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고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았는데요. 밥은 무료네요. 가끔 부족해서 밥을 추가하면 추가 요금(약 1,000원)을 받는 곳이 있는데요. 전 그런 곳보다는 이렇게 밥은 반찬처럼 계속 부담없이 주는 곳이 좋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2공기를 먹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하는 거랍니다.~~ 주문을 하고 잠시 있으니 밑반찬을 이모님이 가져다 주셨는데요. 반찬은 깍두기, 오징어 젓갈, 날달걀 2개~~~ 날달걀은 다들 아시겠지만 국밥이 나오면 기호에 따라 바로 투하해서 수란 형태로 드시거나 휘저어 드시면 됩니다.^^​


첫 번째 국밥이 김치콩나물국밥이구요. 두번째가 만두콩나물국밥입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게 얼어붙은 몸을 싹 녹여주네요. 김치콩나물국밥은 콩나물국밥에 김치만 좀 더 들어가는걸 것인데 1,000원이나 비싸네라고 생각하셨다면 사진을 잘 봐주세요. ^^ 오징어도 들어가 있답니다. 드셔보시면 아실텐데요. 이 오징어가 식감을 살려주더라구요. 그냥 콩나물국밥 보다는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만두콩나물국밥에는 큰 만두 2개가 들어가 있었어요. 한 숟갈 뺏어 먹어봤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다 먹고 계산을 했는데 만원을 내고도 200원을 남겨주시네요. 총 9,800원(2인) ^^ 큰 대로변에 위치하여 찾기는 쉬운데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그게 좀 아쉽다면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waiting도 길지 않고 실내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밥 한 그릇 하시면서 얼어붙은 몸과 마음 녹여보세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53(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69 벽산 블루밍 메가씨티)
전화번호 : 062)462-9233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아웃백 광주 광천점 후기!!~~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4.13 11:41

예전에 패밀리레스토랑이 한참 인기 있었던 시절에는 친구들과 가끔 이용했었던 아웃백(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정말 오랜만에 가니 느낌이 새롭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아웃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뭐니뭐니해도 '부시맨빵'이 떠오르거든요. 그렇다고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메뉴가 맛이 없어서는 아니란거 아시지요? 주메뉴가 나오기 전 입가심으로 나오는 공짜메뉴인 '아웃백 부시맨빵'이 정말 맛있기 때문이랍니다. 절대 제가 공짜를 밝혀서가 아니예요.^^ 광주에는 아웃백 광천점, 아웃백 광주상무점 이렇게 두 군데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이 중에서 아웃백스테이크 광천점을 갔답니다. 왜냐면 퇴근하고 가기에 더 가까운데거든요.​


여기가 바로 '아웃백 광천점'이랍니다. 마치 영업전의 식당같네요. 밖이 밝아서 사진이 영 이렇게 나왔네요.^^ 아웃백 광천점은 광주버스터미널(유스퀘어) 근처에 있어요.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62
영업시간 - (평일)11:30~22:00, (토,일)11:30~22:30
연인 또는 다수의 인원과 가실때는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는 센스 아시죠? ^^​


좀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다행히 아직 손님이 많지는 않네요. LUCKY!! 성격상 기달리는걸 안 좋아하거든요. 저희는 총 3명, 그래서 아웃백 세트 메뉴 중에서 '블루밍 프렌즈 세트'를 주문했어요. 부족하면 추가로 음식을 시키기로 하고 말이죠.^^먹다보면 가끔 하염없이 땡길때가 있거든요.​


역시 패밀리레스토랑이라서 메뉴가 많네요.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가격이나 메뉴 구성이 궁금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다 올렸답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음식들이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다고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번쯤 훑어 보시면 미리 식사비용을 가늠해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물론 메뉴도 미리 선정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 친절한 직원분이 주문을 받아 가신 후 이런 저런 수다를 좀 떨다보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시맨빵'이 나왔어요. ​


'부시맨빵'을 드실 때 보통 가로로 여러 조각을 내서 찍어 드시죠?? 저는 세로로 딱 한 번 잘라서 찍어 먹는답니다. 가로로 여러 조각내면 빵 가루가 많이 발생해서 지저분해지거든요. 그렇지만 오늘은 3명이라 가로로 쓱싹~~ 샐러드의 드레싱도 적당하고 괜찮았는데요. 이제 나이를 좀 먹어서 그런지 '부시맨빵'을 창피해서 리필하지는 못했어요.....예전같았으면 기본 2번은 했을텐데 말이지요.^^​


(출처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
드디어 메인 음식들이 나왔네요. 첫 번째 음식은 '베이비 백 립'인데요. 이름에서 느껴지다시피 '베이비 백 립'은 어린돼지갈비에 소스를 발라 구운 바베큐 요리 랍니다. 쉽게 생각해서 '립'요리~~^^어린 돼지라서 그런지 살이 부드러워서 식감도 좋고 맛도 있었는데요. 다만 소스가 좀 더 많이 골고루 발라져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제가 좀 센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소스는 넉넉한게 좋드라구요.^^ ​


(출처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
두 번째 메뉴는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스테이크'입니다. 이 음식에 정확한 메뉴명은 '블랙 라벨 달링 포인트 스트립'인데요. 이름이 참 길죠? 이 요리는 소고기 채끝등심 스테이크~~ 취향에 따라 굽는 정도는 선택하면 되시는거 아시죠? ^^ 스테이크도 맛이 괜찮았어요. 스테이크에 생명은 육질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육즙도 잘 베어있고 부드러워서 좋았답니다.​


(출처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
마지막 메뉴는 '크림소스 파스타' 중 하나인데요. 정식 메뉴명은 '투움바 파스타', 파마산 치즈와 새우 그리고 양송이가 들어간 '크림소스 파스타'~~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한것을 좋아해서 주로 파스타를 먹을 때는 '크림소스 파스타'를 주로 먹는데요.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가족들끼리 외식을 하신다면 한 번 드셔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음식들도 다 나왔고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되겠습니다.​


아! 그럼 총 정리를 해야겠죠?^^ 오늘 먹은 세트 메뉴 '블루밍 프렌즈 세트'는 3명이서 먹기에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총 118,000원이 나왔는데요. T멤버십 등이 있으신 분들은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니 꼼꼼히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안타깝게도 할인받을 뭔가가 하나도 없었어요...어쨋든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맛집, 광주 맛집 추천, 광주 아웃백, 광주 아웃백 광천점, 광주 아웃백 후기, 광주 유스퀘어, 광주 유스퀘어 맛집, 광주맛집, 광주맛집 추천, 광주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돼지갈비, 돼지갈비 립, 등심, , 립 요리, 립요리, 맛집, 맛집 정보, 맛집 탐방, 맛집 투어, 맛집 후기, 맛집정보, 맛집탐방, 맛집투어, 맛집후기, 바베큐 요리, 바베큐요리, 바비큐, 바비큐 음식, 바비큐음식, 베이비 백 립, 부시맨빵, 부시맨빵 아웃백, 블랙라벨달링포인트스트립, 블루밍 프렌즈, 블루밍 프렌즈 세트, 블루밍 프렌즈 세트 메뉴, 블루밍 프렌즈 세트메뉴, 블루밍 프렌즈세트, 블루밍프렌즈, 블루밍프렌즈세트, 블루밍프렌즈세트메뉴, 새우, 소고기 스테이크, 스테이크, 아웃백, 아웃백 가격, 아웃백 광주, 아웃백 광주상무점, 아웃백 광천, 아웃백 광천점, 아웃백 메뉴, 아웃백 부시맨, 아웃백 부시맨빵, 아웃백 블루밍, 아웃백 상무점, 아웃백 세트 메뉴, 아웃백 세트메뉴, 아웃백 스테이크, 아웃백 스테이크 가격, 아웃백 스테이크 메뉴, 아웃백 스테이크 추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 스테이크 할인, 아웃백 영업시간, 아웃백 위치, 아웃백 추천, 아웃백 추천 메뉴, 아웃백 추천메뉴, 아웃백 할인, 아웃백 할인카드, 아웃백 후기, 아웃백스테이크, 아웃백스테이크 메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양송이, 유스퀘어 맛집, 전라도 광주 맛집, 전라도 광주맛집, 진짜광주맛집, 채끝, 채끝등심, 채끝등심 스테이크, 추천 파스타, 크림 파스타, 크림소스, 크림소스 파스타, 크림파스타, 파마산, 파마산 치즈, 파마산치즈, 파스타, 파스타 추천, 패밀리 레스토랑, 패밀리레스토랑

광주 명덕식당, 설렁탕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4.05 13:33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산책을 하기 정말 좋은 날씨네요. 그래서 광주 예술의거리 인근에 있는 설렁탕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하고 왔어요. 아시는 분들은 자주 찾는 설렁탕 맛집이라고 하드라구요. 오래되서 그런지 처음오시는 분들은 주위를 잘 살펴보셔야되요. 잘못하면 지나칠 수 있거든요.^^ 가끔 식당에 따라 설롱탕, 설농탕, 선농탕 등 비슷하지만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는 설렁탕이 표준어라고 하네요. 사골육수와 고기 그리고 당면이 들어있어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생각보다는 설렁탕 칼로리가 높지 않답니다. 겨우 423kcal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큰 부담은 없으실거같아요~~^^자! 그럼 광주 설렁탕 맛집 명덕식당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꽤 넓답니다. 2층도 있어요. 들어가서 앉으시면 인원수에 맞게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특 사이즈 드실 분은 사장님께 말하시면 특 사이즈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


앉기 무섭게 바로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설렁탕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갓김치까지~~당연히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되요. 아! 설렁탕이 왜 설렁탕이라고 불리는지 그 유래를 모르시고 드시면 안되겠지요? 간략히 말하면 조선시대 임금님이 곡식의 신을 모신 선농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백성들과 농사를 짓는 의식을 전농단에서 행하였는데, 이 의식이 끝나면 고생한 백성들에게 임금님이 술(막걸리)과 음식을 내려주셨는데요. 이때 이 음식이 소뼈와 고기를 고아 끓인 선농탕, 즉 설렁탕이랍니다.^^​


설렁탕도 금방나왔어요. 우선 설렁탕이 나오면 한 숟가락 떠 드셔보세요. 그 후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넣어서 드시면 되요. 파는 당연히 많이 넣으셔야해요. 그래야 더 맛있거든요.^^(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가끔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설명이 길어질거같아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렁탕을 흡입!!​


한 그릇 뚝딱!!맛있게 잘 먹었네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밑반찬도 맛있고 다 좋은데 설렁탕 국물이 좀 더 뜨거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물요리는 따뜻해야 저는 좋드라구요. 입천장이 데일정도로 말이죠^^ 가격은 단돈 5,000원이랍니다. 1층 내부와 2층 사진을 좀 찍고 싶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불쾌해 하실듯해서 못찍었네요. (밥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공기를 추가해서 더 드세요. 밥 공기가 좀 작거든요.^^)설렁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충장로 퍼스트 네팔, 커리 전문점으로 고고!!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29 21:42

오늘은 오랜만에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퍼스트 네팔(커리스토리)’에 다녀왔답니다. 오래전 외국인 친구 덕에 처음으로 접하게 된 ‘커리’!! 이제는 그 맛에 중독되어 정기적으로 먹으러 가는 매니아가 되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커리전문점은 현지인(인도, 네팔 등)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간혹 의사소통이 순탄치 않은 곳이 있지만 ‘퍼스트 네팔(커리 스토리)’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요. 왜냐하면 ‘퍼스트 네팔’ 직원분들은 한국말도 정말 잘하시고 매우 친절하시거든요. 자! 그럼 들어가 볼까요?^^


커리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음식인데요. 아마도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인식과 함께 맛도 좋기 때문에 많이 먹으러 오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퍼스트 네팔’을 점심시간에 이용하시면 스페셜 런치 세트를 맛보실 수 있답니다. 2인분이 단돈 25,000원!! 하지만 저희는 저녁식사를 하러 왔기에 스페셜 런치 세트는 맛볼 수 없겠지요.^^ 그럼 제가 주문한 2인 스페셜 세트 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명이 와서 2인 세트를 시키시진 않으시겠지요?)저희는 오늘 2명이서 왔는데요. 배가 많이 고픈 상태이므로 set메뉴를 주문했답니다.!!





<스페셜 세트 - 2인 기준>

1. Samosa

- 써모사: 감자와 야채에 네팔 향신료를 넣어서 만든 음식으로 에피타이져(Appetizer)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본격적인 식사 전에 가볍게 입가심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2. Tandoori Chicken Half

- 네팔식 요거트와 향신료로 양념을 하여 탄투리 화덕에 구운 담백한 바비큐 음식입니다. 한 마리가 아닌 반 마리 치킨이예요.


3. Choice Curry-one

- 다양한 종류와 맛의 커리(카레)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시면 되는데요. 저는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한 ‘치킨 커리’를 선택했어요.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권할 때 고르시면 좋아요.


4. Choice Nan-one(Plain or Butter or Garlic or Honey)

- 위의 플레인 난, 버터 난, 갈릭 난, 허니 난 이외에도 다양한 난이 있지만 세트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난은 4가지네요. ‘난’은 거부감 없이 부드러운 얇은 빵을 먹는 느낌이기에 무엇을 고르셔도 무난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 난’을 좋아해요. 그래서 버터 난을 골랐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버터 특유의 담백함이 ‘치킨 커리’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난’을 적당한 한 입 사이즈로 뜯은 뒤 취향에 맞게 커리를 적당량 찍어 먹거나 떠서 난에 올린 후 드시면 되요.^^저는 듬뿍 퍼서 먹는 스타일이예요.)

5. Rice-one

6. Lassi-two or Tea-two

- 저는 ‘라씨’를 주문했는데요. ‘라씨’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식사 후 디저트로 더 좋기 때문이예요. 그 중에서도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망고 라씨’와 제가 좋아하는 ‘스위트 라씨’~~

자!위에 각 메뉴를 보셨을텐데요. 2인분으로 많지도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대식가분들은 '난'과 '커리'를 적당히 추가해서 더 드시면 되요. 그래도 모자르시다면 커리파스타 또는 커리와 밥을 추가로 시키셔서 배를 채우시면 좋을 듯해요.!! 하지만 저녁은 적당히 드시는게 건강에도 좋은 거 알고 계시지요?^^ 천천히 여유롭게 맛보세요. 독특한듯하지만 매우 맛있는 인도 커리 음식!!

그럼 주문을 했으니 식당 안의 인테리어들을 구경하며 기다리면 되겠죠!! 매우 심플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인도, 네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마련되어 있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식당 분위기를 느낌 있게 해주는 요소들이 보기 좋았어요~~

가끔 ‘난’과 ‘커리’만 시켜서 계속 추가를 하는 매니아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것도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에는 좋은 음식 주문 방법이랍니다. 어차피 서비스로 공짜를 노리는 것도 아니니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구요. 하지만 저는 보통 주 메뉴를 주문한 뒤 약간 모자란 배를 채워주기 위해 ‘난’을 추가해서 보통 ‘난’ 2~3개를 먹고 나온답니다. ‘커리(카레)’ 덕분에 느끼함도 없어서 많이 먹어도 맜있거든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처음 드시는 분들도 위에 말씀 드린 내용을 참고하시어 메뉴를 선택해서 드셔보세요. 아! 그리고 ‘퍼스트 네팔’에는 ‘커리 파스타’도 있답니다. 아쉽게도 직접 시식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매니아 분들은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카레라면도 맛있거든요. 면과 커리는 잘 어울릴테니까요.^^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위치를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Tip!!

1. 퍼스트 네팔 or 커리 스토리로 검색하지 마시고 가게 전화번호를 치고 검색!!

- 퍼스트 네팔 : 062-225-8771

2. 검색창에 ‘네팔인도레스토랑’ 입력하여 검색!!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맛집] 광주 봉선동 저팔계!!~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17 12:29

오늘 광주 날씨 정말 따뜻하네요. 그래서 오랫만에 친구들과 한 잔하기로 했답니다. 장소는 광주 봉선동 저팔계!!광주에서 꽤 유명한 곳인데요. 가게 이름이 '저팔계'라 처음에는 당연히 돼지고기를 파는 고기집이겠구나 했는데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답니다. '저팔계'는 수산물, 횟집 쪽에 속하는 음식점이거든요. ^^ 사장님이 왜 저팔계라고 이름을 지으셨는지 궁금했지만 너무 바쁘신듯해서 여쭤보지는 못했네요. ​

'저팔계는 일찍 가지않으면 자리가 없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약을 미리 해놓고 오는데요. 저희는 럭키!!딱 한자리가 남아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오늘 날씨도 좋더니 운도 따라주네요.^_^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횟집이라 해도 될 정도랍니다. 우선 첫 번째 메뉴로 저팔계 탕요리의 명물 해물짬뽕탕~을 시켰답니다. 역시 국물이 있어줘야하니까요? 그렇죠?^^ 일반 짬뽕에 해물 좀 들어간거겠지 생각하실텐데요. 우선 메인요리 전에 나오는 아이들부터 만나보시죠~~​

삶은 고동(?), 번데기, 떡볶이, 버터치즈 콘, 순대, 꽁치 구이 한 마리 등이 나오는데요. 센스없게 친구가 꽁치를 찍기전에 반으로 갈라버렸네요.^^ 메인 요리 나오기 전에 한 잔 안주로는 정말 많이 나오는 기본 메뉴들~~~​


보이시나요. 이 녀석이 메인 요리인 '해물짬뽕탕'이랍니다. 양부터 어마어마하죠. 낙지호롱도 있고 각종 조개 등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유후~~~^^ 국물이 어느 정도 끓으면 사장님이 오셔서 낙지를 빼서 잘라주신답니다. 가끔 성질 급하신 분들이 직접 낙지를 빼내시다가 옷에 국물 다 튀는 불상사가 벌어지니 왠만하면 기달리세요.^^

이건 추가로 시킨 광어회(소)인데요. 소와 중은 양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메뉴의 종류도 달라진답니다. 그냥 광어회만 드실거라면 중을 드시는게 좋아요~~^^

오늘도 잘 먹고 마무리!! 광주 봉선동 장미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봉선동 맛집 '저팔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광주 맛집]대인시장 장어구이~~!!

솔직한 맛집 평가!! 2016.03.13 09:16

오늘 광주 날씨는 흐리지만 이럴때일수록 기운을 내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어줘야 해요!! 그래서 찾아간 곳은 바로 광주 대인시장입니다. 대인시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으니 시간되시면 대인시장 축제 즐겨보세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시끄럽고 붐비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토요일을 피해 일요일인 오늘 왔답니다!!  여유롭게 시장도 둘러볼 수 있고 편안하고 넓게 앉아서 음식도 맛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인시장에는 많은 먹을거리가 있는데요. 이제 봄도 다가오고 있고 몸의 활력을 더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장어를 먹기로 했답니다!! 당연히 대인시장 내에도 장어를 파는 곳이 한 곳만 있는 곳은 아닌데요. 제가 간 곳은 시장 내에서도 비교적 찾기 쉬운 중앙 골목에 자리한 곳이랍니다!! 

예전에 친구와 한 번 와봐서인지 바로 찾았답니다!! 사실 중앙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든지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위에 현수막이 보이시죠? 자연산 바다장어!! 가끔 바다장어라고 하면 비린내가 난다고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대요. 이것은 굽는 방식이나 양념의 차이로 인해 전혀 안나는 곳도 있고 약간 나는 곳도 있답니다. 바다장어라고 무조건 비린건 아니지요!! 이곳은 당연히 비린내가 나지 않는답니다!! 사장님의 아드님(?)이 직접 구워주셔요!!

내부는 그리 넓지 않아요! 시장의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막 비좁다고 느껴지지는 않으니 걱정하지마세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사장님이 바로 알아보시네요~~눈썰미가 좋으신듯해요!!! 왠지 알아봐주시니 기분도 좋드라구요. 들어가니 미리 와계신 손님들이 계시네요. 역시 가격 대비 맛이 괜찮기 때문에 오시는 것이겠죠!! 시장에서 이 집이 맛있느냐 맛없느냐는 시장 상인분들이 그 식당을 이용하느냐 안하느냐로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자! 그럼 메뉴판을 보시겠습니다.

자! 처음 오신 손님들은 크게 3가지 메뉴를 놓고 고민을 하시게 된답니다. (소)3마리를 먹을까? (대)2마리를 먹을까? (특) 3마리를 먹을까????? 자! 그래서 제가 3가지 메뉴를 다 먹어보았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2인이서 드실꺼라면 (소)3마리를 드세요. 양이 (대)2마리보다 많고 사이즈도 적당하답니다. 하지만 만약에 3~4인 이상이시라면 (특) 3마리를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장어가 느끼해서 많이 못 드시는 분이 끼어 있다면 (소)3마리로 드시구요!! 저라면 (소)3마리를 2번 시키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가격, 양을 면밀히 따져보아도 말이지요^^ 개인적인 판단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마 드셔보시면 동의 하실꺼예요!! 쌈/채소는 추가하실 경우 추가 요금이 있는 점 참고하세요!!

장어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단짝 친구들이네요!! 장어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생강과 매콤함을 더해주는 고추!! 취향에 따라 생강을 안 넣어 드셔도 되는데요. 그래도 두가닥 정도는 넣어주셔야 장어의 다채로운 맛이 입안에서 더 산답니다.!! 쌈은 상추와 깻잎이 나오는데요. 한 접시 먹을 양은 충분히 되니 추가요금을 지불하며 쌈/채소를 먹을 일은 별로 없답니다. 쌈밥 먹듯이 쌈을 쌓아서 드시지 않는 이상 말이지요!! 장어구이 집에 왔으면 장어를 맛봐야겠죠?^^

아!! 다이어트 하시는 여성분들도 걱정없이 드셔도 되요. 장어의 칼로리는 100g에 110kcal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부담감없이 드셔도 되기 때문이지요. 하루 권장칼로리를 생각하더라도 넉넉히 드셔도 된답니다.

이게 (소)3마리!! 단돈 10,000원!!! 꼬리가 2개밖에 안보이시죠? 성격이 급해서 나오자마자 입에 넣고 나니 사진을 안찍었음을 깨달았답니다. ㅎ그래서 꼬리가 2개만 있네요.ㅎㅎ 파김치도 주시는데요. 원래는 없었는데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된 메뉴인 거 같아요. 예전에 왔을 때는 없었던 것 같거든요.(좀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 걸 지도....^^)

이렇게 한 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네요. 솔직히 10,000에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소주 한 잔 기울이기엔 best!!

아! 장어는 일명 스태미나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남자 분들한테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외에도 많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한 번 알아볼까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이 있죠?^^

<장어의 효능>

1. 피부미용과 노화예방에 좋다.(비타민 E, 레티놀이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는데 도움)

2. 정력(스태미나)에 좋다.(불포화지방산, 칼슘, 단백질, 뮤신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력을 회복/강화시키는데 도움)

3. 두뇌발달에 좋다.(필수 지방산 DHA, EPA 성분이 뇌기능 활성시키는데 도움)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