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거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오늘은 반찬을 만들어볼려고하는데요. 그런데, 시간은 없고 마땅히 집에 재료거리가 없네요. 눈에 보이는거라고는 예전에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사놨었던 '진미채'!! 그래서 오늘은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볼까해요. 진미채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징어에 설탕, 소금 등을 첨가해서 건조시킨 건데요. 어렸을때 '진미채볶음'은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진미채볶음'의 생명은 양념과 부드러운 진미채의 식감을 살리는 것인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진미채 200g,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식용유 4큰술, 고추장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진미채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에 넣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진미채의 고소함을 좀 더 살리기 위해서 마요네즈에 진미채를 버무리신 다음 약 15분 정도 두었다가 하시거나 / 진미채의 식감을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물에 잠깐 담가두었다 하셔도 좋아요.)



CHAPTER 2. 양념장 끓이기.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부어주신 다음 약불에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이때 불이 너무 쎄거나 잘 저어주지 않으시면 후라이팬에 양념이 눌러붙거나 타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약불!!!



CHAPTER 3. 버무리기.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두었던 진미채를 넣어주신 다음 저어주세요. 휙휙~~


 진미채에 양념이 골고루 다 버무려지셨나요? 그러면 이제 마무리로 통깨를 위에 엣지있게 뿌려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꺼내서 드실 때마다 조금씩 그 위에 뿌려서 드셔도 좋아요.)



짜잔!! 진미채볶음 완성!! 말랑말랑하면서 쫀득한게 제 입맛에 딱이네요. 냉장고에 한칸이 채워지니 기분도 좋고 오늘 반찬거리도 해결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식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