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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서프라이즈] 브라질 예언가 -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 예지몽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테러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12년 전인 1989년에 9·11테러 사건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브라질에 사는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라는 남자였다. 그는 9·11 테러사건을 미리 꿈에서 봤으며, 이에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는 1989년 10월 26일 꿈의 내용을 적은 편지를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앞으로 보냈다. 이 편지에는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누군가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이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당시에는 그저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여긴 대통령 하지만 2001년 9월 11일 그 편지의 내용은 현실이 되었고 그러자 그 편지는 뒤늦게 큰 화제를.. 더보기
[서프라이즈]라오콘 군상, 라오콘의 비밀과 미켈란젤로 서기 79년, 로마제국에 한 학자가 죽기 직전 "전무후무한 걸작품이 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에서 발견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남긴다. 이후, 1506년 한 농부가 에스퀼리노 언덕에서 뭔가 발견하는데, 그것은 고대 그리스에 조각품인 ‘라오콘 군상(Laocoon and His Sons)’이었다. 현재 ‘라오콘 군상’은 ‘바티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데, 높이 2.4m의 대리석 조각상이다. 이 조각상은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트로이의 제사장 라오콘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트로이 전쟁 때 트로이 성으로 진입하려던 그리스 군의 목마를 막아 신의 노여움을 산 라오콘이 두 아들과 함께 뱀에게 몸이 감겨 죽는 형벌을 받는 다는 신화의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헬레니즘을 대표하는 유물로 손꼽힌다. (출처 - MBC신비한.. 더보기
맹인 할머니의 예언 - 불가리아 구쉬테로바(바바뱅가)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불가리아 한 시골 마을의 맹인 구쉬테로바 할머니의 예언은 매우 유명하죠. '바바뱅가'로 불리는 이 맹인 할머니는 어렸을때 두 눈의 시력을 잃었는데요. 그 이후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바바뱅가의 예언은 셀 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 ​ 그럼 그 중에서 유명한 몇가지 예언을 만나보시죠~~ 1.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을 예언하고 마을 사람들을 피신시켰다고함.(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 중 바바뱅가 할머니를 찾아갔다는 일화도 있음.) ​ 2. "1999년 또는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 속에 가라앉고 세계가 이를 애도할 것이다." -러시아 쿠르스크 잠수함 참사 예언(1980년 당시) ​​​도움말 ​쿠르스크 = 쿠르스크 러시아 잠수함 3. "미국 형제들이 철로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