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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사건

미스테리 생명체 '장산범', 실재 존재하는가? 2013년 웹툰으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었던 '장산범'.(네이버 웹툰 - 2013년 전설의 고향 제6화, 글/그림 - POGO) 올해 개봉 예정인 염정아, 박혁권 주연의 영화 '장산범', 그렇다면 '장산범'은 무엇일까?'장산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장산범'은 우리나라 설화 속에 등장하는 괴수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온몸이 하얀색 털로 뒤덮혀 있고 날카로운 이빨과 긴 얼굴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네 발의 괴수, 미스테리 괴수 '장산범'.뿐만아니라 그 속도도 매우 빠르며, 알 수 없는 시냇물 소리를 내어 사람을 유혹하는 괴수로 묘사되는데요.(물론 일각에서는 얼굴이 없다는 등의 다른 형태로 묘사되기도 한다.)'장산범'이란 명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에 사는 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누워있.. 더보기
시간여행자, '타입 슬립'사건 모음!! 1901년 8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세인트 휴즈 대학의 학장 ‘모벌리(Moberly)’,와 부학장 ‘저데인(Jourdain)'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하던 중 루이 14세의 별궁인 ‘그랑 트리아농’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 곳은 당시에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곳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두 사람은 결국 돌아가기로 하고 발길을 돌려 돌아가던 중 기괴한 장면을 보게 된다. 길을 잃고 헤매고 있던 그들 앞에 과거의 화려한 복장을 하고 있는 한 여인을 본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본 화려한 차림의 여자가 18세기 프랑스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주장했는데, 두 사람이 길을 잃고 찾아간 곳은 루이 16세가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선물한 궁전인 ‘쁘띠 트리아농(Petit Trianon)'이었기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