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되고 날도 따뜻해져서 그런지 향긋한 제철 나물들이 시장, 마트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철음식 중 하나인 취나물을 사들고 귀가를 했습니다. '취나물'은 산나물에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나물로서 칼륨의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식물로 체너의 염분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고 섬유질도 풍부해서 변비에도 좋은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도 하드라구요. 물론 저는 이러한 이유보다는 제철에 맞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제철에 먹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철음식들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이기에 취나물을 이용해서 '취나물무침'을 만들어 볼까해요. 그럼 만들어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취나물 200g, 들키름 2큰술, 굵은소금&양념 국간장 1큰술, 통깨&다진마늘 반 큰술

조리 순서 : 데치기 준비하기 > 취나물 씻어주기 > 데치기 > 버무리기 > 완성!!



CHAPTER 1. 데치기 준비하기.

 가장 먼저 하실일은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켜서 끓여 주세요. 냄비에 물이 끓는데는 시간이 걸리기에 가장 먼저 해주시는게 조리시간을 단축하시고 좋으세요. 시간은 금이니까요.



CHAPTER 2. 취나물 씻기.

 물이 팔팔 끓기를 기다리면서 메인 재료인 취나물을 물에 여러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러실분은 없으시겠지만, 날씨가 춥다고해서 따뜻한 물로 헹구시면 아니되세요.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찬물에 씻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데치기.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어주신 뒤 소금이 골고루 잘 녹도록 몇 번 저어주세요. 그러신 다음 깨끗이 씻은 취나물을 넣어주신 뒤 약 1분 정도 데쳐주세요.


 약 1분정도 데쳐주셨으면 바로 빼주신 뒤 찬물에 담궈서 식혀주신 뒤 물기가 쫙 빠지도록 짜주시면 되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데치기는 시간과 물기가 최대한 없도록 짜주시는 거세요.




CHAPTER 4. 버무리기.

 양념재료들을 부어주신 뒤 골고루 양념이 묻을 수 있도록 잘 버무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을 이용해서 양념을 버무리셔도 되시구요. 데친 취나물을 행굴때 사용했던 냄비를 사용하셔도 되세요.(설거지감을 줄이려고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CHAPTER 5. 플레이팅!!

 여기까지 하셨다면 취나물무침 끝!! 하지만,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듯이 예쁜 그릇에 잘 담아서 드시면 더욱 좋겠지요. 바로 막 완성한 '취나물무침'에 오늘 저녁에 맛있는 반찬 추가입니다. 뭐든지 막해서 막 먹어야 제맛아니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제철음식 '취나물무침'이 완성됬습니다. 취나물은 무침말고도 다양한 조리방법이 있는데요. 나중에는 취나물밥, 취나물주먹밥 등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