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미니 라이스 핫도그'만들기!!~

 며칠간 연이은 폭염때문인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드네요.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시원하게 선풍기 틀어놓고 뒹굴뒹굴~~하는게 최고 아니겠어요? 그런데 배가 출출하네요. 그렇다고 밥을 해먹기에는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배도 약간 채울만한 간식이 땡기네요.~~음!! 뭘 만들어볼까요?? 아!! 어제 거리에서 팔던 핫도그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안그래도 어제 먹고 싶었는데 거리에서 파는 건 왠지 기름때문인지 선뜻 사먹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핫도그는 온통 살찌는 것 투성이고 기름도 너무 많이 필요하지요...... 그렇다면 기름도 핫도그보단 적게 들고 식사대용으로도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무엇이 있을까요??~~ 그래서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미니 라이스 핫도그'가 있더라구요. 제가 찾던 음식!!! 그럼 한 번 머ㅏㄴ들어 볼까요??~~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밥, 각종 채소(당근, 양파, 애호박, 파프리카 등), 밀가루, 튀김가루, 달걀, 비엔나 소시지, 식용유 !!

Chapter 2. 소시지에 옷 입히기.

 재료가 다 준비되면 가장 먼저 밥과 각종 다진 채소들을 비벼주어야 한답니다. 사실 각종 채소들은 없어도 그만이지만 건강과 요리의 색감을 위해서 넣어준 거예요. 그러니 굳이 위에서 언급드린 채소이외에도 집에 남아도는 채소가 있으시면 사용하시고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자! 밥에 채소를 잘 섞어주셨다면 다음 단계인데요. 조그만한 소시지가 들어갈 수 있도록 밥을 적당히 떠서 넓게 펴 주신 뒤에 소시지를 밥 위에 올린 뒤 밥으로 잘 감싸 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Chapter 3. 튀김옷 입히기.

아래 첫 번째 사진처럼 소시지에 채소 섞은 밥으로 잘 감싸주셨나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튀김옷을 입히는 거랍니다. 처음 재료 사진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밀가루와 튀김옷을 얇고 넓게 펴서 준비해 두셨지요? 그럼 먼저 밀가루위에 한 바퀴 잘 굴려 주세요. 그리고 계란에 넣기 전에 한 번 털어주시구요. 계란에 넣었다 빼신 뒤 튀김가루 위에 한 바퀴 잘 굴려 주시면 튀김옷 입히기는 끝납니다. 간단하죠?~~

Chapter 4. 튀기기.

 튀김옷까지 잘 입히셨다면 이제 기름에 튀겨야 하는데요. 기름을 적게 사용하시려면 볼이 깊숙하면서 작은 냄비를 사용하시면 되요. 어쨌든 식용유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조심해서 천천히 준비된 미니 핫도그를 하나씩 넣어주시면 됩니다. 색깔이 노릇해지실 때까지 튀기다가 빼내 주시면 되는데요. 너무 오래 튀기면 오히려 바삭함이 너무 강해지니 적당히 튀겨주세요. 그리고 튀긴 핫도그의 기름을 한 번 털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미니 라이스 핫도그 완성!!~

 자!! 이렇게 완성이 됐는데요. 미니 핫도그 만들어 드시는 분들은 꽤 되실텐데요. 하지만 아이들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용으로 드실꺼라면 '미니 라이스 핫도그'가 더 제격이지 않을까요? 각종 채소도 들어갔고 밀가루보다 밥을 이용했고 사이즈도 적당하기에 더욱 좋더라구요.  잠깐~~ 바로 드시면 안되요. 매우 뜨겁거든요. 기름도 빼낼겸 약 15분 가량 정도 후에 드시면 따뜻함은 남아있으면서 기름기는 더 적기에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소스는 취향에 따라 케찹, 돈까스 소스 등 편하게 찍어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더운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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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김치볶음밥 아란치니 만드는 법!!

 오늘은 정말 더운 주말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 나가기도 무섭네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가볍게 집에서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로 했는데요. 오늘의 요리는 '정통 이태리 요리'인 '아란치니(Arancini, arancine)'입니다.!! "뭐??? 정통 이태리 요리를 시도하겠다고.........엄청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모든 요리는 시도해보기 전에는 다 어렵고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이 들어도 막상해서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의외로 쉬운 요리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태리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익숙한 음식인 '아란치니', 이탈리아어로 작은 오렌지를 의미하는 말인데요. 시칠리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요리는 지역에 따라 속 재료, 소스 등 매우 다양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정통 아란치니에 한국식 요리를 가미하여 '김치볶음밥 아란치니'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Chapter 1. 재료 준비

재료 : 김치볶음밥, 치즈, 계란, 빵가루, 밀가루, 아라비아따 소스, 새싹 채소, 올리브유

 저는 약간 매콤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기중에 파는 소스 중에서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를 사용했는데요.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등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소스는 개인의 추향에 맞는 것으로 해주시면 되구요.

새싹 채소의 경우는 굳이 없어도 되기는 하는데요. 저는 데코레이션을 하기 위해 준비했구요.

치즈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일반적인 치즈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Chapter 2. 주먹밥 만들기

 준비해놓은 김치볶음밥이 다 식으면 가운데 치즈를 조금 넣고 동그랗게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주먹밥 크기를 너무 크게 만드시면 먹기에도 불편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주의하세요.

저는 김치볶음밥을 이용했지만 참치볶음밥, 고구마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아란치니를 만들어 드셔도 되요.

저는 김치를 꼭 먹어야하는 입맛이라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서 사용한 것이니까요.

Chapter 3. 주먹밥에 옷 입히기

 튀김옷을 입히는 순서가 중요한대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조금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튀김옷은 밀가루 >> 계란물 >> 튀김옷 순서로 묻혀주셔야 해요. 아셨죠?!!

즉, 잘 만든 주먹밥을 밀가루에 잘 굴러주신 뒤 한 번 탁! 털어주신 후

계란 물에 잆수 시켰다가 빼내시고 난 뒤 마지막으로 빵가루에 잘 굴려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계란물에서 빼내시면서 계란이 주먹밥에 뭉쳐서 올라올 수 있으므로 잘 털어주셔야 해요.!!

Chapter 4. 튀기기

 튀김옷을 입은 주먹밥이 퐁당 빠질 수 있는 깊이의 냄비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부어주신 후, 팔팔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물론 이 과정은 튀김옷을 입히면서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야 시간이 단축되니까요.

어쨌든 팔팔 끓으면 주먹밥을 한 개씩 천천히 넣어서 잘 튀겨주시면 되는데요. 항상 기름 조심하시구요.^^ 

내용물인 김치볶음밥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기에 겉에 두른 튀김옷이 잘 튀겨지면 되는 거랍니다.

아! 튀길 때 한 번씩 저어주세요~~그래야 골고루 노르스름하게 튀김옷이 골고루 잘 튀겨지거든요.

Chapter 5. 소스 끓이기.

 이제 마지막 단계!! 소스를 준비할텐데요. 토마토소스를 사용하셔도 좋구요.

기호에 맞는 소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ㅈ는 위에서 보여드린대로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를 사용했는데요.

약불로 후라이팬을 달군 후 그 위에 소스를 적당히 부어 주세요.

그런 뒤 소스가 눌러붙거나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시면 되는데요. 어느 정도 끓으면 불을 꺼주시면 된답니다. ~~

Chapter 6. 김치볶음밥 아란치니 완성!!

 자! 이렇게 정통 이태리 요리인 '아란치니'를 만들었는데요.

먹다보니 생각이 든 건데 사이즈를 좀 더 작게 만들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구요.

간단한 안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에 치즈의 담백한 맛이 있어서 어린 친구들 입맛에도 딱 좋을 거 같거든요.

이렇게 점심은 고급(?)스럽게 하루 식사를 마쳤습니다.

오늘 날씨는 폭염이라는데 밖에 나가서 고생하지 마시고 간편하고 즐겁게 '아란치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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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알리오올리오 만드는법!!~

 장마가 주말인 오늘도 계속되나보네요.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뒹굴뒹굴시간을 보내다보니 배가 출출한대요. 귀찮아서 간단하게 배달 음식을 시켜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직접 음식을 해서 먹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뭘 만들어 먹어볼까요?.....(할지 아는게 거의 없는 요리 문외한 이다보니...)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 '쿡방'이 워낙 많고 대세이다보니 한 두번 보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가끔 쉐프분들이 파스타를 만드실 때까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하시는 말이 "한 번 해보면 라면보다 만들기 쉽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체험(?)해보기로 했답니다. 자! 그럼 많고 많은 파스타 종류 중에 무엇을 할지를 선택해야하는데요. 가장 익숙한 '토마토 스파게티' or '까르보나라'는 많이 먹어보아서 익숙하기는 한데 소스만들기가 영 어려울 것 같아서....PASS!!!! 그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집에 재료를 보니 '알리오올리오'에 쓰이는 재료가 다 있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오늘 점심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로~~~~그럼 만들어 볼까요?~~^^

Chapter 1. '알리오올리오' 재료 준비 하기

파스타 면, 마늘, 페페론치노, 올리브유, 파마산, 후추, 소금!!

그런데 일반적으로 집에 식용유가 올리브유가 아니라 카놀라유, 포도씨유 아니면 일반 식용유 밖에 없다 하시면 그냥 쓰시면 되요!! 미식가 또는 요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이 요리를 위해 또 하나의 식용유를 사는 것은 그리 현명한 소비는 아니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도 제대로 해보시겠다 싶으시면 올리브유를 준비해서 사용하시구요.

Chapter 2. 파스타 면 삶기

면을 삶아야 하는데요. 파스타 면의 뒷면을 보니 아마도 요즘에 많이들 해먹다보니 설명이 잘 되어있는듯 해요. 어쨌든 큰 냄비를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될 수 있으면 깊이감이 좀 있는 냄비를 사용하세요. 안 그러면 면이 냄비에 눌러 붙을 수 있어요. 그런 다음 물을 3/4정도 넣어주세요. 그리고 소금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국수 면을 삶을 때와 마찬가지로 파스타 면에 간을 하는 거랍니다. 외국인 분들은 파스타 면의 심이 살아 있는 식감을 좋아해서 약 8분 정도 삶아서 요리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10분 정도 삶는게 가장 적당하다고 하네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죠. 그러면 면을 넣어주셔야 하는데요. 이때 면을 한꺼번에 쏟아부으면 면들이 서로 붙을 수 있으니 골고루 뿌려주시구요. 중간중간 한 번씩 저어주세요.~~면을 다 넣으셨다면 타이머 작동!! 기호에 맞게 8분 또는 10분으로 맞추시고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Chapter 3. 삶은 면 건지기.

 면을 삶는 동안 미리 큰 냄비나 볼 그리고 뜰채를 준비해 두어야 해요. 타이머가 울리면 큰 냄비를 밑에 준비하고 그 위에 뜰채를 올려놓습니다. 그런 다음 파스타 면을 삶은 냄비의 내용물을 뜰채에 부어주시면 뜰채에는 면만 남고 그 밑에 받쳐놓았던 냄비에는 면 삶은 물이 담기는데요. 면은 알겠는데 면 삶은 물은 왜? 도대체 왜??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지는 나중에 보시면 아실거예요.

Chapter 4. 마늘&페페론치노 볶기

 준비해 두었던 마늘을 잘게 슬라이스 해주어야 하는데요. 이때 너무 얇게 써시면 볶다가 다 타버리니 어느정도 식감도 느낄 수 있도록 두께는 적당히 썰어주셔야 해요. 그리고 페페론치노(청양고추)는 잘게 썰어서 준비해 놓으세요. 자!! 준비가 다 되셨다면 후라이팬에 올리브유(기타 식용유)를 좀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슬라이스한 마늘 한 조각이 거의 잠길 정도로요. 그런 다음 약불에 천천히 볶아주세요. 천천히 볶다가 색깔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페페론치노(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매운 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많이 넣으시면 돼요. 어쨌든 페페론치노(청양고추)를 넣고 또 다시 약불에 천천히 볶아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불은 꼭 약불로 볶아 주셔야되요. 안그러면 마늘, 페페론치노(청양고추)가 다 타버리니 꼭 주의하세요.

Chapter 5. 파스타 면 투하!!

 마늘&페페론치노(청양고추)가 잘 볶아 졌으면 그 상태에서 조금 전에 준비해놓았던 삶은 면을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면에 마늘&페페론치노(청양고추)의 맛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잘 저어주세요. 자! 그런데 약불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면을 저을 때 뻑뻑한 느낌이 드신다면 좀 전에 면 삶은 육수를 한 국자 넣어주세요. 그러면 퍽퍽한 느낌이 사라진답니다. 여기서 일반 물이 아닌 면 삶은 육수를 넣는 것은 면을 삶을 때 간을 하면서 소금도 넣었고 면을 삶으면서 나온 맛이 담백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Chapter 6. 간 맞추기.

자! 면을 넣고 어느 정도 잘 볶아지면 마지막으로 간을 하셔야 하는데요. 이때 파마산, 후추가 필요하답니다. 저는 파마산을 좋아해서 좀 많이 넣었는데요. 어쨌든 파마산과 후추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넣어주시면 되요. 단!! 뭐든 적당히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의 맛을 느끼기 보단 파마산과 후추의 맛만 나거든요.

Chapter 7. 마무리!!

 자! 이제 예쁜 접시에 잘 말아서 담아주시면 됩니다!! 먹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예쁘게 잘 담아주시면 맛도 더 좋답니다^^ 이렇게 오늘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시도해 보았는데요. 전체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처음해봐서 그런지 알리오오리오 특유의 담백한 맛은 살아있으나 마늘이 약간 타버렸네요. 그래도 직접 해서 먹어서 인지 맛은 괜찮았답니다. 하지만~~조리시간, 준비재료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라면보다 시간도 손도 많이 가는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면을 삶는 시간만 봐도 라면보다는 오래 걸리잖아요^^ 그러니 일부 쉐프분들이 라면보다 쉽다라고 하시는 것은 약간 과장된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ㅋㅋ 하지만 잔 손은 좀 가도 생각보다 만들기는 쉽긴 쉽네요. 여러분들도 매일 간단히 라면으로 때우지 마시고 한 번쯤 해서 드셔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언젠간 소중한,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대접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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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는 참치계란말이!!안주로도 좋은 요리!!

  • 참치 계란말이 저두 참 좋아합니다~ ^^

    냥이 2016.05.03 23:07
  • 남자분께서 왕섬세~자취요리로 좋을 것 같아요.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구요^^

    Alcol 2016.06.21 12:45
    • 네 생각보다 요리가 재밌더라구요.ㅋㅋ아직 기초적인 것밖에 시도를 못하지만요 ㅋ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게 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오늘은 뭘 먹을까?’가 아닐까 하는데요. 특히나 주로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고민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그러다가 보통은 맨날 먹는 반찬에 남아있는 국이나 찌개를 데워 대충 끼니를 해결하기 일상이지요. 주말을 맞이하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만 있었더니 왠지 아침에 먹은 반찬들 이외에 다른 반찬을 먹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손이 많이 가는 건 못하겠고 쉬우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 그러면서 맛있는 반찬이 먹고 싶어 고민을 하다가 떠오른 오늘의 추천 메뉴 ‘참치계란말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 예전에 어머님들이 많이 챙겨주신 메뉴이지요. 그런데 냉장고를 보니 참치 캔이 보이네요.!! 그래서 일반적인 계란말이가 아닌 참치계란말이를 만들어서 먹기로 했답니다.^^

 

<<참치계란말이>>

Chapter 1. 준비 재료


달걀 3개, 참치 1스푼, 식용유, 쪽파(선택), 소금(선택), 당근(선택)

(저는 초 간단히 하기 위해 달걀과 참치만 사용했습니다.^^)

 

Chapter 2. 참치 준비


통조림에 있는 양을 전부 사용하면 너무 많아 계란말이 느낌이 줄어드니 크게 1스푼만 사용하세요. 큰 볼이나 그릇에 참치 1스푼을 넣어 주세요. 그런 뒤 비닐장갑 또는 스푼을 이용하여 참치의 기름을 최대한 제거해주세요. 그래야 계란과도 잘 섞이고 느끼하지 않아 맛있답니다. 다이어트 계란말이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준비일지도 모르겠네요.^^

 

Chapter 3. 계란 풀기


기름을 제거한 참치가 담긴 큰 그릇에 계란 3개를 넣은 뒤 숟가락 또는 적가락 등을 이용하여 잘 풀어주세요. 계란 흰자와 노른자 뿐만 아니라 참치도 잘 섞이도록 잘 섞어주셔야 합니다. 이때 기름을 제거하느라 뭉쳐있던 참치를 잘 풀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hapter 4. 계란말이 만들기


계란말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잘 뿌려주세요. 그런 뒤 약불로 후라이팬을 달궈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후라이팬 상공으로 손을 올려 후라이팬에서 열기가 올라오는지 확인하신 후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시면 잘 섞어놓은 계란과 참치를 얇게 후라이팬에 둘러주세요.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주어야 나중에 계란말이 모양이 잘 나온답니다.(참치가 골고루 후라이팬에 흩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참치를 잘 풀어주세요.)

 

Chapter 5. 계란말이 완성!!


양면을 잘 익혀주셨다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전 모양의 계란이 부서지지 않으면서 식히신 후에 말아주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잘 식은 계란을 잘 말아주셨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참치계란말이’는 완성!!^^


참치계란말이는 도시락 반찬은 물론 안주로도 매우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라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바쁘실 때 간단하게 만들어서 영양도 보충하고 맛도 즐기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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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새콤달콤 '돌나물무침'하는 법!!

  • 새콤달콤 돌나물무침 맛있겠당~♡

    냥이 2016.05.02 22:55
    • 4월까지가 제찰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진 해 드셔도 맛의 큰 차이는 없지 않을거 같아요 시간나실때 해 드셔보세요~~^^

  • 이제봤는데 4월까지가 제철이라니 아쉽네요. 새콤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한 번 해먹어봐야겠네요~~^*^

    요리마녀 2016.05.13 19:15
  • 네 지금까진 괜찮을듯싶네요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멈출수없는이유 2016.05.13 22:08 신고


곧 있으면 벌써 5월이네요. 요즘 입맛이 영 없어서 뭔가 새콤하면서도 달짝찌근한 나물요리가 먹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요리가 없네요. 그래서 무슨 나물이 싱싱하고 맛있을까 알아보려고 시장에 들렸는데요. 가끔 이용하는 나물가게 할머님께서 ‘돌나물’을 추천해 주셨어요. ‘돌나물’은 3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라며 지금 딱 해서 먹으면 좋다고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돌나물’이 얼마나 싱싱한지 봤는데 정말 싱싱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돌나물’을 사기는 했는데 ‘돌나물 요리’가 무엇이 있는지 생각이 잘 안 나는거 있지요. 그래서 바로 검색을 해봤더니 ‘돌나물 무침’이 있는데 새콤해 보이는 것이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돌나물 무침’에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아! ‘돌나물’이 뭔지는 아시지요? ‘돌나물’은 들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다년생 다육식물로 돌에 살면서 번진다 하여 돌나물(Sedum Samentosum)이라 불린다. 지역에 따라 ‘돈나물’ 또는 ‘수근초’라고도 불리는 번식력이 매우 강한 식물로 약간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잎은 3개씩 돌려서 나는데 잎은 긴 타원형 형태이며 5~6월에 피는 꽃은 노란색을 띠는 식물이랍니다.

 

<<돌나물무침>>

Chapter 1. 준비 재료

돌나물 한 움큼, 초장 1.5스푼, 양파 1/2개(선택), 참기름 1/3스푼(선택)

Chapter 2. 재료 씻기

‘돌나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약 3번 정도 씻어 주신 후 물기를 최대한 털어주세요. 그리고 ‘양파’를 한 번 물에 씻어 주세요.

 

Chapter 3. 양파 썰기

잘 씻은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이때 양파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두툼하게 썰어 주시면 좋답니다. 너무 작게 자르면 물기가 많이 나오고 식감이 줄어들어 '돌나물'과 조화를 잘 못 이뤄 따로 놀 수 있거든요.

Chapter 4. 물기 제거

준비를 마친 ‘돌나물’과 잘 썰어놓은 ‘양파’를 채에 올려서 물기가 제거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약 30분 가량 있으면 사용하기 좋도록 물기가 다 빠지는데요.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돌나물'을 다 무친 후에 얼마 안 있어 밑에 물기가 생겨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물기를 잘 제거해 주셔야 해요.

 

Chapter 5. 무치기

물기가 잘 제거된 ‘돌나물’과 ‘양파’를 둥그런 볼이나 큰 접시에 부은 뒤, 초장을 한 스푼 반 정도 넣어 주세요. 그런 뒤 잘 섞어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젓가락 또는 숟가락 등의 도구를 사용하셔도 좋구요. 비닐장갑이 있으신 분은 비닐장갑을 착용하신 후 비벼주듯이 섞어 주시면 된답니다. 양념이 골고루 잘 묻도록 잘 섞어주세요.(간을 강하게 하시는 분들은 기호에 따라 초장의 양을 조절해 주시면 되요.^^)

Chapter 6. 데코레이션(선택 사항)

‘돌나물무침’이 완료된 뒤, 좀 더 감칠맛을 더해주고자 하시는 분들은 참기름 1/2스푼을 부어주신 뒤 다시 한 번 버무려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나물무침’ 위에 참깨가루를 솔솔~~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더욱 맛있어 보이고 맛도 좋답니다. 저는 집에 참깨가루가 없어서 쿨하게 PASS~~~~^^

- 돌나물 효능 및 성분 -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부은 것을 가라 앉히는 효능이 있다.(말린 것을 차처럼 끓여 마시면 해열, 해독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생즙을 마시면 간경변에도 좋다.) 또한, ‘돌나물’은 섬유질이 적고 비타민 C와 인산이 풍부하다.

- 돌나물 요리 -

돌나물 생채, 돌나물 물김치, 돌나물 된장무침, 돌나물 해물초무침, 돌나물비빔밥, 돌나물무침, 돌나물 김치 등이 있다.

- 돌나물과 비슷한 식물 -

자라는 모습, 꽃 등이 ‘돌나물’과 매우 유사한 식물로 ‘기린초’가 있다. 다른 점은 줄기의 굵기와 잎의 크기인데 ‘돌나물’이 ‘기린초’에 비해 줄기가 얇고 잎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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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쉬운 국물요리-계란국 황금레시피!!

자! 오늘은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도 좋은 간단한 요리를 소개해 드릴께요. 어제 과음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복잡한 음식을 언제 만들어 먹겠어요? 거기다가 해장까지 할 수 있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말이지요. 그렇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바로, '계란국'이 딱이지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드러워서 좋을것 같은 요리, 이름에서부터 느껴는 심플함.! 혼자 사는 남자에게 제격이네요. 자! 그렇다면 오늘도 무작정 한번 따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저의 멘토인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로 말이지요~~ 

<계란국 만드는 법>

Chapter 1. 멸치 다시마 육수 만들기

저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반복되는 내용을 재차 포스팅하긴 그러니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2. 양파 썰기!

'멸치 다시마 육수'가 팔팔 끓기 전에 미리 양파 1/2를 잘라주세요. 크게 자르면 '계란국'을 먹을 때 양파 식감이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작게 잘라주시면 좋아요. 새끼 손가락 손톱보다 작게 잘라주시면 되는데요. 칼을 이용해야하니 손 조심 하시구요. 양파를 썰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양파 써는게 쉽지가 않네요.(양파를 얼굴과 가까이 하고 썰게 되면 참을 수 없는 매운 뭔가 때문에 눈물이 나오니 약간 거리감을 주고 조심해서 자르면 좋아요.) 


Chapter 3. 양파 투하!

 육수가 팔팔 끓으면 미리 썰어놓은 양파를 아낌없이 냄비에 부어주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흰색 빛을 띠고 있던 양파들이 천천히 투명해 진답니다. 불은 계속 '강불'을 유지해주고 계셔야 해요.^^


Chapter 4. 계란 풀기(달걀 풀기)

양파를 투하한 후 재빨리 '계란국'의 주재료인 달걀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1인분에 대충 2개 정도 2인분에 3~4개 정도면 적당해요. 밥그릇이나 볼록한 볼에 계란을 깨서 넣어준다음 젓가락 등으로 저어서 풀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한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휙휙!!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특히! 노른자와 흰자가 서로 잘 섞이도록 풀어주셔야 합니다. Speed~~~


Chapter 5. 계란 투하!

투하했던 양파의 색깔이 투명해지면 위와 같이 풀어놓은 달걀을 투하해 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 한 번에 다 부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냄비에 골고루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부어주어야 해요. 안 그러면 계란들이 다 뭉쳐버린답니다. 그러니 큰원에서 작은 원을 그리듯 조금씩 천천히 끓는 물에 부어주세요.!!!


Chapter 6. 양념장 투하!

양념장의 재료는 간장 1스푼, 소금 2스푼, 후추 1/2스푼 정도 넣어주시면 되요. 저는 큰 그릇에 양념들을 다 부은 다음 섞어주고 한 번에 넣어줬어요. 일일이 하나씩 양념들을 넣으려니 성격에 안 맞더라구요.^^ 이렇게 양념을 넣어주신 후 끓으면 간을 봐주세요. 취향에 따라 약간 짜게 드시는 분은 이 상태에서 소금을 추가해서 간을 해주시면 되요. 간장을 더 넣게 되면은 국물이 탁해지거든요. 그러니 소금으로 추가적인 간을 해주시는게 좋답니다.


Chapter 7. 대파 투하!

이제 '계란국 만들기'의 마지막 순서네요. 바로, 대파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보통 대파는 한 번에 다 사용하기 많기때문에 송송 썰어서 남은 양은 비닐봉지 등의 용기에 넣어서 냉동보관하셨다가 필요할 때마다 빼서 쓰시면 좋다고해요. 역시나 냉동고를 살펴보니 예전에 쓰고 남은 대파가 있어서 얼려놓은 대파를 한 움큼 사용했답니다. 대파의 양은 한 움큼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역시 물이 팔팔 끓고 간도 맞는 걸 확신하셨다면 이제 대파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망의 첫 요리 '계란국'이 완성되었네요. 포스팅을 보면 약간 길어보일 수 있으나 사실 정말 간단한 요리였습니다. 처음해보는데 약 20분 정도 걸렸으니 익숙해지면 5분만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심플한 요리였습니다. 여기에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청량고추를 썰어서 넣어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넣고 싶었으나 집에 남은 청량고추가 없었던 관계로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요. !! 이렇게 오늘의 도전은 "대 성공"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