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따라하기]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홍어찜' 만들기!!

 특유의 알싸한 향때문에 처음 도전하기는 힘들지만, 한 번 그 맛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요리 중에 하나인 '홍어 요리'~~ 하지만, '홍어찜'은 푹 찜으로서 특유의 향도 어느 정도 날려버리기 때문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마성의 매력 '홍어찜'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홍어'는 가오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흑산도 홍어가 매우 유명.)


- 재 료 -

주재료 : 홍어, 양파, 대파, 고추, 미나리

양념 재료 : 간장, 다진양파, 다진대파, 고추 1개, 간마늘 1.5큰술, 고춧가루 2큰술, 깨소금, 설탕 1큰술


CHAPTER 1. 칼집 내기.

 퇴근하는 길에 사온 손질된 홍어를 먼저 칼집을 내주세요.~ 일정간격으로 골고루 칼집을 내 주셔야 잘 쪄지기도 할 뿐만아니라 나중에 양념이 잘 스며들기때문에 저는 칼집을 여러군데 내주었어요



CHAPTER 2. 1차 쪄주기.

 이렇게 칼집을 잘 내어주셨으면 찜기에 올려 주신 다음 미림을 골고루 살짝 부려주신 다음 약 8분 정도 쪄주세요. 이때 냄비에 물을 너무 많이 넣으시면 찌는게 아니라 삶아져버리기 때문에 찜기 위로 물을 넘치게 담으시면 안되고 약간 못 미치게 담아주셔야해요.


미림을 솔솔~~~


CHAPTER 3. 미나리 손질하기.

 1차로 홍어를 쪄주는 동안 홍어찜에 빠질 수 없는 미나리를 손질해 주시면 되시는데요. 손질을 위해 흐르는 물에 2~3번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홍어 사이즈에 맞게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양념장 만들기.

 미나리 손질이 끝나셨나요? 그럼 이제 홍어찜에 맛을 내줄 양념장을 만들어야겠죠?? 볼록한 그릇 등에 양념 재료들을 넣어주신 뒤 잘 저어주시면 끝!!


 양념장은 좀 넉넉하게 만드시면 좋으세요. 나중에 양념이 모자라면 낭패거든요. 그러니 좀 넉넉히 만들었다가 남으면 다른 요리에 사용하시면 좋으실듯해요.



CHAPTER 5. 2차 찌기.

 약 8분이 지나면 홍어 위에 미나리를 먼저 올려주신 다음 그 위에 만들어 둔 양념장을 골고루 잘 펴서 발라주신 다음 2차로 약 5분 정도 더 쪄주세요.


이제 5분 정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두근두근~~


CHAPTER 6. 마무리~~플레이팅!!

 약 5분 정도가 더 지나면 이제 불을 꺼주신 다음 잘 쪄진 '홍어찜'을 만나게 되세요!! 그럼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시고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짜잔!! '홍어찜' 완성~~ 미나리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올렸더니 홍어가 안보이네요. 홍어살에 미나리와 양념을 양껏 떠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거든요. 한끼 뚝딱!!~


 오늘도 맛있는 요리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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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매콤달콤 맛있는 순대볶음 만들기!!

 분식의 왕 '순대'!!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조금씩 남을 때가 있는데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버리기엔 아깝고 놔뒀다가 먹으려고 하면 딱딱해져서 먹기가 어려워 고민하실텐데요. 이젠 고민하지마세요. 먹다 남은 순대로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순대볶음'을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자~ 그럼 맛있는 '순대볶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GOGO!!


 (꺠알상식) 순대란?? '순대'는 돼지나 소의 창자 속에 여러가지 재료를 소로 넣어서 삶거나 쪄서 만든 음식!!



 = 재료 =

주재료 : 먹다 남은 순대, 집에 있는 야채, 들깨가루 2큰술,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집에 있는 야채들을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집에 있는 양배추, 당근, 대파, 고추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먼저 야채들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런 다음 볼록한 그릇에 양념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만약에 통으로 순대를 사신 분은 너무 얇게 써시면 순대의 소가 빠져버릴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볶아주기.

 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둘러주신 준비해둔 야채를 넣고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야채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순대와 양념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념이 순대와 야채에 잘 베이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CHAPTER 3. 마무으~리!!

 잘 볶아졌으면 마지막으로 들기름 1큰술과 들깨가루 2큰술을 넣어주신 다음 한 번 더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시면 '순대볶음' 완성!!!! 좀 더 맛깔나보일 수 있도록 위에 통깨를 살살 뿌려주시면 더욱 먹음직스러운 '순대볶음'이 완성된답니다.


짜잔!!! 매콤달콤 '순대볶음' 완성!!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최고인 '순대볶음'!! 남았다고 버리지 마시고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 시켜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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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지금이 제철, 맛있는 꼬막찜 만드는법!!~

 추위로 몸은 얼어붙어서인지 입맛도 없는 겨울, 이 맘때가 되면 꼭 생각나는 요리가 있는데요. 바로 어렸을 때 어머니가 따뜻하게 삶아주시던 '꼬막찜'. 11월~3월 제철을 맞은 꼬막은 그야말로 밥도둑이자 별미이죠!! 좋아하시는 분들은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이실텐데요. '꼬막전', '꼬막탕수육', '꼬막무침'. '꼬막비빔밥' 등 꼬막의 맛을 한껏 업시켜주는 많은 조리 방법이 있지만 저는 꼬막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조리 방법도 가장 간편한 '꼬막찜'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꼬막찜'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기본 정보-

칼로리 : 81kcal(100g 기준)  //  제철 : 11월 ~ 3월

꼬막 요리 : 꼬막찜, 꼬막된장찌개, 꼬막돌나물비빔밥, 꼬막 냉채, 꼬막 계란찜, 꼬막전, 꼬막비빔밥, 꼬막당근볶음 등


= 조리 순서&방법 =

CHAPTER 1. 꼬막 세척하기.(꼬막 씻는 방법)

 집 근처 시장에 들러서 싱싱한 꼬막을 먹을만큼 사왔습니다. 바로, 쪄서 먹으면 좋겠지만 꼬막은 뻘 등이 많이 붙어있기때문에 깨끗하게 씻으신 후 조리를 하셔야 해요. 그럼 씻어볼까요??


 가장 먼저 꼬막을 흐르는 물에 3~4번 헹궈주셔야하는데요. 이때 꼬막 들이 깨끗하게 씻길 수 있도록 손빨래를 하듯이 빡빡 주물러주면서 씻어주셔야해요. 꼬막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더욱 깨끗해 질 수 있도록 힘껏!! 




CHAPTER 2. 꼬막 해감하기.

 잘 씻어주셨으면 이제 해감을 해야하는데요. 해감을 위해서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해요. 바로, '식초, 소금, 쇠숟가락'입니다. 준비되셨나요? 그럼 해감 GOGOGO!!! 


 꼬막 500g 기준 - 물 3컵, 소금 1큰술, 식초 1/2큰술, 쇠숟가락 3개, 검정 비닐 봉지



볼 또는 볼록한 그릇에 잘 씻은 꼬막을 부어주신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식초, 소금을 넣어주신 다음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쇠숟가락을 2~3개 정도 꽂아주세요.(쇠숟가락을 꽂아 주는 이유는 쇠숟가락의 철 성분과 소금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해감이 좀 더 빨리되고, 식초에도 산성분이 있어서 화학반응을 빨리 일어나게 해준다고 해요.)



 다 되셨으면 검정 비닐 등을 이용해서 잘 덮어주시면 해감 준비 끝!!! 이젠 해감이 될때까지 기달려 주시면 되는데요. 약 1~2시간 정도면 되세요.~~



CHAPTER 3. 꼬막 삶아주기.

 약 1~2시간 정도 지나서 해감이 되었으면, 이제 꼬막을 먹기 좋게 삶아주셔야하는데요. 먼저, 냄비에 물을 넣어주신 뒤 팔팔 끓여주세요. 물이 팔팔 끓으면 고추 1~2개를 큼지막하게 잘라서 넣어주신 뒤 꼬막을 넣어주세요.(TIP - 꼬막을 넣어주신 다음 꿀을 1큰술 정도 넣어주시면 꿀의 흡수성으로 인해 꼬막을 촉촉하게 해준답니다.)



저는 집에 홍고추밖에 없어서 홍고추를 사용했지만 굳이 홍고추가 아니어도 상관없으시니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약 2~3분정도 한쪽 방향으로 꼬막을 저어주시면서 삶아주시다가 찬물 한 컵을 넣어주신 뒤 다시 약 2~3분 정도 한쪽 방향으로 잘 저어주시면서 삶아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잘 저어주시면서 삶아주셨나요?? 그럼 꼬막들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는게 보이실거예요. 그럼 불을 끄신 다음 체로 꼬막을 걸러주시면 되세요. 뜨거우니 조심하시는거 잊지 마세요.!!~



 꼬막이 정말 잘 익었습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꼬막 삶기는 끝난거나 다름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먹기 좋게 예쁜 그릇에 잘 담아주시면 되세요.



 짜잔!! '꼬막찜' 완성!!! 기호에 따라서 양념장을 만들어서 찍어드셔도 좋으시구요. 본연의 쫄깃함과 담백함을 좋아하시면 이대로 드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겨울철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뜻한 '꼬막찜' 드시고 날려버리세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