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여행] 액티비티 천국!! XPLOR(익스플로르)~~!!

칸쿤 여행 3일차, 어제 'XELHA(셀하)'에 이어서 오늘도 칸쿤 액티비티 하면 다들 알고계시는 'XPLOR(익스플로르)'에 다녀올 계획인데요. 물론 예약은 전날 미리 해두었습니다. 'XELHA(셀하)'예약할때와 마찬가지로 현지 가이드분을 통해서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XELHA(셀하)'와 'XPLOR(익스플로르)' 어떤것이 더 재밌었을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부터 'XPLOR(익스플로르)'체험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차 및 당일 여건에 따라 판단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XPLOR(익스플로프) 프로그램 및 요금 - 

 1. 기본 XPLOR - 1인당 약 149달러 / 오전 출발 오후 복귀

 2. XPLOR 후에고 - 요금은 기억이 안남 / 오후에 출발 밤에 복귀

  *간단하게 말해 XPLOR(익스플로르)를 즐기는 시간때가 언제냐에 따라 다름.

- XPLOR(익스플로르) 이용 시 준비물 - 

 1. 수영복(래쉬가드), 비치타올, 여분의 돈MONEY, 수중카메라(휴대폰 방수팩)

 * TIP : 'XELHA(셀하)'에서는 비치타올을 안챙겨가도 여분의 비치타올을 각 락카 등에서 받을 수 있으나 'XPLOR(익스플로르)'에서는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으므로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 TIP : 'XELHA(셀하)'에서는 유료프로그램 이용이나 팁을 위한 목적의 여윳돈이었다면, 'XPLOR(익스플로프)'에서의 여윳돈은 사진구매 용도입니다. 각 스팟마다 자체적으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프로그램을 즐기는 이용객들의 사진을 찍어 수집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보고 마음에 드실 경우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추가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 XPLOR(익스플로르) GOGO -

 마찬가지로 XPLOR(익스플로프)도 'XELHA(셀하)'와 마찬가지로 약 7AM~8AM 정도에 숙소(호텔)로 픽업을 오는데요. 이 차량도 저번 XELHA(셀하) 포스팅 때 설명드린것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픽업차량이 액티비티 전용 탑승 차량이 모여있는 곳까지 안내를 해주고 거기에서 해당 액티비티 차량으로 바꿔타시면 됩니다.

픽업차량에 탑승하기전에 티켓을 손목에 채워주는데요. 매직으로 써져있는 저 5:00이 바로 5PM까지 복귀하라는 시간을 적어 둔 것입니다. 잊지 마시고 꼭 숙소로 가는 복귀 차량으로 오셔야 합니다. 늦으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요.~~ 'XPLOR(익스플로르)'전용차량으로 바꿔타면 XPLOR(익스플로르)에 대해 이것저것 스페인어와 영어로 설명을 해주고 무서운(?) 종이 한장을 나눠주는데요. 잘 작성하셔서 주시면 되세요.~~

 후덜덜~~ 앗!! 스페이언(?)다. 너무 놀라지마세요. 돌려보시면 뒤편에 영어로 작성되어있으니 한쪽만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조금 되는데요. 그러니 설명을 다 들으신 후에는 부족한 잠을 좀 청하시면 되세요. 이틀 연속으로 일찍일어났더니 잠이 많이 모자라서 저는 딥 슬립했답니다.^^

 사진이 많이 흐들렸네요. 어쨌든 좀 자고 일어나니 도착을 했습니다. 보시면 뒤쪽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시죠? 바로 전용 락카 열쇠와 안전헬멧을 받기 위해서 줄을 서야한답니다.

* TIP : 커플을 보면 직원분이 락카 하나면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될 수 있으시면 2개를 받으세요. 생각보다 짐을 보관하는 사물함이 작더라구요.

'XPLOR'에 오면 여기서 인증샷을 찍어줘야한다네요. 이 앞에서 서 있으면 'XPLOR'자체 카메라가 앞에 보이실거예요. 그 카메라를 쳐다보신 뒤 앞에 버튼을 눌러주시면 사진이 찍힌답니다.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얼른 얼른 즐기려면 서둘러야겟죠? 후다닥~~

 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보이시죠? 중간에 식당 등도 보이실거예요. 지도를 보시고 계획을 잘 짜신 후 이용하시면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래야 재밌었던 체험은 몇 번 더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는 아침에는 물이 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야외 코스부터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바로 '오프로드'~~

요 녀석을 타고 질주를 하는겁니다. 1인당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처음에는 같이타서 제가 운전하고 두번째는 같이타서 와이프가 운전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인 울 와이프 오랫만에 질주 본능 폭발해서 엄청 즐겁게 탔습니다. 

 * TIP : 이용방법을 잘 들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XPLOR(익스플로르)'자체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으니 표지판을 잘 보시고 카메라가 나오는 부근에서는 '김치'잊지마세요.~~

아! 그리고 두번 타봤는데 제가 운전할때와 와이프가 운전할때 길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니 꼭 2번 다 시간내셔서 이용해보세요.^^

'앵무세'가 중간중간 보이는데요.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절 싫어하는지 쳐다보지를 않더라구요. 얄미운 앵무세였습니다. ^^자! 다음으로는 '짚라인'을 즐기러 갈텐데요. 'XPLOR(익스플로르)' 짚라인은 1회성이 아니고 스팟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합니다.

'짚라인'을 타러가면 안전요원분들이 안전장치를 일일이 착용해주시고 체크까지 해주세요.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짚라인'체험을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사진은 몇 장 안찍고 동영상을 주로 찍어서 사진이 몇 장없는데요. 최소 7번 정도 타야 '짚라인'은 끝이나는 시스템입니다. 조금씩 차이도 있구요.

 첫번째 사진처럼 짚라인과 짚라인들이 막 연결되어있는게 보이시죠? 계속 타게되구요. 중간에 미끄럼틀도 있구요. 두번째 그림처럼 짚라인을 타고 가다가 물에 빠지는 것도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짚라인을 타시게 되시면 중간을 좀 지나서 물에 몸이 닿게되는데요. 이때 물에 안 빠지실려고 발을 들게 되면 속도가 더 붙어서 위험하니 적당히 오시면 자연스레 물에 몸으 마찰시키세요. 물에 빠지시고 나셔도 안전요원 2명이 도와주기 때문에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굴 안에서 즐겼던 것들은 전부 수중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해서 사진이 없네요. 근데 동굴안에 정말 재밌는게 있는데요. 첫번째, 전통방식으로 노저으며 타는 작은 배(?)가 있습니다. 이건 무조건 짧은거 타세요. 긴 길을 선택하시게 되시면 정말 손목과 어깨근육이 많이 힘드실거예요.

그리고 두번째로 동굴 수영이 있는데요. 이건 동영상도 못 찍었어요. 와이프를 케어하며 통과를 해서 카메라를 들 손이 없었답니다. 근데 동굴 수영은 중간중간에 안전요원이 계시지만 그래도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거즘 동굴 수영 막바지에 오게되면 뻥 뚫린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데요. 수영못하시는 분들과 겁 많으신 분들은 이때 눈과 입으로 물이 들어가면 당황하시더라구요. 무조건 안전제일~~~입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인형들도 있구요. 첫번째 돌에 새겨진 문제 푸신분 계세요? 저거 보고 한 참 웃었답니다. 저게 뭐지 하다가 이해되는 순간 터져버렸거든요. 이밖에도 다양한 액티비티가 XPLOR 안에 많이 있습니다. XPLOR도 식사 및 음료 ㄷ등이 전부 포함되어있기에 맘껏 드시면서 노시면 되세요. 

 다! 즐기시고 5PM에 복귀차량을 탑승하기 나오시게 되실텐데요. 나오시다 보면 직원들이 찍힌 사진들을 구매할지 여부를 묻습니다. 이때 사진을 먼저 천천히 컴퓨터로 보시고 구매여부 결정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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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 수상 액티비티 끝판왕!! XELHA(셀하)~~!!

 칸쿤 여행 이틀째날, 우리 부부는 휴양만 하기에는 성겨들이 너무 활발해서 액티비티들을 많이 즐기기로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저희처럼 체력과 모험심이 넘치시기에 칸쿤의 액티비티 활동들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실것 같네요. 많은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듯이 칸쿤에는 즐길곳이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칸쿤하면 'XELHA(셀하)'를 가장 많이들 떠올리실텐데요. 물론 그만큼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그래서 저희도 'XELHA(셀하)' 먼저 가보기로 했답니다. 대부분 칸쿤 여행오실때 여행사를 통해서 오시게 되면 현지 가이드를 컨택해주는데요. 여기서 가이드는 하루종일 투어를 안내해주는 가이드의 개념보다는 공항으로의 픽업과 칸쿤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해주고 체험 프로그램 예약 등을 대행주시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역시 전날 칸쿤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께 'XELHA(셀하)' 2명 예약을 부탁 드렸는데요. 얼마 안되서 바로 예약완료해주시고 연락 주시더라구요. 그럼 이제 'XELHA(셀하)'를 100%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하셔야 한답니다. 

- XELHA(셀하) 요금 - 

 1. XELHA = 1인당 약 139달러

 * XELHA + DOLPHIN 등 XELHA(셀하) 내에서 유로로 추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합해진 상품들이 있는데요. 우선 1번 XELHA(셀하) 기본으로 예약하세요. 그 다음에 가보신 후 마음에 드시거나 하시고 싶으신거는 현장에서 추가로 발매하여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괜히 가격만 비싸지고 시간상 전부 다 즐기기에는 매우 빠듯하거든요. 

 - XELHA(셀하) 준비물 -

 * 수영복(래쉬가드), 비치타올, 방수카메라(핸드폰용 방수팩), 약간의 돈MONEY <-- 이것들 다 넣을 가방!

(래쉬가드는 솔직히 저는 비추입니다. 이유는 아실거라 생각해요.^^ / 여윳돈은 많이 챙기지 마시고 팁 용도로 소량만 챙기세요. 담배피시는 분들은 라이터 2개 정도씩 챙기가시구요. 가끔 방수팩에 물이 들어가서 라이터 고장나면 눈물을 머금고 라이터 사야하는데 엄청 비쌉니다. 라이터.....)

 - XELHA(셀하) 이동방법 및 경로 -

 1. 가이드 또는 사전에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시게 되시면 숙소(머무르시는 호텔)로 픽업차량이 마중나온답니다. 물론 픽업차량이 여러군데의 호텔에서 예약자들을 픽업하기때문에 호텔에 따라 픽업차량의 승차 시간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 7AM~8AM 사이정도 인거같아요. 저는 하얏트지라라에서 7:15AM 픽업이었거든요.

 픽업차량!! 아주 핫 핑크네요.^^ 한 5분 정도 먼저 나오셔서 픽업차량을 기달리시다보면 XELHA(셀하) 픽업 직원분이 오셔서 예약자명 확인 뒤 차량으로 안내해주세요. 빈자리에 탑승하시면 되신답니다. 아침&에어컨 등으로 여성분이나 추위를 좀 많이 타시는 분들은 위에 걸칠 옷을 꼭 챙겨서 탑승하세요. 생각보다 거리가 좀 되거든요.

탑승 전에 티켓을 손목에 붙여주는데요. XELHA(셀하)를 다 즐기고 나오실때까지 안 뜯겨지도록 유의하셔야 해요. 요걸로 장비 대여 & 식당 입장 등 확인을 하거든요. 잘 뜯어지지는 않는데 너무 꽉 착용하면 움직일때마다 불편하니 약간 여유있게 붙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매직으로 6PM 써진게 보이실텐데요. 요건 정말 중요한건데 맘껏 노시다가 6PM되기 전까지 돌아와라는 뜻입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시간이니 꼭 잊지마세요.

처음에 분홍색의 차량은 말 그대로 픽업차량인데요. 픽업차량을 타고 얼마정도 가다보면은 여러개의 엑티비티 이동차량들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하게되요. 거기에서 XELHA 이용객분들은 XELHA 이동차량쪽으로 이동하셔서 탑승하시면 되세요. 픽업차량에서 내리시기 전에 해당 엑티비티 별 따라가면 되는 화살표 라인 색상을 말해주니 잘 들어놓으셨다가 따라가시면 되세요. XELHA 픽업차량에서 들어야할 설명은 요것만 잘 들으시면 되세요.^^

 생각보다 'XELHA(셀하)'까지는 이동시간이 좀 있어요. 그러니 아침에 못잔 잠을 좀 주무시면 되세요. 탑승이후 어느정도 되면 스페인어와 영어로 'XELHA(셀하)'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요. 솔직히 별로 들을건 없으세요. 몇가지만 유이하시면되세요. 

1. 'XELHA(셀하)'에 도착하면 아까 팔찌에 적혀있던 6PM까지 다시 여기로 오라고 하는데요. 잘 들어두셨다가 맘껏 노신 뒤 복귀하시면 되세요.

2. 위의 사진을 보시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보시시죠? 대부분 기본 티켓으로 이용이 가능하세요. 그러나 우측 파란색 안에 있는 10가지는 유로프로그램입니다. 하시고 싶은게 있으신지 해당 위치로 가셔서 보신 후 맘에 드시면 추가요금 지불하시고 즐기시면 되세요. 물속을 걷는 프로그램있는데 그거 빼고는 솔직히 전 별로 흥미가 안느껴졌지만요.

3. 락카 장소가 한 군데가 아닙니다. 그러니 본인의 짐을 맡긴 락카 이름과 위치를 잘 기억해 놓으세요. 참고로 저는 BROWN(브라운)락카 추천드려요. 위치상 가장 편리한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가자마자 XELHA(셀하) 인증샷부터 한 방 남겼답니다. 체험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즐기실지 위의 그림을 보시고 계획을 짜시면 되세요. 저희는 락카에서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뒤 6시 방향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며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야지 중간에 점심먹기에도 좋고 중간중간 락카에 들리기에도 좋겠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스노클링&튜브 엑티비티 장소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튼튼한 두 다리로 무작정 걷는거구요. 두번째는 자전거, 세번째는 전용차량을 탑승해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는 스노클링 즐기러 갈땐 자전거를 타고 갔구요. 커플튜브 타러 갈때는 전용차량을 이용해서 갔어요.

아!! 저 자전거 타시면 아시겠지만 별도의 브레이크가 따로 없습니다. 중간중간 표지판에 설명이 되어있는데 모르고 가시다가는 위험할 수 있으니 브레이크 작동법 알려드릴게요.^^ 패달을 반대로 감으시면 브레이크입니다. 잊지마세요.`~ 반대로입니다.

자! 도착을 했으니 장비를 착용해야겠지요? 우선 사이즈에 맞는 구명조기를 착용하신뒤 오리발과 스노클을 선택하시면 되세요. 저는 L, 와이프는 M을 입었어요. 제거 얼른 차고 스노클링이 처음인 와이프를 위해 장비 셋팅을 파바박~~ 스피드 있게 완료했답니다. 장비를 다 고르셨다면 구명조끼만 입고 STAR 지점으로 GOGO~~

태어나서 생전 처음 스노클링을 해본 와이프~~^^제가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어서 조금 가르쳐줬더니 나중엔 더 놀고 싶다며 완전 재밌게 놀았어요.

 장비를 챙겨서 STAR지점에 도착하시면 꼭 다시 한 번 장비를 체크해주세요. 수경은 최대한 타이트하게 조여주세요. 그리고 발판 밑에서부터는 발이 닿지 않으니 먼저 구명조끼와 스노클 장비에 문제없는지 발판에 손이 닿는 위치 내에서 확인을 다시 한번 해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아! 여기서  와이프(여친)분 겁먹어서 중간에 울고 막 남편(남친) 등짝에 스매싱하시는 분 몇분봤어요. START지점에서 최대한 익숙해지실 수 있게 도와주신 후 이동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만약 연습하시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시면 굳이 밀어붙이지 마시고 튜브도 있으니 튜브 이용하시고 수영잘하시는 분이 스노클링하시면서 튜브 밀어주시면 쵝오!!! 두분다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START 지점 인근인데요. 이렇게 튜브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물살따라 아주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실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두 분 다 튜브를 타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속터져 죽거든요. 튜브 타고 가시다보면 중간중간에 버려진 튜브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겨워서 버리고 수영쳐 가시거나 중간중간 스팟에서 내려 다른 프로그램을 즐겨버리시더라구요. 그러니 수영잘하시는 한 분이 오리발 착용하시고 밀어주시면 최고입니다.

와이프 스노클링 적응 후 START지점에서 끝까지 쭉 왔더니 벌써 점심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체력 보충 및 휴식을 위해서 점심을 먹으러 왔답니다. 대부분 엑티비티들에 식사 및 음료(술)는 티켓이용료에 다 포함되어있답니다. 저희는 뷔폐에서 점심을 먹어서 팁이 필요없었지만 옆에 2군데 정도 식당이 더 있는데 서빙을 해주는 곳을 가실 경우에는 락카에 들리셔서 꼭 팁 챙겨서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식당 가는 길에 '돌핀비치'에서 봤던 동물친구를 또 봤어요. 그래서 사진 한 장!!

점심 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식사 후 바로 격력한 운동이나 수영은 안좋은거 아시죠? 그래서 저희는 체온 유지도 하고 휴식도 취할겸 요렇게 휴식을 가졌답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스노클링에 너무 푹 빠져서 재미난 제안을 했거든요.

바로 이겁니다.!! 두둥~~ 'XELHA(셀하)' 물 속 물고기 종류들인데요. 이 동물들 1/3 촬영하기!! 물가를 따라 걷다보면은 해당 스팟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물고기들 사진이 개별적으로 표시 되어있는데요. 그것보다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START지점에서부터 천천히 스노클링으로 내려오며 찾아보기로 했답니다.GOGO~~

수중카메라는 이래서 필수인거같아요. 방수팩이용해서 핸드폰으로 촬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더 많은 물고기들을 촬영했는데 나머지 물고기친구들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으로는 몇 종류 없네요.^^ 와이프가 저거저거!!! 이렇게 손가락으로 싸인 보내면 바로 잠수해서 찰칵찰칵!! 

사진찍기 좋은 플레이스 찾아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어요. 날씨가 따뜻해도 장시간 물속에서 놀다보면 체온이 떨어지니 햇볕 좋은 곳에서 중간 중간 휴식 겸 촬영도 하고 재밌게 놀다가 맥주도 한잔씩 하면 최고입니다. 약간의 알콜은 힘이 나게 해주니까요.

다른 프로그램 즐긴것들은 다 동영상 촬영이라 없네요. ㅠㅠ 미끄럼틀, 다이빙 스팟, 짚라인 등 다른 프로그램도 많은데 못 보여드려 아쉽네요. 6PM까지 복귀해야하니 저희는 5PM정도에 락카로 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어요. 다른 외국인들도 많은데 저희때문에 기다리면 미안하니 미리미리 준비를 했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해먹에서 사진도 찍었지만 떠나기가 아쉽더라구요.

다행히 와이프가 스노클링에 매우 만족해해서 한국 돌아가서도 같이 스노클링 즐기기로 했답니다. 장비야 슈트빼고는 그리 안비싸니 수온좋을때 바닷가에 가서 같이 즐기기로 했어요. ^^ 취미를 같이 한다는건 정말 좋은거같아요.

요건 출구를 나와서 기념품 샾 옆에 있는 'TULUM'이라는 건데요. 예전 생활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앉아서 영상도 좀 봤는데 정확히 이해는 잘 못했지만요. 좀 더 일찍나와서 차분히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나중에 또 오게 되면 요것부터 천천히 보고 입장을 해야겠어요.

'XELHA(셀하)'에 왔다면 꼭 찍어야하는 곳입니다. 줄이 장난이 아니니 미리미리 줄을 서서 찍어두시면 좋으세요. 외국인 커플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약간 삐뚤어졌네요. 그래도 이쁘게 잘 나왔으니 땡큐!! 이렇게 첫번째 액티비티를 즐기고 숙소로 복귀를 했습니다. 

대부분 엑티비티는 거의 반나절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약 8PM~~ 허기진 배는 룸서비스로 해결했답니다. 왜냐하면 내일 또 즐길 액티비티를 준비하고 오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같이 봐야하니 바쁘거든요. ^^

 혹시 칸쿤 여행 중이시거나 계획중이신데 'XELHA(셀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경험해보고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게요.~~ 내일은 익스플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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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스냅의 메카 '돌핀비치' - 플라야델피네스!!

칸쿤 여행 2일째, 칸쿤은 그냥 모든 해변이 그야말로 에메랄드빛 해안가라서 놀기에도 좋고 사진 촬영을 하기에도 좋은데요. 이중에서 특히 신혼부부들이 오시면 스냅사진촬영을 주로 하시는 칸쿤 명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여행 전에 스냅촬영을 예약해놓았었답니다. 그래서 촬영 예정날인 촬영 장소로 가기전에 준비할게 많아서 새벽6시에 일어났답니다. 저희가 스냅촬영을 하기로 한 곳은 바로, '플라야델피네스(Playa delfines)'입니다. 일명 '돌핀비치'라고 불리기도 하는 칸쿤의 아름다운 해안가입니다. 

이동방법 : 버스정류장에서 R1 또는 R2 버스 탑승 --> (하얏트지라라 기준) 약 20~30분 소요 --> 도착

버스비 : 1달러 또는 12페소 (Tip : 페소로 이용하세요. / 편리하기는 1달러 내는게 편하긴 하지만 환율적으로 보면 페소가 훨씬 이익이거든요. 물론 환율이 계속 변동되기는 하지만요.)

Power Tip : 버스를 탔는데 언제 내려야 하나 하고 너무 걱정되실거 같으실 수 있는데요. 버스비를 지불하시면서 기사님께 '플라야델피네스'라고 말하세요. 그럼 '플라야델피네스' 도착 시 말해주십니다.^^

 버스를 타고 가시다가 '플라야델피네스'에 도착하시면 이 표지판이 보이실거예요. 그럼 내리시면 됩니다. 물론 말씀드린 것처럼 기사님께 말씀드리는 방법이 좋기는 하지만요. 자! 이제 칸쿤 스냅촬영의 메카 '돌핀비치'에 도착을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플라야델피네스(돌핀비치)'를 둘러보겠습니다.

 '플라야델피네스(돌핀비치)'에 가봐야만하는 또 다른 이유 바로 '칸쿤'명소에서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서입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시는 저 칸쿤 글귀는 칸쿤에 오면 꼭 가서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늦게 가시면 줄이 정말 장난이 아니랍니다. 저희가 좀 부지런히 빨리 이동한 이유도 바로 이것때문인데요.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약 10분 저희도 줄을 섰답니다.

 여기는 '비치테라스'입니다. 아까 보여드린 '플라야델피네스'표지판 맞은편에 바로 보이실거예요. 여기 올라가서 바다를 바라보면 정말 멀리까지 보이고 아름답더라구요. 테라스 밑으로 해안가를 따라 쭉 펼쳐진 칸쿤 전통의 오두막들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사실 우기라서 약간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비 왔으면 정말 스냅사진도 못찍고 그야말로 기분 망쳤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요건 '돌핀비치(플라야델피네스)'로 내려가시기 전에 한 번 쭉 읽어보세요. 그러면 이 곳이 매우 특별하다는 걸 알게되실거예요. 거북이들 보호를 거북이 알들도 보호하고 그 밖에 동물들도 잘 보호되는 곳인거 같아요. 해안가를 거닐다 보시면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보이시죠? 정말 투명하고 깨끗한 칸쿤의 바다~~ 각종 해상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스냅사진촬영을 찍기전에 좀 놀려고 했는데 와이프 머리에 물이 묻으면 낭패라서 그냥 해안가를 거닐며 사진도 찍으면서 무릎까지만 발을 담그고 놀았는데요. 생각보다 차갑지도 않고 정말 놀고 싶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바로 뛰어들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네요. 저희 말고도 2커플 정도(누가 봐도 한국 신혼부부^^)가 저희처럼 스냅사진촬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해외에서 스냅사진촬영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찍어주시는 작가분이나 신혼부부 각자의 차이에 따라 가격대비 마음에 드실 수도 있고 아니실수도 있으므로 시간대비 이득일지는 잘 상의하신 후 결정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아! 그럼 마지막으로 '플라야델피네스(돌핀비치)'에서 만난 동물친구를 소개해드릴게요.

이구아나(?), 도룡뇽(?) 암튼 이 친구들 4마리 정도 봤는데요. 가까이 가면 공격하지 않을까 무서워서 처음엔 멀리서 사진만 찍었는데 나중엔 용기내서 다가가봤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쳐다만 보고 다가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몇 컷 찍었답니다. 가보시면 만나게 되실거예요.

 이렇게 칸쿤 이틀째 오전 일정을 스냅사진촬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다시 버스 R1 또는 R2를 타고 하얏트지라라 방면으로 가다가 쇼핑을 하러 가야겠어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