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광주 남구 백운동 황소알곱창, 곱창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6.25 08:42

 몇 일전 방송에서 연예인이 혼자 곱창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계속 아른거려서 곱창을 먹으러 왔는데요. 곱창은 돼지곱창, 소곱창, 양곱창 등 전부 맛있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소곱창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광주 소곱창집으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 '황소알곱창'집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할까 하다가 이른 시간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왔더니 벌써 손님들로 가게 안은 꽉 차있고 줄이 쭉~~~있네요. 그래도 이왕 온 김에 좀 기다려보기로 하고 대기 번호를 받았습니다.

 2번을 받았는데요. 앞에 대기 팀이 1팀만 있다는 뜻은 아니구요. 5번까지 번호표가 있는데 입장하면 대기번호를 받을 다음 팀으로 돌아가는 식입니다. 즉 제 앞에 3팀이 대기 중이었는데요. 4번, 5번, 1번 주걱 번호표를 가지고 계신 거고 제 뒤로 3번 주걱을 들고 계시는 거예요. 약 45분 정도 기달린 끝에 드디어 입장!!~


 앞자마자 기본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겉절이용 부추무침과 명이나물 그리고 소스 3종류를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주문을 해야겠지요?~~ 메뉴판을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쪽에 더 큰 메뉴판이 있었는데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뒤편에 있는 약식 메뉴판밖에 못 찍었답니다. 초상권으로 올릴 수 없으니 수기로 작성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트 메뉴 - 황소의 모든 것 中 : 29,000원 / 황소의 모든 것 大 : 43,000원 /

주 메뉴 - 한우생곱창구이(220g) : 14,000원 / 한우생대창구이(220g) : 15,000원 / 소막창구이(200g) : 16,000원 / 소갈비살(150g) : 13,000원 / 곱창전골 : 29,000원

사이드 메뉴 - 후식곱창전골 : 19,000원 / 황소막밥 : 10,000원 / 볶음밥(1인분) : 2,000원 / 라면 : 3,000원 / 뚝배기알밥 : 3,000원 / 계란탕 : 1,000원


이렇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곱창 2인분과 대창 1인분을 우선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면 바로 초벌을 해서 가져다 주세요. 


 짜잔!! 얼마 지나지 않아 초벌이 된 대창과 곱창이 나왔습니다. '황소알곱창'은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서 컷팅까지 해주셔서 먹기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스킬이 부족하면 너무 튀겨져서 질겨질 수 있는데 직접 해주시니 딱 적당하게 잘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명이나물이나 부추무침에 곁들여 드셔도 좋으시구요. 아니면 양념장에 찍어드셔도 되요.


 구우시면서 나오는 기름은 식빵으로 제거를 하시더라구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식빵이 기름을 쭉쭉 빨아버리더라구요. 보통 모듬을 시켜서 먼저 익는 순서대로 드셔도 좋으신데요. 저흰 대창과 곱창을 좋아해서 추가로 대창 1인분과 곱창 2인분을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먹을 때 흐름이 끊기는 걸 저처럼 싫어하시는 분들은 직원분이 "이제 드시면 되세요."라고 말을 하시는 순간 미리 주문을 하시면 흐름 안 끊기고 계속 먹을 수 있으실 거예요. 저희는 그랬거든요.


 헉! 마지막으로 볶음밥 3개를 볶아서 먹었는데요. 볶을 때 너무 먹는거에 집중하다보니 다 먹고 나서야 기억이 나서 다먹은 사진만 있네요. 저희가 다 먹고 나올때에도 밖에 줄은 없어질 줄을 모르더라구요.


 '황소알곱창'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로 55

 운영시간 : 17:00 ~ 01:30 (일요일은 17:00~00:00까지)

 아! 주차장은 따로 없더라구요. 가게 옆 도로에 날짜별로 홀수일과 짝수일에 주차를 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몇 일간 벼르고 있던 곱창을 맛있게 먹었더니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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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무한리필의 매력, 첨단 무한장소 광주점!!~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3.17 10:29

 소고기를 좋아하지만 양껏 먹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자주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소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으면서 거기다가 장어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물론, 광주에도 니꾸O, 일칠오도O 등 소고기 무한리필해주는 식당은 꽤 있습니다. 다른 곳은 다 몇번씩 다녀왔는데 '무한장소'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인지 이번에 알게되어 맛을 보고자 다녀왔습니다. 

 저녁약속자리에 갈때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은 주차공간이 확보가 되어있느냐는 부분인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퇴근 후 바로 모임장소로 가시다 보면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실 듯 합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무한장소'는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변에도 주차를 할만한 곳이 불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씩 보이더라구요. 이제 주차도 끝냈겠다. 들어가 보겠습니다.

 밖에 입간판이 크게 설치되어 있어서 찾기가 상당히 쉬웠습니다. 밖에서 보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꽉 찼네요. 하지만, 저희는 인원이 좀 되어서 전날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자리 없을 걱정은 없었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배고픈데 기다리는 거거든요.

 주문을 하고 나면 이렇게 셋팅을 해주시는데요. 요녀석들 역시 다 드시고 부족하시면 샐러드바(?)에 가셔서 드시고 싶으신만큼 더 가져와서 드시면 되세요.  아! 가장 중요한 메뉴를 소개해 드릴게요.

짜잔!!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저희는 소고기+장어 무한리필 1인 18,900원짜리로 통일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다 보시면 걱정스러운 부분이 생기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바로 맨 밑에 빨간 글씨로 써져있는 이용시간은 2시간이라는 문구이실겁니다. 실제로 광주에 있는 소고기 무한리필 가게들 중에서도 이와같은 2시간 이용 제한(?)이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것일뿐 크게 이용에 제한을 두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실것같아요.

 주문 후 조금 있으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고기와 장어가 나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고기는 등심, 갈비살, 부채살, 토시살 요렇게 모듬 형식으로 나오고 옆에 장어가 같이 나오네요. 아! 그리고 차돌박이도 나오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먹느라고 차돌박이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습니다. 

 저녁 회식에 맛있는 안주까지 주문했으니 최고의 궁합을 위해 소주와 콜라, 사이다를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전부 다 맛있었지만 전 빨리빨리 안 끊기고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차돌박이가 가장 맛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장어~~ 전 요 2녀석만 집중공격을 했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좋아하고 맛있는 다른 부위들을 공략했구요. 


위치 : 광주광역시 임방울대로826번길 25(쌍암동 6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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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농산물 공판장(농산물도매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보기!!~

생활 정보 Tip!! 2018.03.12 09:05

 요즘에는 집근처에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대형할인점 등이 워낙 많이 있어서 전통시장이나 공판장 등에는 잘 안가게 되는데요. 오늘은 주말을 맞아서 오랜만에 와이프(=집안 경제권의 최고 권력자)와 함께 광주 각화동에 있는 농산물공판장(농산물도매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장을 보러가기 전에 필요한 식재료가 무엇인지 메모를 해서 가야했으나 둘러보고 필요한게 있으면 사자고 간단히 의견 조율을 마치고 출발!!~~~


 광주에는 공판장(도매시장)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알기로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크고 유명한 곳은 아마 바로 여기, 광주 각화동에 있는 농산물공판장일거예요.!! 위치는 아래 주소를 참조해주세요.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 260



농산물 공판장(농산물 도매시장)에 들어서면 입구를 중심으로 청과경매장(청과도매시장)과 채소경매장(채소도매시장)이 보이네요. 많은 분들이 도매시장이라는 이름과 경매장이라는 이름때문에 경매를 해서 구입하거나 도매로 많은 양을 사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이곳으로 장을 보러오세요. 오전 11시경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장을 다보고 집에 갈때 쯤에는 더 많은 분들로 북적북적했답니다.



자! 그럼 먼저 청과경매장(청과 도매시장)부터 둘러보겠습니다. 집안의 경제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 와이프님께서 워낙에 과일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가장 먼저 둘러보았습니다. 


 봄이 다가와서 그런지 딸기, 오렌지, 매실 등 엄청 다양한 과일들이 보이더라구요. 물론 제철과일들 외에도 다양한 과일들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평소에 못 챙기는 건강을 제철음식들을 좀 챙겨먹으면서 챙기자는 주의라서 주로 제철 과일들 위주로 상태와 가격 등을 훑어보았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채소경매장(채소도매시장)을 훑어보러 갔습니다. 우선 한바퀴 쫙 돌아보고 장을 볼 생각이거든요.

 채소경매장(채소 도매시장)에도 제철 식자재들이 어마어마하게 있네요. 달래, 우엉, 냉이, 더덕, 쑥, 취나물, 씀바귀 등 봄 제철음식들이 다 나와있네요. 

 와이프가 한 바퀴를 훅 돌고나더니 제철 채소들과 반찬 등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하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막 이름 처음들어보는 채소들도 많더라구요. 이것저것 꼼꼼히 구매를 하면 저는 구입한 재료들을 드는 충실한 짐꾼이 되지요. 


 - 아! 농산물 공판장(농산물 도매시장) 장보기 팁을 말씀드릴게요. - 

 TIP : 많은 분들이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채소들도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구요. 청과 도매시장 쪽에 ATM기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제 날씨도 따뜻해져서 운동하면서 먹으려고 산 고구마와 감자인데요. 고구마를 살펴보던 중 사장님께서 한 번 먹어보라며 직접 구운 고구마를 주셔서 맛있게 시식 후 구매했답니다. 냠냠


 채소 류 : 무, 브로콜리, 취나물, 봄동, 씀바귀,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오이, 깻잎, 모듬 쌈채소 등

 청과 류 : 딸기

 기타 : 고구마, 감자 등


 오늘 장보기를 마쳤습니다. 열심히 짐을 잘 들어서인지 와이프님이 특별히 군밤을 사서 하사해주셨습니다.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저렴하게 많이 사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거리가 멀면 기름값 소모대비 가까운 마트를 가는게 훨 이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처럼 1주일치 장을 한번에 보거나 좀 많은 양을 구매해야할때는 이곳에 오는게 더 이익인거 같아요. 물론 인터넷구매 등이나 각자 사시는 곳에서 더 싸고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실 수 있으신 분도 계시겠지만요. 저는 바깥 바람도 쐬고 즐거운 장보기가 아니였나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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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각화동 437-3 | 광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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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몸보신에 좋은 맛있는 오리탕, 광주영미오리탕!!~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2.03 10:34

광주에는 예술의 거리, 자동차 거리, 웨딩의 거리 등 특화된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음식으로 특화된 거리 중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있는데요. '광주오리요리거리'가 원래 명칭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편하게 '오리거리'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거리에는 많은 오리요리가게들이 빼곡히 있는데요. 대부분 메인 요리는 '오리탕'입니다. 물론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들도 판매하지만 주로 오리탕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이 추운날씨에 몸보신을 할겸 다녀왔습니다.

 오리음식으로 특화된 거리인 만큼 대부분 식당들이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맛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광주영미오리탕'이라는 식당을 초이스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기도 한데요. 다른 집보다는 이곳이 제 입맛에 제일 맞드라구요. 저녁시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달려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대기없이 바로 앉았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을 하시면 얼마되지 않아서 밑반찬과 미나리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라서 오리탕(반마리)를 주문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드시러 오신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하시네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에 가볍게 소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메인메뉴인 '오리탕'이 나오네요. 아! 메뉴들과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리탕(한마리)는 45,000원 / 오리탕(반마리)는 28,000원 / 오리로스는 48,000원 / 오리주물럭은 48,000원 / 공기밥은 1,000원 / 미나리는 추가시 3,000원 입니다. 오리탕을 주문하시면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을 하셔야 하세요. 물론 공기밥을 안드실거면 오리탕만 드셔도 되시구요. 저는 오리탕은 밥과 함께 먹어왔기에 망설임 없이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 '오리탕'이 짜짠!!

 오리탕과 미나리는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오리탕이 나오자마자 미나리를 양껏 넣어주었습니다. 미나리는 숨이 죽으면 바로 바로 먹고 또 미나리를 넣어주면서 계속 먹어주시면 되세요. 미나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미나리를 매우 좋아하기에 추가해서 더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를 꼭 해야할만큼 양을 적게 주시기는 것은 아니예요. 제가 미나리를 워낙 좋아해서 추가해 먹은 것인데요. 저처럼 미나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나봐요. 추가메뉴가 따로 있는 걸 보면요.

  오늘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 들깨국물에 오리고기가 구미를 땡기는 것 같습니다. '광주영미오리탕'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니 주차하시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으실거예요. 전 물론 술을 마실 것 같아서 택시를 이용해서 갔으나 자가 운전하셔서 가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위치 : 광주 북구 유동 102-31

영업시간 : 11:00 ~ 22:00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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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 저렴한 한식뷔폐, 미향!!~~~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2.01 13:13
  • 반갑네요 미향^^
    저도 가는곳이다보니
    가보시고 맛보면 알아요!
    가성비, 맛~ 좋아요
    그냥 단골이다보니...반가움에 올려보네요^^
    미향 저도 추전합니다.

    ysy 2018.03.17 14:35
    • ‘미향’을 아시는군요?^^ 저도 자주 갔었던 곳이라 맛도 좋고 친절하셔서 포스팅 해봤는데 이렇게 아시는 분이 계시니 기분이 좋네요~

 광주 동부경찰서 인근에는 토익학원, 경찰공무원학원 등 많은 학원들이 있어서 학생들이 매우 많이 오가는 곳인데요.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만큼 맛있고 저렴한 음식점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한식뷔폐 식당인 '미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곳에 다녀와봤습니다. '미향'은 지하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맛있고 저렴해서 인지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에서부터 줄이 이어져 있네요. 저도 줄을 서서 기다려 봤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줄서서 기다리는건 일도 아니지 않겠어요~~

 입구에 도착하시면 친절하게 영업시간과 이용금액이 적힌 입간판이 있습니다. 

가격은 1인 4,000원

점심시간은 11:00 ~ 14:00 // 저녁시간은 16:30 : 19:00

 공부하느라 식사챙기기 바쁜 학생들이 한끼 맛있고 영양있게 챙기기 좋은 가격에 식당같아요. 요즘 4,000원이면 정말 착한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4,000원으론 왠만한 식당에서는 먹기 어려운 가격이잖아요. 그럼 이용시간과 금액을 알았으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다보면 음식들 사진들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입맛을 돋우는거 같습니다. '미향'은 한식뷔폐 개념보다는 한식백반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단, 뷔폐처럼 원하는 만큼 본인의 기호에 맞게 직접 떠서 드시는 스타일 입니다. 화장실은 '미향'에 들어가기 전 1층과 지하1층 사이에 위치해 있드라구요. 속을 비우고 맛있게 먹기 위해 잠깐 들렸다 들어가보았습니다.

'미향'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오늘의 주찬 메뉴가 적혀 있어서 주찬을 보고 손님들이 드실지 안드실지 미리 생각을 하실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 의도와는 다를 수 도 있어요.^^ 맞은편에는 계산대가 있는데요. 사장님께 4,000원을 선불로 내시면 되시고 드시면 되세요.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식권도 판매하시더라구요.

식권은 10장 구매시 +1장 더 포함되는 방식이더라구요. 즉, 40,000원으로 식권 11장을 얻는거죠.

 드실 만큼 얼마든지 더 떠서 드실 수 있구요. 누룽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누룽지도 따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전 고소한 누룽지로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다 드신 후에는 저쪽에 잔반과 그릇을 가져다 놓으시면 되세요. 물론 식수도 있으니 드시면 되시구요.

 먹다 보니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전에 찍어두었던 걸로 올렸습니다. 주찬과 다르다고 당황하지마세요.^^ 국도 있었는데 이날은 제가 국보다는 짜장카레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서 국그릇에 짜장카레를 떠와서 먹었답니다. 반찬은 6가지에 밥, 주찬 2개, 국 1개, 누룽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도 tv를 보시면서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미향'은 우선 가격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도 꽤 맛있는 편이었구요. 주변 학원가에 다니는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단, 한식뷔폐로 생각하시고 가신다면 생각과 조금 다르실 수 있으니 한식백반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오늘도 이렇게 한 끼 맛있게 먹고 오후에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동부경찰서와 가까우니 찾기는 쉬우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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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맛집]풍암동에 숨은 맛집, 풍암실내포장마차!!~

솔직한 맛집 평가!! 2018.01.27 20:45

 오늘은 광주 토박이인 제가 광주에 숨어있는 맛집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맛집 좀 아신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곳입니다. 어디냐 하면은 바로 '풍암실내포장마차'라는 곳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고깃집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벌써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만큼 자주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자주 오는 이유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매우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풍암실내포장마차'를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밖에서 외관만 봤을때는 좀 오래된 가게인가 보다 라고 생각과 조그마한 가게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원래 이런 곳 중에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럼 맨 먼저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돼지고기 부위들이 '풍암실내포장마차'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워낙 많이 오기도 한것도 있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단골분들은 전부 메뉴판을 보지 않고 주로 모듬을 주문하세요. 왜냐하면 저 메뉴들을 다 맛볼 수 있거든요. 그만큼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습니다. 

 메뉴를 보시고 가격만 딱 보시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 드실 수 도 있는대요. 그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나면 바로 알게 되십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거든요. 즉, 장점 중 하나인 가성비가 짱입니다.!!

밑반찬 보이시나요? 주문을 하고나면 거의 곧바로 밑반찬을 바로 셋팅해주시는데요. 보시다시피 밑반찬부터 양이 어마무시할만큼 아낌없이 주세요. 이렇게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주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주를 안마실 수가 없었답니다. ^^

국밥을 보자마자 진짜 바로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바로 말아버리고 싶을만큼 푸짐하게 주시는대요. 친구들이 개운하게 떠먹자고 해서 넘쳐오르는 식욕을 겨우 참았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바로 말아드셔도 최고입니다. 

아!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저희는 가면 무조건 '모듬'을 주문 하는데요. '모듬 중'사이즈도 웬만한 식성의 분들은 4분이서도 다 드시기 힘드시니 참고하세요.^^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있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듬 중~~~을 주문했어요. 그럼 보시죠~

 참고로 '모듬 중' 과 '모듬 대'는 내용물이 조금 다른데요. '모듬 대'에는 모듬 중 + 보쌈(족발)이 더 나와서 양과 종류가 더욱 어마무시해진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보쌈이었는지 족발이었는지 둘다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접해서 찍어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말 많답니다. 돼지고기는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수육 방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고 좋은대요. 특히나 옷에 냄새가 베일 걱정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풍암실내포장마차'는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 빼고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나름 내부 분위기도 정겨워서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4명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지 못하고 나왔을 만큼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078-10

잘 모르시겠으면 풍암동 신암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쪽이니 좀만 잘 보시면 바로 보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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