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축령산 편백숲, 장성 치유의 숲!!~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 농도도 괜찮다는 일기예보에 오랜만에 바람을 쐬러 다녀오기로 했는데요. 일요일이다보니 멀리 다녀오기엔 좀 버거울 것 같아서 고심을 많이 했는데요. 고심 끝에 전라남도 장성 축령산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장성은 백양사, 축령산, 축령산휴앙림, 필암서원 등 둘러볼만한 곳이 많은 아름다운 지역인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축령산 편백숲(축령산 편백나무숲)에 다녀왔습니다. 축령산은 장성군과 고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명산인데요. 특히, 유명한 점은 바로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이 넓게 자리하고 있는 편백숲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성 치유의 숲(장성 축령산 편백숲)의 출발지는 매우 많은데요. 출발하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추암마을, 대덕마을, 금곡영화마을, 문암마을, 모암주차장 등 교통편이 원활한 곳을 정하시면 되실듯해요. 

 저는 이 중에서 중간 지점이라 할 수 있는 모암주차장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모암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주차할 공간이 넉넉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주차장 위로 바로 편백숲이 시작되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며 저를 반기는 것 같았어요.


 주차장 입구에 도착하면 축령대장군과 산소여장군이 반갑게 맞이를 해주는데요. 보시다시피 주차공간이 매우 넓은데요. 일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저도 주차를 하고난 뒤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을 들고 출발을 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산책로 옆에 이렇게 잘 정돈된 길이 새롭게 있더라구요. 깨끗하고 잘 만들어져서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산보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길 좌측에 보면 원래 있던 등산길도 그대로 있습니다.


 출발지에 따라 등산경로가 다를 수 있는데요. 저는 좀 여유롭게 많은 곳을 둘러보기로 마음 먹어서 등산경로를 좀 폭넓게 잡았습니다. 


[나만의 등산 경로 : 모암주차장 > 만남의광장 > 산소숲길(깔딱고개 > 우물터) > 모암화장실 > 음이온치유장 > 물치유시설 > 숲내음길2 > 물소리쉼터 > 물소리숲길 > 만남의 광장 > 모암주차장]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무엇인지는 알고 등산을 해야겠죠?? 만남의광장에 도착을 하면 쉴 수 있는 정자와 함께 벤치들이 있고 그 옆에 이렇게 설명서가 있는데요. 정말 쉽게 잘 적혀있습니다. 편백나무와 삼나무의 차이도 알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만남의 광장에서 우측길로 가면 산소숲길인데요. 산소숲길은 우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 경사가 생각보다는 좀 가파러서인지 정말 숨이 깔딱깔딱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즐겁게 오르다보니 금새 우물터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물터에 도착하니 길이 평평해지면서 시원한 바람이 몸에서 흐르는 땀을 쏴~~~악 식혀주네요. 아! 현재는 우물터의 물은 음용이 안되니 마시지는 마시구요. 목이 마르실 경우를 대비해서 출발하실 때 드실 물을 미리 가지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얼마 걷지 않았음에도 배가 많이 고파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물터 옆 벤치에 앉아서 미리 준비해온 김밥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청했습니다. 즐겁게 등산을 하기 위해서 저는 중간 중간 힘이들면 쉬엄쉬엄 가는 걸 좋아하거든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산림치유센터 방향으로 다시 길을 재촉했습니다. 종합안내도를 보시면 두꺼운 색깔의 길(중앙임도)이 보이실텐데요. 이 길은 주로 길이 완만해서 산보하시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천천히 편백나무를 벚삼아 걸어보았습니다. 산악회, 동호회 등 많은 분들이 저처럼 산림욕을 만끽하고 계시더라구요.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산행을 마치고 내려왔는데요. 많이 힘든 산행도 아니면서 공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연을 만끽하고 나니 다음주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이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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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여행] 영광 에너지 아쿠아리움 고고!!~

많은 분들이 '영광'하면 굴비가 떠오르실텐데요. 영광에는 이 외에도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답니다. 저는 영광과 거리가 가까워서 자주 바람을 쐬러 가는데요. 보통 영광에 여행을 가시면 '가마미 해수욕장, 불갑사, 불갑저수지, 백수해안도로' 등을 다녀오시는 분이 많은데요. 물론 유명하고 정말 가볼만한 곳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 좀 색다른 곳을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데요. (여행 고수 분들은 아실테지만요.) 보통 여행을 가면 몇 군데 코스를 짜시는데요. 물론 계획대로 시간이 척척 맞아 떨어지면 좋겠지만 대개 부족하거나 중간에 텀이 생기더라구요. 바로 이럴때, 텀 시간을 이용해서 가보시면 좋을 만한 곳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자녀분이 계신다면 더욱 추천!! 추천!! 영광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건 아시지만 그 옆에 '에너지 아쿠아리움'이 있는 건 모르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영광 에너지 아쿠아리움'은 원자력 발전소 옆에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쉽답니다. 

저도 우연히 원자력 발전소를 구경하러 갔다가 가보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무척 당황했습니다. '에너지 아쿠아리움'........제가 아는 일반적인 아쿠아리움과는 왠지 다를거 같은 이름이, 저를 무지 당황케 만들었거든요. 원자력 발전소 우측으로 길이 있는데요. 표지판이 있으니 따라가시면 됩니다. 길을 따라 진짜 조금만 가면 주차장이 보이는데요. 거기에 주차를 하시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어르신들이나 아이들도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계단이 아닌 경사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올라가면 '에너지 아쿠아리움'의 입구가 보이십니다. 자 그럼 에너지 아쿠아리움으로 들어가 볼까요?

꺅!!! 문어(?), 오징어(?) 같이 생긴 생물이 건물을 삼키려 하네요.^^ 이 안으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짤막한 보충 설명을 먼저 드리자면, '영광 에너지 아쿠아리움'은 2010년 4월 16일 개관식을 열고 오픈을 했습니다. 약 22억여원을 들였으며 내부는 25개의 전시수조가 있으며 약 45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 처음으로 온배수를 이용한 아쿠아리움입니다.(온배수란? - 원전에서 수증기를 냉각하기 위해 사용하고 하천이나 바다에 방출하는 따뜻한 물을 말한다.) 

전시는 희망의 섬, 빛의 바다, 미로의 바다, 포토존, 놀라운 바다, 빛의 돔, 표본 전시, 영광의 바다, 스릴워터, 만남의 바다로 이루어집니다. 각 테마별로 볼 것이 많더라구요. 물론 일반적으로 아시는 아쿠아리움들에 비하면 그 규모나 종류 등이 맣지는 않지만 전 오히려 사람도 많지 않아서 천천히 구경하며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구경하기에 정말 좋지 않나 생각되더라구요. 사람과 시간에 쫓기는 것보다는요. 

자! 그럼 궁금해하실 운영시간 및 관람료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람시간 : 10:00 ~ 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연휴, 추석연휴

관람료 : 무료(자유관람)

관람문의 : 아쿠아리움 (061) 357 - 2436, 2486

보셨나요??? 관람료가 무료!! 무료!! 무료!! 입니다. 편한 시간에 가셔서 여유롭게 구경도 하시고 사진도 찍고 오시면 되세요. 

사진은 많은데 제가 수전증이 있는지 다 흔들렸네요.!!~~ 영광에 여행가실 계획이시라면 중간에 텀 시간 이용하셔서 가보시는거 어떨까 싶습니다. 바로 옆에 낚시터(?)라는 푯말이 있던데 거긴 운영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나중에 가보고 추가로 글 업댓 하겠습니다. 다음 일정이 있어서 못 들어가 봤거든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면서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거 같아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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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덕유산 카라반'에서 1박2일 여행기~~

  • 안녕하세요.
    난방에대해 자세히 말씀좀 주세요.
    거실 그리고 2층 침대 등등 6인이 잘건데 어떠한가요?.
    인덕션은 몇구짜리인가요?.

    다현이네 2018.01.03 12:58
    • 혹시 가족분들이 다 성인이신가요? 저희가 이용한건 4인용 카라반이었습니다. 4인용에 6명 성인은 제 경험상 비추입니다. 가족용 큰 카라반 이용하시는게 좋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만약 성인2분에 아동 4명이라 하신다 하더라도 더 큰 카라반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쇼파용침대는 사이즈가 그리 크지않고 겨울에 자기에는 좀 많이 추우실거예여.
      인덕션은 1구짜리였던걸로 기억해요.
      거실은 따로없구요. 통로 개념이라 보시면 되세요. ^^

 친구 커플과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너무 추워서 좀 따뜻한 곳을 갈까 하다가 눈 내린 겨울산도 구경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오고 싶은 마음에 전라북도 무주에 있는 카라반을 예약했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주말요금(금, 토요일)은 평일 요금에 비해 좀 더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저희는 미리 월요일 휴가를 내놓고 일요일날 갔기 때문에 평일요금(일~목요일)이 적용되어 저렴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거기에 할인된 가격에 예약을 한 덕분에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아시죠? 쿠x, 위x프 등^^)

 전라북도 무주에는 스키장도 있지만 겨울산으로 유명한 덕유산 국립공원도 있는데요. 스타일에 따라 일찍 스키나 보드를 즐기신 뒤 카라반으로 오셔도 되구요.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덕유산 등산을 즐기신 뒤 카라반으로 합류하시면 좋으실 듯 해요. 왜냐하면 제가 다녀온 펜션은 입실이 15:00(오후 3시)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일찍 출발하신다면 여유 시간이 꽤 되실테니깐요. 오랜만에 여행인데 딱 15시에 도착해서 카라반에서만 노는 건 아깝잖아요~~

자! 그럼 저희가 머문 무주 카라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고고!!!

 첫 날은 너무 정신이 없고 한파주의보가 있었을 정도로 너무 추웠기에 밖에서 촬영을 못했답니다.

 이건 다음날 출발 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왼쪽 편으로 위에도 카라반이 있구요. 저 안쪽까지 카라반들이 

줄지어 있답니다.^^ 

각 커플이 따라 숙소를 잡아서 2인용이어도 되지만 평일요금에 할인까지 되서 얼마 차이가 안나다보니 

그냥 4인용 카라반 2개를 잡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 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바람막이를 젖히고 들어가면 카라반 내부에 들어가기 전 야외 테이블이 보이는데요. 

6명이 앉아도 좁지 않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릴을 요청하시면 테이블 바로 앞에 준비를 해주시는데요. 

어제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을 깜빡 해버렸습니다. 헉!!!

 그릴 이용료는 - 20,000원 (그릴, 숯, 석쇠, 숯 집게 포함) 입니다. 

주위를 다 막아놔서 이 안에만 들어가도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밖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따뜻했답니다. 

사실 너무 추워서 밖에서 굽기만하고 안에 들어가서 먹어야 하나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거든요.^^

카라반 내부입니다. 원룸 형식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안쪽으로는 침대, 그리고 2층 침대(1층은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넣어서 2층 침대만 사용 가능.), 소파&테이블(침대로 이용가능함.), TV, 에어컨 등이 있습니다. 

1. 안쪽 침대 : 전기장판이 깔아져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온도는 조절해 주시면 되구요. 바로 밖을 볼 수 있게 창문이 있는데요. 누가 볼 일은 없겠으나 커튼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2. 냉장고 : 많은 양을 넣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들어간답니다. (잠시 후 사진을 보여드리겠지만 밖이 워낙 춥다보니 물, 맥주 등은 밖에 놔두시는게 냉장고보다 더 시원해요.^^)

3. 전기밥솥 : 작은 사이즈의 밥솥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딱 4인 식사 나오더라구요. 어차피 여행와서 밥만 먹진 않으니 크게 문제되거나 하지는 않으실거예요.)

4. 전자레인지 : 있긴 한데 쓸 일이 없어서 사용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혹시 즉석밥 사오실 경우엔 요긴하게 쓰일 수도 있을 듯해요.

5. TV : 뭐라 부가설명할 내용이 없네요. 그냥 TV입니다.

6. 에어컨 : 이 날씨에 에어컨을 틀 이유가 없으므로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여름에 오시는 분들에겐 꼭 필요하시겠지만요.^

화장실은 좁지만 한 명이 들어가서 씻기에는 괜찮답니다. 

단, 겨울철 유의하셔야 할 사항은 물탱크에 저장되는 따뜻한 물의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집에서 씻으시듯 계속 틀어놓고 장시간 씻으시면 뒤에 분은 중간에 따뜻한 물이 안 나올 수 있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다시 따뜻한 물이 차는데 2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수건은 별도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리 세면도구와 함께 챙겨서 가셔야 합니다.}

냉장고에 가져오신 식료품이 다 안 들어가시면 이렇게 맥주나 생수 등을 밖에 빼놓으시면 되요. 눈이 있다면 눈으로 이렇게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자연 냉장고가 따로 없습니다. 이번 겨울 여행은 짧으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카라반은 처음이었기에 나름 재밌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주구천동(카라반파크)

위치 :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519-10

입/퇴실 시간 : 입실 - 15:00 / 퇴실 - 11:00

연락처 : 02)533-7090

겨울 여행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여기가 꼭 아니더라도 인근에 카라반 캠핑장 등에서 한 번 여행을 즐겨보세요.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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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519-10 | 무주구천동카라반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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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전남 고흥 소록도 여행 ~~

 전남 고흥에 위치한 작지만 아름다운 섬 '소록도'를 당일로 다녀왔습니다. 

섬의 형태가 어린 사슴을 닮았다하여 '소록도'라 이름 지어졌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소록도는 배로만 출입할 수 있었으나 2008년 6월 녹도항과 소록도를 잇는 소록대교가 생기면서 현재는 도보로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차를 이용해서 소록도에 들어갔습니다. 

   소록도는 잘 아시다시피 한센병 환자분들이 치료 및 거주를 하시는 하나의 커다란 병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처음 나균을 발견한 노르웨이 의사 한센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문둥병 또는 천형병으로 불리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보시는것 처럼 안내판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소록도를 둘러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물론 저처럼 소록도의 아름다움을 보시기 위해 오신 분들이 매우 많았구요. 

저는 우선 중앙공원과 한센병박물관 방향을 먼저 가보았습니다. 

가시다 보면 우측 해안가가 정말 아름다운데요. 개인적으로 어느 해안가보다 푸르고 아름답더라구요.~~

 첫 번째로 가본 곳은 소록도의 과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소록도 자료관입니다. 

소록도 자료관은 제1자료관(역사관)과 제2자료관(한센관)으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1996년 5월 17일에 개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한센병 환자분들을 치료하여야 할 병원에 감금실이 왜 있었을까요?..............

이미 마음에 큰 아픔이 있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마음에 상처를 준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감금실.........


다음은 검시실 입니다. 치료실도 회복실도 아닌 검시실....... 해부실로 불리며 사용되었다는......

슬픔과 아픔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둘러본 곳은 한센병 박물관입니다. 

사실 가슴이 먹먹해져 그만 둘러보고 돌아갈까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요. 

그래도 다 둘러보고 가는게 맞다는 생각에 발을 옮겼답니다. 

당시 소록도에서 사용한 생활용품,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박물관 내에 잘 전시되어 있답니다. 

짧은 시간 전체를 보거나 느끼진 못했지만 

소록도는 아픔이 있는 아름다운 섬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소록도 여행을 하며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거 그리고 현재 한센병을 앓고 계신 환우분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더는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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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세계 놀이공원 데이트~~광주 패밀리랜드

오늘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대표 놀이공원인 패밀리랜드에 다녀왔답니다. 가끔씩 우치공원은 따로 있는 걸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패린리랜드와 우치공원은 동일한 놀이공원이랍니다.^^혼동하지마세요~~
패밀리랜드는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 677에 위치해있답니다.(아마 장소명으로 인해 예전엔 우치공원이라고 많이 불렀던거같아요.) 광주에서 가장 큰 놀이동산이기때문에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죠~~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찾아서 스트레스도 풀고 여러가지 시설이나 행사 등에 참여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기때문이죠^^
시설은 크게 놀이동산, 동물원, 오리보트장, 수영장, 썰매장이 있는데요. 수영장과 썰매장은 계절에 따라 이용가능여부가 결정되니 미리 확인해보고 가세요^^

​​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네요~~~이번에는 놀이동산이나 다른 시설을 이용하지않고 동물원에 다녀왔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기에는 동물원만한게 없으니까요^^
어렸을때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았었는데 입구에 도착하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약 20년만에 갔더니 ㅎㅎ

오!럭키!!!! 동물원 무료관람 행사중이네요. 이걸노린건 아니었는데ㅎㅎ 아!동물원 입장이 무료라 하더라도 입장권은 무조건 구매하셔야 패밀리랜드에 입장이 가능하니 매표소에서 구매하셔야해요~~


(출처: 광주패밀리랜드.com)
이용요금은 현재 기준(2015.11.10)이니 참고하셔요. 솔직히 패밀리랜드 이용시 자유이용권은 딱히 필요없다고 저는 생각하지만 하루 종일 즐기실 분들은 이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실듯 하네요.~~
자! 그럼 동물원으로 가볼까요~~



동물원 초입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게되는 곳이 실내 구조물로 된 조류 관람장소랍니다. 귀엽고 다양한 색을 가진 새들이 있는데요. 벽면에 아기자기한 새집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치 예술품 같은 느낌을 주드라구요.ㅎㅎ



깜빡하고 과자를 못 샀는데 먹을거를 기대하는 듯 원숭이 한 마리가 다가와 쳐다보는데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미안해!몽키군~~~~



약 1분간 눈을 마주보며 미안함을 표현했는데 안가고 쳐다보네요.......더 가까이 가면 때릴거같아서 못 다가갔다는ㅎㅎ


길 안내가 잘 되어있어 길을 따라가며 구경하시면 된답니다. 꽤 넓은 편이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걸으셔야 중간에 다리가 안아프답니다.^^



이광수 씨!! 안뇽!! ㅎㅎ 기린이네요. 기린은 사슴처럼 눈이 정말 크고 아름다운 동물인거같아요. 눈망울이 어찌나 맑은지 몰라요~~



귀여운 사막동물 친구들이예요.~~날씨가 조금만 추워져도 집에들어가 안나오기때문에 가을이나 겨울엔 촬영하기 까다로운 친구들이랍니다.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근데 왠지 슬프네요. 제정상에 문제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제는 동물원을 추가적으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드라구요. 동물들 종류나 수도 많이 줄었고 관리를 잘안하는지 동물들 보금자리가 많이 지저분했어요...
잘 관리되는 동물 보금자리도 있었지만 왠지 그런느낌이 전체적으로 풍겼어요. 많은 아이들이 보러오는 동물원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슬픔이...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들 육아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아이들이 동물을 얼마나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많은 관심으로 동물원이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제 아이도 데려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말이죠.^^
오늘도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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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의 지리산 수락폭포 당일치기 ~~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폭염이네요!!

헥헥~~ 이거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만해도 숨이 막히니....

이럴땐 시원한 계곡에 가서 발 담그고 수박 쪼개 먹는게 최고%EA%BF%88%EB%BB%91%EA%BF%88%EB%BB%91

그래서 지인이 추천해준 구례로 떠났답니다.

 

거기에 폭포도 있고 평상도 잘 되있어서 완전 좋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아니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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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례로 출발을 했는데요. 광주에서 약 1시간 30분(정속 주행)이 안걸리더라구요.!!

아침 8시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9:30분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참고로 꼭 모자를 챙겨가셔야 해요~

폭포 맞을 때 모자없으면 눈을 못뜨기 때문이랍니다%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이렇게 물이 얕은 곳도 있어서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놀기 좋드라구요!!

 

참고로 다슬기도 있는데요. 4마리 잡는데 한시간 걸렸다는.....%ED%98%B8%ED%83%95%20%EC%9C%A0%EB%A0%B9


 

 

여기는 폭포 바로 밑이라서 그런지 깊은 곳은

성인 남자 목까지는 차더라구요!! 그 전날 비가 왔거나

장마 철이라면 더 깊어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EB%88%88%EB%AC%BC

 

 

그리고 폭포 밑에 쪽 돌들이 약간 미끄러우니

발 조심하시구요^^


 

 

여기는 완전 하류 쪽이예요~~다슬기 잡다가 여기까지 정처없이 내려왔다는...

ㅎㅎㅎ 너무 더워서 물속에서 노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여름도 다 지나고 했지만 아직 오후에는 많이 더우시죠?

가까운 계곡에 발이라도 담그고 오시면 기분이 쏵~~

즐거운 하루 되세요^^%EC%A2%8B%EC%95%84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이국적 분위기 물씬나는 에코랜드 - 제주도

  • 와! 여기가 에코랜드군요 친구가 여기 좋다고 제주도 가면 가보라고 하던데^~
    이번엔 못가봤지만 담에 꼭 들려봐야겠네요.

    fullhouse 2015.09.02 19:21
    • 네~시간니신가면 꼭 가보세요. 제주도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본 곳 중에서는 가장 가볼만 한거같아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않구요^^

  • 저도 이번 여름에 다녀왔는데 유럽에 온거같아서
    사진 찍느라 바뻣어요!!!! 마지막 로즈역도 정말 볼게 많았는데 건너 뛰셨다니 담에 꼭 가보세요~~호호

    렌보우 2015.09.02 19:30
    •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네 담에 꼭 한번 더 가서 마지막 역도 즐기고 오겠습니다@@

  • 데이트코스로 딱 좋은 곳이죠~
    이쁘게 잘 꾸며놓은곳 같습니다^^

    『방쌤』 2015.09.03 10:29 신고
    • ㅎㅎ맞아요. 시간이 정말 훌쩍 가버리더라구요~~제주도 여행한다는 분 있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더라구여^^

  • 정말 아름답네요~우리나라에도 정말 아름다운곳이 많은거같네요 ㅎㅎ 특히 건물들은 진짜 이국적이네요. 근데 저 말들은 망아지인가요? 작아보이든데 아기들같은데^^

    kpopstat 2015.09.03 11:42

제주도는 다들 아시겠지만 이국적인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 중 하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하면
에코랜드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자연풍경과
건축물들이 정말 잘어우러져 한 장의
사진을 연상케 하드라구요~~^_^



​​​

에코랜드는 기차를 이용해서 코스를 둘러보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요~

원하는 곳에서 내리셔서 구경하시고 다시 타시거나 원하는 곳에서 내려서 구경하면서 다음 지점까지 여유롭게 걸어가셔도 된답니다!@!



ㅋㅋ이 기차를 타고 이동하시는거랍니다~
기차의 종류는 색깔에 따라 총 7가지나 된답니다. ^^



한칸에 총 6명이 탑승할 수 있는데요.
세 명씩 마주보고 앉아야하니 일행분과
마주보고 앉으시는게 좋아요.

잘못하면 모르는 사람을 쳐다보고 있으면
민망하실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_^



첫 번째 구역은 에코브리지역입니다^^
특징은 아름다운 호수(?)가 매력적이예요~




저는 너무 자연풍경이 이뻐서 에코랜드 에코브리지역에서 내려 다음 역까지 쭉 걸어왔답니다. ^^

맑고 깨끗한 호수가 마음까지 깨끗하게~~




맑은 하늘과 푸른 벌판^_^
거기다 멋스러운 건물들까지~~~

여기가 다음 역입니다~ 걷다보니 벌써 도착!!



바로 에코랜드 레이크사이드역~~~!!

여기서 다시 탑승해서 다음 역으로 갔답니다^^
다음역으로 그럼 GOGO@@



마치 북유럽의 동산에 올라온 느낌이 들었어요~~~~~ 아!그립네요^^

마지막역은​



에코랜드 라벤더 그린티 로즈역~~~~이였는데요. PASS~~했답니다^^

여운을 남겨놔야 다음에 또 오고싶을거같아서요 ㅋㅋ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거같아요~저는 워낙 천천히 둘러보느라 마지막역을 건너 뛰었는데도 2시간이 걸렸거든요~~

더 재밌게 놀고 싶으시다면 입구에서 에코랜드 팜플렛을 받아 보고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을듯해요~

참고하셔서 에코랜드에서 좋은 추억 쌓으세요^_^




제주도 여행 시 좋은 정보가 됬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