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명덕식당, 설렁탕 맛집!!~

솔직한 맛집 평가!! 2016. 4. 5. 13:33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산책을 하기 정말 좋은 날씨네요. 그래서 광주 예술의거리 인근에 있는 설렁탕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하고 왔어요. 아시는 분들은 자주 찾는 설렁탕 맛집이라고 하드라구요. 오래되서 그런지 처음오시는 분들은 주위를 잘 살펴보셔야되요. 잘못하면 지나칠 수 있거든요.^^ 가끔 식당에 따라 설롱탕, 설농탕, 선농탕 등 비슷하지만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는 설렁탕이 표준어라고 하네요. 사골육수와 고기 그리고 당면이 들어있어 칼로리가 높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생각보다는 설렁탕 칼로리가 높지 않답니다. 겨우 423kcal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큰 부담은 없으실거같아요~~^^자! 그럼 광주 설렁탕 맛집 명덕식당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작은 가게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꽤 넓답니다. 2층도 있어요. 들어가서 앉으시면 인원수에 맞게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특 사이즈 드실 분은 사장님께 말하시면 특 사이즈 설렁탕이 나온답니다. ​


앉기 무섭게 바로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설렁탕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갓김치까지~~당연히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되요. 아! 설렁탕이 왜 설렁탕이라고 불리는지 그 유래를 모르시고 드시면 안되겠지요? 간략히 말하면 조선시대 임금님이 곡식의 신을 모신 선농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백성들과 농사를 짓는 의식을 전농단에서 행하였는데, 이 의식이 끝나면 고생한 백성들에게 임금님이 술(막걸리)과 음식을 내려주셨는데요. 이때 이 음식이 소뼈와 고기를 고아 끓인 선농탕, 즉 설렁탕이랍니다.^^​


설렁탕도 금방나왔어요. 우선 설렁탕이 나오면 한 숟가락 떠 드셔보세요. 그 후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넣어서 드시면 되요. 파는 당연히 많이 넣으셔야해요. 그래야 더 맛있거든요.^^(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가끔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설명이 길어질거같아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렁탕을 흡입!!​


한 그릇 뚝딱!!맛있게 잘 먹었네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밑반찬도 맛있고 다 좋은데 설렁탕 국물이 좀 더 뜨거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물요리는 따뜻해야 저는 좋드라구요. 입천장이 데일정도로 말이죠^^ 가격은 단돈 5,000원이랍니다. 1층 내부와 2층 사진을 좀 찍고 싶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불쾌해 하실듯해서 못찍었네요. (밥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공기를 추가해서 더 드세요. 밥 공기가 좀 작거든요.^^)설렁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멈출수없는이유