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심가인 일명 '광주 충장로'에 '역전우동0410'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못 가봤었는데요. 점심에 마침 충장로 부근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김에 다녀왔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프랜차이즈라길래 기대감을 안고 GOGO!!~ '역전우동 광주충장로점'은 시내 우체국 사거리에서 광주 북구청 방향으로 가면 바로 보이더라구요. 약간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위치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1가 26-1(충장로 102-2)


자! 그럼 외부를 쓱~~~ 봐보실까요?


  다행히 점심시간 치곤 약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1시간 뒤에 다른 약속이 있었던터라 혹시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을 했었거든요. 


 내부를 보시면 요즘 트렌트에 맞게 혼밥하기에도 좋고 소규모 2인을 위한 자리들과 4인 자리들이 주로 보입니다. 혼자 왔으면 조리하시는 것도 구경할겸 다른 자리에 앉았겠지만 오늘은 일행이 있기에 2인 좌석에 자리를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내부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아! 배고픈데 순서가 바꼈네요. 자리를 잡은 뒤 입구 앞쪽에 무인 주문기계(?)로 가서 메뉴를 고르신 다음 결제를 하시면 되세요. 요즘은 이런 식당들이 꽤 있어서 다 아실테니 부연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당황하지 마시고 직원분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되세요. 어쨌든 저희는 '새우튀김우동&냉모밀' 이렇게 2가지를 먹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옛날우동'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살짝 더워서 '냉모밀'을 먹기로 했습니다. 더울땐 역시 시원한게 최고니까요.~~



 이렇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달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두둥!! 소박해보이지만 맛있어 보이는게 잠시 숨어있던 제 식욕을 자극하네요.!! 그럼 냠냠 해보겠습니다.



각 메뉴별로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같이 한 앵글에 찍었더니 잘 안나온거 같네요.~~



 서로 주문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네요. '역전우동0410 광주충장로점'은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에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찾아가기에는 편한 위치였습니다. 


 맛은 각자 입맛과 취향이 다르니 각자 드시고 평가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와 친구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테이크아웃(포장)도 되니 참고하세요.!!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오늘도 기운내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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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충장로1가 26-1 | 역전우동0410 광주충장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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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유원지 인근에는 많은 보리밥전문점들이 모여있어서 그 거리를 '무등산 보리밥거리'라고 부르는데요. 보리밥은 쌀과 보리를 섞어서하거나 보리로만 지은 밥을 말합니다. 여기서 보리로만 지은 밥을 일명 '뽕보리밥(또는 꽁보리밥)'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 이유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되어서 먹고나면 뽕~~~ 하고 방귀를 끼기 때문이라고 어렸을때 들었는데 그 유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등산 보리밥거리'의 이 많은 보리밥집 중에서 어디를 가야 맛있는 보리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광주 토박이인 저도 '무등산 보리밥거리'에는 오랜만에 와보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갔었던 집이 없어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어디냐면, 바로 '온천 할머니집'입니다.


보리밥 효능 : 비타민 B1, 비타민 B2가 쌀밥보다 많이 있어서 각기병 예방에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습니다.


보리밥 칼로리 : 294kcal (210g 기준)



 도로에 인접해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더라도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비게이션'을 찍으시고 가시다가 목적지에 근접하시면 서행을 하시면서 도로 안쪽을 잘 보셔야하십니다. '자루형토지'에 위치해있다고 보시면 되기때문에 이 표지판을 잘 찾으셔야 하세요. 


'온천 할머니집'은 크게 내실과 외실로 나뉘는데요. 유명한것은 이 외부에 마련된 자리입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리밥 한그릇 하면 정말 최고거든요. 하지만, 아직 날씨가 싸늘해서인지 외실은 오픈하지 않으시고 내실만 운영중이시더라구요. 내실도 생각보다 자리가 꽤 많답니다.

왼쪽방과 우측방이 보이실텐데요. 우측방은 들어가시면 우측으로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작은방에 자리를 잡았어요.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더라구요. 럭키~~



자리를 잡고 앉으시면 주문을 따로 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메뉴는 only one!!! 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가져다 주시니 잠시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내실은 오래된 시골집 느낌의 방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되세요. 그곳에 일정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식 테이블!! 안쪽 방도 찍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꽉 차있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아쉽아쉽!!



진짜 얼마되지 않아서 보리밥 한상을 가져다 주시네요. 총 13개의 반찬(젓갈 포함)과 3종류의 장(참기름 포함)과 된장찌개 그리고 열무쌈(고추 포함)이 나와요. 저렇게 쟁반채로 가져다주시니 그대로 두고 드시면 되세요. 간혹 젓갈을 안드셔보기고 장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옆에 있는 작은 종기에 담긴건 젓갈입니다.



드시는 방법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만의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나물을 한 젓가락씩 보리밥에 넣어주신 뒤 고추장을 크게 한 숟갈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시고 비벼 먹기.

2. 1번 방법에 된장찌개 4~5숟가락을 같이 넣어서 비벼 먹기.

3.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 주신 뒤 열무에 싸서 된장을 조금 올려 싸먹기.

4. 1번 또는 2번 방법으로 밥을 비벼서 한 입 드신 다음 고추를 된장에 찍어서 한입 베어먹기.



물론, 비벼드시지 않고 그냥 나물과 된장찌개 그리고 쌈에 싸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위의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드시는 방법 중 하나이실거예요. 넘쳐날것처럼 나물을 팍팍 넣어주시면 기가 막히답니다.



 인정사정없이 먹다보니 금새 한 그릇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가격은 1인당 7,000원인데요. 맛있게 먹고나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보리밥이 비싼 쌀밥대신 먹는 음식이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으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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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동 67-21 | 온천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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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부경찰서 인근에는 토익학원, 경찰공무원학원 등 많은 학원들이 있어서 학생들이 매우 많이 오가는 곳인데요.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만큼 맛있고 저렴한 음식점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한식뷔폐 식당인 '미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곳에 다녀와봤습니다. '미향'은 지하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맛있고 저렴해서 인지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에서부터 줄이 이어져 있네요. 저도 줄을 서서 기다려 봤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줄서서 기다리는건 일도 아니지 않겠어요~~

 입구에 도착하시면 친절하게 영업시간과 이용금액이 적힌 입간판이 있습니다. 

가격은 1인 4,000원

점심시간은 11:00 ~ 14:00 // 저녁시간은 16:30 : 19:00

 공부하느라 식사챙기기 바쁜 학생들이 한끼 맛있고 영양있게 챙기기 좋은 가격에 식당같아요. 요즘 4,000원이면 정말 착한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4,000원으론 왠만한 식당에서는 먹기 어려운 가격이잖아요. 그럼 이용시간과 금액을 알았으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다보면 음식들 사진들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입맛을 돋우는거 같습니다. '미향'은 한식뷔폐 개념보다는 한식백반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단, 뷔폐처럼 원하는 만큼 본인의 기호에 맞게 직접 떠서 드시는 스타일 입니다. 화장실은 '미향'에 들어가기 전 1층과 지하1층 사이에 위치해 있드라구요. 속을 비우고 맛있게 먹기 위해 잠깐 들렸다 들어가보았습니다.

'미향'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오늘의 주찬 메뉴가 적혀 있어서 주찬을 보고 손님들이 드실지 안드실지 미리 생각을 하실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 의도와는 다를 수 도 있어요.^^ 맞은편에는 계산대가 있는데요. 사장님께 4,000원을 선불로 내시면 되시고 드시면 되세요.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식권도 판매하시더라구요.

식권은 10장 구매시 +1장 더 포함되는 방식이더라구요. 즉, 40,000원으로 식권 11장을 얻는거죠.

 드실 만큼 얼마든지 더 떠서 드실 수 있구요. 누룽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누룽지도 따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전 고소한 누룽지로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다 드신 후에는 저쪽에 잔반과 그릇을 가져다 놓으시면 되세요. 물론 식수도 있으니 드시면 되시구요.

 먹다 보니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전에 찍어두었던 걸로 올렸습니다. 주찬과 다르다고 당황하지마세요.^^ 국도 있었는데 이날은 제가 국보다는 짜장카레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서 국그릇에 짜장카레를 떠와서 먹었답니다. 반찬은 6가지에 밥, 주찬 2개, 국 1개, 누룽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도 tv를 보시면서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미향'은 우선 가격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도 꽤 맛있는 편이었구요. 주변 학원가에 다니는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단, 한식뷔폐로 생각하시고 가신다면 생각과 조금 다르실 수 있으니 한식백반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오늘도 이렇게 한 끼 맛있게 먹고 오후에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동부경찰서와 가까우니 찾기는 쉬우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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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 많이 덥다고 하는데요. 광주 날씨 또한 어제에 이어 많이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힘도 안나고 몸이 축~~쳐지는게 저만 그러는 걸까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그래서 원기회복도 하고 바람도 쐬러 광주 무등산에 다녀 왔답니다. 등산을 다녀온 것은 아니구요^^ 무등산의 좋은 공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온 것이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광주전북식당'이랍니다. 백숙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선선한 저녁에 갔답니다.!! 증심사 입구 버스 종점 바로 근처이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도 가시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럼 광주전북식당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Follow me~~~~

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인데요. 바로 밑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조명때문에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뭐~겉모습이 중요한 건 아니겠죠?!! 전북식당은 2가지로 유명한거 같아요. 바로 김치와 백숙인데요. 전라도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가? 당연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뭐 그러한 것도 있겠으나 거기에 추가적으로 각 종 대회에서 김치로 상을 수상하셨을 만큼 김치 맛이 좋답니다.!! 식당 밖에서는 김치를 직접 담궈 파시기도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자! 그럼 지금까지 광주전북식당의 야외 풍경을 보여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실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외 풍경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식당은 1층, 2층, 야외에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2층이나 테라스에서 무등산 풍경을 반찬 삼아 식사를 하실 수도 있으니 자리 여유가 있다면 원하시는 곳에서 음식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실내를 살펴 보도록 할까요? Follow me~~~

1층이랍니다. 깔끔하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잘 보시면 벽면에 각종 김치경연대회 수상 내역이 걸려 있음을 보실 수 있는데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왜 손님이 아무도 없냐구요? 그건 저희가 늦게 갔기 때문인데요. 막 도착했을 때인 20:30분에는 6팀 정도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저희가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엔 직원 분들도 퇴근을 하기 시작하셨거든요.^^ 그래서 다 먹고 사진을 찍으니 손님이 아무도 안 계신 거랍니다. 전 조용히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늦게간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됐네요!! 그럼 이제 '광주전북식당'에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지요~~

보시면 식사류와 안주류 크게 두 종류의 메뉴로 나뉘는데요.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등산 전후로 해서 간단히 막걸리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인 안주류가 있네요. 저희는 당연히 식사를 하러 왔으니 '촌닭 백숙'을 먹기로 했는데요. 저희는 총 3명이어서 주문을 해놓고도 걱정이 약간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촌닭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닭에 비해 크다는 인숙 때문인데요. 거기다가 도토리묵, 파전 이외에도 죽이 나오기에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던 건데요. 그래도 전 대식가이니까 문제 없겠죠??!~~ 주문을 하고 나니 밑반찬을 가져다 주시네요. 한 번 보시지요!!

많은 종류의 밑반찬은 아니지만 정갈하네요!! 도토리묵무침, 코다리찜(?), 돼지머리고기, 김치, 콩나물무침, 쌈채소 등이 나오네요. 전라도 식당에 가면 반찬이 한 상 가득 찬다는 얘기를 들어보시거나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백반 집이나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그런 곳이 많이 있는데요. 광주전북식당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촌닭이라 커서 백숙만 먹기에도 양이 많으니 밑반찬은 많이 필요가 없나봐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구요. 연간 음식물 쓰레기 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 아시지요? 모든 반찬은 먹을 만큼만~~^^) 그리고 얼마 후 주메뉴인 닭백숙의 등장!!

확대해서 찍는 다는 걸 깜빡했네요!! 어쨌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백숙에 비해 사이즈는 더 큰거 같네요. 참고로 촌닭을 여러번 먹어 보았는데요. 촌닭을 잘하는 곳에 가면 닭이 큼직함에도 불구하고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없는 곳에 가면 너무 질겨서 마치 타이어(?)를 씹고 있는 듯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퍽퍽한 살 부분을 먼저 먹어보는데요. 다행히 부드럽네요!! 일만 합격!!~~ 광주전북식당의 독특한 점은 쌈채소를 준다는 것인데요. 저도 처음인데 백숙을 쌈을 싸서 먹으니 맛있네요~~ 새로운 사실^^ 어느 정도 다 먹어 간다 싶으면 닭죽을 주시는데요. 녹두를 넣어서 그런지 담백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근데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을 또 깜빡했네요.....술도 한 잔했더니....^^ 종합적으로 보면 3명이서 드시기에 그리 많은 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적당하다는 생각, 김치도 Good!! 김치는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된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전체적으로 맛은 GREAT!! 단지, 더운 날씨와 산 밑자락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모기, 날벌레들이 식당 안에 많이는 아니지만 날라다니더라구요. 청결주의자는 아니지만 음식을 먹고 있는데 음식에 벌레가 앉으면 왠지 찝찝하더라구요. 뭐 제가 늦은 시간에 가서 환기 등의 이유로 창문을 열어두셔서 일수도 있습니다. 무등산 산행을 마치고 한 번 들리셔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위치는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28-16 (구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414)

전화번호: 062) 22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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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운림동 414 | 전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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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산책을 하기 정말 좋은 날씨네요. 그래서 광주 예술의거리 인근에 있는 설렁탕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하고 왔어요. 아시는 분들은 자주 찾는 설렁탕 맛집이라고 하드라구요. 오래되서 그런지 처음오시는 분들은 주위를 잘 살펴보셔야되요. 잘못하면 지나칠 수 있거든요.^^ 가끔 식당에 따라 설롱탕, 설농탕, 선농탕 등 비슷하지만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는 설렁탕이 표준어라고 하네요. 사골육수와 고기 그리고 당면이 들어있어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생각보다는 설렁탕 칼로리가 높지 않답니다. 겨우 423kcal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큰 부담은 없으실거같아요~~^^자! 그럼 광주 설렁탕 맛집 명덕식당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꽤 넓답니다. 2층도 있어요. 들어가서 앉으시면 인원수에 맞게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특 사이즈 드실 분은 사장님께 말하시면 특 사이즈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


앉기 무섭게 바로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설렁탕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갓김치까지~~당연히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되요. 아! 설렁탕이 왜 설렁탕이라고 불리는지 그 유래를 모르시고 드시면 안되겠지요? 간략히 말하면 조선시대 임금님이 곡식의 신을 모신 선농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백성들과 농사를 짓는 의식을 전농단에서 행하였는데, 이 의식이 끝나면 고생한 백성들에게 임금님이 술(막걸리)과 음식을 내려주셨는데요. 이때 이 음식이 소뼈와 고기를 고아 끓인 선농탕, 즉 설렁탕이랍니다.^^​


설렁탕도 금방나왔어요. 우선 설렁탕이 나오면 한 숟가락 떠 드셔보세요. 그 후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넣어서 드시면 되요. 파는 당연히 많이 넣으셔야해요. 그래야 더 맛있거든요.^^(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가끔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설명이 길어질거같아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렁탕을 흡입!!​


한 그릇 뚝딱!!맛있게 잘 먹었네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밑반찬도 맛있고 다 좋은데 설렁탕 국물이 좀 더 뜨거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물요리는 따뜻해야 저는 좋드라구요. 입천장이 데일정도로 말이죠^^ 가격은 단돈 5,000원이랍니다. 1층 내부와 2층 사진을 좀 찍고 싶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불쾌해 하실듯해서 못찍었네요. (밥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공기를 추가해서 더 드세요. 밥 공기가 좀 작거든요.^^)설렁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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