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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제임스 딘'의 죽음은 저주 때문?!! 195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임스 딘(James Dean)', 단 3편의 영화(이유없는 반항, 자이언트, 에덴의 동쪽)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을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미남 배우 '제임스 딘'. 하지만 그는 24세라는 짧은 나이에 의문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그런데 그의 죽음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며 이러한 논란들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 중 제임스딘의 죽음이 저주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 주장은 '제임스 딘'의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제임스 딘'의 유령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시작된다.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제임스 딘의 유령'을 목격한 장소는 제임스 딘이 사.. 더보기
[서프라이즈]유령사진, 그 진실은? 1995년 11월 영국의 ‘웸(wem)시청’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때 그 근처에 있던 ‘토니 오래힐리(Tony O’Rahilly)'라는 사진작가가 불타고 있던 건물을 촬영했다. ‘토니 오래힐리’는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화재 속에 있던 ‘웸시청’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녀가 찍혀있었던 것이었다. 이 사진은 곧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본 주민들은 사진 속 소녀가 ‘제인 츄름(Jane Churm)'이라는 소녀라고 주장한다. 주민들이 말한 ‘제인 츄름’이라는 소녀는 1677년 사고로 마을회관에 불을 내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 14살의 소녀였다. 그런데 불이 난 건물 사진에 ‘제인 츄름’이 찍히자 사람들은 그녀의 유령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 후, 이.. 더보기
폴터가이스트, 스코틀랜드 커버넌터스 무덤의 보이지 않는 자의 공격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시에는 17세기에 사용되었던 커버넌터스 감옥이 있었고 그 감옥 안에는 그 안에서 죽은 사람들의 무덤이 있었다. 이 무덤들은 모두 쇠사슬과 자물쇠로 잠겨있었으며 햇빛이 비치는 날에도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내는 스산한 곳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커버넌터스 감옥' 무덤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덤 근처를 지나가다 갑자기 누군가에게 목을 졸렸다는 한 여성, 하지만 경찰들은 이상한 여자라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고 넘겨버린다. 그런데 그 후에도 무덤 주변을 지나가다 누군가에게 갑자기 공격을 받았다는 피해자들이 속출한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모두 자신을 공격한 것이 무엇인지는 못 보았다고 증언했으나 그들의 몸에는 멍자국, 물린 자국 등이 선명히 남아있었다. 뿐만아니라 매일 무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