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초간단 레시피, 다시마쌈 만들기!!

 다시마로 건강도 챙기면서 맛있는 한끼 식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다시마쌈'입니다. 다시마는 배변활동에도 좋고 다시마에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지방 흡수를 방해하여 다이어트에 좋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주로 다시마는 국물요리의 육수를 만들때 사용하거나 튀각을 만들어서 드시기도 하시는데요. 생으로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우 간단하니 쉽게 만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 재 료 -

재료 : 다시마, 밥, 김밥햄, 초장, 돌나물 약간, 이쑤시개

*다시마 칼로리 : 30g에 3.6kcal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다시마 : 찬물에 잘 헹궈주신 다음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주세요. 그런다음 끓는물에 다시마를 넣어서 살짝 데쳐주신 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기.

 김밥햄 : 다시마의 세로 사이즈에 맞게 김밥햄을 잘라주기.

 밥 : 한공기 가량을 대접 등에 미리 떠놓아서 약간 식혀주기.

 


CHAPTER 2. 쌈 만들기.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 쌈을 싸주시면 되는데요. 먼저, 한움큼의 밥을 집으신 뒤 그 위에 썰어둔 햄을 올려주시고 밥으로 감싸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참고해주세요.)


그런 다음 잘라둔 다시마로 밥을 돌돌 감싸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다시마를 많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시마가 밥을 한 번 반 정도 감싸는 사이즈로 컷팅해주시면 되시구요. 다시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게 두 번 정도 감기게 말아주시면 되세요. 그런 다음 이쑤시개나 꼬치 등을 이용하셔서 고정을 해주시면 되십니다.



CHAPTER 3. 양념 및 데코하기!

 잘 고정한 다시마쌈을 그냥 드시거나 초장을 찍어드셔도 되지만 좀 더 보기 좋게 한 번도 데코를 해주시면 좋으세요. 먼저, 이쑤시개로 잘 고정해준 다시마쌈을 세워주세요.


 그런 다음에 쌈의 윗부분에 초장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초장의 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을 느낄 수 없으니 적당히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집에 있는 제철 채소 등을 이용하셔서 위에 데코를 해주시면 끝!! 저는 얼마전에 돌나물무침을 만들고 남은 돌나물이 있어서 돌나물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다시마쌈'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 아이들간식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도 안에 햄의 맛이 있어서 맛있게 먹드라구요. 거기다가 다시마도 같이 먹으니 왠지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무작정 따라하기]피자도우 집에서 직접 만들기!!

 특정 피자브랜드 회원 등급 VIP일 정도로 저는 피자광인데요. 그런데 피자가 가격이 좀 있다보니 가계경제에 은근히 압박을 주더라구요. 물론 저렴한 브랜드의 피자전문점도 있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고민끝에 피자를 직접 집에서 해먹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물론 초기 비용이 조금 들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저처럼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주문해서 먹는 매니아들에게는 훨씬 이익이라는 결론이 났거든요. 단지, 피자도우만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장기적으로 장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집에서 피자도우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강력분 155g, 이스트 3g, 설탕 20g, 따뜻한물 100g, 소금 3g, 카놀라유 20g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먼저 피자도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해 주셔야 하는데요. 필요한 재료는 위에 재료들 입니다.

강력분은 바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채로 한두번 쳐서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반죽통에 따뜻한 물 그리고 카놀라유를 먼저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그 위에 채로 쳐준 강력분을 넣어주시고 설탕, 소금 그리고 이스트가 서로 닿지 않게 넣어주세요. [*중요한 것은 소금과 이스트가 안 닿게 넣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 재료가 맞닿으면 삼투압현상이 발생해서 수분이 빠져버리거든요. 그럼 균이 죽어 버리기 때문에 발효가 잘 안 되며 딱딱해져버립니다. / 설탕과 이스트가 맞닿게 되면 먼저 발효가 되버려서 발효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맞닿지 않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반죽&발효.

 재료를 모두 잘 넣어주셨으면 이제 제빵기 뚜껑을 닫아 주신 후 제빵기 기능에서 피자도우 만들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되세요. 그러면 반죽은 물론이고 발효까지 해준답니다. 엄청 쉽죠잉~~

이번에 장만한 제빵기가 요녀석(?)입니다. 제빵기 홍보하는게 아니니 상표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제빵기 몸통 부분을 보면 기능별 번호가 적혀있는데요. 제 제빵기는 8번이 피자 도우네요. 8번을 꾹~~~


CHAPTER 4. 마무으~리!

 제빵기로 피자도우를 만들다 보니 정말 간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8번을 눌러주신 뒤 알림음이 울릴때까지 쉬면서 기달리시면 되세요. 발효까지 다 되면 알림음이 울리며 다 됬다고 알려주거든요. 알림음이 울리면 도우를 꺼내주신 뒤 가스를 빼고 바로 드실거면 실온에서 약 15분 정도 중간 발효를 한 번 더 해주신 뒤 피자를 만들어 드시면 되시구요. 나중에 드실거면 냉장 보관해서 나중에 피자를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전 바로 만들어 먹을거기 때문에 꺼내서 중간 발효를 하는 중입니다.

 쫄깃쫄깃 맛있는 피자도우~~ 이제 제빵기가 있으니 더 자주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처음에는 손도 많이갈거 같고 만들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다음에는 2개 분량씩 만들어서 하나는 냉장보관해서 생각날때 바로 해먹고 하나는 바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 위에 분량은 LARGE 사이즈 피자 도우정도 되요. 인원수로 보면 약 2명정도가 드실 정도이구요. 

 걱정하며 처음 도전해본 피자도우 만들기!! 완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가장 좋은건 돈도 돈이지만 토핑을 제가 원하는 걸로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다음에는 이 피자도우로 만든 피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무작정 따라하기] 매콤달콤 닭볶음탕 만들어보기!!~

오늘은 웬만해서는 실패하기 힘들다는 닭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로 '닭볶음탕'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닭볶음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이지요. 주말에 사놓은 닭볶음용 닭을 이용해서 야무지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 재료 -

주 재료 : 닭 1마리, 감자 4개, 양파 1개, 당근 1/2개, 대파 1개, 청고추 1개

양념 재료 : 고추장&참기름 1큰술, 간장 5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가루 약간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A. 주 재료 준비 : 가장 먼저 닭을 준비해주셔야 하는데요. 닭은 깨끗이 씻어주신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리고 나서 데친 닭고기를 꺼내서 다시 한 번 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닭이 준비 되셨으면 이제 당근, 양파 그리고 감자를 깍둑썰기로 크게 썰어주시고 청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B. 양념장 만들기 : 볼록한 볼이나 대접 등에 양념재료를 넣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고추장&참기름 1큰술, 간장 5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맛술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가루 약간)


CHAPTER 2. 1차 끓이기.

 재료들이 다 준비 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끓여볼까요? 준비해놓으신 냄비에 미리 데쳐놓은 닭고기를 넣어주신 뒤 닭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주세요. 그리고 난 뒤 당근과 감자를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센불에 약 25~30분 정도 끓여주세요.


CHAPTER 3. 2차 끓이기.

 약 25~30분 정도 있다가 닭이 잘 익었으면 불을 중으로 줄여주시고 썰어둔 양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시 5~10분 정도 더 끓여주시다가 마지막으로 청고추와 대파를 넣어주시고 약 3분 정도 더 끓여주시다가 불을 꺼주세요. (약 25~30분 정도가 지났는데 닭이 아직 안 익었으면 5~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CHAPTER 4. 플레이팅

 맛있게 잘 끓여지셨나요? 그럼 이제 드실만큼 예쁜 접시에 깔끔하고 예쁘게 잘 덜어주신 뒤 맛있게 드시면 되시느데요. 저는 닭볶음탕 자체도 좋아하지만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양념에 밥을 비비신 후 그 위에 닭고기를 올려 드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오늘의 밥도둑 닭볶음탕!!~완성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닭볶음탕으로 오늘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간의 술안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