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소박이 만들기!!

 밥을 먹을 때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반찬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가장 먼저 김치를 떠올리실텐데요. 가장 사랑받는 김치도 조리 방법 및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배추를 주재료로 하는 배추김치부터 갓잎을 주재료로 하는 갓김치 그리고 고들빼기로 담그는 고들빼기 김치 등이 있습니다. 각 김치마다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아삭한 식감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이소박이 김치'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오이소박이김치'는 간단하게 말하면 양념에 버무린 양념소를 오이에 끼워 놓은 김치입니다. 손이 많이 갈거 같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어 즐기실 수 있는 김치 입니다.

- 재 료 -

주 재료 : 오이 4개, 부추 1/3단, 빨간 파프리카 1/2개, 양파 1/2개, 굵은소금 1큰술, 얇은소금 1큰술 

양념 재료 : 고춧가루 5큰술, 멸치액전 2.5큰술, 매실청 2큰술, 새우젓&다진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조리 순서 : 오이 손질 > 오이 절이기 > 양념장 만들기 > 양념소 버무리기 > 양념소 넣기 >> 오이소박이 완성


CHAPTER 1. 오이 손질하기.

 먼저 오이를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리고나서 오이 표면의 거친 부분은 심한 곳은 칼로 껍질을 좀 깍아주시고 나머지 표면부분은 얇은 소금으로 오이를 닦아주듯이 문질러주세요. (그냥 얇은소금으로만 표면을 문질러 주셔도 거친부분을 말끔하게 할 수도 있지만 힘도 많이 들고 손목이 아플 수 있기에 저는 칼로 깍아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오이의 양쪽 끝을 잘라주신 오이를 3등분 해주세요. (기호에 따라 더 작게 해서 드시고자 하시면은 오이 사이즈에 맞춰서 4등분 또는 5등분하셔도 됩니다.) 잘라주신 다음에는 오이를 바닥에 세우신 다음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오이 절이기.

 칼집까지 잘 내어주셨으면 이제 굵은소금을 뿌려주고 버무려주세요. 골고루 잘 소금이 버무려지시면 약 반시간 정도 절여주시면 되세요. 이때 절인 오이에서 나오는 물을 나중에 양념 만들때 사용할 거기 때문에 위에 사진처럼 채 등에 받쳐서 그볼이나 그릇 위에 올려놔 주시면 됩니다.

이제 약 반시간정도 졸여주시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하는데요.


CHAPTER 3. 재료(채소) 손질하기.

 다음으로는 나머지 재료들인 부추, 양파, 빨간 파프리카를 손질해주시면 되는데요. 이 재료들은 이따가 양념소로 쓰일 것이기 때문에 너무 뚜껍게 써시면 안되세요. 식감은 느껴지나 너무 두껍지 않은 사이즈로 채썰어주세요.


CHAPTER 4. 양념장 만들기&양념소 버무리기.

 위의 양념재료 들을 볼이나 볼록한 큰 그릇 등에 넣어주시고 잘 저어주시면 되세요. 참 쉽죠잉~~!

잘 섞어서 만들어진 양념에 준비해 둔 부추, 양파,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서 양념에 잘 버무려 주시면 되십니다. 이때 양념이 너무 퍽퍽해서 잘 버무려지지 않으실 경우 아까 오이를 절여놓은 그릇에 보시면 오이물이 나온게 있으실 거예요. 그걸 조금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CHAPTER 5. 양념소 넣기.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맛있게 잘 버무려진 양념소를 절인 오이 속에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반시간 동안 절인 오이를 한 번 짜서 물기를 조금 더 빼신다음 십자가로 잘라놓은 포인트에 양념소를 채워주세요. 

 양념소를 오이에 다 넣어주신 뒤 남은 양념을 오이의 겉면에 잘 펴서 발라주세요. 물론 남은 양념소가 있다면 위에 올려주시면 좋으시구요. 이렇게 맛있는 '오이소박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오이소박이는 다른 김치에 비해 물기로 인하여 물러지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실만큼 소량씩 바로바로 해서 드시면 더 좋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하시면 나중에는 물러져서 맛이 없답니다.

 아삭한 오이소박이!!로 맛있는 반찬 걱정 날려버리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