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추억의 간식 '떡꼬치' 초간단 레시피!!

 초등학생때, 부모님몰래 돼지저금통에서 100원짜리 몇개를 가지고 나와서 학교 앞 분식집에서 사먹곤했었던 '떡꼬치'!! 가끔 문득문득 떠오를때가 많은데요. 특히, 오늘같이 흐린날에는 더욱 땡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떡꼬치'는 가격은 훨씬 비싸졌는데 크기는 오히려 작아진거 같아요. 거기다가 예전의 달달한 양념보다는 폭탄맛, 핵폭탄맛 등 매운맛만을 강조한 소스들이 대부분이라서 왠지 사먹고 싶지가 않아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먹고 싶은데 참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직접 '떡꼬치'를 만들어 볼까해요. 그럼 GOGO~~



- 재 료 -

절편(떡), 양념장(양념치킨 양념), 꼬치용 이쑤시개, 식용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양념장 : 전국민이 사랑하는 치느님 자주 드실텐데요. 이때 양념치킨의 양념이나 후라이드를 주문했을 때 서비스로 같이 오는 양념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떡 : 절편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신 뒤 4~5개 정도를 이쑤시개에 꽂아주시면 되세요. (TIP : 절편을 썰어주신 뒤 바닥에 평평하게 놓으신 뒤 이쑤시개로 가운데를 한꺼번에 꽂아주셔야 좋습니다.)



CHAPTER 2. 떡(절편) 튀기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여유있게 둘러주신 뒤 불은 중불로 해주세요.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이쑤시개로 꽂아논 절편(떡)을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타지않도록 돌려가면서 구워주시면 되세요.(식용유를 많이 넣고 떡을 튀기셔야 되세요. 저는 기름이 너무 많이 사용되기에 그 방법보다는 이 방법을 사용했답니다.)


잘 뒤짚어가며 굽다보면 하얀 떡살이 노르스름하게 구워지는데요. 그럼 떡(절편) 튀기기 끝!!


CHAPTER 3. 양념 바르기.

 잘 튀겨진 떡꼬치에 양념을 발라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렇게 양념을 바르고 바로 드셔도 맛있으세요.) 



CHAPTER 4. 굽기.

 양념을 바르신 후 바로 드셔도 맛있지만 한 번 더 구워주시면 더 바삭하면서 맛있기에 저는 한 번 더 구워주었답니다.


 양념을 발라주었기에 이번에는 약불로 구워주시면 되시는데요. 이전에 떡살만 튀길때보다 더 자주 뒤짚으시면서 구워주시면 되세요. 안그러시면 후라이팬이 난리가 나버리니 조심하세요.(설거지하기 힘들어지시거든요.)



이제 마지막으로 위에 깨를 조금 뿌려주시면 맛있는 '떡꼬치'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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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초간단 레시피, 다시마쌈 만들기!!

 다시마로 건강도 챙기면서 맛있는 한끼 식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다시마쌈'입니다. 다시마는 배변활동에도 좋고 다시마에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지방 흡수를 방해하여 다이어트에 좋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주로 다시마는 국물요리의 육수를 만들때 사용하거나 튀각을 만들어서 드시기도 하시는데요. 생으로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우 간단하니 쉽게 만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 재 료 -

재료 : 다시마, 밥, 김밥햄, 초장, 돌나물 약간, 이쑤시개

*다시마 칼로리 : 30g에 3.6kcal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다시마 : 찬물에 잘 헹궈주신 다음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주세요. 그런다음 끓는물에 다시마를 넣어서 살짝 데쳐주신 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기.

 김밥햄 : 다시마의 세로 사이즈에 맞게 김밥햄을 잘라주기.

 밥 : 한공기 가량을 대접 등에 미리 떠놓아서 약간 식혀주기.

 


CHAPTER 2. 쌈 만들기.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 쌈을 싸주시면 되는데요. 먼저, 한움큼의 밥을 집으신 뒤 그 위에 썰어둔 햄을 올려주시고 밥으로 감싸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참고해주세요.)


그런 다음 잘라둔 다시마로 밥을 돌돌 감싸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다시마를 많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시마가 밥을 한 번 반 정도 감싸는 사이즈로 컷팅해주시면 되시구요. 다시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게 두 번 정도 감기게 말아주시면 되세요. 그런 다음 이쑤시개나 꼬치 등을 이용하셔서 고정을 해주시면 되십니다.



CHAPTER 3. 양념 및 데코하기!

 잘 고정한 다시마쌈을 그냥 드시거나 초장을 찍어드셔도 되지만 좀 더 보기 좋게 한 번도 데코를 해주시면 좋으세요. 먼저, 이쑤시개로 잘 고정해준 다시마쌈을 세워주세요.


 그런 다음에 쌈의 윗부분에 초장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초장의 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을 느낄 수 없으니 적당히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집에 있는 제철 채소 등을 이용하셔서 위에 데코를 해주시면 끝!! 저는 얼마전에 돌나물무침을 만들고 남은 돌나물이 있어서 돌나물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다시마쌈'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 아이들간식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도 안에 햄의 맛이 있어서 맛있게 먹드라구요. 거기다가 다시마도 같이 먹으니 왠지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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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초간단 멕시코 요리, 불고기퀘사디아 만들기!!

 멕시코 요리 하면 많은 요리들이 떠오르는데요. 그 중에서 정말 만들기 쉬우면서 맛있는 멕시코 요리를 만들어볼까합니다. 바로 '퀘사디아(케사디야)'인데요. 퀘사디아는 아이들간식으로도 좋고 나들이 갈때 간식으로도 정말 좋은데요. 맛은 물론이고 이색적인 느낌을 주기에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오늘 퀘사디아를 만들어보았느데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불고기퀘사디아'를 만들었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또띠아, 불고기용 소고기, 양파 1/2개, 새송이&표고버섯 1/3개, 모짜렐라치즈, 체다치즈,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불고기양념 재료 :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후추 조금



CHAPTER 1. 불고기 양념 및 굽기.

 맨 먼저 양념불고기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불고기용 소고기에 양념재료들을 넣어주시고 잘 버무려 주세요. 그런 다음 후라이팬에 약불로 잘 저어주시면서 구워주세요.


불고기가 어느 정도 익기 시작하면 채썰어논 양파와 버섯들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저어주시면서 구워주시면 되십니다. 넣어준 양파가 투명해지고 버섯들이 노릇하게 익으면 불고기는 완성!!



 완성된 불고기는 나중에 사용해야하니 잘 놔두시구요. 다음 단계로 GOGO~~


CHAPTER 2. 또띠야 굽기.

 후라이팬에 또르띠야를 올려주시고 약불에 양면을 번갈아 가면서 잘 익혀주세요. 또띠야는 센불에 구우면 얇아서 타버리기 쉬우니 약불에 여러번 번갈아 뒤짚어주며 구워주시는게 좋으세요.


CHAPTER 3. 재료 채워넣기.

 또띠야가 앞뒤로 잘 익었으면 이제 재료를 채워넣어주셔야 하는데요. 맨 먼저 또띠야 면적의 반정도에 토마토스파게티소스를 펴서 발라주세요.


 소스를 잘 발라주셨으면 그 위에 불고기를 올려서 넣어주시구요. 이때 끝부분에는 약간의 여유 공간을 남겨주시면 나중에 드실때 재료들이 삐져나오지 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그 다음 모짜렐라 치즈를 불고기 위에 꼼꼼히 뿌려주시고요. 중간중간에 체다치즈도 찢어서 적당히 올려주시면 되세요. 이때 모짜렐라치즈는 또띠야와 불고기가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골고루 잘 뿌려주시면 좋아요.


CHAPTER 4. 완성!!

 체다치즈까지 모든 재료들을 잘 넣어주셨으면 이제 재료가 올라가지 않은 또띠야의 반을 접어주세요.


 이렇게 불고기퀘사디아 완성!! 정말 간단하죠? 드실때는 편하게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먹기에도 편하고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접어서 반달모양으로 만드는게 포인트!!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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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쉽고 간단한 맛있는 식빵피자 만들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나들이 간식으로도 좋은 식빵피자!! 이름 그대로 피자도우를 대신해서 식빵을 이용해서 만드는 피자입니다. 식빵은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인만큼 누구든 만드실 수 있는 초간단 피자랍니다. 식빵피자 역시 토핑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여러명이서 먹을 때에도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여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초간단 '식빵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GOGO~~


- 재 료 -

주 재료 : 식빵 6조각, 후랑크 소세지 3줄, 파프리카&양파 1/2개, 느타리버섯 1/4,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모짜렐라치즈

부 재료 : 소금&후추 약간

조리순서 : 재료손질하기 > 재료 볶기 > 토핑하기 > 굽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손질하기.

 맨먼저 토핑으로 사용할 재료들을 손질해주셔야 하는데요. (취향에 맞게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시면 되세요. 저는 집에 느타리버섯과 양파 그리고 파프리카가 있어서 토핑재료로 사용을 했습니다.) 우선 양파와 파프리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다음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느타리버섯은 길게 찢어주신다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시고 후랑크 소시지도 잘게 썰어주세요.


CHAPTER 2. 재료 볶아주기.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둘러주신 다음 불은 강불로 켜주세요. (약불로 천천히 볶는 것보다는 강불에 잘 저어주시면서 빠르게 볶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올리브유를 사용했습니다.)기름을 둘러주신 다음 손질해놓은 재료들을 몽땅 넣어주시고 볶아주세요. 이때 불이 센만큼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셔야 합니다. 


잘 저어주시면서 볶다 보시면 양파는 투명해지고 버섯은 기름을 잘 먹으면서 색이 변하는데요. 좀 더 볶으시다가 재료들이 골고루 잘 익으면 소금과 후추를 조금 뿌려주세요. 그런다음 불을 꺼주시고 약 1~2분 정도 저어주시면서 한 번 더 볶아주세요.



CHAPTER 3. 토핑하기.

 토핑 재료들이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식빵에 토핑을 올려주어야 하는데요. 우선 식빵 6개를 나란히 오븐판에 올려주신 다음 토마토스파게티 소스를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식빵에 소스를 잘 펴서 발라주셧으면, 이제 준비해 놓은 토핑 재료들을 골고루 올려주시면 되세요. (TIP - 입맛이 전혀 다른 여러명이서 드실경우에는 토핑을 각자 만들어서 준비하신 뒤 각자의 식빵 위에 토핑을 해주시면 여러사람의 취향에 맞는 식빵피자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토핑을 다 올려주셨나요?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이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주시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이때 모짜렐라치즈는 맛도 맛이지만 토핑재료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접착제같은 역할도 하기 때문에 가장자리부분에도 잘 뿌려서 올려주시면 좋아요.


CHAPTER 4. 오븐에 굽기.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오븐에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200도로 맞춰주신 다음 약 10분 정도 타임을 맞춰주시면 되세요. 그럼 이제 수제 식빵피자가 완성된답니다.

 짜잔!! 식빵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먹기에 조금 클수도 있으니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시면 드시기 더 좋아요. 여기에다가 직접 만든 수제 피클과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적이랍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식빵피자!! 봄이 되었으니 나들이 가실때 나들이 음식으로 한 번 만들어서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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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담백한 정통 까르보나라 만들기!!~

 스파게티에는 정말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주로 많이 접할 수 있는 스파게티는 토마토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알리오 올리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스파게티를 좋아하시고 다양한 종류를 스파게티를 접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요. 그런데 얼마전 한 TV프로그램을 보던 중 한 방송인이 '정통 까르보나라'라며 지인들에게 만들어 주시는 장면을 봤습니다. 왠지 '정통'이라고 하니 구미가 당기더라구요. 호기심 발동! 그래서 오늘은 '정통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2인분 기준] 스파게티면, 베이컨 5줄, 달걀 노른자 4개, 파마산치즈가루 3큰술, 소금 1큰술, 슬라이스 마늘

조리 순서 : 스파게티면 삶기 > 소스 만들기 > 재료 볶아주기 > 소스 섞어주기




CHAPTER 1. 스파게티면 삶기.

 먼저 스파게티면을 삶아 주어야 하는데요.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여주신 뒤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 1큰술을 넣어주신 뒤 소금이 잘 녹도록 4~5번 잘 저어주세요. 잘 저어주셨으면 2인분의 스파게티면을 시계방향으로 흩어주듯이 넣어주시고 약 8분간 삶아주세요. (TIP : 스파게티면은 개인 취향에 따라 조금 덜 삶아 식감을 살리는 안단테를 원하시면 조금 덜 삶아주시면 되세요.)

 자! 이제 스파게티면이 삶기를 기다리면서 다음 단계로 GOGO~~ 타이머가 없으신 분들은 핸드폰의 알람 등을 이용하시면 좋으세요.


CHAPTER 2. 소스 만들기.

 면이 삶아지는 동안 소스를 만들텐데요. 달걀 노른자와 파마산가루를 섞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TIP : 파마산치즈가 없으신 경우에는 파마산치즈가루를 사용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소스를 만드시고 타이머의 시간을 체크를 한 번 해주시고 다음 단계로 GOGO~~ 



CHAPTER 3. 재료 볶아주기.

 소스를 다 만드셨으면 이제 재료들을 볶아주셔야 합니다. 후라이팬에 오일을 적당히 두르신 뒤 마늘을 볶아주세요.


잘 저어주며 볶다보시면 향이 베어 나오는데요. 향이 베어나오기 시작하면 베이컨도 넣고 볶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잘 삶아진 스파게티면을 후라이팬에 넣고 잘 저어주시며 볶아주세요. 볶으실 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서 간을 해주세요. (TIP : 베이컨과 파마산치즈가루 자체에 간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소금과 후추간은 많이 하시지 마시고 조금만 하시거나 입맛에 따라 안 넣어주셔도 되실것 같아요.)


CHAPTER 4. 소스 섞어주기.

 약 1~2분 정도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신 뒤 불을 끄고 한 템포 식혀주셨다가 만들어놓은 소스를 넣어서 섞어주세요.(TIP - 뜨겁게 볶아져 있는 상태에서 소스를 넣어서 섞어버리시면 소스의 달걀이 익어버릴 수 있으니 한 템포 식혀 주셨다가 하시면 좋으세요. 아니시면 볼이나 볼록한 그릇에 볶은 재료들을 부어서 식히신 뒤 소스를 섞어주셔도 좋으세요.)


 후라이팬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을것 같아서 저는 볶은 재료들을 볼에 담아서 약간 식혀준 뒤 소스를 섞어서 만들어주었답니다. 팬의 열기에 소스의 달걀이 익을 걱정도 없고 편하더라구요.


CHAPTER 5. 플레이팅.

 '정통 까르보나라' 완성!! 이제 예쁜 접시에 잘 담아서 마무리 해주시면 되는데요. 갑자기 옛날에 양푼에 밥을 비벼먹던게 생각나서 이대로 먹을까 고민했지만 저만 먹는게 아니라서 예쁜 접시에 플레이팅 해서 예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짜잔!! 까르보나라만 먹기엔 제가 대식가다 보니 피자도 만들어서 같이 먹었는데요. '정통 까르보나라'라고 해서 입맛에 안 맞으면 어떻하지 좀 걱정을 사실 하긴 햇었는데, 전 고소하고 담백한게 맛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주로 먹던 스파게티에 비해 약간 수분기가 적어서 취향에 따라 좀 퍽퍽(?)하다고 느끼실 수 도 있으실 것 같기도 한데요. 이때 피클과 같이 드시면 그런 걱정도 날려버리실 수 있으 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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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자꾸자꾸 손이가는 맛있는 깻잎장아찌 만들기!!~

 "오늘은 뭘 해먹을까?"라는 고민은 어머님들 최대의 고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국이야 하나 끓이면 되는데 반찬은 항상 모자라고 부실한거 같은 마음이 드실거예요. 뭔가를 해보려고해도 시간이 부족하거나 재료가 없어서 매번 고민만하다가 같은 반찬에 한끼를 대충 드시곤 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깻잎장아찌(깻잎조림)'을 만들어봤습니다. '깻잎'은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로서 쌈을 싸서 드시기도 하시고 무침 등을 해서 드시기도 하시는데요. 저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깻잎장아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GOGO~~


- 재 료 -

주 재료 : 깻잎 200g

양념 재료 : 양파 2개, 간장 9큰술, 물 6큰술, 다진대파 3큰술, 고춧가루&설탕&맛술&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1큰술

조리 순서 : 재료 손질하기 > 양념장 만들기 > 양념 묻히기 > 끓이기&졸이기 > 완성!!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맨 먼저 주재료인 깻잎을 깨끗한 물에 잘 씻어 주세요. 그런 다음 깻잎을 잘 털어서 물기를 쫙 제거해 주세요.

그런 다음 양파는 슬라이스로 채썰어 주시고 대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CHAPTER 2. 양념장 만들기.

 그 다음 양념 재료들을 볼록한 그릇 등에 담고 저어주시면 '깻잎장아찌'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저는 볼을 이용해서 재료들을 섞어주었습니다. 




CHAPTER 3. 양념 묻히기.

 물기를 잘 제거한 깻잎에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묻혀주어야 하는데요. 깻잎 한 장 한 장에 발라주시는 것이 아니라 2장마다 양념을 한 번씩 꼼꼼이 발라주세요. 

TIP - 깻잎 줄기부분을 잘 보시면 반드시 놓지 않고 약간씩 삐툴어지게 놓은게 보이시죠? 이렇게 해주시면 나중에 깻잎장아찌를 드실때 하나씩 젓가락으로 집기가 편하세요. 너무 반듯이 놓으면 깻잎 집다가 혈압올라서 2~3장씩 집어서 드실 수 있거든요.


CHAPTER 4. 끓이기.

 양념을 다 발라주셨으면 냄비에 넣어주신 뒤 센불로 약 1분정도 끓여주세요. 약 1분 정도 되셨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주신 뒤 약 4~6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대부분 깻잎의 향긋한 향을 좋아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깻잎의 향긋한 향을 좀 더 살리시려면 조금만 졸이시고 깻잎향이 좀 싫다하시는 분은 좀 더 졸여주시면 되세요. 

 전 깻잎의 향긋한 향을 매우 좋아하기에 4분 정도만 졸였답니다.


CHAPTER 5. 깻잎장아찌 완성!!

 잘 졸여주시면 '깻잎장아찌'가 완성되는데요. 이제 반찬통에 졸인 '깻잎장아찌'를 예쁘게 잘 담아주신 뒤 완전히 식혔다가 냉장보관을 해주시면 되세요. 저는 반찬통이 유리라서 바로 담아서 식혔지만 반찬통 용기가 유리가 아니시라면 냄비에서 완전히 식혀서 담아주시거나 냄비에서 다른 그릇 등으로 옮겨서 충분히 식혀주신 뒤 담아서 보관하셔야 하세요.



 순식간에 맛있는 밥반찬 '깻잎장아찌'가 완성됐습니다. 요녀석은 신기하게도 자꾸자꾸 손이가는 매력이 있는 아이라서 가족 모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맛있게 한 끼 드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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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고소하고 향긋한 취마물무침 만들기!!~

 3월도 되고 날도 따뜻해져서 그런지 향긋한 제철 나물들이 시장, 마트 등에서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철음식 중 하나인 취나물을 사들고 귀가를 했습니다. '취나물'은 산나물에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나물로서 칼륨의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식물로 체너의 염분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고 섬유질도 풍부해서 변비에도 좋은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도 하드라구요. 물론 저는 이러한 이유보다는 제철에 맞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제철에 먹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철음식들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이기에 취나물을 이용해서 '취나물무침'을 만들어 볼까해요. 그럼 만들어볼까요~ GOGO!!


- 재 료 -

주 재료 : 취나물 200g, 들키름 2큰술, 굵은소금&양념 국간장 1큰술, 통깨&다진마늘 반 큰술

조리 순서 : 데치기 준비하기 > 취나물 씻어주기 > 데치기 > 버무리기 > 완성!!



CHAPTER 1. 데치기 준비하기.

 가장 먼저 하실일은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켜서 끓여 주세요. 냄비에 물이 끓는데는 시간이 걸리기에 가장 먼저 해주시는게 조리시간을 단축하시고 좋으세요. 시간은 금이니까요.



CHAPTER 2. 취나물 씻기.

 물이 팔팔 끓기를 기다리면서 메인 재료인 취나물을 물에 여러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러실분은 없으시겠지만, 날씨가 춥다고해서 따뜻한 물로 헹구시면 아니되세요.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찬물에 씻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3. 데치기.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어주신 뒤 소금이 골고루 잘 녹도록 몇 번 저어주세요. 그러신 다음 깨끗이 씻은 취나물을 넣어주신 뒤 약 1분 정도 데쳐주세요.


 약 1분정도 데쳐주셨으면 바로 빼주신 뒤 찬물에 담궈서 식혀주신 뒤 물기가 쫙 빠지도록 짜주시면 되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데치기는 시간과 물기가 최대한 없도록 짜주시는 거세요.




CHAPTER 4. 버무리기.

 양념재료들을 부어주신 뒤 골고루 양념이 묻을 수 있도록 잘 버무려주시면 되시는데요. 이때,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을 이용해서 양념을 버무리셔도 되시구요. 데친 취나물을 행굴때 사용했던 냄비를 사용하셔도 되세요.(설거지감을 줄이려고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CHAPTER 5. 플레이팅!!

 여기까지 하셨다면 취나물무침 끝!! 하지만,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듯이 예쁜 그릇에 잘 담아서 드시면 더욱 좋겠지요. 바로 막 완성한 '취나물무침'에 오늘 저녁에 맛있는 반찬 추가입니다. 뭐든지 막해서 막 먹어야 제맛아니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제철음식 '취나물무침'이 완성됬습니다. 취나물은 무침말고도 다양한 조리방법이 있는데요. 나중에는 취나물밥, 취나물주먹밥 등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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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단짠의 유혹, 우유콜라라면 만들기!!~

 얼마전, '미운우리새끼'라는 TV프로그램에서 태진아 선생님(?)이 만드신 '우유콜라라면' 다들 아실텐데요. 흥궈신이라고 불리는 김흥국 선생님(?)부터 김무송 선생님(?) 그리고 김건모 형님(?)까지 너무나 맛있게 드시는 장면에 엄청 놀랐는데요. 왜냐하면 조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궁합이 워낙에 생소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방송 후에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셨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저 역시 그랬답니다. 저에 도전정신이 불타올랐거든요. 그런데, 이 이색 라면인 '우유콜라라면'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변수가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조리 순서에 대한 설명은 있었으나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우유콜라라면'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배합입니다. 방송 다음 날부터 거의 매일 밤 도전을 한 끝에 저에게 딱 맞는 레시피를 찾아냈습니다. 그럼 '우유콜라라면' 만들러 GO GO GO~~


- 재 료 -

주 재료 : 우유 600mL, 콜라 1/4컵(약 50mL), 라면 1개, 김치 1/4 그릇(1인용 국그릇 기준)

조리 순서 : 재료 준비 > 콜라 끓이기 > 우유 끓이기 > 건더기·분말스프, 김치 > 면 넣기 > 콜라 넣어주기


CHAPTER 1. 재료 준비.

 라면에 들어가는 재료가 맞나 싶기는 한 재료들이지만 재료는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바로 우유, 콜라, 라면, 김치만 있으면 됩니다. 콜라는 집에 김이 빠져있는 콜라가 있으시다면 굳이 새 콜라를 사용하지마시고 김 빠진 콜라를 사용하시면 되시구요. 김치는 신김치(익은 김치)를 넣게 되어있지만 저는 익지 않은 김치를 사용했습니다.


김치는 볶음밥을 해드신다고 생각하시고 잘게 썰어주시면 되세요. 주방용 가위로 싹둑싹둑!!~~



CHAPTER 2. 콜라 끓이기.

 이제 콜라의 김을 빼주기 위해서 콜라를 먼저 끓여주셔야 하는데요. 냄비에 먼저 콜라 1/4컵을 부어주신 뒤 약 5분 정도 쎈불에 끓여주세요.



이때 뚜껑은 덮지 마시고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1/4컵을 사용했지만 팔팔 끓여주면 그 양은 더욱 줄어듭니다. 약 5분 정도 가열하고나면 약 1/5컵 정도의 분량의 끓인 콜라가 만들어집니다. 잘 끌인 콜라는 따로 부어서 놔두시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되세요.


 후기들을 잘 보다보면 많은 양의 콜라를 사용하셨다가 너무 달았다는 글들이 많은데요. 저역시도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양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끓여서 수분은 어느 정도 날라가고 단맛은 더욱 강해졌기에 이정도 양이 딱 좋더라구요.




CHAPTER 3. 우유 끓이기.

 '우유콜라라면'은 라면을 끓일 때 물이 아닌 우유를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우유는 600mL를 냄비에 부어주신 뒤 마찬가지로 뚜껑을 열고 중불에 천천히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시면 되세요.



첫번째, 뚜껑을 덮지 않는 이유 - 뚜껑을 덮으면 금방 넘쳐서 들어간 우유의 양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주방이 초토화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중불에 끓이는 이유 - 쎈불에 끓이면 냄비가 타거나 눌러붙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잘 저어주면서 끓이는 이유 - 우유가 눌러 붙거나 갑자기 우유가 넘쳐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중불에 잘 저어가면서 끓여주더라도 우유 거품이 생기면서 위로 올라오는데요. 이때, 잘 저어주시면서 중간중간에 잘 불어가면서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해주시면 되세요. 즉, 우유를 끓이는 순간부터는 계속 눈여겨 보시면서 조리를 해주셔야 하셔야 합니다.



CHAPTER 4. 건더기·분말스프 및 김치 넣어주기.

 우유가 잘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김치와 건더기·분말스프를 넣어주세요. 이때부터는 더더욱 저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우유만 끓일때는 한 번씩 저어주셔도 되지만 재료를 넣고 나면 신경써서 잘 저어주셔야 합니다.


재료를 넣고 다시 한 번 끓어오를 때까지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세요.



CHAPTER 5. 면 넣고 끓이기.

 한 번 더 끓어오르면 이제 라면 면발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자! 이젠 넣어준 라면이 잘 익을 때까지 잘 저어주시면서 끓여주시면 됩니다.



CHAPTER 6. 콜라 넣어주기.

 면발이 잘 익으면 마지막으로 잘끓여서 김을 빼준 콜라를 넣어주시면 되세요. 콜라를 넣어주셨다면 콜라가 잘 스며들도록 5~6번 잘 저어주신 뒤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CHAPTER 7. 플레이팅.

 마지막으로 먹기 좋게 예쁜 그릇에 잘 담아주시면 단짠의 유혹 '우유콜라라면' 완성!!


 드이어 '우유콜라라면'이 완성됐습니다. 마지막에 보기 좋게 깻잎을 약간 썰어서 위에 올려주시면 더욱 맛있어 보이는데요. 보시면 약간 '우유라면'이나 '까르보나라'같기도 한데요. 

 일반적인 국물라면이라기보다는 약간 자박한 국물라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제 입맛에 딱 맞는 너무 달지 않은 '우유콜라라면'을 완성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들이 약간 파격적이라서 걱정했지만 만들어서 드시고 나시면 은근 중독성 있는 이색라면이 완성된답니다. 먹다남은 콜라가 있으면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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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특별한 날 분위기 잡기 좋은 음식, 카나페 만들기!!

 100일, 1주년, 결혼기념일 등 애인, 배우자, 썸타는 이성과 분위기를 잡고 싶은 날이 있으실텐데요. 뭔가 특별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는 좀 모양빠지고 그렇다고 근사한 요리를 직접하자니 실패할까봐 걱정되실때가 있으시죠? 바로 이럴때 초간단하면서도 분위기 낼 수 있는 요리(안주)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바로, '카나페'입니다. '카나페'는 크래커, 식빵 위에 여러가지 재료를 올려서 만든 전채요리 입니다. 간단한 식사라도 그리고 칵테일이나 양주 등의 안주로도 많이 접해보셨을만큼 매우 간단한 요리이지만 두루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그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 재 료 -

주 재료 : 크래커(아X비), 생모짜렐라치즈, 체다치즈, 토마토, 귤, 바나나

(재료에 따라서 두부카나페, 참치카나페, 딸기카나페, 계란카나페 등 가능)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저는 카나페를 만들려고 퇴근하는 길에 크래커(아X비) 하나를 사왔어요. 크래커(아X비)는 봉지를 뜯어서 사용하실만큼 빼서 놔두시면 되시구요. 나머지 재료들은 크래커(아X비)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준비해주시면 되세요. 

 집에 다른 크래커가 있으시면 가지고 계신 크래커를 사용하셔도 되시구요. 빵이 있으시다면 한쪽 면을 약간 구워서 사용하셔도 되세요. 다른 재료들 역시 궁합이 안맞는 식재료만 아니라면 집에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셔도 되세요. 저는 위의 재료들이 집에 있어서 사용 한 것입니다.


CHAPTER 2. 재료 쌓기.

 이제 준비된 재료들을 크래커(아X비) 위에 차곡차곡 잘 쌓아주시면 끝나는데요. 이떄 유의하셔야 하실 점이 있는데요. 첫번째, 재료들간의 접착력(?) 그리고 두번째로 재료들간의 궁합입니다.

 첫번째로 말씀 드린 접착력(?)이란거는 미끄럽고 평평한 크래커 위에 귤 등의 매끄러운 재료를 올리셨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완성된 카나페를 드시려고 카나페를 약간 기울렸을 때 재료가 떨어져버릴 수 있습니다. 미끄덩~~!! 그렇기 때문에 미끄러운 크래커 위에는 치즈를 올려서 크래커와 그 다음에 올릴 재료들을 잡아 주는 재료를 올려주시면 좋으세요.

 두번째로 재료들간의 궁합이란거는 바삭바삭한 크래커 위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토마토 등의 재료를 바로 올려버리시면 크래커가 수분과 맞닿으면서 금방 눅눅해져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재료들을 올린걸 보시면

크래커 > 체다치즈 또는 생 모짜렐라치즈 > 귤, 바나나 또는 토마토 

이렇게 쌓아올려서 한 입에 먹기에도 좋으면서 위의 재료들이 잘 떨어지거나 크래커가 눅눅해지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단면이 미끄럽지 않고 오히려 상호 잘 붙기 때문에 바나나 위에 바나나를 쌓아주기도 했구요.

 준비도 다 했으니 오랜만에 와인 한잔에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하지만 왠지 느낌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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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귤껍질 활용법, 향긋한 귤식용유 만들기!!~

 TV프로그램을 보던 중 "만물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귤껍질을 활용하여 귤 식용유를 만드는 걸 봤는데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오늘은 귤 식용유를 한 번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재료도 그렇고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저에게 안성맞춤 인것 같아요. 그럼 GOGOGO~~


- 재 료 -

주 재료 : 귤껍질 6개, 식용유 500mL, 식초 3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우선 재료들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재료로는 귤껄질, 식용유 그리고 식초가 들어가는데요. 귤껍질은 깨끗이 잘 씻어서 준비해주시구요. 식용유는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되세요. 식초도 아무 식초나 상관없지만 2배 식초를 사용하시면 좋으신데요. (*이때 식초는 기름 속에 들어있는 수분을 빨리 날려주기 위하여 그냥 식초보다는 2배 식초를 사용)


CHAPTER 2. 귤껍질 버무리기.

 깨끗이 세척한 귤껍질을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에 담아 주신 뒤 식초 약 3큰술을 넣어주시고 버무려주세요.

귤껍질 전체에 골고루 식초가 잘 버물려졌으면 식용유를 부어놓은 냄비에 넣고 끓여주세요.


CHAPTER 3. 귤껍질 끓여주기.

 식초에 버무릴 귤껍질을 식용유가 든 냄비에 넣고 약 8분 정도 끓여주시면 끝입니다.

이때 끓으면서 고소한 향이 나네요. 식초가 날라가고 나면 귤향이 나는 거라고 합니다.


CHAPTER 4. 끓이기.

 팔팔끓여주시면 마치 귤껍질 튀김 처럼 끓어오르며 귤껍질은 색이 변하는데요. 고소한 향으로 인해 집에 잡냄새도 잡아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평상시에 말린 귤껍질을 곳곳에 놔둔적은 있었으나 귤식용유를 끓여서 잡냄새를 잡아준다는 유용한 팁을 알게 되었네요.)귤 껍질이 갈색이 되면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귤식용유 완성!! 재료부터 시간 그리고 방법까지 너무나 쉽고 간단해서 완전 마음에 드는데요. 

완성이 되면 귤껍질을 채로 걷어내주시면 되세요. 건져내신 다음 귤 식용유를 떠보시면 식용유가 아니라 물처럼 되어있는 걸 보실 수 있으세요. 완전 신기합니다. 

 귤 식용유는 냉장 보관하시면 약 한 달 가량 사용 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귤의 향은 높여주면서 지방은 낮춰주는 건강한 귤 식용유~~ 잘 보관하면서 자주 사용해봐야겠어요.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졌던 귤껍질의 새로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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