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영화 '형' 솔직후기~~~!!

핫 이슈!! 2016.12.07 21:13

최근 개봉한 조정석&도경수 주연의 영화 ''을 주말에 보고 왔는데요.

(개봉일 - 2016년 11월 23일 / 110분 / 12세 관람가 / 감독 - 권수경)

점심 식사 후 어떤 영화를 볼지 매우 고민을 하다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 조정석 씨가 나오는

영화가 있어서 큰 고민하지 않고 '형'을 예매했습니다.

주말 점심이 지난 시간때라 그런지 남아있는 자리가 얼마 없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기분 좋게 상영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며 챙겨온 팜플렛을 살펴보니.

조정석, 도경수 씨 외에도 박신혜 씨도 나오드라구요~~^^ 뒤늦게 알았네요.

팜플렛을 쭉 살펴보고 솔직히 저는 속으로 "큰 기대는 하지말고 봐야지."했어요.~

왜냐하면 여태까지 봤던 브로맨스 영화 중에서 그다지 기억에 남는 작품이 별로 없기 때문인데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고 좋은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팜플렛을 다 보고 좀 있으니 영화가 시작되었는데요.

 시합 중 불의에 사고로 시력을 잃은 동생(도경수/고두영 역)와 가석방을 받고 나온 문제의 형(조정석/고두식 역)

이 어울리지 않는 형제들이 한 집에서 다시 살게 되는 스토리~~

처음부터 삐걱대는 형제들 하지만 점점 친해지는 형제!!

그리고 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 한 명 있는데요. 감초역할을 하는 인물!! 

누굴까요? 바로 김강현 씨(대창 역)인데요. 왜 그런지는 영화 '형'을 보시면 아시게 되실거예요!!^^

제가 여기서 말해버리면 보시는 재미가 없으시겠죠?~~


<솔직한 평가>

큰 웃음을 자아내는 요소보다는 잔잔한 웃음을 자아내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빵빵 터지는 부분도 있었지만요. 전체적으로 제가 느끼기에는요.)

하지만 주위에서 눈물 흘리시는 분들이 많았을 정도로 감동적인 스토리였습니다.

그리고 결론이 뻔하지 않았습니다.(안 보신 분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볼만했냐고 물어보신다면 

'네, 감동적이예요. 안보셨으면 한 번 봐보세요'라고 대답할 수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뿐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가족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 이스케이프 후기

분류없음 2015.11.09 14:32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 주말임에도 불과하고 일찍일어났다. 이유는 오늘 볼 영화를 고르기 위해서지요.^^ 저는 영화를 좋아하지만 호불호가 강한 타입이랍니다. 판타지보다는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같은 현실성있는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우선 영화를 고르기 전 저만의 선정 방법이 있답니다.
첫째, 지인들에게 깨톡을 보내 최근에 본 영화가 있는지 있었다면 어땠는지 의견을 듣는다.
(지인들에 성향을 고려해 의견을 취합해야한답니다. 간혹 다 재밌게 보는 분, 극단적 취향을 가진 지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둘째, 현재 상영작들의 줄거리, 출연진 및 감독을 확인한다. (저는 기본적인 내용을 파악할 때 각 사이트에서 공시하는 평점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예술적인면을 전문적으로 평가하셔서 그런지 제 개인적인 평점과는 맞지 않더라구요.ㅎㅎ)
셋째, 이미 관람하신 분들의 후기 중에서 솔직하게 평가를 하시는 분들의 후기 내용을 훑어본다.(보통 다 재밌게 봤다 아니면 기대이하였다는 내용들로 나뉘기 때문에 제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요.^^)

자!이런 선정방법을 통해 선택된 영화가 '이스케이프'랍니다.~~큰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그냥 현재 상영작 중에서 그나마 볼만한게 '이스케이프'밖에 없다고 생각됬거든요.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매표소에서 기달리는 시간이 아깝고 인터넷으로 예약시 할인이 더 잘되는거같아요. ^^예약을 하면 문자로 예약번호와함께 예약한 내용이 전송된답니다. 그럼 해당 영화관 자동발권기기로 가서 예약티켓을 발권하시면되요.~~(해당 영화관은 홍보성이 있어 보일 수 있어서 삭제했어요. 전 영화관 홍보 대사가 아니니까요 ㅎㅎ)

표를 확인 후 상영관에 입장~~헉!아무도 없네요. 주말인데.......분명히 매표소에 사람들이 많았었는데....다른 분들은 다른 영화를 보러가셨나봐요......불안감이 밀려오네요....잘못된 선택이었나....ㅠㅠ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제 선택을 믿을 수 밖예요..



예약한 좌석에 앉아 카달로그를 보며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달렸답니다. 좀 있으니 어른들, 가족단위의 관람객분들이 들어오시드라구요.(10명 이하 였지만요.) 불이 꺼지고 영화 시작~~


(출처: photoviewer.naver.com)
줄거리는 적지 않을께요. 알고 보시면 재미없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럼 솔직한 후기를 시작해볼까요~~
-작품성-
스토리 ⭐️⭐️⭐️
구성 ⭐️⭐️⭐️⭐️
몰입도 ⭐️⭐️⭐️⭐️⭐️
추천욕구 ⭐️⭐️⭐️⭐️

기대를 많이 안하고 봐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가족의 존재 이유와 존재 가치를 잘 말해주는 스토리와 박진감이 좋았어요. 유명 배우진들의 출연 또는 빅 스케일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이스케이프'에서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자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문제(?)도 내포하고 있어 경각심을 주는 면도 있어 단지 흥행을 위한 영화보다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
1. 남자 주인공 오웬 윌슨(잭 드와이어 역)의 연기가 못한건 아닌데 오히려 다른 배우가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답니다.
2. 마지막에 배로 국경을 넘을 때 슬로우 효과 등을 통해 더 극적으로 표현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쨌든 영화 '이스케이프' 저는 추천드려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