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담백한 연근조림 만들기!!~

 밥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면 항상 먹을만한 반찬이 없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으면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연근조림'인데요. 연근은 연의 줄기로서 피로회복, 불면, 기침에 좋은 겨울 제철 식재료입니다. 탄닌, 철분,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매우 좋은 재료이지요. 연근을 이용한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연근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연근, 물, 소금 1/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맛술 5큰술, 설탕&올리고당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CHAPTER 1. 연근 손질하기.

 우선 연근을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필러 등을 이용해서 연근의 껍질을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셨으면 약 50mm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게 썰면 부드러운 식감이 나지 않고 퍽퍽할 수 있기에 적당히 얇게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연근 데치기.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연근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소금 1/2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약 20~25분 정도 데쳐주세요.

데쳐 주셨으면 이제 찬물에 연근을 식혀주신 뒤 채를 이용해서 걸러주세요.


CHAPTER 3. 연근 1차 졸이기.

 이제 다시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물 4컵정도를 넣어주세요. 그 다음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다 넣어주셨으면 뚜껑을 덮고 중불에 약 1시간 정도 푹 졸여주세요. 

푹 졸여주시면 되세요. 마음이 급하다고 센불에 졸이시면 탈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중불에 천천히 졸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2차 졸이기.

 약 1시간 정도 중불에 푹 졸여주셨나요? 그러면 양념이 자박하게 졸여져있으시죠? 그럼 마지막으로 불을 쎈불로 올려주시고 참기름&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서 한 번 더 쫄여주세요.

짜잔!! 맛있는 연근조림!! 완성입니다.~~ 이제 드실만큼만 따로 예쁜 접시에 담아주시고 나머지는 반찬통에 넣어서 식히신 후 냉장고에 잘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되시는데요. 연근은 삶거나 튀겨서도 먹는데요. 저는 달콤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게 좋아서 '연근조림'을 자주 해먹는답니다. 물론 조리하기도 쉽고 간편한 것도 자주 해먹는 이유이지요. 드시기 전에 깨를 약간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더 맛있답니다.

 아이들도 달콤한 맛에 매우 좋아하는 연근조림 ~~ 며칠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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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쫄깃쫄깃 고소한 전복버터구이 만들기!!~

 오늘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으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지요. 다양한 전복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를 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전복 2개, 버터 2큰, 청주 1큰, 레몬 1/2, 후추&소금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어려워하시고 꺼려하시는 부분이 전복 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전복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요령을 아시면 쉽게 손질하실 수 있으세요. 전복을 잘 보시면 껍질부분과 전복살이 보이실텐데요. 전복껍질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주신 다음 껍질과 살 사이에 숟가락을 쭉~ 넣어주세요. 넣어주신 다음 숟가락을 빙 돌려서 살을 분리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럼 이제 껍질과 전복살이 분리가 되실텐데요. 전복살에서도 2가지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이빨과 내장입니다. [글로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어서 다음에는 전복 손질방법만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빨과 내장을 제거하신 다음에는 모가 두꺼운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하셔서 전복의 바닥면(전복이 땅에 붙어있는 부분)을 빡빡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버터는 소분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필요하실때마다 빼서 드시기 편하세요. 전 버터를 좋아해서 2큰술 분량을 사용했으나 2개 정도의 전복이면 1큰술 분량이면 충분하세요. 그리고 레면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전복에 칼집내기.

 잘 손질된 전복은 굽기 전에 칼집을 내주시면 좋으세요. 그래야 골고루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서 버터의 향이 골고루 베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 쭉쭉 칼집을 내주시면 되시는데요. 너무 얇게 칼집을 내시면 버터향이 잘 안배고 너무 깊게 칼집을 내시면 굽는 도중에 전복살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전복 굽기.

 불은 중약불 또는 약불!!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셨으면 준비해놓은 버터를 후라이팬 골고루 잘 돌려주시면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칼집을 낸 부분이 후라이팬에 닿도록 해서 놓아주시고 후추&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약 1분 정도 구워주시다가 청주를 넣어주시고 다시 약 2분 간 더 구워주세요. 

그리고 반대로 뒤짚어 주신 뒤 다시 소금&후추를 솔솔 조금 뿌려주시고 약 2분간 더 구워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마무으~~리!!

 전복의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고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신 다음 준비해두었던 레몬슬라이스와 함께 담아주세요.


전복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살리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느껴지는 '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슬라이스레몬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으세요. 레몬즙을 약간 뿌려드셔도 좋구요. 레몬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드셔도 좋으세요. 

 안주로도 일품인 '전복버터구이'를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맥주가 한 잔 생각이 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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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어도 너무 맛있는 고추장찌개 만드는 법!!~

 오늘은 다들 좋아하시는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김치찌개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자주 해먹는 찌개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매우 좋아하는 찌개이구요. 만드는 방법이나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때문에 뚝딱 만들어서 한끼 식사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고추장찌개는 안에 무엇을 더 넣어주느냐에 따라서 '감자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스팸 고추장찌개'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저는 오늘 '감자 고추장찌개'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찌개나 조림에 감자가 들어가면 왠지 국물도 더 자박해지면서 맛도 좋아지는거 같아서 저는 감자를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감자 고추장찌개 START~~

- 재 료 -

주 재료 : 감자, 양파, 대파, 청고추, 홍고추, (만가닥버섯, 팽이버섯) 

고추장양념 재료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국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조금

보조 재료 : 다시마멸치육수

※ 다시마멸치육수는 저번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감자는 크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대파,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남은 버섯들이 조금 있어서 버섯도 넣어주었는데요. 버섯은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거나 적당한 양으로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나서 양념장 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다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도 끝!! 


CHAPTER 2. 1차 끓이기.

 미리 준비해둔 다시마멸치육수에 만들어 놓은 고추장양념을 넣어주시고 잘 저어서 양념이 잘 풀어지게 해주세요. 양념이 어느 정도 풀어졌으면 감자를 넣어주시고 끓여주세요.!!

감자가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주시면 되세요.!! 감자를 먼저 넣는 이유는 감자가 다른 야채들에 비해서 익는 속도가 오래 걸리고 맛이 스며드는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맨 먼저 끓여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2차 끓이기.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양파와 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고추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줄거기 때문에 남겨 놓으시고 나머지는 다 넣으시면 되십니다.

 2차로 넣어준 버섯과 양파가 잘 익기 시작하면 이제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고추, 홍고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약간 얼큰하게 드시는 걸 선호하시거나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를 좀 더 많이 넣어주시면 좋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갔고 완성이 거즘 다 되시면 맛을 한 번 봐보세요. 간이 적당하시면 바로 드시면 되시구요. 약간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을 조금씩 뿌려서 간을 맞춰주시면 되십니다.

짠!! 맛잇는 감자 고추장찌개 완성입니다. 감자에 간이 잘 베었네요. 버섯은 제가 좋아히고도 하고 냉장고에 보니 남아서 넣어주었는데요. 없으시면 안 넣어주셔도 되세요. 찌개는 한 번 하면 최소 2~3회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드시고 남은 양은 한 번 끓여서 보관해주시면 좋으세요. 날씨가 워낙 추워서 변할 걱정은 별로 들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감자 고추장찌개에 밥 두 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새해에 다짐했는데 큰일이네요.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 우선은 맛있게 먹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오늘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날인데요. 한국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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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초간단 안주 만들기 - '토마토베이컨말이'편!!

즐거운 주말 저녁, 오랜만에 집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그냥 볼 수 는 없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보려고 하는데요. 맥주 마니아 분들은 물처럼 그냥 드시기도 하신다지만 저는 그 정도는 아니어서 간단한 안주에 한 잔 하기로 했답니다. 나름 분위기 내면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데 적당한 안주거리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토마토베이컨말이'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재료를 보니 집에 다 있고 딱이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초간단 안주 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재료 - 

베이컨, 미니토마토, 꼬치막대(이쑤시개)

재료만 봐도 정말 간단함이 묻어나지않나요?  많은 재료나 시간이 들지 않기에 더욱 마음에 드실거예요. 안주거리가 아니더라도 저녁 야식으로도 간단하게 드시면 속에 부담도 안가고 좋을 것 같으니 꼭 한 번 해서 드셔보세요.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긴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주시고 미니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꼭지를 뜯어주세요. 그럼 준비 끝입니다. 베이컨 양이 너무 많아서 칼로리 걱정이 되시는 분은 미니토마토를 감쌀 수 있을 정도로 3등분 해주셔도 되세요. 

간단하게 반으로 베이컨을 자르는 거지만 그래도 칼을 사용하시는 것이니 항상 조심하세요. 그럼 다음 단계로 가보겠습니다.


CHAPTER 2. 말아주기.

 재료가 준비되셨으면 이제 베이컨으로 미니토마토를 말아주시면 되세요. 잘 말아주신 뒤 미리 준비해 놓은 꼬치용막대 또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고정을 해주시면 되세요. 저는 예전에 사놓았던 꼬치용막대가 있어서 꼬치용 막대르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미니토마토를 베이컨으로 잘 말아주신 뒤 고정을 해주시면 되세요. 참고로 꼬치용 막대는 길어서 3~4개 정도를 끼울 수 있었는데요. 이쑤시개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1~2개가 적당하실 거 같습니다. 


CHAPTER 3. 구워주기.

 잘 말아서 고정해둔 토마토베이컨을 이제 구워주셔야 하는데요. 이때 기름을 두르지 마시고 바로 구워주시면 되세요. 왜냐하면 베이컨 자체에 기름이 많이 있어서 굽다보면 기름이 알아서 베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너무 센 불로 하시면 타버리기에 약불과 중간불 정도에서 앞 뒤로 잘 돌려주시면서 구워주세요. 저는 세워서도 구우며 4방면을 다 구워주었습니다. 왠지 더 맛있을것 같아서요. 이렇게 준비된 토마토베이컨말이를 다 구워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플레이팅.

 완성된 토마토베이컨말이 ~~ 이제 예쁜 접시에 잘 담아서 쇼파로 가져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말이죠!! 초간단 안주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오늘의 안주가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 생각나실때 해드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늦은 저녁에 크게 부담도 안가고 전 좋았어요. 즐거운 주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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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토스트!!~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로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점심시간에도 밖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괜히 나갔다가 추운날씨에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이 됐거든요. 그렇다고 잠 자기에도 부족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싼다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라서 간단한 음식을 준비했답니다. 뭘까요? 바로, '토스트'입니다. 그것도 초간편 토스트~~ 10분 안에 뚝딱 만들어서 출근을 할 수 있을지 시작해볼까요.^

- 재료 -

식빵, 땅콩잼, 바나나

'초간단 토스트'이기 때문에 재료도 단촐(?)하지요? 식빵 6장, 바나나 2개 그리고 땅콩잼만 있다면 누구나 간편히 만들어 드실 수 있으실거예요. 재료도 준비 됬으니 이제 토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CHAPTER 1. 식빵 굽기 & 바나나 썰기.

 바쁘시거나 귀찮으시면 굳이 안 구우셔도 되구요. 바삭하게 먹는게 싫으신 분들도 안 구어드셔도 되요. 전 토스트는 약간 식빵이 바삭해야 맛있어서 구웠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굽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노릇노릇해질정도면 충분하거든요.

 약간씩 간격을 유지하면서 식빵을 펼쳐주세요. 그런뒤 오븐에 넣고 구워주시면 됩니다. 오븐이 없으신 분들은 후라이팬을 이용하셔서 식빵을 구워주시면 되세요. 전 집에 오븐이 있다보니 오븐을 이용했습니다. 

 식빵을 오븐에 넣어준 뒤 바나나를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바나나 맛만 나실 수 잇으니 얇게 썰어주시는게 좋으세요. 물론 바나나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껍게 썰어주셔도 되시구요. 하지만, 바나나가 두꺼우면 나중에 토스트가 완성된 뒤 드실때 한입에 먹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CHAPTER 2. 토스트 만들기.

한 것도 없는데 마지막 단계네요. 이 '초간단 토스트'는 정말 간편한 것 같습니다. 오븐에 식빵을 굽는 시간을 빼면 진짜 5분도 안걸렸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식빵에 땅콩잼을 바르고 썰어둔 바나나를 깔아주세요.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땅콩잼을 얇게 잘 발라주신 뒤 꼼꼼하게 바나나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잘 구워진 3장을 이용하시고 나머지 3장은 위에 덮어주시면 되세요. 너무 간단하다보니 설명하는 글을 쓰기가 정말 어렵네요.

CHAPTER 3. 마무리.

한 입에 먹기 좋게 4등분을 해주었습니다. 먹는데 지저분하게 흘리고 먹기 싫어서 썰어주었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드실 때는 굳이 안 자르시고 그냥 드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이제 출근을 해야하니 빈 통에 토스트를 잘 넣어주고 뚜껑을 딱! 닫아주면 오늘 점심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출근길에 우유 하나 사서 가면 더욱 좋으실 거예요. 토스트엔 우유!! 아직도 키가 더 커주길 기대하는 것은 아니구요. 딸기잼에 우유 한모금의 궁합은 최고라서 우유를 사가려는 겁니다.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간식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 '초간단 토스트'~~ 오늘 날씨 춥다고 하니 모두 힘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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