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의 왕 '순대'!!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조금씩 남을 때가 있는데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버리기엔 아깝고 놔뒀다가 먹으려고 하면 딱딱해져서 먹기가 어려워 고민하실텐데요. 이젠 고민하지마세요. 먹다 남은 순대로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순대볶음'을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자~ 그럼 맛있는 '순대볶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GOGO!!


 (꺠알상식) 순대란?? '순대'는 돼지나 소의 창자 속에 여러가지 재료를 소로 넣어서 삶거나 쪄서 만든 음식!!



 = 재료 =

주재료 : 먹다 남은 순대, 집에 있는 야채, 들깨가루 2큰술,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집에 있는 야채들을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집에 있는 양배추, 당근, 대파, 고추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먼저 야채들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런 다음 볼록한 그릇에 양념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만약에 통으로 순대를 사신 분은 너무 얇게 써시면 순대의 소가 빠져버릴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면 되세요.



CHAPTER 2. 볶아주기.

 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둘러주신 준비해둔 야채를 넣고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야채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순대와 양념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념이 순대와 야채에 잘 베이도록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세요.


CHAPTER 3. 마무으~리!!

 잘 볶아졌으면 마지막으로 들기름 1큰술과 들깨가루 2큰술을 넣어주신 다음 한 번 더 잘 저어주시면서 볶아주시면 '순대볶음' 완성!!!! 좀 더 맛깔나보일 수 있도록 위에 통깨를 살살 뿌려주시면 더욱 먹음직스러운 '순대볶음'이 완성된답니다.


짜잔!!! 매콤달콤 '순대볶음' 완성!!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최고인 '순대볶음'!! 남았다고 버리지 마시고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 시켜서 즐겨보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

 100일, 1주년, 결혼기념일 등 애인, 배우자, 썸타는 이성과 분위기를 잡고 싶은 날이 있으실텐데요. 뭔가 특별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는 좀 모양빠지고 그렇다고 근사한 요리를 직접하자니 실패할까봐 걱정되실때가 있으시죠? 바로 이럴때 초간단하면서도 분위기 낼 수 있는 요리(안주)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바로, '카나페'입니다. '카나페'는 크래커, 식빵 위에 여러가지 재료를 올려서 만든 전채요리 입니다. 간단한 식사라도 그리고 칵테일이나 양주 등의 안주로도 많이 접해보셨을만큼 매우 간단한 요리이지만 두루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그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 재 료 -

주 재료 : 크래커(아X비), 생모짜렐라치즈, 체다치즈, 토마토, 귤, 바나나

(재료에 따라서 두부카나페, 참치카나페, 딸기카나페, 계란카나페 등 가능)


 CHAPTER 1. 재료 준비하기.

 저는 카나페를 만들려고 퇴근하는 길에 크래커(아X비) 하나를 사왔어요. 크래커(아X비)는 봉지를 뜯어서 사용하실만큼 빼서 놔두시면 되시구요. 나머지 재료들은 크래커(아X비)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준비해주시면 되세요. 

 집에 다른 크래커가 있으시면 가지고 계신 크래커를 사용하셔도 되시구요. 빵이 있으시다면 한쪽 면을 약간 구워서 사용하셔도 되세요. 다른 재료들 역시 궁합이 안맞는 식재료만 아니라면 집에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셔도 되세요. 저는 위의 재료들이 집에 있어서 사용 한 것입니다.


CHAPTER 2. 재료 쌓기.

 이제 준비된 재료들을 크래커(아X비) 위에 차곡차곡 잘 쌓아주시면 끝나는데요. 이떄 유의하셔야 하실 점이 있는데요. 첫번째, 재료들간의 접착력(?) 그리고 두번째로 재료들간의 궁합입니다.

 첫번째로 말씀 드린 접착력(?)이란거는 미끄럽고 평평한 크래커 위에 귤 등의 매끄러운 재료를 올리셨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완성된 카나페를 드시려고 카나페를 약간 기울렸을 때 재료가 떨어져버릴 수 있습니다. 미끄덩~~!! 그렇기 때문에 미끄러운 크래커 위에는 치즈를 올려서 크래커와 그 다음에 올릴 재료들을 잡아 주는 재료를 올려주시면 좋으세요.

 두번째로 재료들간의 궁합이란거는 바삭바삭한 크래커 위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토마토 등의 재료를 바로 올려버리시면 크래커가 수분과 맞닿으면서 금방 눅눅해져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재료들을 올린걸 보시면

크래커 > 체다치즈 또는 생 모짜렐라치즈 > 귤, 바나나 또는 토마토 

이렇게 쌓아올려서 한 입에 먹기에도 좋으면서 위의 재료들이 잘 떨어지거나 크래커가 눅눅해지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단면이 미끄럽지 않고 오히려 상호 잘 붙기 때문에 바나나 위에 바나나를 쌓아주기도 했구요.

 준비도 다 했으니 오랜만에 와인 한잔에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하지만 왠지 느낌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