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홈메이드 피자, 맛있는 베이컨포테이토피자 만들기!!~

 얼마 전에 피자도우도 만들어봣으니, 이제 피자를 직접 만들어볼까하는데요. 토핑 재료는 기호에 따라 넣기 나름이지만 저는 집에 있는 재료들로 '베이컨포테이토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START~~


- 재 료 -

주 재료 : 도우, 모짜렐라치즈, 토마토소스, 고구마무스, 감자, 양파, 마늘, 베이컨


CHAPTER 1. 토핑 재료 준비하기.

 마늘은 얇게 썰어주시고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기호에 따라 잘게 썰어서 넣어주셔도 좋구요. 채썰어 쓰셔도 되세요.)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고구마무스는 고구마의 껍질을 벗긴 뒤 푹 쪄서 채에 눌러 걸러주시면 되세요.(고구마 무스 만드는 법은 다음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2. 토핑 재료 굽기.

 토핑에 사용할 재료들은 먼저 1차로 구워주세요. 맨 먼저 베이컨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신 뒤 후라이팬에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세요. 이때 식용유를 팬에 두르시지 마세요. 베이컨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이 꽤 되기 때문에 베이컨 기름 자체만으로 충분하답니다. 오히려 기름을 둘르고 굽게되면 기름이 너무 많아져서 베이컨이 튀겨지듯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베이컨이 노릇해지면 베이컨을 빼주시고 다음으로 베이컨 기름이 남아있는 팬에 준비해두었던 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이 약간 노릇해졌으면 준비해둔 양파를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약불에 잘 저어가며 구워주시다가 마늘과 양파가 노릇노릇해지면 빼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토핑 재료인 감자는 굽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후라이팬에 안타게 굽기가 매우 어려운 식재료입니다. 하여, 1차적으로 감자는 끊는 물에 어느정도 삶았다가 2차적으로 후라이팬에 약불로 안타게 뒤짚어 주시면서 천천히 구워주시면 좋습니다.

베이컨, 마늘, 양파, 감자 모든 토핑 재료들이 다 준비가 끝났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GOGO~



CHAPTER 3. 피자 도우 셋팅.

 우선 도우는 일전에 포스팅을 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2018/02/24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피자도우 집에서 직접 만들기!!

반죽과 발효가 된 도우를 잘 문질러서 펴주세요. 일반적으로 도우를 동그랗게 만들긴 하지만 굽는 틀의 모양에 맞게 네모 등으로 만들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피자가 동그랗기만 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CHAPTER 4. 고구마 무스 넣기.

 일정한 두께로 잘 펴진 도우 끝부분에 미리 만들어 놓은 고구마 무스를 넣어주셔야 하는데요. 고구마무스를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도우의 끝부분을 약간 여유 있게 남겨주세요.

고구마무스를 도우 끝부분에 동그랗게 짜주셨나요? 그럼 이제 끝부분을 찢어지지 않게 살며시 잡아당겨 마무리 해주세요. 이떄 잘못하면 도우가 찢어지거나 나중에 구울때 삐져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세요.


CHAPTER 5. 토핑 하기.

 토마토소스를 도우에 넓게 펴 발라주세요.(고구마무스가 들어있는 끝부분은 제외)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로 잘 덮어주세요. 모짜렐라치즈는 여기서 도우와 토핑재료들이 떨어지지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나서 모짜렐라치즈 위에 잘 구워둔 감자를 일정 간격으로 놓아주시면 되세요. (8조각으로 피자를 잘라주신다고 생각하고 해당 부분의 중앙부분 마다 구운 감자를 하나씩 놓아주시면 되세요.)

 다음에는 잘 구워둔 양파와 마늘을 감자들 사이에 골고루 넣어주시면 되세요. 그런 다음 다시 토핑 재료들이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모짜렐라를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준비해놓은 베이컨도 골고루 위에 뿌려주신 뒤 다시 한 번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조금 더 뿌려주세요.



CHAPTER 6. 피자 굽기.

 오븐에 넣고 피자 굽기 기능에 맞춰주신 뒤 피자를 구워주시면 끝!! 

짜잔!! 홈메이드 베이컨포테이토피자 완성입니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네요. 역시 피자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또 다른 토핑 재료들을 사용해서 다른 피자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아직 잠이 덜 깨서 그런지 내용을 꼼꼼히 적었는지 모르겠어요. 다음 번에 만들어서 올릴 때는 좀 더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요병으로 집중력이 저하되서ㅜㅜ

 오늘 하루도 월요일이라 힘드시겠지만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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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피자도우 집에서 직접 만들기!!

 특정 피자브랜드 회원 등급 VIP일 정도로 저는 피자광인데요. 그런데 피자가 가격이 좀 있다보니 가계경제에 은근히 압박을 주더라구요. 물론 저렴한 브랜드의 피자전문점도 있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고민끝에 피자를 직접 집에서 해먹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물론 초기 비용이 조금 들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저처럼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주문해서 먹는 매니아들에게는 훨씬 이익이라는 결론이 났거든요. 단지, 피자도우만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장기적으로 장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집에서 피자도우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강력분 155g, 이스트 3g, 설탕 20g, 따뜻한물 100g, 소금 3g, 카놀라유 20g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먼저 피자도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해 주셔야 하는데요. 필요한 재료는 위에 재료들 입니다.

강력분은 바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채로 한두번 쳐서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반죽통에 따뜻한 물 그리고 카놀라유를 먼저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그 위에 채로 쳐준 강력분을 넣어주시고 설탕, 소금 그리고 이스트가 서로 닿지 않게 넣어주세요. [*중요한 것은 소금과 이스트가 안 닿게 넣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 재료가 맞닿으면 삼투압현상이 발생해서 수분이 빠져버리거든요. 그럼 균이 죽어 버리기 때문에 발효가 잘 안 되며 딱딱해져버립니다. / 설탕과 이스트가 맞닿게 되면 먼저 발효가 되버려서 발효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맞닿지 않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반죽&발효.

 재료를 모두 잘 넣어주셨으면 이제 제빵기 뚜껑을 닫아 주신 후 제빵기 기능에서 피자도우 만들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되세요. 그러면 반죽은 물론이고 발효까지 해준답니다. 엄청 쉽죠잉~~

이번에 장만한 제빵기가 요녀석(?)입니다. 제빵기 홍보하는게 아니니 상표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제빵기 몸통 부분을 보면 기능별 번호가 적혀있는데요. 제 제빵기는 8번이 피자 도우네요. 8번을 꾹~~~


CHAPTER 4. 마무으~리!

 제빵기로 피자도우를 만들다 보니 정말 간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8번을 눌러주신 뒤 알림음이 울릴때까지 쉬면서 기달리시면 되세요. 발효까지 다 되면 알림음이 울리며 다 됬다고 알려주거든요. 알림음이 울리면 도우를 꺼내주신 뒤 가스를 빼고 바로 드실거면 실온에서 약 15분 정도 중간 발효를 한 번 더 해주신 뒤 피자를 만들어 드시면 되시구요. 나중에 드실거면 냉장 보관해서 나중에 피자를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전 바로 만들어 먹을거기 때문에 꺼내서 중간 발효를 하는 중입니다.

 쫄깃쫄깃 맛있는 피자도우~~ 이제 제빵기가 있으니 더 자주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처음에는 손도 많이갈거 같고 만들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다음에는 2개 분량씩 만들어서 하나는 냉장보관해서 생각날때 바로 해먹고 하나는 바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아! 위에 분량은 LARGE 사이즈 피자 도우정도 되요. 인원수로 보면 약 2명정도가 드실 정도이구요. 

 걱정하며 처음 도전해본 피자도우 만들기!! 완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가장 좋은건 돈도 돈이지만 토핑을 제가 원하는 걸로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다음에는 이 피자도우로 만든 피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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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부드럽고 고소한 매력의 두부찜 만드는법!!~

 퇴근길에 시장에 들려서 사온 두부로 오늘은 두부찜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두부찜'은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두부요리입니다. 두부는 100g에 약 84kcal정도로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뿐만아니라 두부는 올리고당이 많아 장활동을 활성화하고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다."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럼 '두부찜'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Go~~

- 재 료 -

주 재료 : 두부 1모(부침용), 채소(당근, 양파, 오이고추, 파프리카), 햄 1/2개, 우유&소금&후춧가루 조금

조리 순서 : 채소&햄 손질 > 두부 으깨기 > 재료 섞기 > 가열하기 > 뜸들이기 > 완성

*채소는 집에 남아 있는 채소들을 쓰시면 되세요. 굳이 위의 재료들로만 하실필요는 없으세요.


CHAPTER 1. 재료 손질하기.

 맨 먼저 준비된 채소들을 깨끗한 물에 잘 씻어주신 뒤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햄도 잘게 썰어주세요.(크기는 오므라이스를 하실때 크기 정도면 되세요.)


CHAPTER 2. 두부 으깨기.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더라도 두부는 물기가 꽤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키친 타월 등을 이용하셔서 물기를 한 번 제거해 주신 다음 사용해주세요.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 되셨으면 이제 두부를 으깨 주시면 되세요. 좀 딱딱한 재료였으면 스트레스도 풀면서 재밌게 으깼을텐데 아쉽네요.

칼 옆면으로 쿡쿡 눌러주시면 쉽게 으깨지실거예요. 


CHAPTER 3. 재료 섞어주기.

 이제 재료들 준비가 다 끝났는데요.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썰어둔 채소들과 으깬 두부를 함께 넣어주시고 우유를 머그컵으로 반에 반컵 정도 넣어주신 뒤 주걱 등을 이용하시거나 위생장갑 등을 끼시고 잘 버무려 섞어주세요.

채소들과 햄의 색상이 두부 사이사이에 잘 보이는거 보니 잘 섞였네요. 그럼 이제 소금과 후춧가루를 조금 넣어 한 번 더 저어주세요.


CHAPTER 4. 가열하기.

 잘 섞여진 재료들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되는 용기에 잘 섞은 재료들을 옮겨 담아주세요. (저는 집에 그라탕 전용 그릇이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담으신 다음에 평평하게 윗부분을 잘 눌러서 펴주시고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에 약 6~`0분 정도 돌려주시면 되세요. (전자레인지의 온도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보셨다가 잘 쪄졌으면 전자레인지를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5. 뜸들이기.

 잘 쪄졌으면 속 부분까지 열기가 좀 더 스며들도록 약 3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3분 정도가 지났으면 이제 빼서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짜잔!! 두부찜 완성~~ 물기를 뺀다고 뺐느데 물기가 약간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두부의 고소하고 부드러움과 채소들의 식감 그리고 햄 맛이 잘 어우러진 별미!! 두부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한 번 만들어 드셔보시면 두부에 질리지도 않고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 될거같아요.

 두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김치와 함께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냥 두부찜만 먹어도 좋을 것 같았지만 배가 많이 고파서 밥과 함께 뚝딱!!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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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혼밥에 빠질 수 없는 초간단 치킨마요덮밥 만들기!~

 혼자서 한끼 식사를 해야하긴 하는데 찌개나 국을 하긴 또 귀찮을 때가 많으실텐데요. 이럴 때 먹다 남은 치킨이 있다면 저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치킨마요덮밥'을 뚝딱 만들어서 먹곤 하는데요.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치킨마요덮밥'보다 직접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고 시간도 절약되는 초간단 음식, '치킨마요덮밥'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대충 한 끼 드시는 자취생, 취준생분들 등에게 정말 좋은 레시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달걀 3개, 양파 1/2개, 치킨, 밥, 김가루

양념 재료 : 설탕 3큰술, 맛술 3큰술, 간장 3큰술,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스크램블 만들기 > 양파 졸이기 > 플레이팅 > 완성


CHAPTER 1. 스크램블 만들기.

 맨 먼저 달걀 3개 정도로를 후라이팬을 이용해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세요. 스크램블은 다들 쉽게 만드시니 자세히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요?

완성된 스크램블은 접시나 그릇 등에 옮겨 담아주세요.


CHAPTER 2. 양파 졸이기.

 양파 1/2개를 채썰어주신 뒤 후라이팬에 맛술 3큰술, 간장 3큰술, 설탕 3큰술과 함께 달달 볶듯이 졸여주세요. 이때 불은 너무 쎄지 않게 중약불로 해주세요.

잘 저어주시면서 천천히 졸여주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세요.


CHAPTER 3. 플레이팅하기.

 먼저 올려야할 재료들이 많으니 볼록한 좀 큰 그릇에 밥을 적당히 담아주세요.

다음으로는 그 위에 졸여놓은 양파를 밥 중앙에 예쁘게 쌓아주시구요. 그 주위로 동그랗게 스크램블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졸인 양파들 위에 뼈를 잘 발라서 먹기 좋게 찢어놓은 치킨을 올려주세요.

어떤 치킨을 사용하셔도 상관은 없으나 졸인양파의 양념의 맛이 있기에 일반 후라이드 치킨을 사용할 때가 가장 맛잇는 것 같아요. 하지만, 취향에 따라 양념치킨 등을 사용하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취향에 맞게 적당히 위에 뿌려주시구요.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살짝 올려주시면 '치킨마요덮밥' 완성입니다. 참쉽죠잉~~

 오랜만에 해서 먹어보니 예전에 자취할 때 만들어 먹었던 그 맛 그대로네요.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아! 드시고 남은 치킨이 많이 있으실 경우에는 '치킨마요덮밥'과 함께 '치킨브리또'를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남은 치킨으로 2가지 요리를 해서 2가지 맛도 느낄 수 있고 푸짐한 한상 차림이 되거든요. '치킨브리또'는 전에 올린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되세요.

2018/02/21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이렇게 오늘 한끼 식사도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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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치킨브리또 만들기!!~

 어제 야식으로 치킨 두 마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치킨이 조금 남았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직 식욕이 예전같진 않았나봐요. 많은 분들이 치킨을 다 드시지 못하고 조금씩은 남으실텐데요.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아까워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다음날 드시던지 아니면 과감히 버리시던지 하실텐데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치킨이 아깝기도 해서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출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치킨을 이용해서 오늘 만들어볼 음식은 바로 '치킨브리또'인데요. '브리또(Burrito)'는 다들 아시다시피 토르티야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드는 멕시코 음식인데요. 집에서도 많은 시간과 재료 필요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남은 양념 치킨, 토르티야,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소스 재료 :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소스 만들기 > 토르티야 굽기 > 소스 바르기 > 재료 올리기 > 토르티야 말아주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손질 및 치킨브리또 소스만들기.

 맨 먼저 남은 양념 치킨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순살이 아니시라면 닭뼈를 잘 발라주신 뒤 치킨살만 이용해서 잘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시구요. 잘 씻어진 파프리카는 세로로 길게 채썰어주시구요. 토마토마는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양배추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질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소스를 만들어 줄건데요. 소스 재료로는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사용할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허니머스터드와 마요네즈의 비율인데요. 3:1의 비율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유명한 먹방 연예인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마요네즈는 항상 옳다.")


CHAPTER 2. 토르티야 굽기.

 모든 재료들이 준비가 다 되셨으면 이제 브리또를 감싸주는 역활을 할 토르티야를 구워주셔야 하는데요. 후라이팬을 달궈주신 뒤 토르티야를 앞 뒤로 뒤짚어주시며 살짝 구워주세요. 불이 너무 쎄거나 잘 뒤짚으시며 확인을 안하시면 토르티야가 타버리기니 조심하세요.


CHAPTER 3. 소스 바르기.

 토르티야가 잘 구워지셨으면 이제 토르티야에 아까 만들었던 소스를 잘 펴서 발라주시면 되세요.

굳이 너무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 바르실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많은양의 소스가 들어가도 소스맛이 재료들의 맛을 감출 수 있으니 취향에 맞춰 발라주시면 되세요. 


CHAPTER 4. 재료 올리기.

 이제 이 위에 준비한 채소들과 잘 찢어둔 치킨을 올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재료를 올려주시는 순서는 양상추를 맨 밑에 잘 깔아주시고 그 위에 양념치킨 > 파프리카 > 토마토 순서로 잘 올려주시면 되세요.

재료들을 넣으실 때 약간 공간이 있도록 재료를 넣어주셔야하는데요. 재료들이 너무 많으면 토르티야를 말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한 개를 크고 많게 만들지 마시고 여러개를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토르티야 말아주기.

 마지막으로 모든 재료들이 잘 놓여진 토르티야를 말아주세요. 이때 재료들이 밀리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말아주시면 되세요. 잘 말아주셨으면 유산지 또는 랩 등을 이용하셔서 감싸주세요.

이 상태에서는 먹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잘 만들어진 '치킨브리또'는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먹기에 더 편하세요. 물론 취향에 따라 통채로 드셔도 맛있구요.

짜잔!! 치킨브리또 완성~~ 이제 도시락통에 잘 넣어가서 점심에 맛있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치킨이 들어가고 허니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할거 같구요. 양상추와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어서 고기와의 조합도 매우 좋은 한끼 식사 또는 간식이 되는데요. 

 야외 소풍이나 캠핑을 가실때 만들어가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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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새콤한 오이양파장아찌 만드는법!!~

 오늘은 오래 두고 먹어도 변할 걱정뿐만아니라 오히려 묵히면 묵힐수록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장이찌는 오이, 양파 등의 채소를 간장, 식초 등에 절여서 숙성시켜 먹는 대표적인 저장음식입니다. 장아찌도 무슨 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입맛이 없을 때 장아찌 특유의 새콤함은 입맛을 살리는데 최고의 반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물론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반찬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는 오늘 양파와 오이를 사용해서 '오이양파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양파 2개, 청양고추&홍고추 3개씩, 설탕 1컵, 소금 조금

장아찌 주스 : 간장&식초 2컵, 물 3컵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버무려 절이기 > 장아찌 주스 끓이기 > 나머지 재료 손질 > 재료에 장아찌 주스 부어주기 >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가장 먼저 오이를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이때 오이 표면에 거친 오돌토돌한 부분이 너무 많거나 거칠면 칼로 심한 부분은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은 오이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싹둑!!

 반으로 오이를 썰어주셨다면 다음으로는 오이 안에 씨를 제거해주세요. 말끔히 오이 씨를 제거하셧으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버무리기.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 오이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주신 뒤 설탕 약 1컵 정도를 넣고 골고루 잘 버물려주세요. 

 위생을 생각해서 위생장갑을 끼고 버무리면 좋으세요. 하지만, 전 제가 먹을거고 음식은 손맛이라는 마인드로 깨끗이 씻은 손으로 버무렸답니다.  설탕에 잘 버물려 놓은 오이는 이제 약 6시간 정도 절여주셔야 해요.


CHAPTER 3. 장아찌 주스 만들기.

 오이가 다 절여지셨으면 이제 장아찌 주스를 만들어주셔야 하는데요. 간장&식초 2컵, 물 3컵을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지막으로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 오이물을 부어주시고 끓여주시면 되세요. (*절인 오이는 넣으시면 안되고 절인 오이에서 나온 절인물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CHAPTER 4. 나머지 재료 손질하기.

 장아찌 주스가 끓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채소들을 손질해주셔야하는데요. 양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주시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좀 두껍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크기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크기는 정하시면 되세요.


CHAPTER 5. 재료에 짱아지 주스 부어주기.

 잘 절여진 오이와 방금 손질한 채소들을 보관하실 용기에 담아주세요. (*이때, 보관용기는 뜨거운 장아찌 주스를 부어주어야 하기때문에 유리용기가 좋으세요.) 이제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를 기달려주시면 되는데요.

 아! 드디어 장아찌 주스가 팔팔 끓기 시작했네요. 이제 완성된 장아찌 주스를 채소들이 담아져 있는 용기에 부어주시면 되는데요. 팔팔끓어 냄비와 내용물이 뜨겁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조심히 부어주시면 됩니다.

짜잔!! 새콤하게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 완성입니다.~~ 이제 오이양파장아찌가 잘 숙성되길 기다려주셔야하는데요. 바로 드시고 싶으시겠지만 더 맛있는 오이양파장아찌를 드시기 위해서 이틀 정도만 참아주세요. 저도 이제 2일 후를 고대하며 냉장고를 열때마다 오픈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다음에는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마늘장아찌 등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장아찌 만드는게 너무 간단해서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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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만들기!!

 콩자반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반찬 중의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콩자반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뭐니뭐니 해도 식감과 양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콩이 너무 딱딱하면 먹기 불편하고 양념이 약하거나 너무 쌔도 맛이 없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콩자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리태(콩)를 사용할건데요.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데 속은 파란색인 검정콩을 말합니다. 그리고 서리태는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B군도 풍부합니다. 또한, 안토시아닌과 아이소플라본 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서리태 6컵, 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념 재료 : 간장 18큰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6큰술


CHAPTER 1. 콩(서리태) 불리기.

 서리태(콩)를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약 3시간 정도 서리태(콩)를 미리 불려주세요.


CHAPTER 2. 서리태(콩) 삶기.

 3시간 동안 잘 불려주신 서리태(콩)를 냄비에 넣어주시고 서리태(콩) 불린 물을 함께 넣어 주신 뒤 약 20분 정도 삶아주세요. 이때 뚜껑은 열고 삶아주셔야 합니다.


CHAPTER 2. 양념 만들기.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담아서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이 만들어 집니다. 좀 있다가 사용해야 하니 1차로 콩을 삶는 약 20분 동안 천천히 만들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서리태(콩) 2차 삶기.

 20분정도 잘 삶아주셨으면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주시고 약 15분정도 약불에서 한 번 더 삶아주세요. 서리태(콩)의 불린 정도와 불의 세기의 차이에 따라 15분 이상 소요될 수 있는데요. 자박하게 끓어질때까지 삶아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졸이기.

 자박하게 잘 끓었으면 불을 중불로 올리신 후 마지막으로 올리고당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신 뒤 나무스푼 등을 이용해서 잘 버무려주세요.


CHAPTER 5. 마무리!!

 잘 버무려 주셨으면 이제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그럼 맛있는 콩자반 완성입니다.!!

 맛있는 국민 밑반찬 콩자반!! 잘 식혀주신 뒤 반찬통에 담아주세요. 그리고 한식요리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통깨를 위에 솔솔 뿌려주시면은 더욱 맛깔나는 콩자반이 됩니다. 맛있게 완성이 된 콩자반은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먹어도 맛있지만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에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흐를 염려도 없고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반찬입니다. 요즘은 도시락을 쌀일이 별로 없지만은 야외에 놀러갈때 한번씩 도시락을 싸는데요. 그럴때에도 반찬통 한칸을 야무지게 채워줄 콩자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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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담백한 연근조림 만들기!!~

 밥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면 항상 먹을만한 반찬이 없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맛있으면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연근조림'인데요. 연근은 연의 줄기로서 피로회복, 불면, 기침에 좋은 겨울 제철 식재료입니다. 탄닌, 철분,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매우 좋은 재료이지요. 연근을 이용한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연근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연근, 물, 소금 1/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 재료 : 간장 6큰술, 맛술 5큰술, 설탕&올리고당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CHAPTER 1. 연근 손질하기.

 우선 연근을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필러 등을 이용해서 연근의 껍질을 벗겨주세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셨으면 약 50mm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게 썰면 부드러운 식감이 나지 않고 퍽퍽할 수 있기에 적당히 얇게 썰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2. 연근 데치기.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연근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소금 1/2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약 20~25분 정도 데쳐주세요.

데쳐 주셨으면 이제 찬물에 연근을 식혀주신 뒤 채를 이용해서 걸러주세요.


CHAPTER 3. 연근 1차 졸이기.

 이제 다시 냄비에 연근을 넣어주시고 물 4컵정도를 넣어주세요. 그 다음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위에 양념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넣어서 만들어 주시면 되세요.) 다 넣어주셨으면 뚜껑을 덮고 중불에 약 1시간 정도 푹 졸여주세요. 

푹 졸여주시면 되세요. 마음이 급하다고 센불에 졸이시면 탈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중불에 천천히 졸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2차 졸이기.

 약 1시간 정도 중불에 푹 졸여주셨나요? 그러면 양념이 자박하게 졸여져있으시죠? 그럼 마지막으로 불을 쎈불로 올려주시고 참기름&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서 한 번 더 쫄여주세요.

짜잔!! 맛있는 연근조림!! 완성입니다.~~ 이제 드실만큼만 따로 예쁜 접시에 담아주시고 나머지는 반찬통에 넣어서 식히신 후 냉장고에 잘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CHAPTER 5. 마무으~~리!!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되시는데요. 연근은 삶거나 튀겨서도 먹는데요. 저는 달콤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게 좋아서 '연근조림'을 자주 해먹는답니다. 물론 조리하기도 쉽고 간편한 것도 자주 해먹는 이유이지요. 드시기 전에 깨를 약간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더 맛있답니다.

 아이들도 달콤한 맛에 매우 좋아하는 연근조림 ~~ 며칠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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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쫄깃쫄깃 고소한 전복버터구이 만들기!!~

 오늘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으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지요. 다양한 전복 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를 해보겠습니다. 

- 재 료 -

전복 2개, 버터 2큰, 청주 1큰, 레몬 1/2, 후추&소금 조금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어려워하시고 꺼려하시는 부분이 전복 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전복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요령을 아시면 쉽게 손질하실 수 있으세요. 전복을 잘 보시면 껍질부분과 전복살이 보이실텐데요. 전복껍질을 뒤집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주신 다음 껍질과 살 사이에 숟가락을 쭉~ 넣어주세요. 넣어주신 다음 숟가락을 빙 돌려서 살을 분리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럼 이제 껍질과 전복살이 분리가 되실텐데요. 전복살에서도 2가지를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이빨과 내장입니다. [글로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어서 다음에는 전복 손질방법만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빨과 내장을 제거하신 다음에는 모가 두꺼운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하셔서 전복의 바닥면(전복이 땅에 붙어있는 부분)을 빡빡 깨끗이 닦아주시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버터는 소분해서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필요하실때마다 빼서 드시기 편하세요. 전 버터를 좋아해서 2큰술 분량을 사용했으나 2개 정도의 전복이면 1큰술 분량이면 충분하세요. 그리고 레면은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전복에 칼집내기.

 잘 손질된 전복은 굽기 전에 칼집을 내주시면 좋으세요. 그래야 골고루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구워지면서 버터의 향이 골고루 베기 때문입니다. 

가로 세로 쭉쭉 칼집을 내주시면 되시는데요. 너무 얇게 칼집을 내시면 버터향이 잘 안배고 너무 깊게 칼집을 내시면 굽는 도중에 전복살이 분리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칼집을 넣어주세요.


CHAPTER 3. 전복 굽기.

 불은 중약불 또는 약불!! 후라이팬이 뜨겁게 달궈지셨으면 준비해놓은 버터를 후라이팬 골고루 잘 돌려주시면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칼집을 낸 부분이 후라이팬에 닿도록 해서 놓아주시고 후추&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약 1분 정도 구워주시다가 청주를 넣어주시고 다시 약 2분 간 더 구워주세요. 

그리고 반대로 뒤짚어 주신 뒤 다시 소금&후추를 솔솔 조금 뿌려주시고 약 2분간 더 구워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CHAPTER 4. 마무으~~리!!

 전복의 양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셨나요? 그럼 이제 불을 꺼주시고 예쁜 접시에 잘 담아주신 다음 준비해두었던 레몬슬라이스와 함께 담아주세요.


전복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도 그대로 살리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느껴지는 '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슬라이스레몬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으세요. 레몬즙을 약간 뿌려드셔도 좋구요. 레몬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드셔도 좋으세요. 

 안주로도 일품인 '전복버터구이'를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만 그러나요? 맥주가 한 잔 생각이 나는데요.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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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맛있어도 너무 맛있는 고추장찌개 만드는 법!!~

 오늘은 다들 좋아하시는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김치찌개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자주 해먹는 찌개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매우 좋아하는 찌개이구요. 만드는 방법이나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때문에 뚝딱 만들어서 한끼 식사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고추장찌개는 안에 무엇을 더 넣어주느냐에 따라서 '감자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스팸 고추장찌개'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저는 오늘 '감자 고추장찌개'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찌개나 조림에 감자가 들어가면 왠지 국물도 더 자박해지면서 맛도 좋아지는거 같아서 저는 감자를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감자 고추장찌개 START~~

- 재 료 -

주 재료 : 감자, 양파, 대파, 청고추, 홍고추, (만가닥버섯, 팽이버섯) 

고추장양념 재료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국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조금

보조 재료 : 다시마멸치육수

※ 다시마멸치육수는 저번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2016/04/17 - [남자사람의 심플 푸드 도전기!!] - [무작정 따라하기]멸치 다시마 육수 만드는 법!!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감자는 크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대파,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남은 버섯들이 조금 있어서 버섯도 넣어주었는데요. 버섯은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거나 적당한 양으로 뜯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나서 양념장 재료들을 볼이나 볼록한 그릇 등에 다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시면 양념장도 끝!! 


CHAPTER 2. 1차 끓이기.

 미리 준비해둔 다시마멸치육수에 만들어 놓은 고추장양념을 넣어주시고 잘 저어서 양념이 잘 풀어지게 해주세요. 양념이 어느 정도 풀어졌으면 감자를 넣어주시고 끓여주세요.!!

감자가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주시면 되세요.!! 감자를 먼저 넣는 이유는 감자가 다른 야채들에 비해서 익는 속도가 오래 걸리고 맛이 스며드는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맨 먼저 끓여주셔야 합니다.


CHAPTER 3. 2차 끓이기.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양파와 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고추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줄거기 때문에 남겨 놓으시고 나머지는 다 넣으시면 되십니다.

 2차로 넣어준 버섯과 양파가 잘 익기 시작하면 이제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고추, 홍고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약간 얼큰하게 드시는 걸 선호하시거나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를 좀 더 많이 넣어주시면 좋으세요.!


CHAPTER 4. 마무으~~리!!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갔고 완성이 거즘 다 되시면 맛을 한 번 봐보세요. 간이 적당하시면 바로 드시면 되시구요. 약간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을 조금씩 뿌려서 간을 맞춰주시면 되십니다.

짠!! 맛잇는 감자 고추장찌개 완성입니다. 감자에 간이 잘 베었네요. 버섯은 제가 좋아히고도 하고 냉장고에 보니 남아서 넣어주었는데요. 없으시면 안 넣어주셔도 되세요. 찌개는 한 번 하면 최소 2~3회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드시고 남은 양은 한 번 끓여서 보관해주시면 좋으세요. 날씨가 워낙 추워서 변할 걱정은 별로 들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감자 고추장찌개에 밥 두 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새해에 다짐했는데 큰일이네요.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 우선은 맛있게 먹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오늘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날인데요. 한국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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