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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서프라이즈]진시황제 무덤과 병마용갱!! 1974년 중국 산시성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된다. 그것은 인간을 본 떠 만든 인형과 창, 청동화살, 석궁의 촉 등이었다. 이것을 본 한 일간지 기자가 이 상황을 신문에 실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접한 중국의 주석이었던 ‘마오쩌둥’은 사람 형체의 인형이 발견된 곳으로 발굴팀을 급파했고 파견된 고고학 발굴팀은 도착하자마자 대대적인 조사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뒤, 발굴팀은 6m 깊이의 땅속에서 벽돌바닥 위에 줄지어 서 있는 지하군단을 발굴한다. (출처 -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이 군단은 병사들만 서있는 보병, 전차와 병사가 함께 있는 기병군단이 섞여있었는데 말 4마리가 끄는 전차에는 병사들이 3~4명씩 타있었으며 그 뒤에는 보병이 12명씩 서있었다. 그것은 막강한 권력을 누렸던 진시황제의 무덤을.. 더보기
고대 이집트 최고의 미녀, 네페르티티 여왕 1923년 하나의 보물을 두고 이집트 정부와 독일 정부, 두 나라 사이에 대립이 고조되었다. 이집트 정부의 것이니 즉각 반환하라고 요구하는 이집트 정부와 보물이 운송과정에서 손상우려가 있다며 반환을 거부하는 독일 정부 대표 아돌프 히틀러, 이 보물은 바로 고대 이집트 최고의 미녀라고 불리는 여인의 흉상이었다. 1912년 12월 6일, 이집트 나일강 인근 사막도시 아켈타톤에서 독일의 고고학팀은 이집트 정부의 허가 하에 유적을 발굴 중이었다. 그러던 중 독일의 이집트 전문학자인 루트비히 보르하르트(Ludwing Borchardt)는 아름다운 여인의 흉상을 발견한다. 그리고 '루트비히 보르하르트'는 이집트 출입국 관리들의 눈을 피해 흉상을 독일로 밀반출한다.(당시 흉상에 석고를 발라 몰라보게 했다고 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