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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서프라이즈]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예언자,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 199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voice of a prophet'라는 한 권의 책이 출간이 된다. 이 책은 1900년대 초부터 1926년까지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라는 사람이 말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었는데, 그 책은 바로 예언서였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1864년 남아프리카연방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가난하여 글자를 못 배웠으나 어렸을때부터 그의 어머니가 성경을 읽어주었었기에 글을 쓸지는 몰랐으나 성경만은 읽을 줄 알았었다고 한다. 그후에도 그는 유일하게 성경만 봤었고 신문 등은 읽을 줄 몰랐었는데, 어느날 갑가지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의 예언 능력은 남아프리카에서 전쟁이 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1899년 당시.. 더보기
[서프라이즈] 브라질 예언가 -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 예지몽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테러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12년 전인 1989년에 9·11테러 사건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브라질에 사는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라는 남자였다. 그는 9·11 테러사건을 미리 꿈에서 봤으며, 이에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는 1989년 10월 26일 꿈의 내용을 적은 편지를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앞으로 보냈다. 이 편지에는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누군가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이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당시에는 그저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여긴 대통령 하지만 2001년 9월 11일 그 편지의 내용은 현실이 되었고 그러자 그 편지는 뒤늦게 큰 화제를.. 더보기
스코틀랜드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 코이니치 오드하 '스코틀랜드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예언가 '코이니치 오드하'는 17세기 소코틀랜드에서 구멍이 뚫린 돌로 미래를 본 예언가이다. 그가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은 한 사건을 통해서이다. 어릴적 스코틀랜드의 루이스 섬에서 자랐는데, 어느 날 바닷가에서 혼자 놀던 중 여인의 모습을 한 유령을 만나게 된다. 이 여인은 자기를 오래전 스코틀랜드 앞 바다에서 사망한 노르웨이의 공주라고 밝히며, 바닷가를 떠도는 자신의 시신을 수습해 달라고 부탁한다. 코이니치 오드하는 그 여인이 알려준 위치로 가서 시신을 수습하고 양지마른 곳에 묻어준다. 그날 밤, 여인 유령이 다시 오드하에게 나타나는데, 그녀는 오드하에게 한 장소를 알려주고 사라진다. 오드하는 여인이 알려준 장소로 가서 땅을 파보는데 그곳에 구멍뚫린 돌을 하나.. 더보기
맹인 할머니의 예언 - 불가리아 구쉬테로바(바바뱅가)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불가리아 한 시골 마을의 맹인 구쉬테로바 할머니의 예언은 매우 유명하죠. '바바뱅가'로 불리는 이 맹인 할머니는 어렸을때 두 눈의 시력을 잃었는데요. 그 이후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바바뱅가의 예언은 셀 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 ​ 그럼 그 중에서 유명한 몇가지 예언을 만나보시죠~~ 1.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을 예언하고 마을 사람들을 피신시켰다고함.(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 중 바바뱅가 할머니를 찾아갔다는 일화도 있음.) ​ 2. "1999년 또는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 속에 가라앉고 세계가 이를 애도할 것이다." -러시아 쿠르스크 잠수함 참사 예언(1980년 당시) ​​​도움말 ​쿠르스크 = 쿠르스크 러시아 잠수함 3. "미국 형제들이 철로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